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스카쓰나미
category: 이자카야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우사단로2길 20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음식,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우사단로2길 20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음식,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10-4004-7077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휴무일 |
| 화요일 | 오후 6:00~오전 12:00 |
| 수요일 | 오후 6:00~오전 12:00 |
| 목요일 | 오후 6:00~오전 12:00 |
| 금요일 | 오후 6:00~오전 1:00 |
| 토요일 | 오후 6:00~오전 1:00 |
| 일요일 | 오후 6:00~오전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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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12 11:54:13
코멘트: 5
코멘트: 웨이팅이 굉장히 길다 먹어보면 이유를 알 수있음 맛있다
이름: S******** L**
날짜: 2021-10-03 03:08:56
코멘트: 4
코멘트: 웨이팅이 깁니다. 브레이크타임 이후 바로 먹으려면 다섯시 영업 시작 기준 4시에는 가서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네시반에 갔는데 대기순번 1번에서 끊겨서 한시간반 이후에 먹었습니다.자리는 정말 좁습니다. 4인 테이블 하나 2인 테이블 4개 있는데요. 테이블 간 간격이 거의 없어서 사실 좀 불펴하더군요.해산물들이 신선한 건 확실합니다. 제가 가끔 해산물 먹으면 종종 배앓이를 할 때가 있는데, 여기 해산물은 다 싱싱하고 질이 좋은게 느껴지더군요. 다만 술없이 먹기는 좀 힘듭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양도 꽤 많아서 별 생각없이 시키다 보면 남기게 됩니다.그리고 의외로 해산물보다는 규동이 쥰내 맛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다음에는 카레도 먹어보려고요.
이름: W***** K**
날짜: 2021-09-22 11:33:11
코멘트: 5
코멘트: 한시간반의 웨이팅. 좁은 업장. 소음. 그러나 모든 것이 용서되는 맛과 고개가 끄덕여지는 재료에 대한 자부심
이름: j*** k** K** (***
날짜: 2021-08-24 21:28:48
코멘트: 5
코멘트: 일본 주택가에 있을법한집규동도 카이센동도 먹을만하다.
이름: �**
날짜: 2021-05-29 23:56:37
코멘트: 5
코멘트: 말이필요없다...최고♥
이름: E*** k**
날짜: 2021-05-22 15:20:22
코멘트: 4
코멘트: 낮에가서 규동 大 사이즈 9000원에 먹었는데 배부르고 약간 짭짤하니 맛있네요.저녁에 갈때는 사람도많고 회도 드시는거같던데 제가갈때는 메뉴가 제한적이었던 부분은 아쉬웠어요
이름: J***** H*
날짜: 2021-05-09 05:48:01
코멘트: 4
코멘트: 점심에 카레먹어보고 나서 저녁에도 꼭 와봐야겠다고 느낌 수제카레 맛있네요 사시미기대됨
이름: C**
날짜: 2021-02-17 11:39:10
코멘트: 4
코멘트: 생맥주 한잔과 즐기는 사시미
이름: N**********
날짜: 2020-12-29 05:00:14
코멘트: 5
코멘트: 내가 너무 좋아하는 보광동 횟집날마다 달라지는 메뉴, 이른 새벽에 공수해오시는 싱싱한 회의 퀄리티는 말해뭐해.회만 먹어도 충분히 최고지만, 약간의허전함을 달래줄 수 있는 사이드메뉴까지 완벽한 장소..가게가 협소해서 요즘 웨이팅을 많이 해야하는데, 진짜진짜 나만 알고싶은 가게!
