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

category: 이탈리아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39-20
Phone: +82 2-6951-4250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site: https://instagram.com/sicili_liheungju
rayting: 4.4



이름: �**
날짜: 2024-02-06 13:00:54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주문을 하논 나오는 아뮤즈는 갓구운빵에 좋은퀄리티의올리브오일을 듬뿍 찍어먹는맛.생선은 여느 식당에서 볼수있는 익숙한 맛과 조합.파스타는 내고자하는 맛이 뚜렷한것같다.재료하나하나가 잘 어우러져 와인을 곁들여 먹기에 훌륭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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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L**
날짜: 2024-01-30 12:34:26
코멘트: 5
코멘트: 와... 진짜 오랜만에 정말 감동하는 파인다이닝이네요. 모짜렐라 치즈도 맛있었고, 갑오징어도 찐.. 스파게티 두 개도 최고였어요. 남해 참돔은 그냥 예상 가능한 맛이었지만 마지막 티라미수는 또 감동이네요. 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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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날짜: 2023-08-27 07:54:23
코멘트: 5
코멘트: 예약 어려워지기 전에 반드시 가야할 생면 파스타집! 셋이서 카프레제 샐러드, 토마토 가지 파스타(alla norma), 전갱이 파스타, 트러플 파스타, 한우 라구 파스타 주문해서 먹었다. 솔직히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다 너무 맛있어서 개인적인 기호에 맞춰 주문하면 좋을것 같다.개인적으로는 트러플 파스타 풍미가 진짜 좋았고(좋은 퀄리티의 트러플을 사용하시는것 같다), 마지막으로 먹은 라구 파스타도 강렬했다(이탈리아 공주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면 ‘레지네테’😍)!!다양한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맛을 해치지 않을 순서로 조정해주신 배려가 좋았고, 얼핏 보면 양이 적어보이는데 양도 꽤 푸짐해서 1인 1파스타도 괜찮을듯.오늘의 파스타가 있는데 1시에 방문했더니 솔드아웃 된 메뉴가 있었고, 라스트오더가 1시반, 브레이크가 2시반부터라 가능하면 조금 일찍 가는 것이 좋을것 같다.리스토란테 뺨치는 맛인데, 지금처럼 이탈리아에 있는 트라토리아~오스테리아 분위기와 메뉴가 유지되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ㅎㅎ 다음번에 저녁 코스 먹어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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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z****
날짜: 2023-06-22 13:38:04
코멘트: 5
코멘트: 서울 이태원 한남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시칠리는 점심에는 파스타바, 저녁에는 다이닝 코스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시칠리아 요리 기반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현지에서 10여년 동안 경력을 쌓아오신 이흥주 셰프님의 창작요리가 돋보이는 곳이다.다양한 코스 메뉴와 넘치는 서비스 덕에 모든 메뉴를 사진으로 다 올리진 못하지만 정말 넘치는 대접을 받고왔다. 와인 페어링을 추가해서 총 4종류의 와인을 한잔씩 페어링해서 맛볼 수 있었던 점도 좋았다. 모든 메뉴 와인과 정말 잘어울림.초반 에피타이저 4종류는 홀매니저님께서 차분히 설명주셨고, 메인부터는 셰프님께서 나오셔서 직접 요리에 대해 설명해주시는데 저희 집 스타일로 만들었습니다. 등의 멘트에서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요리에 신뢰를 갖고 더 맛있게 즐겼다. 너무 맛있어서 울면서 먹고왔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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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3-06-22 06:00:34
코멘트: 5
코멘트: 고급스런 남부 이태리 정통 레스토랑. 디쉬 하나 하나 모두에 이태리의 감성이 듬뿍 담겨있다. 퀄리티 있는 요리인만큼 가격도 높다. 메뉴 미리 확인하고 예약은 필수. 다만 인테리어는 조금 아쉽다.

