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llo Lasagneria 카밀로라자네리아
category: 이탈리아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동교로12길 41
Phone: +82 2-332-8622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동교로12길 41
Phone: +82 2-332-8622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45~오후 2:30-오후 5:30~9:30 |
| 화요일 | 오전 11:45~오후 2:30-오후 5:30~9:30 |
| 수요일 | 오전 11:45~오후 2:30-오후 5:30~9:30 |
| 목요일 | 오전 11:45~오후 2:30-오후 5:30~9:30 |
| 금요일 | 오전 11:45~오후 2:30-오후 5:30~9:30 |
| 토요일 | 오전 11:45~오후 3:00-오후 5:00~9:30 |
| 일요일 | 오전 11:45~오후 3:00-오후 5:30~9:30 |
site: https://catchtable.co.kr/camillo_lasagneria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성중립 화장실,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유아동반/가족모임에 적합, 트랜스젠더 안전 구역,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성중립 화장실,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유아동반/가족모임에 적합, 트랜스젠더 안전 구역,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신용카드,
이름: d** l**
날짜: 2024-03-26 22:12:28
코멘트: 4
코멘트: 라자냐 맛집. 레몬밥과 디저트는 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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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K**
날짜: 2023-07-18 07:56:49
코멘트: 4
코멘트: 라자냐와 생면 파스타가 일품인 곳!라자냐는 무조건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건물에 작은 주차장이 있으나 주차불가, 근처 유료 주차장 이용을 추천한다. 매장이 협소하여 워크인 시 식사가 어려울 수 있으니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며, 와인샵 2만원대 와인을 매장에서 7-8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와인 보다는 맥주나 음료 페어링이 좋을 듯 하다.
이름: J** S** M***
날짜: 2023-07-09 14:56:36
코멘트: 5
코멘트: 만족하는 방문입니다. 😆2차례 방문하였는데, 곧 3차례도 갈 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맛있고, 정성 가득한 음식이 페어링 되다보니,아주 추천이 가능할 것 같아요.다만, 평범한 이태리 음식 ( 평소에 알던 일반적인 파스타 ) 를 즐기기 보다는,다른 특별한 메뉴를 즐기기 좋아서,카밀로 라자네리아 만의 특별한 음식을 즐긴다는 느낌으로 가기를 추천합니다. 🥰😆
이름: H*** J***
날짜: 2023-06-18 07:56:41
코멘트: 5
코멘트: 라자냐와 비프스튜, 음료 2종. 방문한지 4달쯤 지나서 기억이 좀 사라졌는데, 서비스부터 분위기, 맛까지 너무 만족스러워서 정말 특별한 기념일의 기억으로 남아있다. 메뉴들이 어느 하나 아쉬운 것 없이 모두 추천할만했다.
이름: �****
날짜: 2023-04-29 08:05:16
코멘트: 5
코멘트: 예약 없이 갔는데 자리가 있어 웨이팅 없이 안내 받았습니다.오픈 키친이고 파스타 라자냐 추천해주신 와인 다 맛있어요.
이름: R** J**
날짜: 2023-04-25 09:41:46
코멘트: 5
코멘트: 라자냐 맛집2호점도 생겨서 좋아졌다.
이름: �**
날짜: 2023-03-17 11:46:06
코멘트: 5
코멘트: 아주맛있어요 사진은 없는데 후식도 나와요 다만 간이 강한 편이라서 싱겁게 드시는 분은 미리 얘기하셔야해요
이름: �**
날짜: 2023-03-15 01:54:33
코멘트: 5
코멘트: 카밀로 라자네리아는 18년에 1호점만 있을 때 방문했던 것 같은데 어렴풋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23년에 5년만에 찾아갔습니다. 2호점은 캐치테이블 예약이 되는 곳이어서 예약을 하고 갔고 단 1인 1음료 주문은 필수입니다!! 예약을 해서 스프를 주셨다고 했던 거 같고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습니다. 파스타는 염도 조절 가능하지만 그대로 주문했는데 다른 재료들은 짜지 않아서 짭짤함이 맛의 완성도를 올려준 느낌이었습니다. 라자냐는 짜지 않기 때문에 파스타랑 한 입씩 먹기에도 딱 좋았던 거 같습니다. 만두같던 사이드도 주문했는데 그 안에 있는 고기는 결대로 찢어진 고기라 식감이 더 부드럽고 고기의 진한 맛이 알콜과 잘 어울렸던 거 같습니다. 마지막 디저트 판나코타까지 완!벽!
이름: _**
날짜: 2023-01-10 01:41:17
코멘트: 5
코멘트: 합정에서 오래되고 유명한 라자냐 전문 식당입니다. 파스타는 생면이라 식감이 독특하고 맛있는데 그래도 저는 라자냐가 더 좋아요. 라구 소스가 맛있습니당
이름: �****
날짜: 2022-12-30 07:59:47
코멘트: 5
코멘트: 라자냐가 먹고 싶으면 항상 가는 곳 입니다. 같은 맛으로 같은 감동을 주시는 곳이에요~ 물론 뇨끼너무 맛있어요!
이름: B********
날짜: 2022-12-29 10:42:59
코멘트: 5
코멘트: 색다르게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었어요~ 새로운 음식이 먹고 싶을때 꼭 한번 가보세요. 으음 또 가고 싶어요
이름: J* K
날짜: 2022-11-10 06:43:58
코멘트: 5
코멘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뒷 골목길,서교동의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한 유럽 작은 레스토랑에서 연말을 맞이하는 느낌의 인테리어직원분들이 타이쿤 게임 하듯이 착착착 순서대로 일사분란하게 일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1호점은 브레이크 타임 이후 평일 6시 부터(주말은 5시 이후) 저녁식사 가능해서 그 전에 미리 줄 서고 대기했는데 대기가 금방 생기네요(근방에 있는 2호점은 금,토,일 운영)✔️에밀리아나 라자냐돼지고기,소고기,홀토마토를 오랜 시간 함께 끓인 라구 소스가 함께 나오는 클래식 라쟈냐로 주문시 미리 만들어 놓은 라쟈냐를 오븐에 구워 주신다얇게 밀어 넓적한 파스타 면과 라구 소스 등이 곂곂이 쌓여있고 윗부분은 오븐에 다시 구워면서 크리스피해지는 식감이 생기는 데 위에 갈아주는 하얀 치즈와 함께 먹는 식감과 맛이 좋았다라구 소스는 오래 끓였지만 짜지 않고 적당한 간과 풍미가 좋은 소스 였고 배불러 면은 남겨도 소스는 다 먹게되는 빨간 맛 🍅🥩✔️온어락소다 오디리셔스뽕나무 열매, 제피 열매 향과 맛이 나는 탄산 음료인데 오미자 차에서 단맛을 거의 빼고 약한 탄산과 함께 얕은 계피 향이 난다고 해야할까첨맛보는 신기한 맛인데 맛있다 🍷연말 데이트 장소 추천추천👍
이름: y*
날짜: 2022-10-21 11:44:04
코멘트: 5
코멘트: 라자냐 맛있네요. 오픈주방에서 정성껏 해주시는 음식이라 더 좋아요.자리가 좁아서 자리 잡기가 쉽지 않다는게 단점? ^^
이름: �**
날짜: 2022-10-18 09:46:27
코멘트: 5
코멘트: 4인 이상 방문시에는 캐치테이블로 예약하면 편해요!
