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피자 1호점
category: 피자 전문점, 술집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43-33
Phone: +82 2-794-9474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43-33
Phone: +82 2-794-9474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30~10:30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30~10:3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30~10:3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30~10:3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30~10:3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10:3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10:30 |
site: https://instagram.com/buzzapizza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칵테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칵테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J*** l**
날짜: 2024-03-27 05:55:31
코멘트: 5
코멘트: 1호점 부자피자집11시오픈에 시간 맞춰갔는데 25번째…12시쯤 들어갔다너무 가게가 협소하다잘되기도 하고 포장하는 사람도 많다맛도 있고 다 좋은데거게거 너무 작다….PapagoThe first restaurant is a rich pizza restaurantI was on time for the 11 oclock opening, and its my 25th...I went in around 12 oclockbe too small for a crabIt works well and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wrap it upIts delicious and everything is goodThats too small....
이름: H
날짜: 2024-03-14 00:02:44
코멘트: 5
코멘트: 담백해서 맛있었음. 평일 오픈런 1시간전에 가서 대기등록하여 첫타임에 들어감. 테이블 회전하는데 한시간이상 걸릴듯.
이름: C******* L**
날짜: 2024-04-09 23:17:19
코멘트: 4
코멘트: 예전만큼 유명한진 않지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국내 1세대 나폴리 피자 전문점, 지점이 꽤 많았었는데 현재는 본점만 운영 중이다. 늘 가고 싶었던 곳인데 이제야 방문메뉴가 거의 피자에 올인되어 있어 대부분 1인 1피자를 먹는 분위기다. 시그니처 피자는 루콜라가 잔뜩 올라간 부자 클라시카인데 토핑이 많은 걸 싫어해 과감히 패스했다.피자만 먹긴 아쉬우니 시저 샐러드를 먼저 시켰고 하이네켄 생맥주를 한잔하며 목을 좀 축였다. 와인이랑 먹어도 봤지만 맥주만큼 피자랑 잘 어울리는 술이 또 없는 듯시저샐러드는 커다란 도우가 함께 나와 도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샐러드를 싸 먹으면 된다. 이렇게 먹으면 사실상 샌드위치라 풀떼기만 먹는 거와는 차원이 다르다.베이컨 양이 좀 아쉬웠지만 신선한 로메인 상추와 파마산 치즈, 산뜻한 시저 드레싱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흠잡을 데가 없었다. 바질 페스토를 살짝 발라 먹으면 극락피자는 인당 하나씩 총 두 판 맛봤고 카르보나라를 좋아하는 일행은 알라 카르보나라를 픽했다. 파스타와 같이 베이컨, 파마산, 계란 노른자, 후추 등이 재료로 쓰인다.도우에 계란 노른자가 발려져 마르게리타처럼 촉촉한 피자는 아닌데 드라이하고 짭짤해 카르보나라가 딱 떠오르긴 했다.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었고 일행은 좋아했다.말해 입 아프나 피자의 근본은 마르게리타, 도우가 망하지 않는 이상 실패할 일이 드물다. 특별히 모차렐라 대신 부팔라 치즈를 사용한 마르게리타 콘 부팔라로 먹었다.맛은 예상했듯 아주 수준급이었고 토마토 페이스트의 수분기가 촉촉, 쫄깃, 담백한 도우의 매력을 잘 끌어올렸다. 지방이 많은 부팔라 치즈 덕에 풍미도 진하다 느꼈다.막판에 맥주가 모자라 아페롤 스프리츠를 한잔하며 식사를 마쳤다. 이태리 사람들이 식전, 식후에 즐겨 마신다는 칵테일인데 달고 끈적한 오렌지 리큐어 맛이 너무 셌다.PS. 피자엔 죽어도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