예일산부인과 예일아이난임클리닉 얘알 소아청소년과 & 퀸스하우스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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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K
날짜: 2023-12-17 15:18:04
코멘트: 4
코멘트: 잘 이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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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p***
날짜: 2023-03-31 05:27:16
코멘트: 5
코멘트: 친구들이 추천해줘서 진료받게 되었어요. 바가지 없는 것 같고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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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P*******
날짜: 2022-05-14 09:30:17
코멘트: 5
코멘트: 나의 Yale OBGYN 초음파 경험:⭐⭐⭐⭐⭐나는 오늘 아침(토요일)에 다른 날짜/시간에 다시 오거나 오늘 일하고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약속 없이 들어갔습니다.어제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한국어로만 자동응답 서비스가 있어서요. 전화가 끊길 때까지 기다리다가 1을 누르면 끝없이 벨이 울리고 연결이 끊어지기 때문에 그냥 들어가서 행운을 시험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구글에는 오전 9시에 문을 여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제가 오전 8시 40분에 도착했을 때 문은 이미 열려 있었고 이미 몇 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매 순간마다 그 장소는 점점 더 채워졌습니다. 9시쯤에 포장됐어요!Army Lodging에서 Yale까지 직접 택시를 탔는데 비용은 약 17달러였습니다.거기에 도착하면 1층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제가 찾은 입구는 2개이고 하나는 위층으로 연결되어 있고 초음파 검사에 필요한 입구는 1층에 있습니다. 리셉션 데스크 왼쪽에 차례를 기다릴 수 있도록 번호를 인쇄하는 태블릿/컴퓨터 체크인 장치가 있습니다. 책상에 있는 여자가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선택한 것 같은데, 그녀가 나에게 티켓을 건네주기 전까지는 그녀가 나를 돕고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확신할 수 없습니다 😅내 번호가 호출되자 체크인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Google 번역을 사용하여 초음파를 요청했습니다. 출산 예정일과 신분증, 전화번호를 달라고 해서 그렇다고 했을 거에요. 그런 다음 성별을 알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그 후 나는 그들이 내 이름을 불러주기를 기다렸다.내 차례가 되자 간호사가 나를 방으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영어를 꽤 잘하는 의사와 잠깐 이야기를 나눴다. 간호사는 나를 침대로 안내하고 초음파 검사를 준비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녹음하고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하더군요.전체 초음파 검사는 10분 미만 동안 진행되었지만 의사는 매우 지식이 풍부해 보였고 약속을 서두르지 않고 모든 것(심박수, 정수리부터 엉덩이까지 측정, 머리, 손, 발, 모든 것)을 지적했습니다. 초음파 사진 4장을 프린트해서 주기도 했어요 😊그런 다음 나는 대기실로 다시 안내되었고 다른 간호사가 나에게 번호가 적힌 또 다른 티켓과 내가 접수원에게 줄 한국어로 적힌 메모를 주었다.그것은 모두 약 95달러 정도인데, 이는 미국의 어떤 2D 선택 초음파와도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Wan도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그들은 Visa를 받습니다.정말 길었지만 저 같은 다른 초보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