이름: �**
날짜: 2022-10-16 10:25:43
코멘트: 5
코멘트: 라자냐 최고...생면파스타 최고...꼭 한 번은 먹어봐야 합니다
이름: T** F**
날짜: 2022-09-09 12:14:31
코멘트: 4
코멘트: 라자냐 고기맛 강하게 나서 좋았습니다 둘이서 먹으면 3만원 ~ 4만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9-09 07:18:28
코멘트: 5
코멘트: 홍게살 라쟈냐 까르보나라 메뉴입니다홍게살... 넘버원 넘맛있어요.안에 애호박이랑 야채밸런스가 좋아서느끼한 맛보다는 담백한 맛입니다.테이블 개수가 적어 미리 가셔야해요
이름: �***
날짜: 2022-08-07 05:13:47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좋고 가족끼리 식사하기도 좋아요.너무너무 맛있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고, 1인 1메뉴 그리고 룸에서 식사하고 싶으시다면 예약은 필수!
이름: �***
날짜: 2022-08-03 14:03:08
코멘트: 5
코멘트: 수제 라자냐~최고의 파스타 맛집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8-03 04:26:16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은 맛있었지만 먹으면서 느낌점은 느끼한거를 싫어하면 별로 좋아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서비스나 음식은 좋았습니다. 다만 먹는 공간이 협소하고 바쁠때는 양고기는 힘드실수도 있어요.
이름: M***** K**
날짜: 2022-07-17 11:44:17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Tutto buonissimo!Absolutely recommended!! 😉 💯💯💯❤️
이름: �**
날짜: 2022-06-11 07:35:55
코멘트: 5
코멘트: 저녁 먹으며 와인 한잔 하기 딱 좋은 곳. 분위기도 괜찮음.
이름: �*****
날짜: 2022-06-07 07:48:21
코멘트: 4
코멘트: 일단 라자쟈 가게라서 그리고 라자냐가 대중적인 소스라서 ㅎㅎ 기본적으로 맛있네요. 부페에 나오는 거랑은 틀려요양은 성인 남성에게 부족 할 수도 있어요메뉴는 라쟈냐랑 파스타는 둘다 맛있네요직접 면을 만드는 생면 파스타라고 하던데 프렌차이즈가 아닌 맛있는 파스타 가게라면 이 정도 맛은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파스타를 좋아하면 파스타를 먹는것도 나쁘진 않겠지만특히 메뉴 사이에 선호도 차이가 없다면 상대적으로 맛보기 힘든 라자냐를 추천합니다.합정에 들를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서 먹을 의향은 있구요. 그렇지 않다면 찾아가서 먹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름: G****
날짜: 2022-04-30 13:10:50
코멘트: 5
코멘트: 집 근처에 있어서 너무 좋다 ..
이름: �** (*********
날짜: 2022-02-26 10:27:03
코멘트: 5
코멘트: 한상차림에 라자냐 처음인데라구소스도 고기향 가득해서 좋습니다가격대비 양도 좋고곁들여지는 샐러드부터 레몬밥까지 정말 대박입니다
이름: d* y
날짜: 2022-02-23 16:15:44
코멘트: 5
코멘트: 줄을 서더라도 가십시오정말 맛있습니다주차는 힘든것같고기본 대기 30분 있는 동안 차에 있는거 추천에밀리아나 라자냐, 버섯라구소스생면파스타, 라비올리다 성공했어요.. 진짜 강추
이름: L*** L**
날짜: 2022-02-15 02:05:21
코멘트: 5
코멘트: 라자냐 맛있구 파스타도 생면이라 면이 진짜 맛나요! 코로나 때문인지 방문 시 웨이팅이 많지는 않았어요. 평일 저녁이기도 했지만요ㅎㅎ
이름: S****** O*
날짜: 2022-01-14 02:13:05
코멘트: 5
코멘트: 홈파스타의 친숙하고 따뜻함 그리고 레스토랑의 수준높은 퀄리티를 동시에 느낄수있다
이름: J**** C
날짜: 2021-12-12 04:35:36
코멘트: 5
코멘트: 크림 라자냐 진짜 맛있어요. 그게 젤 맛난듯! 예약해서 편하게 먹었어용
이름: �**
날짜: 2021-11-22 05:52:58
코멘트: 4
코멘트: 오픈키친이라 깔끔하게 조리하는 모습이 인상깊고 좋았습니다가지튀김, 라비올리, 스튜 먹었는데전체적으로 짜다는 느낌을 너무 받아서 아쉬웠습니다가격대가 결코 낮지 않은데 라비올리는 정말 많이 짰고 양이 너무..; 라자냐 시킬걸 오만번 속으로 외쳤습니다....스튜는 감자, 고기, 당근, 브로콜리 끝가지튀김에 라구소스가 가장 무난하니 맛있었습니다
이름: S*********** A*
날짜: 2021-11-18 05:26:2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었어요~!! 눈앞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0-17 09:38:03
코멘트: 5
코멘트: 주문하고 30분정도 기다려야해요.
이름: �**
날짜: 2021-08-14 04:40:10
코멘트: 5
코멘트: 으와~~~ 맛있어요. 스테이크가 부드러워서 수르륵 녹아요. 식전 빵을 스튜에 찍어 먹는 것도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1-07-04 06:17:24
코멘트: 5
코멘트: 라자냐와 와인 한잔으로 행복한 휴일런치
이름: S****** B***
날짜: 2021-07-01 06:07:02
코멘트: 5
코멘트: 숨겨져있는 맛집(알사람은 알지만)웨이팅 무조건 있음음식이 이거다보니 살짝 짠 느낌이 있음 하지만 샐러드나 무 추가하면 딱 맞음 추가안하는게 바보(공짜임)
이름: R
날짜: 2021-06-12 05:10:10
코멘트: 4
코멘트: 스튜 맛있게 먹었다.가게 분위기도 매우 좋음.파스타는 자매업장인 카밀로라자네리아가 훨씬 맛있음.
이름: �*****
날짜: 2021-05-12 14:13:0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파스타 넘 맛있어요 라자냐는 당근 맛나구요!
