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r restaurant
category: 파키스탄 레스토랑, 방글라데시 레스토랑, 인도 레스토랑
address: 20 우사단로10길, 용산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비건 메뉴, 채식 메뉴, 할랄 음식,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20 우사단로10길, 용산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비건 메뉴, 채식 메뉴, 할랄 음식,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797-0217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화요일 | 휴무일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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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3-12-18 13:30:48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맛있는 네하리, 로그니 난, 파라타, 치킨 티카, 데시 차이. 그리고 주인과의 최고의 서비스와 만족, Mian ge에게 감사드립니다.강력 추천 👌 👍, 진짜 정통 음식 👌
이름: M***** C**
날짜: 2021-08-08 06:25:44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인을 위한 리뷰: 서울에서 파키스탄식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 토요일 늦은 점심에 방문했는데 주방은 남자사장님이 지키고 계셨다. 아, 한국어로 주문 가능하다.머튼 카라히와 니하리, 로그니 난, 라이스, 밀크티 2잔 주문.머튼 카라히는 토마토, 고추, 양파를 넣어 매콤달달하게 볶아내 한국인 입맛에 딱 맞을 듯하다. 니하리는 쇠고기의 정강이 부분이 들어갔는지 도가니 비스무리한 부위도 있었고, 뼈에 붙은 고기도 있었다. 카라히에 비하면 덜 자극적이고 짭짤한 맛이 강조되어서 그런지 일행은 카라히가 더 맛있다 하더라. 내 입맛으로는 카라히는 난과 함께, 니하리는 밥과 함께 먹기 좋았던 듯하다.로그니 난은 위에 깨를 뿌린 두퉁한 버터 난인데, 두께가 꽤 있어서 그런지 1장 만으로도 포만감이 있었다. 밥은 장립종쌀이 나오는데 양이 넉넉하다. 밀크티는 흔히 말하는 짜이 바로 그것.다해서 4만원 조금 덜되게 나왔는데 흔히 먹지 못하는 파키스탄 스타일의 음식을 먹으러 종종 들를 듯하다.For foreigners: Recommend to those who want Pakistani cuisine, which is hardly found in Seoul. Owner is very very gentle, food was great(though I am not sure it is authentic or not, I havent been to Pakistan yet) and price was reasonable. Ordered mutton karahi, nihari, roghni naan, rice and milk tea, none of them disappointed me. Long long review above is for domestic customers who have little experience on Pak-Indian food.
이름: Q* S*
날짜: 2024-04-10 18:00:49
코멘트: 5
코멘트: Eid Namaz가 브런치를 먹으러 이곳에 왔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파라타 케밥 2개와 콜라를 주문하니 총 26,000원이 나왔습니다.서비스는 빨랐고 음식은 신선하게 만들어졌습니다.직원들은 친절하고 정중하며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우르두어로 말했는데, 서울에 와서 듣기 좋았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우리에게 가져갈 티백을 제공했습니다.집처럼 느껴지고 주변 장식이 PTI 팬보이의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 귀엽고 보기에 너무 무작위입니다.직접 보시려면 들러서 니하리와 난을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