이름: J*** R
날짜: 2020-12-10 04:59:52
코멘트: 5
코멘트: 저녁도 맛있었지만 점심도 넘 좋네요
이름: �*
날짜: 2020-10-23 12:34:59
코멘트: 4
코멘트: 공간은 다소 협소합니다 사시미도 신선했고 규동도 맛있었어요
이름: �** (*****
날짜: 2020-10-11 11:02:02
코멘트: 5
코멘트: 이 가격에 믿기지 않는 구성의 사시미! 구글 리뷰 보고 찾아간 곳인데 높은 별점인 이유가 다 있네요. 가게 내부는 4-5 테이블로 협소하기 때문에 오픈 전에 가거나 7시 이후로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시미 선도가 진짜 좋고, 적당히 기름이 오른 시마아지랑 사바도 너무 맛있어서 하이볼과 사케를 안 마실 수가 없네요. 카시스 오렌지 너무 마싯고 츄하이도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표메뉴 규동으로 배 꽉 채우고 가시는거 잊지 마세요 불향 입은 불고기가 대박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9-17 18:18:35
코멘트: 5
코멘트: 무엇을 시켜도 절대 실패하지않고 상상이상의 맛인 식당모듬 사시미중 적당한 기름기있는 시마아지(흑점줄전갱이)가 최고였고 소라 안키모(아귀간) 단새우 청어 대광어 도미 등등 굿굿~ 동해 소주(목넘김 부드러운 일본 고메(쌀)쇼츄(쇠주)st)와 사시미 조합 굿굿(순식간에 4병 증발) 도로카츠(a++항정살)(적절한 기름의 담백함과 식감굿굿과 빵가루의 고소함 )와 규동(야들야들 쇠고기 위 적절한 토치질 신의한수)도 성공적모든 메뉴가 맛있을 것 같은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고 싶은 이상적인 가게
이름: P**** J*** (***** E****
날짜: 2020-06-05 05:21:38
코멘트: 5
코멘트: 올해 최고의 픽이 될 것 같다ㅋ#요코스카쓰나미 #도로카츠도로카츠를 먹었으니 여한이 없다...모듬 사시미(광어, 도미, 삼치, 민어, 청어, 생참치, 단새우 추가), 도로카츠. 안키모는 사진이 없네...두달여만에 요코스카 쓰나미. 모듬 사시미는 여전히 구성이 좋고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더 많이 먹을 수 있었으면 참치도 시켰을텐데 크윽...도로카츠가 정말 궁금했는데, 역시나 넘나 맛있다. 원래도 튀김을 잘 하시는건 알고있었지만, 잘 고르신 돼지 항정살의 쫀득함과 고소함이 아아... 돈까스와는 격이 다르다. 단면 보면 무슨 인절미 튀김인줄ㅋ 두조각밖에 못먹었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이름: C****** C****
날짜: 2020-05-24 15:10:27
코멘트: 5
코멘트: 늘맛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3-07 17:06:49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좋은 술집입니다. 예약 추천드립니다.식사하러 갔기때문에 규동(7천원) 사시미(2만원)를 시켰흡니다. 규동은 소고기가 넉넉하게 올라가서 먹는데 고기가 부족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양파때문인지 약간의 짜장맛?이 났는데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차돌박이 같은 고기라 기름이 많아서 중간정도 먹으면 약간 느끼했습니다. 다행히 초생강이 많아서 같이 먹으면서 느끼함을 없앴습니다.사시미는 숭어, 고등어, 참치, 훈제삼치, 조개 였습니다.숭어와 조개는 다시마 소금으 찍어 먹으라 하셨습이다. 두가지 횟감모두 약간의 비린맛이 있었는데 왜 바다냄새나는 다시마소금이지?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고등어는 비리지않게 숙성이 잘되었습니다. 참깨소스와 같이 먹엇는데 색다른맛이어서 좋았습니다. 참치도 상태 좋았고 훈제삼치도 너무맛있었습니다. 참깨소스, 간장, 다시마소금 이렇게 3가지 짠맛이 나오는데 간장은 거의 먹을일이 없었습니다.약간 아쉬운점은 사장님 손이 느린거같습니다. 테이블 5개에 12-13명 앉는 작은 가게였고 주방도 2명이 보시던데 음식이 조금 늦게나왔습니다.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보완을 하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확실히 술집은 술집인가봅니다. 회를 한점씩 먹을때마가 술이 너무너무땡겼습니다. 사정상 술을 못먹었는데 너무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갈땐 꼭! 술과함께 먹어야겠습니다. 인기가 많고 내부가 좁아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0-02-24 15:23:06
코멘트: 5
코멘트: 아는 사람만 아는 이태원 한남동 일대 최고의 숨은 맛집. 일단 가격대비 품질이 사시미가 미쳤음. 그리고 꼭 서비스를 테이블 전체 손님들에게 끊임 없이 주심. 가끔 고로케를 서비스로 주시는데 이게 맛이 기가막힘. 고로케는 카레 토핑으로 꼭 시켜먹어 보시길.