이름: �**
날짜: 2021-03-25 12:33:56
코멘트: 5
코멘트: 파스타도 맛있었지만, 라자냐가 정말 맛있어요 :) 다음엔 라자냐만 2개 주문해서 먹으려구요!
이름: �**
날짜: 2021-03-21 03:44:37
코멘트: 4
코멘트: 웨이팅이 너무 길어요앞 대기가 8팀이었는데 1시간 반정도 기다린거 같아요금방 줄어들길래 곧 들어갈줄 알았는데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우선 안이 좁고 테이블이 작구요4인이상은 사전 예약이 가능해서 대기를 하고 있더라도 예약한사람이 있으면 계속 더 늦어져요 ...맛은 괜찮아요 주말 요리로 라비올리 시켰는데트러플 좋아하시는분들은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라자냐랑 생면파스타도 괜찮았습니다 !
이름: H***** K**
날짜: 2021-03-14 13:07:46
코멘트: 5
코멘트: 라자냐 맛있고 트러플 라비올리 꼭 드세요 ㅠㅜ
이름: �**
날짜: 2021-03-08 15:55:15
코멘트: 5
코멘트: 웨이팅이 있지만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 가게앞에 서있을 필요 없어서 좋았어요.라자나아 맛도 좋고 깔끔한데다 후식으로 나오는 판나코타까지! 쉐프님들도 친절해서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어요.오픈키친의 장점을 잘 살린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2-27 07:45:30
코멘트: 4
코멘트: 해물들어간 스튜와 함께 뽀모도로 주문했어요.개인적으로 생면 파스타였던 뽀모도로는 떡같은 느낌으로 면이 꾸덕해서 파스타는 크게 추천 드리고싶진 않아요. 하지만, 스튜는 정말 좋았네요. 겉이 노릇하게 구워진 도미? 생선이 너무 맛있어서 좋았네요. 스튜의 조화로움이 좋았어요. 특히 후식으로 나오는 바닐라 푸딩은 입안에 남은 짠기를 다 없애줄 정도로 산뜻하고 달콤했어요.
이름: R*** K**
날짜: 2021-02-13 11:19:02
코멘트: 4
코멘트: 늘 언제나 웨이팅이 있지만 라자냐가 생각 날 때 가끔씩 가는 곳. 공간은 작지만 그래도 체계가 잡혀있음.
이름: G
날짜: 2021-02-08 08:10:14
코멘트: 5
코멘트: 가게는 매우 작지만 웨이팅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편했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섬세하심. 라자냐 끝부분 바삭한게 너무 맛있었고 크림도 존맛. 샐러드에 나온 리코타 치즈, 후식으로 나온 우유푸딩 판나코타도 최고.. 레몬밥에 라구소스 맛볼수있는데 라구소스 세상 담백!
이름: s** c*****
날짜: 2021-01-06 06:32:47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음근데 쩜 느끼함
이름: �****
날짜: 2020-12-06 07:55:38
코멘트: 4
코멘트: 라자냐 라는 음식이 너무 땡긴다- 하면 언제라도 또 갈 집.하지만 천상의 맛이냐고 하면 그런건 아님-뭐 라자냐나 라구파스타란 음식이 이탈랴 볼로냐 인근 집밥 느낌이 강해서 투박하면서도 손맛이 중요한 음식인지라 정말 그 음식이 땡길때라면 서울에서 라자냐 잘하는 집 세손가락 안에 드는건 확실하지 싶습니다.늘 웨이팅이 어마어마한 곳이라 포기하다가 어쩌다 오픈시간 30분 전에 지나갈 일이 있어 기다렸어 1빠로 맛봤어요. 아주 추운 날이었는게 1분 전은 고사하고 3분 뒤에 느그적 문 열어주는 모습은 조금...... 어휴 춥죠 얼른 들어오세요- 이런 느낌이 1도 없는 이탈랴 가정식이라는게 조금 아이러니~ 주관적인 이런 경험 빼고 맛이나 구성으로 보면 괜찮습니다.후식으로 준 판나코타가 정말 맛있음!
이름: �*********
날짜: 2020-11-21 09:09:16
코멘트: 5
코멘트: 요기 진짜 맛집입니다! 사장님 사업 번창하세요 화이팅!
이름: P*** I*
날짜: 2020-11-17 10:16:26
코멘트: 4
코멘트: 라자냐랑 파스타 다 담백하게 맛있어요! 가게가 좁아서 오픈 2-30분전에 가야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어요! 쉐프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좋음
이름: S**** M*******
날짜: 2020-11-09 11:47:10
코멘트: 4
코멘트: 근처에서 회사다닐 때 친구가 놀러와서 갔는데그럴 때 가기 딱 좋은 곳이에요!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점심 때 사람 몰릴 수 있으니 피크타임 피하셔야해요
이름: 1*****
날짜: 2020-09-27 19:02:36
코멘트: 4
코멘트: 스튜만조와 뇨끼를 주문하면서 간을 약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부담스럽지 않게 만족스러운 맛이었고, 중간에 간이 괜찮은지 물어보며 신경써주셨음. 함께 주문한 하우스 와인도 음식과 잘 어울렸음. 따뜻한 조명에 젊은 셰프분들로 분주한 주방을 관찰하는 즐거움도 있었던 저녁 식사.
이름: �*
날짜: 2020-09-27 12:17:30
코멘트: 5
코멘트: 허겁지겁 먹다 정신 차려보니 빈접시만 있다쫌만 양을 더 주셨으면 좋겠다
이름: G*******
날짜: 2020-09-26 08:14:10
코멘트: 5
코멘트: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주는 장소입니다.다른 곳에서 단품 하나를 먹을 가격에 이 곳에서는 간소하나마 구성이 되어 있어 나름 풍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파자냐와 파스타 모두 진한 맛을 보여주지만 너무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음식을 한 입 먹으면 자연스레 마실게 당기니 마실것도 하나 주문하시는걸 추천합니다저녁에 가서 와인과 먹고 싶었는데 점심에 간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다음번에는 저녁에 가서 솔드아웃되서 못 먹은 에밀리아나 라자냐와 부채살 스테이크를 와인과 같이 먹고 싶네요
이름: �**
날짜: 2020-08-18 12:41:57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다. 겉은 크리스피해서 매력을 더한다. 1번 라구소스 라자냐 재료소진이라 2번,3번 라자냐 먹었는데 1번도 먹어보고 싶음ㅎ
이름: h****** k**
날짜: 2020-08-15 11:22:17
코멘트: 5
코멘트: 여태 먹어본 라자냐중 제일맛있는집거의 모든메뉴를 먹어보았지만 기본인 라구소스 라자냐가 정말 맛있어요 가격도 부담되지 않으며 양도 적당하고 정말 음식 하나하나에 들어간 정성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잘먹었습니다.
