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쯔호
category: 스시/초밥집, 아시아 레스토랑,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여의동로 213, 금호리첸시아 지하, 1층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여의동로 213, 금호리첸시아 지하, 1층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780-1634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2:30-오후 6:00~9:30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2:30-오후 6:00~9:3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2:30-오후 6:00~9:3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2:30-오후 6:00~9:3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2:30-오후 6:00~9:30 |
| 토요일 | 휴무일 |
| 일요일 | 휴무일 |
이름: B****** K**
날짜: 2024-02-03 04:41:40
코멘트: 5
코멘트: 여의도에서 이 만한 오마케세 없을 듯 합니다가성비 맛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s** s**
날짜: 2023-01-22 01:28:36
코멘트: 4
코멘트: 네타 자체는 독특한 것이 없어 재미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가 좋고 구멍이 없는 느낌입니다. 니기리도 좋았고 네타 상태도 좋았습니다. 특히 관자나 아와비쪽이 맛있었습니다
이름: b***
날짜: 2022-11-12 11:33:24
코멘트: 4
코멘트: 저녁 오마카세로 갔고 스시 잘 먹고 왔습니다. 가격은 인당 13.8이고 양 적당히 많았습니다. 셰프님은 좀 젊고 잡담 일절 없는 스타일이에요. 살아있는 도하새우 보여주고 스시로 내주신 게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이름: �**** (******
날짜: 2022-05-23 06:41:48
코멘트: 5
코멘트: 리뉴얼이후로는 처음갔는데역시여전히맛있어요 전 와사비 좀더넣어달라말씀드리니더맛났어요!
이름: R
날짜: 2022-04-03 23:51:3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음. 가격도 괜찮은편.
이름: l**** U
날짜: 2022-01-19 08:39:56
코멘트: 5
코멘트: 비린 피스가 하나도 없이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콜키지 1병 프리로 와인과 함께해서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재방문의사있습니다!
이름: �** (** �***
날짜: 2021-10-31 23:11:24
코멘트: 4
코멘트: 런치로 먹었는데 어떤 블로그에서 사장님이 바뀌셨다는 글을 봤는데 예전에 디너 먹었을때 봤던 셰프님은 안보이셨다 ㅠㅠ 그래서 그런지 맛도 조금 변한거 같고 예전에는 우니 진짜 하나도 안비리고 맛있었는데 이날은 좀 비렸다,,ㅠㅠ 그래서 맛있게 배터지게 먹고옴
이름: G* y**** B**
날짜: 2021-08-09 04:54:09
코멘트: 4
코멘트: 이번주 회식 때 다녀온 스시오마카세에요. 점심엔 스시 5만원, 저녁엔 8만원입니다. 여기 좋은게 구성에 비해 가격도 괜찮은데 콜키지도 팀당 한병 프리입니다. 드라피에 브뤼 네이쳐 한 병을 준비해갔고, 칠링 바스켓과 샴페인 잔을 준비해주셨어요. 전채요리는 다른 오마카세와 거의 비슷했어요. 처음에는 간이 조금 약해서 그런지 샤리가 많이 들어간 느낌이었는데 먹을수록 밸런스가 괜찮더라구요. 베스트는 장어스시(우나기), 도로스시 위에 소금 뿌려주신 스시, 광어 지느러미 스시(엔가와), 우니단새우였습니다. 특히 엔가와는 포동포동 식감이 너무 좋았고, 우나기는 간도 딱 맞고, 너무 부드럽게 손질하셔서 입에 넣자마자 녹습니다. 사진상에는 없지만 제가 온소바를 원래 별로 좋아하진않은데, 식사로 준비된 온소바는 면이나 국물자체도 완벽했어요. 입가심을 할 수 있는 교쿠도 보통 남기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달지않아서 좋았습니다. 마끼는 버섯의 간이 조금 세서 제가 좋아하는 튀김이 들어간 후토마끼에 비해 실망했습니다. 구성 자체는 제가 한번에 많이 못 먹는 타입이라 그런지 딱 적당했고, 일행분은 조금 모자라다고 하시는 분도 있었어요. 디저트로 요거트아이스크림까지 준비해주시고, 앵콜 스시 물어보셨는데 보통 다른 곳에서 안 해주시는 단새우+우니가 재료가 남아있다고 해주셨어요. 술은 부족해서 보리소주를 시켰어요. 주류 종류를 보니 여러종류의 사케와 일본소주, 화요와 같은 증류주, 소주, 화이트와인이 있었습니다. 클라우디베이와 루이자도 샤블리가 있었는데 저는 스시와 잘 어울리는 샤블리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친절하신 쉐프님께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2번째 방문21년 7월 셰프님이 바뀌고 8월에 방문했어요. 기존의 저녁 스시오마카세 5만원, 오마카세 8만원이 사라지고 저녁 오마카세 11만원으로 변경이 되었어요. 콜키지 한 병 프리는 똑같았어요. 계절이 바뀐 것도 있지만 구성이 저번이랑 완전히 다르게 나왔어요. 이 날은 무늬오징어를 특별한 구성으로 사시미로도, 스시로도 준비해주셨습니다. 후토마끼는 저번에 간이 너무 안 되어있다는 느낌이었는데 식감이나 맛은 이번이 더 좋았습니다. 금태에 아귀간을 양념해서 올린 김말이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저번에 비해 가격은 거의 두배로 올랐지만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스시의 맛은 없었어요. 가성비가 좋은 스시집 느낌에서 완전히 벗어났네요. 앵콜스시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포기하고 나왔네요.
