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 개머리언덕
category: 자연보호구역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리 산2
rayting: 4.9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리 산2
rayting: 4.9
services: 접근성:
이름: B***
날짜: 2024-04-04 11:45:18
코멘트: 5
코멘트: 개발 안되고 그냥 이 모습 그대로였으면 좋겠다.계속 이렇게 불편하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면 좋겠다.사랑한다. 굴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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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07 01:59:11
코멘트: 5
코멘트: 괜히 3대 백패킹 성지라고 불리는 곳이 아닙니다.백패킹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은 꼭 가봐야할 곳이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초반 10분만 조금 고생하시면 인생 절경이 펼쳐집니다.- 이맘때쯤엔 풀이 높게 자라있음으로 쓸리는게 싫으시면 반바지는 비추합니다.- 개머리언덕 끝으로 갈 수록 바람이 심해지므로 가이라인과 팩은 꼭 챙겨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굴업도 다잇소(매점)에 사장님이 없으실 경우 근처 민박집에서 물과 음료, 과자 등을 간단히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장님댁으로 걸어가다가 오른쪽에 냉장고가 보이는 민박집)
이름: �**
날짜: 2022-05-20 22:45:54
코멘트: 5
코멘트: 노을과 별빛이 멋지다는곳.이번에는 해무가 있어서 잘 못봤지만.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다시 한번 가서 보고 싶은 곳!
이름: �**
날짜: 2022-05-14 21:20:13
코멘트: 5
코멘트: 사슴들이 뛰어놀고너무나 아름다운 경치
이름: �**
날짜: 2022-04-27 04:00:14
코멘트: 5
코멘트: 사슴이 뛰어노는 굴업도백패킹의 성지라고 불리는 곳
이름: �**
날짜: 2022-04-25 02:36:27
코멘트: 5
코멘트: 4박5일동안 굴업도 구석구석 탐방사슴식구들이 개체수가 엄청 늘어난듯
이름: �**
날짜: 2022-04-08 03:52:07
코멘트: 5
코멘트: 백팩킹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곳들 중 한곳. 풍광이 미쳤어요.
이름: �**
날짜: 2022-04-01 09:18:09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S****** K*** (**********
날짜: 2022-03-20 06:30:01
코멘트: 5
코멘트: 한국 백패킹의 성지! 한국의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곳인 만큼 매우 멋진 곳이었다. 화장실 및 개수대가 없는 곳이지만 가는 길의 경치와 뷰 만큼은 최고 였다. 텐트를 치기에 평평한 곳을 찾아야 하므로 배에서 내리자 마자 러쉬해서 개머리 언덕 가장 앞쪽을 잡으니 정말 세상 멋진 바다 뷰가 터졌다. 성지인 만큼 깨끗히 사용하고 가져간 짐과 쓰레기는 다시 가져 오자.
이름: �**
날짜: 2021-12-26 02:22:53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힐링 박지
이름: �**
날짜: 2021-10-19 02:52:26
코멘트: 4
코멘트: 좋은경치,좋은날씨, 다 좋았어요화장실이 없어서 가져간 음식을 못먹었어요. ㅋㅋㅋㅋㅋ
이름: �***
날짜: 2021-09-30 22:36:38
코멘트: 5
코멘트: 굴업도 개머리언덕 힐링도보여행금방망이, 스쿠렁이 반기는 개머리언덕을 유유자적 걸으며 힐링해요가을풍경이 아름다운 곳,백패킹의 명소로 알려져있으며은하수를 볼 수 있어요.섬여행으로 강추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9-17 06:12:45
코멘트: 5
코멘트: 청정지역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8-17 08:51:24
코멘트: 5
코멘트: 백패킹의 성지라는 말을 직접 방문하여 체감하니 더욱 추천하고 싶은 곳 입니다. 낮에 햇볕을 피할 수 없어 뜨거움에 버텼으나 저녁부터는 시원한 바람도 불고 일몰과 달밤을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이름: R
날짜: 2021-06-11 10:49:45
코멘트: 5
코멘트: 꼭 가보는거를 추천. 한국 최고의 여행지다.
이름: �**
날짜: 2020-10-01 09:14:17
코멘트: 5
코멘트: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굴업도의 뷰포인트이다.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도 부른다. 일출과 일몰을 다 볼 수 있기도하다. 많은 백패커들이 이곳을 들어온다. 화장실도 물도 없는 이곳을 많은 사람들이 로망한다. 노루도 살고 있다. 보름달이 뜬 어제 저녁의 굴업도 박지는 평생 잊지 못할 가족들의 추억이 될것이다. 까만 밤 하늘아래 휘영하니 떠 있는 보름달은 이상함마저 느껴진다. 서울의 밝은 네온싸인 불빛이 아닌 달빛 아래 아롱다롱 텐트들의 모습이 백패커들의 가슴을 두드린다.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굴업도의 달빛은 보름이어서 더 빛난다.이 모든것 중에 개머리해변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바로 일몰이다. 시야전체를 덮은 수평선 아래로 지는 해가 바로 개머리어덕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이 한 번을 보고싶어 다들 큰 베낭을 매고 여기를 오른다.
이름: L****
날짜: 2024-05-02 04:45:44
코멘트: 5
코멘트: 백패킹 여행으로 추천합니다! 산길을 따라 올라가는 동안 정말 힘들었지만, 자연 속에서의 진정한 경험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천천히 올라가면서 주변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전에 신경을 써야 했지만 그 덕에 더욱 즐거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경치는 정말 멋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