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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17 02:14:19
코멘트: 5
코멘트: 청산도 , 보길도 다녀보니 너무 좋네요
이름: �**
날짜: 2022-06-23 08:08:14
코멘트: 5
코멘트: 보길도를 안가보셨다면 꼭 가보시길 권합니다윤선도 할아버지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름: M******* K**
날짜: 2022-02-27 01:25:59
코멘트: 4
코멘트: 동백의 섬답게 곳곳에 동백이 많이 심겼네요.트레킹할 수 있는 길도 있고요.
이름: �**
날짜: 2022-02-08 01:29:03
코멘트: 4
코멘트: 보길도는 차량을 필히 가져가야 할듯 하고격자봉을 보죽산을 올라가보길 추천 합니다
이름: v****** o*
날짜: 2021-11-21 09:37:51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상쾌한 하이킹과 석조 방에서의 전망. 현지인처럼 거기에 돌을 쌓아두었습니다. 방문하실 때 아직 남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이름: B**** D******
날짜: 2021-10-22 07:49:55
코멘트: 5
코멘트: 믿을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하늘과 그 속에 감싸여진 기분을 느끼게 해 준 멋진 섬ㅡAn island you have to go to if you want to meet an incredibly beautiful sky.
이름: R**** H***
날짜: 2021-08-20 01:06:54
코멘트: 4
코멘트: 하늘에서 내려다보이는 보길도
이름: �**
날짜: 2020-08-28 22:48:42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한섬여행 좋아요
이름: U**** v*****
날짜: 2020-05-29 17:21:35
코멘트: 5
코멘트: 굉장히 아름다운 섬으로 윤선도의 흔적이 담긴 유적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음.대중교통보다 자차를 이용하여 입도하는 것을 추천하며, 여건이 허락한다면 1박 2일 일정으로 가는 것이 좋을 듯함. 관광지가 많아서 하루만에 나오기에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음.따라서 하루 숙박하면서 천천히 둘러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판단됨.완도국제항으로부터 12km 되는 거리에 있는 보길도는 일찌기 고산 윤선도가 배를 타고 제주도로 가던 중 심한 태풍을 피하기 위해 이곳에 들렀다가 수려한 산수에 매료되어, 이곳 동명을 부용동이라고 명명하고 머물 것을 결심했던 곳이다. 10여 년을 머물면서 세연정, 낙서재 등 건물 25동을 짓고 전원 생활을 즐겼으며, 그의 유명한 작품 어부사시사도 이곳에서 태어났다. 이 섬에는 은빛모래 혹은 자갈밭이 펼쳐진 해수욕장이 세 곳 있어, 여름피서지로도 인기가 있다. 그 중 섬 남쪽에 위치한 예송리 해수욕장은 모래없이 작은 자갈밭이 1.4km나 펼쳐져 있어 천연기념물 제40호인 예송리 상록수림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다. 아열대성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 투명한 바다와 신비스런 조화를 이루며, 특히 보길도로 향하는 남해 뱃길에는 푸른 바다 위에 크고 작은 섬들이 펼쳐져 있어, 아름다움을 더한다.이 곳에는 또한 고산 윤선도 유적 외에도 조선 숙종 때 우암 송시열의 글씨가 새겨진 바위도 있다. 우암은 세자 책봉 문제로 상소를 올렸다가, 왕의 노여움을 사 83세의 노령으로 제주도로 귀양가게 되었는데 도중에 보길도 백도리 끝 바닷가의 병풍처럼 생긴 바위에 탄식의 글을 새겨 넣었다고 한다. 이 바위를 글씐바위라고 한다. 그밖에도 예송리 일출과 보족산, 선창리 일몰, 부용리 동백림 등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이름: �**
날짜: 2017-12-01 10:45:24
코멘트: 5
코멘트: 윤선도 어르신이 왜 이곳에서 삶을 마감했는지 알 것 같은 환상의 섬. 공룡알 해변의 경치는 예술
이름: �**
날짜: 2017-01-15 13:04:03
코멘트: 5
코멘트: 고산 윤선도가 머물며 어부사시사를 지은곳으로 유명한 섬 입니다.
이름: �**
날짜: 2016-12-04 10:26:39
코멘트: 5
코멘트: 내도 보갈도를 알고싶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8-18 07:38:30
코멘트: 5
코멘트: 윤선도가 배를 타고 제주도로 가던 중 심한 태풍을 피하기 위해 이곳에 들렀다가 수려한 산수에 매료되어, 10여 년을 머물면서 세연정, 낙서재 등 건물 25동을 짓고 전원 생활을 즐겼던 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