이름: j****** L**
날짜: 2020-07-15 03:16:58
코멘트: 4
코멘트: 웨이팅이 좀 길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먹은 라자냐 중에서는 가장 맛있는 편이었다. 일찍가는게 중요한듯
이름: �*
날짜: 2020-07-14 10:29:58
코멘트: 4
코멘트: 합정, 메세나폴리스 뒤쪽 동네에 위치한 스튜맛집.비프스튜는 정말 맛있었네요다만 양이 좀 부족해서 아쉬웠고 가격은 센편입니다.
이름: M**** K*****
날짜: 2020-07-02 07:32:37
코멘트: 4
코멘트: 합정의 보물 중 한 곳. (자매식당인 첸토는 보물 아니다~ 내 후기 참조해.)가성비 최강.접객 보통.간도 잘 맞고,겉은 바삭~!, 속은 쫄깃한 라자냐의 식감이 아주 좋음.리코타 샐러드 따봉, 디저트도 따봉, 라구 레몬밥도 따봉.3따봉 받은 3신기 구성도 ㅅㅌㅊ!!위치, 웨이팅, 앞에 공사판 소음, 내부 구조 때문에 별 1개 뺌.내무부장관님과 재방문할 예정.
이름: r******* l**
날짜: 2020-05-04 01:50:16
코멘트: 4
코멘트: 공간이 협소하다는 점 제외하면 음식이 너무나 훌륭합니다...의외로 생면파스타가 정말 진미였고, 라자냐도 볼로냐에서 먹던 그 질감을 살려서 반가웠어요
이름: K*** K** (***********
날짜: 2020-04-11 11:14:09
코멘트: 5
코멘트: 새우쵸리조오일생면파스타 10점만점에 10점.먹물생면파스타를 중새우 4마리와 스페인스타일햄인 쵸리죠와 함께 나오는 검은면 파스타. 처음 먹는 순간 알았다. 아.. 그동안 먹은 파스타는 초등학교 급식용 맛이었구나...생면의 식감과 마지막 한방울까지 입맛 다시게 만드는 파스타의 맛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다.뽈로 라자냐 10점만점에 9.9점이또한 거의 완벽한 맛을 자랑한다. 뽈로는 닭고기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미리 만들어둔 라자냐를 오븐에 데워주는거긴 하지만 너무 맛있다.그 어디서도 쉽게 맛볼수 없는 라자냐의 맛을 만끽할 수 있다.두 메뉴 합쳐 36,000원그나마 단점: 자리가 협소하여 웨이팅 5번이어도 거의 60분을 기다려야 했다.(하지만 충분히 기다려야할 가치가 있다.)화장실이 너무 천장이 낮아 불편한 감이 있다.이정도 아주 사소한 아쉬운 점 빼고는 맛과 향의 향연을 느낄수 있는 강추하는 라자냐 맛집!!
이름: �*
날짜: 2020-04-06 11:45:27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다. 시킬거면 라자냐를 스파게티보다 추천. 물론 스파게티도 맛좋다. 탄산수는 안시키는걸 추천
이름: �****
날짜: 2020-04-04 13:33:46
코멘트: 5
코멘트: 신나는맛이에요~~까로짜에 엔쵸비 넣은거 참신해요! 독특한맛에 느끼하지도않고 너무좋아요.토마토파스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취향저격당햇어요. 새콤하고 면도 쫄깃쫄깃하고 짱짱맨~~스튜도 따근하니 모난데없이 맛잇어버려~~
이름: �**
날짜: 2020-03-20 04:33:58
코멘트: 5
코멘트: 합정 [카밀로 라자네리아]라자냐를 전문으로 하는 이탈리안 전문점.⠀이탈리안, 그 중에서도 특히 라자냐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전에도 포스팅 했던 [첸토페르첸토]을 운영하시는 김낙영 셰프님의 첫번째 업장이다. 전에도 여러번 방문을 시도했지만 항상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번번히 포기하곤했다. 그만큼 합정에서 꽤나 인지도가 있는 식당이다.⠀특이하게도 이탈리안 음식 중 라자냐를 전문으로 한다. 물론 다른 생면파스타와 스테이크도 판매하지만 대부분 라자냐를 먹는 모습이다.⠀간단하게 라자냐(lasagna)를 소개해자면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 중 하나로, 반죽을 얇게 밀어 넓적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파스타를 라구 알라 볼로네제, 베샤멜 소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등의 속재료와 함께 층층이 번갈아 가며 쌓은 후 오븐에 구워 만드는 요리이다. 흔히들 라자냐를 파스타가 아닌 하나의 요리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14세기 부터 요리되었다고 추정될 정도로 역사가 깊은 파스타이다.⠀메뉴를 주문하면 샐러드와 레몬밥 그리고 이탈리아식 푸딩을 같이 내어주신다. 쉽게 말하면 라자냐 한상차림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라구소스와 라자냐를 올려주시고 위에는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듬뿍 갈아낸 후에 파슬리를 뿌려서 마무리 해주신다. 내가 먹은 메뉴는 ‘뽈로 라자냐’로 시금치 라자냐면과 토마토 소스가 주가 되는 메뉴였고 물론 라구소스가 들어가는 ‘에밀리아나 라자냐’ 또한 주문했다.⠀전체적으로 간은 심심하다고 느낄 정도로 담백했고 라구소스와 토마토소스 모두 가벼운 느낌. 그런데 꽤나 복합적인 맛들이 느껴진다. 모두 면과 소스가 확실히 신선해서 기존에 먹던 라자냐와는 다른 느낌을 많이 받았다. 건강하고 기분좋은 맛이다.⠀의외로 이날 라자냐보다 생면 파스타들이 맛있었던 느낌. ‘버섯, 라구소스 생면 파스타’가 오히려 라구소스 맛이 강하게 느껴졌고 버섯과 넓은 면의 식감도 좋았다. 반대로 ‘새우와 마늘쫑 초리조 오일 파스타’는 얇은 먹물면을 사용하는데 생면의 식감과 새우와 마늘쫑의 감칠맛과 초리조 오일의 매콤한 맛이 잘 어울렸다. 내가 이날 자극적인 게 땡겼나.?⠀합리적인 가격에 재밌은 이탈리안 한상을 즐길 수 있다. 양이 적은 듯 적지 않고 레몬밥이나 푸딩 같은 요소들도 재밌게 느껴진다. 라자냐가 분명 메인이지만 생면 파스타 또한 훌륭해서 두 명이서 가면 하나씩 주문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오픈 키친에 너무 가까워서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꽤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신다. 주말에는 분명 웨이팅이 있으니 감안하고 방문하면 좋겠다.