이름: �** (**** S*****
날짜: 2021-04-29 11:15:20
코멘트: 5
코멘트: 점심 오마카세 5만원. 이 가격에 이 퀄리티를 어디서 경험할 수 있을까요. 맛, 선도, 접객, 서비스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2-08 08:30:49
코멘트: 5
코멘트: 장호 쉐프님이 차분하게 잘 대접해주셨습니다 만족!
이름: E
날짜: 2020-11-30 14:31:40
코멘트: 5
코멘트: 와사비, 생선, 밥 양이 굉장히 균형을 잘 맞추고있다. 특히 안키모와 학꽁치, 고등어 봉초밥은 계속 입안에 감돈다.
이름: �*
날짜: 2020-07-14 10:18:35
코멘트: 5
코멘트: 여의도에서 평일 점심 오마카세 먹기 제일 좋은곳.스시가 정말 맛있고, 마지막에 나오는 청어소바도 좋았습니다.디너는 가격이 조금 쎈편이었습니다.맛있는데, 주말에는 안하는것이 아쉬웠어요.
이름: H****
날짜: 2020-06-04 12:29:18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었습니다. 먹느라고 사진을 다 못 찍은게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3-04 21:49:21
코멘트: 5
코멘트: 공덕의 정미와 더불어 가성비 최고의 미들급 스시야
이름: C*** M
날짜: 2020-02-16 01:15:17
코멘트: 5
코멘트: 런치 스시 오마카세 전체적으로 양도 충분하고, 음식 퀄리티도 훌륭. 재방문 의사 있음 나의 별점은 4.5점
이름: N***** B****
날짜: 2020-01-15 08:11:50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맛있고 쉐프님들 친절하고 좋은 곳차가 없으면 가기 힘드나예약 안하면 가기 힘드나자주 가고 싶은 곳.
이름: �**
날짜: 2019-10-24 11:37:18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너무 맛있어서 눈물나요... 입에서 살살...~ 오마카세 너무 맛있네요....
이름: m****
날짜: 2019-10-16 21:51:26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는 미들급스시. 다만 후식 아이스크림으로 녹차아이스크림을 꼭 써야겠다면 하겐다즈로 내주세요서버분 물컵 잡으실때 가급적이면 위쪽말고 중앙쪽을 잡아주세요.
이름: J****** P***
날짜: 2019-08-06 23:49:58
코멘트: 5
코멘트: 비싸네요.근데 돈값을 하는 집이니까.오마카세집이 여의도에 여러군데 있지만 탑클라스에 들어가는 집 중 하나.성게알 사용하는게 예술이고, 밥알, 계란 같은 재료에 공을 많이 들여서 음식을 하는 집.좋아하는 사람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대화하면서 대접받는 식사를 하고 싶다면 추천.
이름: w* y
날짜: 2019-04-30 16:35:24
코멘트: 4
코멘트: 미들급 스시의 강자여의도에서는 가장 괜찮은 곳
이름: S** B** P***
날짜: 2019-04-22 06:26:38
코멘트: 5
코멘트: 점심값 5만원이 아깝지 않음. 더 먹고 싶은 것은 더 만들어 줌
이름: S** L**
날짜: 2019-04-15 04:50:55
코멘트: 5
코멘트: 초밥을 먹기에 괜찮은 곳
이름: �**
날짜: 2019-03-14 12:14:10
코멘트: 5
코멘트: 갓성비
이름: W**** S*
날짜: 2018-12-11 14:57:28
코멘트: 4
코멘트: 여의도 금호리첸시아 지하에 위치한 스시집.신선함과 담백함으로 묵직하게 승부를 보는 미들급의 스시오마카세가 참으로 깔끔했습니다.
이름: D* H**
날짜: 2018-11-20 03:52:47
코멘트: 5
코멘트: 좋은음식을 푸짐하게 대접 받으니, 먹다보면 미안해지는 곳. 7만원 점심 오마카세 강력히 추천. 싫어하는 스시를 좋아하는 것으로 대치해줌. 주차장 입구가 좁지만, 주차는 편리함.
이름: i* L* (****
날짜: 2018-09-08 06:16:27
코멘트: 4
코멘트: 만족할 만한 미들급 스시
이름: I* L**
날짜: 2018-07-31 07:25:23
코멘트: 5
코멘트: 런치 코스를 이용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고 일행 역시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 이정도 비용이면 가성비를 판단하기 앞서 미안할 정도네요. 음식의 맛은 물론이고 세세한 부분까지 훌륭했습니다.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기대하며 식사를 즐겨본게 오랜만이라 조만간 가족들과 디너도 경험해보려고 합니다.
이름: �**
날짜: 2017-12-30 13:53:54
코멘트: 4
코멘트: 디너 오마카세로 양껏 먹고 갑니다. 맛은 말할것도 없고, 장호 셰프님의 세심한 배려 덕에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잘 대접 받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이름: �**
날짜: 2017-07-06 02:13:09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있지만 주말은 안해서 자주 애용하긴 힘들듯. 가격은 비싸긴한데 값어치는 해요.
이름: �*
날짜: 2024-02-22 09:17:27
코멘트: 5
코멘트: 대구 벌초 후 형제계에서 저녁먹고 다시 대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