이름: S****** H** (****
날짜: 2020-02-23 09:35:55
코멘트: 5
코멘트: 시라세카레 (10.0) 풀토핑으로 하나랑 직화규동(7.0)에 마늘 계란 토핑 올려서 먹었는데 대존맛이네요.담에 스키야키먹으러올게요 서비스도 좋고 친절해서 넘 기분좋아요 차놔두고 술마시러와야지
이름: S****** L**
날짜: 2020-01-19 10:47:42
코멘트: 5
코멘트: 제일 좋아하는 식당맛도 가격도 친절도 최고
이름: �**
날짜: 2019-11-14 04:17:41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었습니다!
이름: e**** g****
날짜: 2019-07-17 09:08:18
코멘트: 5
코멘트: 인스타에 올라온 카레 사진이 눈을 끌어서 보니 내가 자주 갔고 좋아하는 보광동 어제의 카레 조금 더 안쪽에 위치한 요코스카쓰나미라는 신상가게의 카레여서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다 오늘 점심시간에 들러봄.오늘은 너무 더워 가는데 힘들었음.익숙한 골목길내로 들어가 새로 맞은편 예전 슈퍼 자리로 옮긴 어제의 카레를 지나 좀 더 걸어가니 철물점 옆에 간판도 없어 쉽게 알아보기 힘든 외관의 가게가 보임. 가게 외관은 해군 테마의 가게여선지 어닝이 네이비색상임.밖에 서있는 메뉴판을 보니 카레와 규동 두가진데 일단은 카레가 유명하다니 카레를 먹기로 정하고 가게안으로 들어가니 잘생긴 얼굴의 훤칠한 남자사장님이신것 같은 분이 테이블에 앉아있다 나를 보고는 일어나심.어리둥절한 표정인데 식사하러 오셨냐고 묻길래 그렇다니까 낮시간에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라고 말을 흐리시며 주방으로 가심. 아직 신상가게인데다가 골목 안쪽에 있다보니 덜 알려져서 아직은 손님이 저녁때 위주로 있는 듯..뭘 드시겠냐고 물으시길래 카레에 올라가는 토핑류는 다 직접 만드시는거냐고 여쭤보니 빵가루무침의 새우튀김만 빼고 그렇다고 하시길래 벽에 붙어있는 메뉴말고 테이블 위의 일본 요코스카에 있다는 요코스카쓰나미 가게의 간단한 안내와 사진, 메뉴가 있는 작은 사진앨범에는 토핑으로 돈까스도 있길래 토핑으로 돈까스를 얹어서 시라세카레를 주문하려니 지금은 돈까스는 메뉴에서 빠졌고 치즈돈까스만 있다고 하시면서 치즈돈까스도 같은가격이라고 설명하시는데 난 치즈돈까스는 별로인지라 그냥 시라세카레만 좀 매콤하게 부탁드리니 고춧가루같은 빨간가루가 든 양념통을 가져다 주시면서 이걸 넣으시면 매콤해진다면서 기호껏 뿌려드시면 된다고 설명해 주심. 난 처음부터 매콤하게 준비해주시면 했지만 여기 방식이 그런것 같아서 알았다고 함.자리에 앉으니 유리병에 든 찬물을 갖다주시고 카레를 준비하시는 사장님께 이것저것 여쭤보니, 일본 요코스카 앞에 있다는 일본 구루메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요코스카쓰나미 본점에서 2년반정도 근무했었고 한국에서 요코스카쓰나미란 이름으로 가게를 차린다고 사장님께 허락을 받고 거기서 배운 그대로 음식을 내놓는다고 하심.조금 기다리니 기대했던 시라세카레가 나왔는데, 외형을 보니 딱 진짜 일본 가정집에서 엄마가 만들어 주거나 군대에서 나올 것 같은 타입의 카레로 인스타용의 외형과는 거리가 있는 내가 좋아하는 수수하고 정감있는 외형으로 맘에 들었음.카레를 살펴보니 감자, 당근, 양파등이 들어가 있고 위에는 마늘 후레이크와 채 썬 파 그리고, 카레 한편에는 일본 스타일로 무절임과 피클이 따로 나오지 않고 같이 놓여있음. 그리고, 밥 위에는 후리가케가 뿌려져 있음.스푼을 들어 카레를 맛을 보니 은은하게 단맛이 도는데 내가 싫어하는 단맛이 아닌 당근이나 양파등에서 나오는 단맛으로 이런 은은한 단맛은 좋았음. 