이름: �*****
날짜: 2020-03-14 04:11:18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인생라자냐에요 샐러드부터 후식까지 완벽해요
이름: C** Y*** K**
날짜: 2020-03-07 04:10:34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으나 내입엔 좀 느끼했다. 오픈키친, 바좌석과 일반좌석이 있는데 자리가 많지는 않음.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의 아담한 곳.
이름: J***** Y***
날짜: 2020-03-01 09:38:38
코멘트: 5
코멘트: 2020.3.1 재방문뽈로(닭) 스튜새콤한 토마토 맛과 담백한 닭이국적이면서 맛 있 다.소고기 라구 파스타토마토 소스가 아닌 화이트 소스트러플 향이 나며생면의 특유의 식감과 함께 간이 세지않으며맛 있다.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으니 이런스타일의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이름: �**
날짜: 2020-02-23 02:41:24
코멘트: 5
코멘트: 생면이 주는 찰기 씹는 맛에 어디와도 비교할수 없는 싱싱한 소스 고소함 우아함 부드러움. 최고의 파스타.
이름: �**********
날짜: 2020-02-09 04:49:17
코멘트: 5
코멘트: 대체 불가능이다. 나만 알고 싶지만 맛있는 음식은 모두가 알아야한다. 라자냐 맛 기준은 여기서 잡으면 된다. 서울 1등이다. 왜인지 알게 된다. 의심병이 사라진다. 라자냐에 자부심이 있는 곳이다. 오픈 키친이라 모든 행동을 관찰할 수 있다. 웨이팅 할 가치가 있다. 작고 아담하다. 주 2회 가능하다.1번 에밀리아나 라자냐가 시그니처 메뉴다. 라구소스로 만든 클래식 라자냐다. 본연의 맛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한상차림으로 정갈하게 나온다. ‘질린다’라는 표현을 잊게된다.한입에 녹는다. 라자냐 위에는 하얀 치즈가 솔솔 뿌려진다. 토마토와 같이 끓인 고기맛이 풍부하다. 라자냐 사이로 신선한 재료가 촘촘하게 들어갔다. 토마토의 진득한 맛도 좋다. 갚은 풍미가 있다. 고기도 잔뜩 들어갔다. 겉부분은 상당히 바삭하다. 으스러지는 식감이 좋다. 겉바속촉 기술을 적용했다. 먹다보면 약간 짭쪼름한 편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다. 금방 적응된다.두 숟갈 정도의 레몬밥이 나온다. 레몬향이 스멀스멀하게 올라온다. 개운한 느낌이 좋다. 막판에 라구소스에 비벼먹기 좋다. 레몬의 상큼함이 라구의 깊은 풍성함과 잘 어울린다. 잘 지어진 밥에 소고기를 통째로 초밥처럼 먹는 기분이다.마늘쫑 들어간 새우 쵸리조 오일 생면파스타도 별미다. 생면 파스타를 주문하면 밥위에 라구소스를 올려준다. 식감은 생면이라 꼬들하다. 고소함과 새콤함이 공존한다. 약간 매콤한 오일소스가 들어간다. 마늘쫑이 전체 식감을 2단계 올려준다. 달콤하면서 아삭하다. 약간의 매움도 있다. 새우의 신선한 상태도 좋다..🍚 카밀로라자네리아 🍚 @camillo_lasagneria🍚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 에밀리아나 15,000원🍚 새우와 마늘쫑 쵸리조오일 생면 파스타 18,000원🍚 매일 12:00-21:30 (월요일 휴무)🍚 브레이크타임 14:30-18:00🍚 #푸딘코파스타투어🍚 푸딘코 구글맵, 푸딘여지도🍚 불펌 및 크롤링 금지 ⓒfoodinko
이름: K**** C****
날짜: 2020-01-26 04:13:29
코멘트: 5
코멘트: 생면파스타의 부드러움. 직접 구운 빵까지. 파스타의.절대강자
이름: �**
날짜: 2020-01-26 02:00:03
코멘트: 5
코멘트: 정성스럽게 고른 재료로 만들어진 맛있는 스튜와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밥집. 다 먹고 난 후 남은 소스에 빵을 찍어 먹는 맛이 각별하니 꼭 시도해 보시길!
이름: J L
날짜: 2020-01-18 08:46:26
코멘트: 5
코멘트: 뽈로라쟈냐+오일파스타 조합 추천드려요~라쟈냐 맛집🤤
이름: �**
날짜: 2019-12-30 17:21:15
코멘트: 4
코멘트: 크리스마스 당일 사전 예약제로 이용하였고 1인 4만원 미만이였어요~!예약은 인스타그램으로 하였고, 사전예약금 일부 내고 예약했어요~!테이블 자리가 6자리/2인 태이블 자리 1자리/룸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코스전 식전주로 뱅쇼 나왔고, 샐러드, 라비올리 담긴 육수 담긴 음식이 입맛 돋구게 나왔어요오픈형 주방이고, 크리스마스 예약을 1부당 1시간으로 받아서 그런지 뭔가 분주하고 바쁜 느낌의 주방이였어요 주방공간도 넓지 않아서 살짝 불안한 느낌이 들었어요메인 이였던 라자냐와 생면 파스타 모두 양도 넉넉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지만 4점 드리는 것은 시간이 딱 1시간이라 여유있게 먹은 느낌은 아니였어요같은 시간대 예약 하신 모든 사람이 왔을때, 음식이 서빙되고 뒷 예약 손님들 밖에서 기다리는 등 메인후반부에서 디저트는 급하게 먹고 나왔어요예약시간을 넉넉하게 하는 부분만 개선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름: H****** M***
날짜: 2019-12-28 10:14:34
코멘트: 4
코멘트: 맛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네요
이름: �**
날짜: 2019-12-21 08:00:29
코멘트: 4
코멘트: 건강하면서도 맛있는맛이다 식당 분위기가 참 아기자기 한게 좋고 오픈주방이라 정말 깨끗해보인다 닭고기스튜는 좀 특이한 맛인데 건강한 재료도 많이들고 맛잇고 파스타도 맛남 재료의 맛이살아잇는느낌??그렇다고 간이 싱겁거나한것도아니고 생면이 쫄깃쫄깃 하고 고소하다 빵도 짱마싯음
이름: �***
날짜: 2019-12-01 10:15:14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음.작은 공간을 1도 허투로 쓰지않고 알차게 사용하고 있음.메뉴도 세트구성해서 금액대 맞는 양으로 잘 해놓음.
