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물

category: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제1동 63-6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Y***** (*****
날짜: 2024-01-14 13:02:56
코멘트: 5
코멘트: 데이트 모임하기 좋고 맛있어요~~~^^와인추천좋아요~~~^^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

이름: H** H****
날짜: 2023-12-19 20:57:30
코멘트: 4
코멘트: 입에 맞는 퓨전 한식으로 음식에 대한 해석이 놀라울뿐!

이름: �*
날짜: 2023-10-30 01:55:26
코멘트: 5
코멘트: 직원듯이 친절하며 가성비가 좋은 코스요리집!
Photo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9-02 13:18:13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좋은 한우 코스요리집입니다~순차적으로 먹다보면 중간 즈음부터 배가 불러오기 시작해요...ㅎㅎ메인 메뉴인 고기도 맛있었고, 시그니처인 된장찌개 추가해보시는 것도 추천이구요👍마지막에 나오는 들기름 들깨 아이스크림(?)은 처음 먹어보는 조합이었는데, 리필하고 싶을 정도로 맛났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

이름: �**
날짜: 2023-08-12 07:50:47
코멘트: 5
코멘트: 한우물 처음 가봤는데요! 분위기가 좋고 서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정말 데이트 하기 좋은 장소 같아요!Hanoomool was awesome. Every sever was kind. Everything was perfect. If youre looking for a beef restaurant, I strongly recommend it here. You never regret it. Im 100% sure. For celebration or an anniversary.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

이름: C******* L**
날짜: 2023-05-08 05:23:47
코멘트: 5
코멘트: 조금 안쪽에 있어서 찾기 헷갈리지만 특색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 입구가 나온다.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적당했고, 메뉴는 특색있고 친절했다.

이름: �**
날짜: 2023-03-05 07:22:26
코멘트: 4
코멘트: 오마카세, 우마카세 치고 저렴한 가격이 메리트인 곳스시는 우리가 만들기 어렵지만 고기는 구워먹기 쉬운 음식이라 오마카세로 먹는게 항상 아깝다는 생각이지만 분위기 낼 때 가기엔 좋습니다
PhotoPhoto

이름: �**
날짜: 2023-02-15 04:01:38
코멘트: 5
코멘트: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는 한우 코스 요리집.최상의 맛을 느낄 수는 없었지만, 다채로운 맛에 재미가 있었다. 깔끔한 분위기와 서비스로 연인끼리, 가까운 사람과 오기에는 좋은 곳.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

이름: �*
날짜: 2022-12-01 15:57:52
코멘트: 4
코멘트: 왜 예약이 치열한지 이해가 되는 우마카세우연히 홀 자리가 비어 재빠르게 예약 후 방문한 곳이다.에피타이저 - 쿠시카츠 - 그릴 - 메인(+추가주문) - 스키야키 - 트러플 리조또 - 디저트 순으로 나왔다.에피타이저는 조금 아쉬웠다.김부각과 치즈, 그리고 꼬릿살로 만든 육회였는데 육회 맛 자체는 너무 맛있었으나 꼬릿한 향의 치즈와는 잘 어울리지 않았다.이미 양념과 육향이 너무 좋았는데 치즈가 다 잡아먹는 느낌? 김부각은 부각 특유의 향이 그대로 있어서 아쉬웠다. 육회만 있었다면 더 좋았을듯그 다음은 로메인에 갈릭소스와 다진 고기를 얹어 나왔는데, 적당한 상큼함과 갈릭 맛으로 입안을 조금 정리를 해주는 기분이 들었다.쿠시카츠는 정말 맛있었다. 첫 입은 체다티즈 맛이 너무 강해서 별로였는데 씹을수록 육향과 육즙이 너무 좋아서 맛있게 잘 먹었다. 핫소스와 어울리는데 조금만 뿌리는 게 좋을 듯하다.다음 그릴 메뉴로 채끝 등심이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다. 적당한 마블링에 굽기 스킬로 질기지 않지만 지방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맛이었다. 개인적으로 소금에 먹는 것이 제일 괜찮았다.그 다음에는 메인으로 스키야키와 추가 주문한 얼큰 소고기 쌀국수가 나왔다. 스키야키의 육수는 너무 짜거나 달지 않아서 계속 먹을 수가 있었고, 웬만한 스키야키집보다 괜찮았다. 추가주문한 쌀국수도 빨간 무국에 쌀국수 넣은 느낌이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든든하게 채워주는 기분이다.스키야키 육수를 이용해 트러플 리조또를 만들었는데, 채끝 등심 다음으로 이 요리가 가장 맛있었다.가끔 트러플이 붙으면서 정말 조화도 되지 않고 트러플 향만 역하게 만든 음식들이 있는데, 이 리조또는 트러플 향이 역하지 않으면서도 육수의 달짝지근함과 크리미한 맛이 맛있었다.디저트는 요새 유행하는 바닐라 + 기름 + 후추의 조합이었는데,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넣었다고 한다. 하지만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참기름이 더 나았다.한우물은 주류 필수이기에 가장 달면서도 헤비한 와인을 주문했고, 레드와인이라 고기와도 잘 어울렸다.기념일 혹은 약속에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재방문 의사 있음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