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언박스
category: 햄버거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회나무로 24-1, 1층
Phone: +82 70-8154-1564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회나무로 24-1, 1층
Phone: +82 70-8154-1564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9:40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9:4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9:4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9:4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9:4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9:4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9:40 |
site: http://www.billion-box.com/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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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
날짜: 2022-05-01 07:15:56
코멘트: 5
코멘트: 먹보스 보고 여기 한번 와야겠다싶었던곳입니다. 버거가 작아서 하나 먹고 가기 부담없고 맛있구요. 친절해서 좋습니다. 경리단길 올때마다 들를것같고. 포장도 되네요
이름: �**
날짜: 2021-12-26 09:20:26
코멘트: 4
코멘트: 빌리언박스는 경리단길에 있는 햄버거 전문점입니다. 빵은 촉촉쫀득하며, 소스에는 극히 미약하게 매운맛이 있어 느끼한 맛을 잡아 줍니다.그리고, 햄버거 싱글패티 보다 더블패티를 주문하는것이 햄버거 맛의 풍미를 느낄 수 있고요. 먼저 전화로 주문하고 가는것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답니다. 현재 지점도 강남, 명일, 서현점 3개가 있어요.하지만, 빌리언박스 본점 위치는 주차가 정말 힘든곳이라 주차만 조금 해결되면 좋을것 같아요.
이름: J*** H********
날짜: 2021-10-22 04:10:59
코멘트: 5
코멘트: 이 슬라이더는 고려해야 할 힘입니다. 진짜 쇠고기 패티를 말하는데, 주문 즉시 신선하게 만들어지고 빵은 그릴에서 바로 구워집니다! 양파와 동물성 소스를 뿌리고 한 입에 먹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비스코프 맛이 나는 친숙한 페이스트를 곁들인 디저트용 로터스 슬라이더를 먹고 진주빛 문에 도달할 때까지! (쿠키/비스킷과 비슷하지만 더 좋음) 😋 치킨 텐더는 꽤 맛있고 감자튀김은 크고 포만감이 듭니다. 동물성 소스를 좋아한다면 황금색 튀긴 감자를 담글 수 있도록 추가로 요청하세요. 8개들이 상자로 갔습니다. 이번에는 30개 상자를 킬 수 있는 친구 몇 명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 서울에 거주하시든, 그냥 방문하시든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이름: y*** s** y**
날짜: 2021-07-04 08:39:22
코멘트: 5
코멘트: 빌리언박스. 맛있네요
이름: D******* L**
날짜: 2020-11-08 13:01:41
코멘트: 4
코멘트: 싱글 콤보 ★★★★☆더블더블 콤보 ★★★★☆10억 입찰 ★★★☆
이름: �**
날짜: 2020-09-17 04:35:44
코멘트: 4
코멘트: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지만 맛있습니다.
이름: e**** g****
날짜: 2020-07-03 05:45:33
코멘트: 4
코멘트: 며칠전 장희님의 리뷰에서 본 빌리언박스가 궁금해 들러봄.미국에서 화이트캐슬의 오리지널 슬라이더를 맛본 적은 없어서 비교를 할 순 없지만 미국 먹방 유튜버들의 영상에서 많이 봤고 궁금해서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맥도날드, 버거킹, 웬디스 같은 전국구 햄버거 프랜차이즈 말고 화이트캐슬이나 왓어버거 같은 지역구 햄버거 프랜차이즈들도 한 번 들러 맛보고 싶었었는데 여기 빌리언박스가 화이트캐슬의 카피캣 슬라이더를 내놓는다고 하고 흔한 수제버거집들은 가격만 비싸고 맛도 딱히 좋은지 모르겠는데 여긴 가격마저 저렴해 혹시 내가 좋아할만한 가게가 아닐까 했음.가게는 경리단길 성도약국 삼거리 근처에 있었는데 전에도 지나치면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가게 로고가 한때 유행했던 패션브랜드인 슈프림의 것과 비슷해서 난 햄버거 가게인 줄도 모르고 지나쳤었음.가게는 점심시간쯤이었는데도 손님은 없어 점원분들은 핸드폰을 보다 내가 들어가니 어서오세요!함.