이름: M***** S***
날짜: 2019-11-19 07:15:06
코멘트: 5
코멘트: 가족식사로 다녀왔는데 부모님들도너무 만족해하시고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이름: �**
날짜: 2019-11-15 10:06:40
코멘트: 4
코멘트: 6시오픈인데 5시 40분에가서 바로 먹을수있었습니다.두개시킬거면 라구소스랑 다른소스 시키는게 더 조화로울것 같습니다.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19-10-19 13:49:12
코멘트: 5
코멘트: 작고 예쁜곳에 한상차림같은 반상으로 너무 정갈하고 라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전혀부담스럽지않은 작은 코스요리의.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프로에 메뉴 다 먹어 보러 자주가야겠어요😊
이름: �*
날짜: 2019-10-13 16:24:06
코멘트: 4
코멘트: 셰프님도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은 곳이라 생각해요.만약 많이 싱겁게 드시는 분이시면 음식이 짤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0-13 12:09:35
코멘트: 5
코멘트: 두번째 방문해서야 드뎌맛보았습니다 왜 줄서서 기다리는지 맛이 이야기하네용라자냐맛집 파스타도 생면으로 만들어서 더 맛나고 디저트까지 완벽해요
이름: e* K
날짜: 2019-10-05 09:51:47
코멘트: 5
코멘트: 정갈하고 꽉 찬 한 상. 라자냐는 재료가 살아있고 메뉴마다 맛이 다르다.실내가 매우 비좁고 대기시간이 길어보이지만 맛으로 일단락. 6인석은 예약이 되는듯하고, 바도 비좁지는 않다. 눈앞에서 요리 구경하는 재미도.
이름: �**
날짜: 2019-10-03 11:35:47
코멘트: 5
코멘트: 새로우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이탈리안 식당을 찾는다면 여기입니다. 스튜가 먹고 싶어 방문했는데 크게 만족했어요. 소고기스튜 진하고 고기는 부드러우면서 깔끔해서 좋았고 파스타(이름 잊었....앤초비들어간)도 개운한(!!) 맛이 새로웠습니다. 메뉴는 많지 않지만 익숙한 것들이 아니어서 뭘 시켜도 좋을 듯해요.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9-15 08:34:49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한 재료에 관심갖는 셰프와 그에 걸맞는 훌륭한 메뉴가 있는 곳! 좋은 식재료를 위해 직접 허브를 기르기도 하고 신선한 유기농 올리브도 사용하는 곳이 바로 여기 카밀로 라자네리아.미국식 말고 이태리식 진짜 라자냐가 먹고 싶다면, 카멜로 라자네리아를 꼭 방문해야한다.Great Italian Restaurant!!
이름: J**
날짜: 2019-09-14 11:16:14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맛있는 생면 파스타와 국물요리 스튜가 있는 곳!이런 곳이 있어서 감사하다.음식에 정성이 가득. 가격은 송구스러운 가격.이런 깔끔한 샐러드도 무료!!이런 곳 알려준 울 율언니 감사 ㅋㅋ
이름: M*** M***
날짜: 2019-09-05 14:06:08
코멘트: 5
코멘트: 라자냐가 너무 땡겨서 찾은 맛집. 생면 파스타와 라자냐를 먹었는데 일단 라구소스가 정말 맛있었구요, 셰프님이 추천해주신 생면 파스타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맥주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쾰쉬맥주가 있어서 좋았어요. 라자냐랑 파스타 좋아하시는 분들껜 적극 추천합니다!!
이름: e************** A* (***
날짜: 2019-09-04 23:57:01
코멘트: 4
코멘트: 별 다섯개에서 몇달 전 개편으로 별 하나를 덜 주게 된 곳. 합정 최애중 하나였는데 정말 아쉽게도 가격 인상과 동시에 메뉴 개편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아직도 합리적인 가격에 사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맞습니다. 맛도 있고 나무랄 곳은 딱히 없습니다.원래 메뉴와 가격을 알고 있는 저로썬 어느 정도 주관적인 리뷰와 평점을 남기게 되는데, 버섯과 가지 사용량이 바뀐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라자냐가 전엔 더 풍부한 버섯과 더 짭조름하고 눅진한 소스였다면, 지금은 가지가 많아지고 버섯이 적어지고 소스가 더 가벼워진 느낌으로 변했고, 그 가벼워진 느낌을 오징어 먹물로 보완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비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그래도 여전히 맛좋은 레몬밥과 디저트, 그리고 친절한 설명과 오픈키친은 프로페셔널한 이곳의 분위기를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가격도 인상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다른 곳들보다는 합리적이고, 누굴 데려가도 실패하지 않을 곳인 것은 분명해요!
이름: n******* c********
날짜: 2019-08-17 05:55:03
코멘트: 4
코멘트: 파스타는 늘 먹던 곳에서만 먹다가친구 덕분에 새롭게 가보게 된 곳인데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에 감동했어요 🥺샐러드는 식전에 그냥 제공해주시고중간중간 신경써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후식으로 주신 판나코타도 정말 맛있었어요 💛
이름: J**** K**
날짜: 2019-08-16 01:40:56
코멘트: 4
코멘트: 바쁠때는 바쁘지만 라쟈냐 한 상 맛있고 깔끔하게 먹기는 딱 좋은곳. 분위기도 괜춘. 오픈 주방 구경하는 것도 재미. 아밀리아나가 기본인데 새로 맛본 2번 토마토 소스 라쟈냐가 더 맛있었다. 데이트 코스로 추천!
이름: �** (*******
날짜: 2019-07-22 07:43:30
코멘트: 4
코멘트: 서교동 카밀로라자네리아-정교하게 펼쳐지는 예술-이름처럼 라자냐를 전문적으로 하는 ‘카밀로’의 요리는 마치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다.-에밀리아나 라자냐깊은 맛이 나는 라구소스를 곁들인 정성들어간 라자냐다, 부드러움과 바삭함이 공존하는 라자냐 사이사이 진한 풍미의 소스들이 즐거움을 배가 시킨다.-뜨리파와 피칸테 생면파스타레몬을 곁들여 먹는 뜨리파는 소의 위장을 이용한 요리이다. 쫄깃한 식감과 진한 풍미 그 중심을 연결시키는 상큼함이 밸런스를 잘 잡아준다, 동시에 간간히 씹히는 강낭콩이 재미있다.-구성과 특징‘카밀로’는 요리에 직접 만든 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레몬밥 그리고 판나코타가 함께 나온다. 구성이 완벽하다고 표현하고 싶다.
이름: �**
날짜: 2019-07-18 06:59:13
코멘트: 5
코멘트: 완벽한 라자냐를 먹을 수 있는 곳. 이탈리안도 감동한 맛.