이름: S******* K**
날짜: 2023-05-05 07:47:13
코멘트: 5
코멘트: 시칠리아식 전갱이 파스타라구 파스타블랙트러블 파스파맛있게먹었어욤~~~^^*

이름: �**
날짜: 2023-02-01 11:07:52
코멘트: 5
코멘트: 하나하나 정성깃든 시칠리아풍 음식. 이태리 느낌 물씬 나는 인테리어. 인상적이었다

이름: S****** K**
날짜: 2023-01-08 04:28:48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이름: �****
날짜: 2022-11-27 10:27:44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강추할만한 맛이예요.어찌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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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02 06:36:09
코멘트: 5
코멘트: 이탈리아 다이닝 한남동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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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L
날짜: 2022-06-26 06:43:58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한 요리.

이름: �** (****
날짜: 2022-05-08 13:32:08
코멘트: 5
코멘트: 황홀하다..맛의 황홀함초반에 느꼈던 다양한 음식들의 맛과 조합에 놀래고파스타에 놀란다.이러한 맛으로 인해 오히려 메인디쉬인 안심스테이크가 평범하게 느껴진다.전갱이 파스타는 필수로 추가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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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Y**
날짜: 2022-01-25 17:44:09
코멘트: 5
코멘트: 여긴 지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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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J*
날짜: 2021-12-25 15:23:54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아직 많이 유명해지진 않았지만 이탈리안 다이닝을 좋아하시면 누구나 좋아할만한식당입니다.식기나 인테리어에서도 푸른 이탈리아 남부의 느낌을 잘 살려서 만족감을 더해줘요다음엔 단품 식사도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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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19 06:43:08
코멘트: 5
코멘트: 파스타가 양이 살짝부족하게 느껴지는 건 맛이 너무 좋아서였던것 같습니다^^