그래도, 난 약간 매콤한 카레가 좋은지라 아까 가져다 주신 양념통의 빨간색 가루를 카레 한편에 뿌려 의심스런 맘으로 한 스푼 떠서 맛을 보니, 헐.. 내가 기대하는 매운맛이었음. 우와 함. 난 이런 양념통에 든 시치미 비슷한거로는 내가 좋아하는 매운맛이 안 날거라고 생각해서 의심쩍었는데 그렇지 않고 딱 내가 원하던 매운 맛이 났음. 놀라서 이게 뭐냐고 여쭤보니 수입고추등을 이용한 비법양념이라고 하심. 그래서, 카레 전체에 고루 뿌려서 매콤하게 맛있게 먹음.카레를 먹는 중에 사장님이 주방에서 뭘 튀기시는 소리가 나길래 사장님이 드실 점심식사를 만드시나 보다 했는데, 그런게 아니고 나한테 맛보시라며 간사이식 쿠시아게 메뉴에서 메추리알과 통새우 그리고, 카레토핑에서 게살고로케 한개를 길쭉한 방울토마토와 함께 주심. 헐.. 고맙긴한데 너무 주시는거 아니냐니까 일부러 찾아와 주셔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원래도 이것저것 퍼주시는 타입인거 같았음. 이제 막 가게를 시작하셔서 너무 계산적이시지 않고 순수한 면이 좋았음.새우는 식기전에 드셔야지 좋으시다고 하셔서 얼른 새우 쿠시아게를 은은하게 달달한 우스타소스 비슷한 소스에 찍어서 맛을 보니 너무 탱글탱글함. 그리고, 메추리알은 처음엔 뭔지 모르고 맛봤는데 양파튀김도 아니고 이게 뭐지 했는데, 여쭤보니 메추리알이라고 하심. 역시나 재밌는 식감과 신선한 기름으로 튀겨져서 좋음.그리고, 고로케는 한입 베어무니 메쉬드포테이토처럼 넘 고운 입자가 아닌 약간의 입자가 느껴지는 감자고로케인데 핑크빛의 뭔가가 보여 보니 게살이었음. 내가 좋아하는 어느정도 입자가 느껴지는 고로케라 최근에 방문해서 좋았던 종로 함무바라의 것과 다른 타입이긴 하지만, 내용물인 감자만을 봤을때는 여기꺼가 더 맘에 들었음.카레나 밥은 모자르지 않는지 여쭤보시는데 이미 배가 불렀고 메실차 한잔 드릴까요 물어보시길래 괜찮다고 하니 식사 후에 주시겠다고 하시고 식사를 다 마쳤을때 시원한 얼음이 들어간 메실차를 주셔서 깔끔하고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치고 30도가 넘는 태양아래로 걸어나감.전체적으로 내기 좋아하는 수수하고 정감이 느껴지는 일본 가정식 타입의 카레를 내놓는 가게로 사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아직 현지화가 않된 일본에서 배운 그대로의 모습과 맛이어서 더 좋았고 순수하고 인정 넘치시는 잘생긴 젊은 사장님이 하시는 가게라 넘 맘에 들었고 카레가 생각나면 같은 골목에 있는 어제의 카레도 그렇고 여기도 자주 들르고 싶음.지난 첫방문에서 맛있게 먹었던 일본가정식 느낌의 시라세카레가 두가지 식사메뉴 중 아직 맛을 못 본 직화규동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게 했고 오늘 다시 한번 궁금증을 풀러 방문해 봄.직화규동 대자 사이즈를 주문하니 조금 있다 나왔는데, 미국소고기 우삼겹 부위를 달달짭짤하게 우리나라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갈비양념 맛으로 토치로 그을려서 불맛도 나고 고기 자체가 좋고 우삼겹 부위여선지 부들부들하고 육즙도 있고 풍미도 있어서 순식간에 흡입함.지난번의 방문에서처럼 이번에도 감자고로케 한개와 감자로 떡같은 식감이 나게 만든 쿠시아게 한개도 맛보라고 주셔서 맛있게 먹고 일어남.앞으로 규동이 생각나면 이 집으로 올 듯..
이름: �**
날짜: 2023-12-16 00:27:05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가 미치는 존맛집이지만 갈때마다 웨이팅에 눈물이나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