이름: A******
날짜: 2019-06-17 04:48:03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서는 양고기는 다 구이고 요리로는 먹기 힘든데 여기 양고기라구 파스타는 정말 대박입니다. 양고기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름: �**
날짜: 2019-05-22 11:50:33
코멘트: 4
코멘트: 평일 오후 6시반에 가서 대기 6번에 5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가게가 크지 않고 최근에 가까운 거리에 2호점이 생겼다고하니 거길 가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라자냐와 파스타에 충실한 메뉴입니다. 완전 오픈형주방이라 깨끗했고 조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이 나오고 설명도 간단히 해주시네요. 1번 오리지날 라자냐와 3번 화이트소스 라자냐를 먹어봤습니다. 음식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다른 메뉴도 궁금해질 정도였습니다. 주택가에 있어서 주차공간이 따로 있지는 않고 주변에 유료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한시간 좀 넘게 사용했는데 5천원 나왔습니다. 격식을 차리면서 분위기 내는 공간은 아니고 이탈리아 가정식을 먹는 공간이라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일부자리를 제외하곤 일렬로 앉아서 먹어야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라자냐 2가지 스파클링 음료마시고 34,000원 나왔는데 메뉴에따라 둘이서 3만 ~ 5만원 정도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합정에서 식사를 하신다면 가보시는건 추천드립니다.
이름: S******
날짜: 2019-05-19 06:58:03
코멘트: 5
코멘트: 기본 이상 맛있게 잘 해주시던 식당 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5-18 15:00:57
코멘트: 5
코멘트: 라자냐 파스타 쵝오^^♡
이름: �**
날짜: 2019-05-14 13:41:21
코멘트: 5
코멘트: 라자냐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함 소스 더달라그러면 더줌이것저것 먹어봤는데 기본이 제일 맛있는듯
이름: H**** J* K**
날짜: 2019-05-14 12:15:54
코멘트: 5
코멘트: 보기 드문 스튜와 생면 파스타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바로 근처 라자니아 맛집 카밀로라자네리아의 김낙영 셰프가 하는 곳입니다. 스튜 두 종류와 파스타 서너종류가 있는데 소고기 스튜와 토마토 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포함되어 나오는 샐러드가 상큼파고 맛있습니다. 빵 두 가지 중 부드러운 빵이 사가고 싶을만큼 맛이 좋았습니다. 일행의 토마토 스파게티는 아주 상큼한데 메뉴에 적힌대로 맥주와 페어링이 좋습니다. 생면도 흔히 접할 수 없는지라 색달랐습니나. 레드 와인으로 끓인 소고기 스튜는 아주 건강한 맛이었고 야채와 고기가 듬뿍 들어있습니다. 가격은 납득할만한 수준인 1만원 중반, 후반대에 양은 충분합니다. 매장 분위기나 화장실, 접객 모두 훌륭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5-07 13:49:42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도 맛있고 가성비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생면인데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 좋았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5-01 10:36:08
코멘트: 5
코멘트: 오픈된 주방형태로 깔끔. 정말 맛있는 라자냐.
이름: J***
날짜: 2019-04-21 03:48:11
코멘트: 5
코멘트: 다 맛있었어요! 😊웨이팅 기계가 있으니 카톡알림 잘 들리는 사람핸드폰 번호로 지정해두세요~
이름: s****
날짜: 2019-04-16 13:33:54
코멘트: 4
코멘트: 별 기대없이 갔는데, 레드와인과 함께 곁들이니 넘나 맛남. 강추합니다! 남김없이 먹었음.
이름: �** (***
날짜: 2019-03-21 11:52:39
코멘트: 4
코멘트: 스튜 전문점. 그런데 생면 파스타가 정말 맛있다!
이름: j** h*** K**
날짜: 2019-03-17 07:29:15
코멘트: 5
코멘트: 거의 완벽한 라자냐. 정식처럼 작은 트레이에 레몬밥과 음식들이 갖춰져서 나옴. 라자냐가 그냥 그런 음식이라고 생각하던 편견을 완벽하게 없애준 집. 레몬밥에 얹어주시는 라구 소스도 맛있음.
이름: K****
날짜: 2019-03-10 10:14:15
코멘트: 4
코멘트: 스튜는 고기도 채소들도 다들 각자개성에 맞게 잘 익어서 부드럽고 맛있었다.스튜는 엄지척!버섯 고르곤졸라 파스타도 맛있고, 생면이라 많이 부드러움.라구파스타가 먹고 싶었는데 메뉴가 바뀐다고,식전에 주는 샐러드는 새콤해서 같이 먹기 좋음.커트러리가 무겁고 포크 끝이 뭉툭한편이어서 샐러드 먹기엔 아주 조금 불편.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은데 수건은 NG.종이타올로 바뀌면 더 좋겠다.주변에 주차장 없습니다용~
이름: �**
날짜: 2019-03-07 14:44:34
코멘트: 5
코멘트: 라자냐 전문점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명성 그대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정말 맛있는 라자냐입니다.가게가 조그마하여 앉을 자리는 많지 않지만, 그 만큼 정감있고 분위기가 좋네요.오픈키친이어서 셰프님들의 요리도 직접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고객 응대가 호텔수준으로 친절합니다.라자냐 맛집으로 인정!
이름: j**** l
날짜: 2019-03-06 01:38:16
코멘트: 4
코멘트: 생면 라자니아를 판매하는 곳! 가게 위치는 골목 깊숙하게 숨어 있어 찾기 좀 어려울수도 있다. 작은 가게라 브레이크타임이 끝나자마자 가는 것을 추천! 라자니아의 가장자리 부분이 얼마나 맛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생소한 레몬밥도 소스와 정말 잘 어우러졌고, 판나코타와 샐러드도 정말 맛있었다. 다만 자리가 너무 좁아 살짝 불편했던 점이 아쉬웠다.
이름: Y**** S***
날짜: 2019-03-02 04:45:04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그런데 가게가 좀 작아서 세명부턴 예약하고 가야할듯
이름: W**** J
날짜: 2019-02-13 04:41:58
코멘트: 5
코멘트: 요즘 기본도 못하는 식당들이 많은데 뭔가 새로운 음식은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한게 좋네요. 다시 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은 가게 입니다.
이름: Y******** K**
날짜: 2019-02-01 11:07:51
코멘트: 5
코멘트: 오픈 시간 조금 전에 갔더니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1번과 2번을 먹었는데, 오리지널이 더 헤비한 맛이었어요 ㅋㅋㅋ개취 2번 추천
이름: �**
날짜: 2019-01-30 06:59:08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고 친절함도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퍼센뜨
이름: S* L
날짜: 2019-01-22 04:58:59
코멘트: 5
코멘트: 라자냐에 굶주리신 분들, 이곳 대기줄을 이겨내시면 광명찾으십니다🙏🙏🙏
이름: �**
날짜: 2019-01-21 09:03:28
코멘트: 4
코멘트: 호불호가 갈릴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soso
이름: T**** L**
날짜: 2019-01-17 12:57:30
코멘트: 4
코멘트: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예약도 안되지만 이런곳이 식당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다 평등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곳.. #카밀로라자네리아 #라자냐 #서교동
이름: �*
날짜: 2019-01-16 07:11:17
코멘트: 5
코멘트: 일하시는 분들 끼리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요. 서로 편안하게 잘 지내시는 분위기에 먹는 사람들까지 편안해지는 따뜻한 가게입니당. 음식도 맛있어요. 크림소스는 취향을 좀 타는 맛이니, 모르겠으면 라구소스로 드세요. 저는 다시 가면 스튜를 먹어보고 싶네요.
