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

category: 와인 바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683-63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휴무일
수요일오후 6:00~오전 12:00
목요일오후 6:00~오전 12:00
금요일오후 6:00~오전 12:00
토요일오후 3:00~오전 12:00
일요일오후 12:00~10:00

site: https://instagram.com/pakin_seoul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와인, 음식, 주류 제공,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D**** F******
날짜: 2024-03-14 11:13:05
코멘트: 5
코멘트: 내 인생에서 먹어본 최고의 음식 중 일부는 뇨키가 파마산 소스가 뿌려진 하늘에 떠다니는 베개 구름 같았어요. 아슬 아슬한. 생선살이 입에서 녹았고 소스도 완벽했어요. 10/10

이름: E******** B****
날짜: 2024-01-11 13:33:49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아늑한 분위기, 훌륭한 음악,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식사, 뛰어난 맛을 지닌 친절한 셰프. 트러플을 곁들인 뇨끼와 브로콜리니, 오늘의 생선, 훈제 명란 스프레드는 모두 추천할 수 없을 만큼 일품이다.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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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E******
날짜: 2023-08-30 11:49:49
코멘트: 5
코멘트: 와인 한 잔만 찾다가 발견한 사랑스러운 레스토랑! 메뉴가 너무 맛있어서 우리는 음식을 주문했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우아하고 균형이 잘 잡힌 맛, 가격 대비 훌륭한 식사를 위한 넉넉한 서빙. 와인 선택도 인상적입니다! 이태원을 즐기며 식사하기 딱 좋은 은은하고 따뜻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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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C****
날짜: 2023-03-19 01:55:50
코멘트: 4
코멘트: 식사 경험은 좋았습니다. 준비즈니스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했기 때문에 제가 주문했던 요리를 주문할 수 없었습니다. 고기를 별로 먹지 않는 저로서는 고기 요리가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돼지 고기는 부드럽고 잘 준비되었습니다. 으깬 감자는 좋았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스타터였습니다. 닭껍질+스프레드 치즈+과일 등 꽤 독특했어요. 뇨끼도 마음에 들었어요. 위에 크림은 가볍고 푹신했어요. 트러플 향이 잘 섞였습니다. 직원이 추천해준 와인을 즐겼습니다. 야채 요리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조만간 다시 방문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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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C*
날짜: 2023-02-18 05:04:48
코멘트: 5
코멘트: 둘이서 여럿이서 가도 좋을 분위기 좋은 내츄럴 와인바🧡뇨끼 추천! 비쥬얼 부터 맛까지 좋았어요. 단, 뇨끼가 식으몀 굳으니 빨리 먹어야 합니다. 오늘의 생선은 생선은 괜찮았으나 같이 콩이 좀 더 삶아졌으몀 좋지 않을까 한 마음이였네요.와인은 내츄럴만 있었으며 가격은 8만원 후반-20만원이였습니다. (바틀 주문 필수)⭐️추천기준⭐️😍별다섯 : N번째 방문하는 강추 맛집😉별넷 : 가볼만한 추천 맛집😀별셋 : 무난해서 방문해보기 좋은 곳😅별둘 : 그다지 특별하지 않은 곳☹️별하나 : 맛 또는 서비스가 별로인 비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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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날짜: 2022-09-12 04:30:57
코멘트: 4
코멘트: 이전에 다운타우너 있던 쪽에 위치음식들이 그리 비싸지않은편이고 맛있어요내추럴 와인과 함께 파는 곳들이 다 그렇듯 음식가격은 저렴한편이나 와인가격이 비싼편 ㅠ예약하고갔는데 아무 말도없이 몇분간 멀뚱 서있었어서 좀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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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2-08-11 15:10:28
코멘트: 4
코멘트: 튀기거나 센불에 조리하는 레시피가 거의 안들어가는 신기한 조합으로 충분히 퀄리티있는 요리를 끌어내고 네츄럴 와인 마시기 아주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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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13 13:08:53
코멘트: 4
코멘트: 비프 타르타르 타코가 독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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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y**** B**
날짜: 2021-11-17 09:20:08
코멘트: 5
코멘트: 트러플이 올라간 뇨끼가 궁금해서 들리게 된 내츄럴 와인바에요. 메인디시에서 뇨끼, 돼지고기와 스몰디쉬에서 파커하우스 디너롤 브레드를 시켰어요. 메뉴명은 간결하지만, 메뉴판을 보면 구성된 음식설명이 간단하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뇨끼는 크림폼이 충분해서 비주얼도 먹기도 좋았네요. 쫀득한 뇨끼가 식감도 좋았어요. 디너롤 브레드는 명란스프레즈 자체가 간이 되어있고 여러맛이 함축되어있어 스프레드에 발라먹어도, 뇨끼 크림폼에 찍어먹어도 맛있었어요. 돼지고기는 담백하게 구운 항정살과 가니쉬가 자극적이지않고 재료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린 음식이었어요. 레드와인과 페어링 했는데 와인은 칠링이 충분히 되어 나왔어요. 린넨은 레드라서 요청하셔도 안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날이 춥지않을 때는 테라스에서도 반려견과 함께 피크닉 온 것처럼 와인을 마실 수 있게 오픈하더라구요. 분위기도 좋았고 다시 한번 들리고 싶네요. 다만 주말이라 그런지 들리기 한시간 전에도 예약전화를 했는데 확실히 그 시간쯤에는 알 수 없다고 하시고, 막상 방문하니 예약전화가 되더라구요. 삼십분정도 기다리다가 들어가긴했지만 응대 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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