가게는 화이트와 레드 컬러로 꾸며져 인앤아웃버거의 느낌도 드는데 가게 한편엔 인앤아웃버거 종이백도 놓여있어 여러모로 미국 햄버거 가게들을 보고 연구하셨나보다 함.방문 전 메뉴에서 보니 싱글 콤보의 경우 후렌치 후라이를 두 개를 주는 건가 했는데 블로그 등에서 보니 슬라이더가 두 개, 후렌치 후라이 한 개, 그리고 음료 한 잔이 세트였음.즉 싱글 콤보는 패티가 한 장 든 슬라이더 두 개와 후렌치 후라이, 음료 세트이고 더블더블 콤보는 후렌치 후라이와 음료는 똑같고 패티가 한 장이 아닌 두 장 든 슬라이더 두 개로 바뀌는 거였음.더블더블 콤보는 칼로리도 높은 것 같고 어떤 맛인지도 몰라 싱글 콤보를 주문하고 먹고 가겠다고 함.음료를 선택하라고 해서 혹시나 내가 좋아하는 닥터페퍼가 있나 했는데 그렇진 않고 그냥 흔한 콜라, 다이어트 콜라, 스프라이트, 환타여서 콜라를 선택함.가게엔 바 테이블 타입의 창가에 3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사다리를 의자로 쓰는 자리가 있어서 한 자리에 앉아 가게를 둘러보는데 창가에 화이트캐슬 인스타 사진이 잔뜩 붙어있는 패널이 있고 그 중 사진 한 장엔 화이트캐슬 슬라이더 카피캣이라는 것도 있어 확실히 화이트캐슬을 모티브로 한 가겐가보다 함.외국인 손님도 들어와 테이크아웃 주문을 하고 가게에선 은은하게 기름 찌든내 같은 게 나는 느낌인데 아주 은은한 정도여서 신경이 쓰이진 않음.조금 기다려 드디어 내가 주문한 싱글 콤보가 나왔는데 음료 리필이 가능하니 필요하시면 얘기하라고 하심.블로그 등에서도 슬라이더 사이즈가 아담하다고 하던데 실제로도 아담해서 네 입 정도면 다 먹을 사이즈로 왜 콤보 메뉴에 슬라이더 두 개가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이해가 가는 느낌인데 맥도날드에서 제일 심플한 치즈버거보다도 아담한 느낌인데 대신 번이 두툼한 편임.과연 어떤 맛일까 두근대며 싱글 슬라이더를 박스에서 꺼내 잡는데 번이 폭신하면서 손으로 누르니 버터 같은 게 거의 배어나오는 느낌인데 한 입 베어무니 일단 번이 굉장히 버터리해서 버터 풍미와 냄새 뿜뿜으로 거의 버터에 적셨다 구운 정도의 느낌임.패티는 살짝 꼬릿한 향과 짭짤한 맛이어서 호불호가 있을 느낌인데 난 우리나라에서 흔히 접하는 버거들의 맛과 다른데다 짭짤한 미국 버거 느낌을 좋아해선지 좋게 느껴지는데 다만 패티가 얇아 다음번엔 더블더블 콤보로 주문해야겠다 함.잘게 썰어진 양파도 좋고 소스는 인앤아웃의 느낌임.아마도 사장님이신 것 같은 슬라이더를 구우신 분께 번이 버터 풍미 뿜뿜인데 납품받으시는 건지 여쭤보니 그렇다면서 윈래도 버터가 많이 들어간 번이고 구울때도 버터를 많이 넣어 구우신다고 하심.가격이 싼데 고기는 좋은 거 쓰시는 건지 여쭤보니 호주산 소고기 100%에 한 부위만 쓴다고 애기해 주심.화이트캐슬에선 오리지널 슬라이더를 드셔보셨는지 여쭤보니 그렇다고 하시면서 맛이 비슷한 건가요? 여쭤보니 그렇진 않다고 하시면서 화이트캐슬은 패티를 찌듯구워내는 방식인데 여기선 그냥 흔한 팬에 굽는 방식이고 맛도 다른데 다만 생김새가 화이트캐슬의 슬라이더를 모티브로 해서 만드신 거라고 설명해주심.후렌치 후라이는 그냥 흔한 느낌인데 다만 프랜차이즈에서처럼 미리 튀겨놓은 게 아닌 건 좋음.가게 이름인 빌리언박스는 무슨 뜻인지도 여쭤보니 그냥 1조란 뜻에 뒤에 박스를 붙이신 거라고 하시는데 정확히 무슨 의미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부자가 되고 싶으시단 느낌으로 들림.전체적으로 햄버거를 좋아하는데 소위 수제버거집들이란데 가보면 몇몇 가게를 제외하곤 딱히 차이점이 느껴지거나 오리지널 느낌도 아니고 밸런스가 좋지도 않고 엉성해서 실망한 적이 많았는데 전에도 지나치면서 봤던 가게지만 햄버거 가게인 줄 몰랐었는데 장희님의 리뷰를 보고 급 궁금해 찾아본 빌리언박스의 슬라이더는 요즘 너무 자주 접하는 딱히 전체적인 밸런스가 어울리지 않으면 더 별로인 것 같이 느껴지는 브리오슈 번도 아닌 내가 좋아하는 수수한 번을 이용하지만 번이 폭신하면서 버터리해서 차이점이 확실히 느껴지고 패티도 꼬릿짭짤해서 흔한 햄버거의 것과 달라 뭔가 미국 느낌 뿜뿜이어서 신선해서 좋았고 슬라이더의 사이즈도 아담해서 먹기 편하고 그래선지 이 가게만의 오리지널 느낌 뿜뿜이어서 좋았던 경험이었음.
이름: b*** S**
날짜: 2020-02-12 10:14:58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맛있는 클래식 리틀 버거.3개 먹었는데 아직도 배가 고프네요 💪💪. 다음에는 8개로 할게요!.
이름: W*** C***
날짜: 2019-09-13 08:43:50
코멘트: 4
코멘트: 햄버거가 가성비 맛있었던매장에서 식사하게 될 경우 음료는 리필이 가능합니다사장님으로 보이는 2분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다만 감자튀김이 입에서 쉽게 물리는 맛이여서 아쉬웠습니다
이름: C***** F********
날짜: 2023-11-08 06:50:03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환상적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모토에 부응합니다. 주인도 만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