이름: d******** p***
날짜: 2021-12-04 07:30:11
코멘트: 5
코멘트: 이탈리아 남부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내부공간그리고 내공이 느껴지는 파스타와 수제 티라미수까지 아주 좋습니다. 음악 또한 현지 이탈리아식당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이름: e**** g****
날짜: 2021-07-16 17:02:42
코멘트: 4
코멘트: 날씨가 너무 더워 f(x)의 Hot Summer에서 Krystal이 청량한 목소리로 부르는 뜨거운 광선 쏟아져 앗 따끔해 파트가 귀에 들리는 느낌인데 그래선지 지난번 맛되디님의 리뷰에서 본 시칠리의 파스타를 맛보면 이탈리아에 가본 적은 없지만 혹시나 먹는 동안이라도 시칠리아의 푸른 바다가 연상되는 경험일까 싶어 들러보기로 함.요즘엔 인기있는 가게는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곳들도 있어 미리 전활해서 워크인도 가능한지 문의하니 저녁은 다른지 모르겠는데 암튼 점심엔 가능하다고 해서 점심시간을 살짝 지나 들러봄.가게는 부자피자가 있는 골목 근처에 위치해 있었는데 빌라 1층을 개조한 타입이었고 1시가 되기 조금 전이었는데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손님은 나 혼자였음.여점원분이 QR코드 체크인과 체온을 측정 후 편한 자리에 앉으시라고 해서 라운드 테이블에 앉음.먼저 메뉴를 가져다 주시고 탄산수 같은 음료는 따로 부탁드리지 않으니 그냥 시원한 물을 가져다 드릴까요?라고 물으셔서 네함.파스타 메뉴를 보니 세 종륜데 레몬이 들어가거나 해서 시칠리아 느낌이거나 더운 여름에 어울릴 것 같은 파스타는 눈에 띄지 않아 맛되디님이 리뷰에서 참신한 파스타를 부탁하셨던 게 기억나 여점원분께 여름에 어울리는 파스타는 따로 없는지 문의를 하니 지금 나한테 묻는 거임? 같은 표정이어서 패스하고 세 가지 파스타 중에서 여름에 권유하실 만한 건 어떤 건지 문의를 하니 일한지 얼마 안 되신 것 같고 잘 아시는 느낌도 아닌데다 소심한 타입처럼 보이는 여점원분의 표정이 손님 입맛에 맞는 걸로 고르삼 같은 느낌이어서 그래도 씨푸드 스파게티가 걔 중엔 여름 느낌에 가까운 것 같아 부탁드림.먼저 식전빵을 가져다 주셨는데 가운데 방울 토마토가 올라가 있고 살짝 쫄깃하면서 은은히 짭짤하고 방울 토마토의 상큼함이 좋아 이탈리아 느낌 뿜뿜이지만 식감이 특별히 갓 구워져 신선함 뿜뿜으로 느껴지진 않음.조금 더 기다려 주문한 씨푸드 스파게티가 나왔는데 맛되디님의 리뷰에서처럼 생면을 쓴 소위 프레시 파스타라고 손바닥 만큼 나와서 소꿉놀이 하는 느낌이 아니고 한 접시를 다 비우면 제법 배가 부를 정도여서 일단 볼륨감은 맘에 듦.파스타를 슥 보니 맛되디님의 리뷰에서 본 것 같은 고급진 느낌까진 아니고 토마토 소스도 접시 바닥에 자작하게 보여 셰프분이 한 분 이상인 것 같던데 혹시 오너셰프분이 아닌 다른 셰프분이 조리한 거여서 다른 느낌인 건가 함.아스파라거스와 방울 토마토 그리고 새우가 넉넉히 들어있고 그 위에 빵가루가 뿌려지고 작은 펜넬 줄기가 보이는데 펜넬과 같이 스파게티를 포크로 돌돌 말아 코 앞에 가져오니 펜넬의 향이 향긋하고 어떤 맛일까 살짝 두근대며 맛을 보니 간도 적당하고 감칠맛도 뿜뿜이어서 괜찮은데 기대보단 고급지거나 좀 더 이탈리아 느낌 뿜뿜이거나 하진 않아 한 입 맛보면 시칠리아로 순간이동 하는 건가 기댈했는데 눈을 떠보니 여전히 한남동에 앉아있는 날 발견함.맛은 메뉴에 설명된대로 이탈리아 캔 토마토 쇼스와 비스큐 소스를 같이 넣고 조리한 충분히 상상가능한 맛이어서 먹는 즉시 우와하거나 다시 또 와야지 다짐하게 되진 않음.생면 스파게티는 나름 쫀득하고 아스파라거스도 질긴 부분 없이 적당히 아삭하고 방울 토마토는 나름 이탈리아 느낌인데 새우는 아마도 냉동새우를 쓰시는 건지 막 탱글신선함 뿜뿜이거나 하진 않음.먹다 보니 뭔가가 씹히는데 이게 뭐더라 생각을 해보니 맛되디님 리뷰에서 봤던 대추 조각이었고 의외로 안 어울리지 않아 나름 새롭게 느껴지고 계속 먹다보니 잣 조각도 심심치 않게 씹혀 잣이 여름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왠지 잣 조각이 여름 느낌 뿜뿜으로 느껴져 좋네 하게 됨.볼륨감이 좋아선지 다 먹으니 배가 제법 불렀고 계산 후 뜨거운 여름으로 나감.전체적으로 더운 여름에 레몬 필이 들어가거나 해서 가게 이름인 시칠리의 시원한 해변이 떠오르는 여름 느낌 뿜뿜이면서 이탈리아 느낌 뿜뿜인 파스타를 기대하며 들러봤는데 맛 자체나 수준은 지난번에 들렀었던 논현비스트로 정도거나 조금 나은 정도로 느껴져 특별히 고급진 느낌은 아니었지만 생면을 쓰는데도 볼륨감이 좋고 가격도 나름 좋은 편이고 특히나 가끔씩 씹히던 잣 조각이 나름 여름 느낌 뿜뿜이었어서 맛있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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