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해남군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61-533-6436
worktime:

낮	시간
월요일	오전 8: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8: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8: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8: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8: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8: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8:00~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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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01 03:57:21
코멘트: 4
코멘트: 처음으로와봤는데식탁에비닐깔려있어청결하고깨끗해요

이름: �**
날짜: 2022-02-02 04:32:31
코멘트: 5
코멘트: 쫀득쫀득한 음식맛이 일품

이름: �*
날짜: 2021-11-09 06:16:03
코멘트: 5
코멘트: 요즘은 해남 내려올때마다 들러서 점심먹는곳이다.특히 낙지 비빔밥은 맛집으로 강력추천하고싶다.숨어있는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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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S**
날짜: 2020-11-17 15:12:51
코멘트: 4
코멘트: 남해군에서 믿고 먹을수 있는 음식점.외지로 갈때마다 느끼는 가장 큰 불편함은 믿고 먹을만한 식당이 없다는거다.맛집을 검색해야하고, 그런 곳은 자신의 식성과 안맞거나, 비싸서 가지 못한 경우가 많고, 그리고 혼자인경우 2인분이상 파는곳도 많아 불편하다.마루 식당은 해산물 조리 전문 식당이지만, 백반도 가능한 곳이다.그날 그날 국과 반찬과 요일밥 스타일로 다르게 하기에 굳이 비싼 요리를 먹을 필요는 없다.특히, 이 집의 낙지비빔밥은 맛이 일품이다국도 만나고, 반찬은 담백 깔끔하게 나온다.대부분의 해남읍내의 음식점은 반찬이 4가지 정도 나오는데, 좀 시골스럽고 거시기하다. 별로...근데 마루는 젊은 입맛에 딱이다.해남은 땅끝 마을이다.사람들의 왕래가 별로없고, 그래서 서비스정신이란게 없다. 서울사람 입장에선 좀 퉁멍스럽게 느껴진다. 이쪽 관습이다. 식당도 그렇다.그래서 공무원과 농업인 위주인 남해에선 먹고 살기 위해서 스포츠 활성화로 모든 종목의 전지훈련과 체육 시합이 많다. 그래서 돈이 잘돈다.엄청난 돈을 체육시설에 투자를 많이했다. 전문시설은 타 도시를 압도하고, 날씨가 따뜻해 동계 전지훈련지로 딱이다. 축구, 야구, 농구, 펜싱, 육상, 레슬링, 근대5종 등 많은 대회유치도 활발하다. 체육 관련 공무원들의 협조는 상상을 넘어설 정도로 친절하고 적극적이다.해남이 살아 숨쉬는 이유다.그중 마루는 선수들이 좋아하는 식당이다.사장님도 좋다.이 집 해남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