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2-07-17 10:23:11 코멘트: 5 코멘트: 부아산 트레킹, 급경사로를 500미터 오르니 정자가 보이고 바다와 풀등도 한눈에 들어온다. 시원한 바람도 불아주고 정상에 올라서니 대이작항이 소이작항과 함께 하트를 만들어 보여준다. 임도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섬 주민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다시 찾을만한 섬이다.
이름: �* 날짜: 2022-05-04 14:09:55 코멘트: 5 코멘트: 대부도 방아머리항에서 승봉도 경유하여 1시간40여분 걸려 도착한 대이작 선착장항구 해안도로를 지나 대이작분교와 오형제바위까지 걸어가면 그곳에서 산으로 간다능선길로 바로 오를수있고 임도길로 10여분 정돨으면출렁다리에 도착봉수대에서 오늘은 풀등이 넓게보이고조금만 가면 부아산 정상(163m)의 인증석과 전망데크에서 대이작도와 소이작도의 하트해변이 오늘도 선명하게 보입니다섬앤산100의 부아산
이름: �*
날짜: 2022-07-17 10:23:11
코멘트: 5
코멘트: 부아산 트레킹, 급경사로를 500미터 오르니 정자가 보이고 바다와 풀등도 한눈에 들어온다. 시원한 바람도 불아주고 정상에 올라서니 대이작항이 소이작항과 함께 하트를 만들어 보여준다. 임도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섬 주민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다시 찾을만한 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