이름: S* C**
날짜: 2019-01-09 13:49:34
코멘트: 5
코멘트: 비프스튜랑 치킨스튜 한 개씩 주문하고 디저트도 주문했어요생각했던 맛은 아니었는데 맛있었어요. 고기에서 냄새도 안 나구요. 감자가 포슬포슬해서 식감이 좋았네요.스튜는 양이 꽤 많아서 빵 한조각 남겼어요.디저트는 마스카포네 치즈에 푸딩이 올라간 건데 견과류가 얹어져 있어서 식감도 좋았어요.디저트 안 시켰음 너무 아쉬웠을 것 같아요.
이름: B K**
날짜: 2018-12-27 02:36:10
코멘트: 5
코멘트: 버티고개 브레라에 대적할 생면라자냐! 크리스피한 엣지부분을 내어준 것이 킬링포인트
이름: �**
날짜: 2018-11-08 16:00:02
코멘트: 4
코멘트: 라자냐가 맛있는 곳일행과 라자냐와 라구소스 파스타를 주문했는게 소스맛은 동일했음파스타는 생면을 직접 뽑아서 식감이 너무 좋았고, 전체적으로 맛있음
이름: H****
날짜: 2018-10-31 13:59:04
코멘트: 5
코멘트: 요약(1) 라자냐도 이렇게 다양한 재료와 맛으로 즐길 수 있구나 처음 깨달음.(2) 지금까지 먹어본 라자냐들 중에 상위권에 드는 기분 좋은 맛!(3) 재방문 의사 있음!!12시에 제가 들어가자마자 만석되고 웨이팅 생김.실내가 생각보다 좁아서 놀랐고, 그 좁은 주방에 4명이 일사분란하게 요리를 하고 있어서 더 놀람.철저히 분업화되어 서로 손발이 착착 맞는 모습에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급증함.1. 몬타냐크림소스 + 버섯&소고기한 입 넣자마자 라자냐에서 이런 맛이 나다니?!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가 지금까지 라자냐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맛.진짜 찐~한 레알 크리미한 소스에 버섯 향이 너무 고소하게 잘 어우러짐. 나는 몬타냐를 제일 맛있게 먹었지만, 친구는 이것만 한그릇 다 먹기엔 다소 느끼할 것 같다고 함 참고하시길. 두명이 가면 몬타냐 하나, 토마토 베이스 하나 시켜서 나눠먹으면 무한 흡입 가능할듯?2. 아마트리치아나토마토 소스 + 베이컨&양파&치즈&구운호박설명엔 매콤한 토마토 소스라고 쓰여있으나 제 입맛엔 전혀 매콤하지 않았고 그냥 깔끔한 토마토 베이스 소스 느낌이었음. 생각보다 야채가 많이 들어있어 건강한 느낌. 이것 역시 지금껏 먹어왔던 라자냐와는 차원이 다른 맛.3. 새우 생면 파스타먹물면+새우+호박딱 보면 비쥬얼은 오잉?하고 그리 이뻐보이지 않는데, 한 입 먹는 순간 입 안에 바다향이 화라락~ 퍼짐.비쥬얼 보고 실망했다가 입에 넣자마자 반성함.소스도 건더기도 별로 없고 별맛 안날거 같은데 정작 먹어보면 입 안에서 다양한 맛과 향이 잔치를 벌임.라자냐 전문점이지만 바다향, 해산물향 좋아하시면 이 파스타도 충분히 맛있으므로 추천옆에 같이 나오는 푸딩 존맛따로 팔아도 사먹을 정도의 맛다음에 또 가서 가장 기본인 에밀리아나와 라비올리를 꼭 먹어보고 말겠다
이름: �**
날짜: 2018-10-17 07:10:37
코멘트: 4
코멘트: 크림 라자냐 정말 맛있습니다!근데 혼자 하나 다 먹기에는 약간 저에겐 느끼한 감이..그래도 계속 생각나는 맛이네요 :)
이름: �**
날짜: 2018-09-15 13:43:29
코멘트: 4
코멘트: 가게가 아담한데 너무 예뻐요완전 오픈식인데 앞에서 조리하는게 다 보이니까 더 좋습니다음식이 준비가 다 되면 설명을 해주시는데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다만 싱겁게 드시는분들에게는 좀 짤수가 있습니다샐러드부터 본요리 디저트로 먹은 판나코타까지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다음에 주변에 갈 일이있으면 갈거같지만 굳이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닙니다
이름: J*** (*****
날짜: 2018-08-02 09:52:20
코멘트: 5
코멘트: 화이트 소스로 요리되는 라자냐인 몬타냐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샐러드, 레몬밥, 판나코타가 포함되어 나왔습니다. 층층이 쌓인 라자냐가 만들어내는 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화이트 소스임에도 느끼하거나 거북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샐러드없이도 충분히 끝까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또한, 샐러드도 상큼하고 직접 만드신 리코타 치즈가 올려져 맛있습니다. 그에 반해, 라구 소스가 올려진 레몬밥은 생각만큼 좋은 인상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레몬을 뿌려 느끼함을 잡으려 한것은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식 푸딩인 판나코타의 경우 정말 부드럽고 바닐라 향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15,000원이라는 가격에 샐러드, 메인 디쉬, 디저트, 밥까지 나온다는 것 자체로도 놀랍지만 이 정도의 라자냐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식당입니다.
이름: S** R**
날짜: 2018-06-05 15:22:35
코멘트: 5
코멘트: 두 번 다녀왔고 두 번 다 맛있었습니다. 새우 파스타가 제일 맛있고 아마트리치아인가, 약간 매콤한 라자냐가 두 번째, 그 다음은 화이트 소스, 라구는 좀 짜고 무거워서 마지막에 둡니다. 같이 나오는 레몬밥과 푸딩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름: S****** S**
날짜: 2024-04-29 06:35:46
코멘트: 4
코멘트: 아 음식 진짜 진짜 진짜 맛있어요. 디저트까지 주셔서 마치 작은 코스요리를 먹는 기분이었어요. 몬따냐라자냐와 양고기라구소스 생면파스타 먹었는데 먹으면서 일행이랑 계속 엄지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