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산방
category: 전통 찻집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성북로26길 8
Phone: +82 2-764-1736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성북로26길 8
Phone: +82 2-764-1736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휴무일 |
화요일 | 휴무일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5:50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5:50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5:50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9:50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7:40 |
site: https://www.instagram.com/sooyeonsanbang/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인기 급상승,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인기 급상승,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4-02-22 08:35:18
코멘트: 5
코멘트: 전통찻집임니다
이름: �**
날짜: 2024-02-21 05:55:58
코멘트: 5
코멘트: 비오는 날, 운치 있네요!! 오묘한 맛의 쌍화차, 좋아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s****** l**
날짜: 2024-01-13 04:17:44
코멘트: 5
코멘트: 성북동에 가게되면 힌번 가보시라 추천하거픈 전통찻집입니다. 3-4명이시라면 통창쪽 예약히고 가세요. 친절도 상, 차맛은 분위기때문에 일단 별 4개. 가격은 좀 비싸요.
이름: j* y (***
날짜: 2024-01-08 12:11:44
코멘트: 4
코멘트: 전통차 분위기 좋았는데요가격은 상당히 세네요
이름: Y*** W** K**
날짜: 2024-01-07 09:27:09
코멘트: 4
코멘트: 2024.01.07한옥개조해서 전통찻집으로 젼경한곳고즈넉하고 조용한이야기를 나누기좋다.
이름: S* L**
날짜: 2023-10-31 10:44:10
코멘트: 4
코멘트: 주차 가능. 음료가격은 1잔당. 1.2만원 이상. 1900년대 체험하는 것 같다
이름: C*** o* t*****
날짜: 2023-10-29 13:06:00
코멘트: 4
코멘트: 상허 이태준 가옥에서 단호박으로 만든 차나 빙수를 먹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높지만 단호박 범벅과 빙수가 달지않고 맛있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결제하는 시스템이고 1인 1메뉴가 필수고 2시간 제한이 있다.네이버 지식백과의 설명:1977년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 집은 앞에 내(川)를 두고 뒤로 동산을 둔 터에 서남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냇가에 놓인 콘크리트 다리를 건너 막돌로 쌓은 화장담에 세운 일각대문으로 출입한다. 집터 안에는 동북쪽으로 몸채 한 채만이 배치되었다.몸채 평면은 ㄴ형을 이루고 있다. 집의 동쪽편에 1칸 안방이 자리잡고, 이 뒤쪽으로 1칸 부엌과 1칸 찬마루방이 자리잡고 있다. 부엌상부는 다락으로 되어 집의 배치 등과 함께 전형적인 조선시대 주택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안채인 경우 건넌방 앞이나 뒤에 누마루를 배치하는 것과는 달리 안채 앞에 누마루를 배치한 것은 새로운 수법이다.이 집에 사랑채가 없는 것은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사랑채와 안채의 구성요소들을 한 채에 집약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추측은 이 집의 부엌 찬마루 뒤쪽으로 화장실과 화장실로 드나드는 전실을 만들고 그 앞에 퇴를 두어, 대청·부엌간 뒤의 퇴와 연결한 것 등을 고려하면 더욱 타당하다고 하겠다.안방의 서쪽으로는 대청이 2칸 크기로 자리잡고 있고, 이의 앞에는 툇마루가 반칸폭으로 건넌방 앞과 연결되어 개방되어 있다. 대청의 뒤쪽에도 툇마루가 있어 전술한 대로 찬마루·화장실·건넌방 뒷방과 연결되어 있다. 대청의 왼쪽은 건넌방인데 이는 1칸 크기이고 이의 뒤로 또 한칸의 뒷방이 붙어 있다. 또 두 방 모두 서측에 벽장을 두고 있다.이 집의 구조는 다듬은 장대석으로 바른층쌓기 두벌대이다. 이 위에 네모뿔대 초석을 놓고 네모기둥을 세워 납도리로 결구한 1고주5량(一高柱五樑)집이다. 처마는 홑처마이고 지붕은 팔작기와지붕이다.누마루 주위와 건넌방 앞 퇴에는 ‘亞’자 난간을 둘렀다. 뜰에는 대청과 누마루 앞에 우물이 있다. 석상과 팔각석주형 대석등과 서북측의 막돌허튼층쌓기한 화계(花階) 등은 모두 전통적인 한국정원의 옛스러운 맛을 보여주고 있다.
이름: m*** o*
날짜: 2023-10-02 08:43:43
코멘트: 5
코멘트: 맛도 있고 분위기도 있고성북동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고 좋았어요!
이름: J****** S***
날짜: 2023-10-01 09:02:29
코멘트: 5
코멘트: 성북동에 가면 반드시 가봐야할 카페
이름: Y**** J* (**************
날짜: 2023-09-20 17:42:41
코멘트: 4
코멘트: 경치를 즐기고 사진도 찍고 차도 마시려고 다른 곳 보다 돈을 더 주고 오는 곳이다 여기는...아름다운 찻집인 만큼 더 좋은 서비스를 보여주시면 더 품격있는 찻집이 될 듯.
이름: �**
날짜: 2023-09-08 05:39:38
코멘트: 4
코멘트: 비싸고 맛있고 이쁜집빙수 2인 32000원 정도합니다. 2시간 이용시간 제한있어요. 야외자리는 너무덥고 별채는 좀 추웠어요. 결제가 잘 안되서 불편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해결해주셨어요.빙수는 안달고 맛있는데 가격대가 높아요.
이름: J******
날짜: 2023-07-31 03:06:50
코멘트: 4
코멘트: 고택이 그태로 살아있는 느낌있는 카페.소설가 이태준이 살며 집필하던 공간으로 시대상을 느낄수 있는 공간이다.비가 많이 와서 인지 꿈꿈한 냄새가 좀 난다.빙수나 음료가 가격대가 좀 있는편이다.대기 손님이 많은편이다.
이름: �**
날짜: 2023-07-23 09:04:10
코멘트: 5
코멘트: 웨이팅 3-4개 정도 있었지만 밖에 앉겠다고 하니까 바로 주문 가능했음. 비가 와서 밖에 좌석은 운영안하지만.... 그냥저냥 기다리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서... 단호박빙수 먹으러간건데 여러개 주문해보고 싶어서 1인분만 시키고 송차를 시켜봤는데 차 한잔이 12,500원이라니 ㅠㅠ 맛있긴 했는데 12,500원 어치는 아닌 것 같았고 대신 단호박빙수는 진짜 존맛탱 ㅠㅠ 같이 시킨 떡도 먹을만했음 ㅋㅋㅋㅋ 그치만 이거 역시 시장에서 파는 3,000원짜리 갓 나온 떡과 별반 다를바 없었고 ㅠㅠ 네시쯤 갔다가 다섯시쯤 나왔는데 웨이팅 계속 더 늘어나서... 시간대 잘 맞춰서 왔다싶었음!!!!! 다음엔 가서 단호박빙수만 먹는걸로...+ 다시 다녀와서 쓰는 후기단호박빙수 2인분!!! 진짜 존맛탱이네요 ㅠㅠㅠ👏+ 후기 쓰려고 들어왔는데 3년 전 후기가 있네요!이번엔 2023년에 쓰는 후기단호박 1인 15,500원으로 올랐지만여전히 맛있다요 ㅠㅠ부자 되서 매일 먹고 싶은 맛👏👏👏
이름: �**
날짜: 2023-07-15 08:25:27
코멘트: 5
코멘트: 아....진짜...또갈겁니다...단호박빙수미쳤...분위기미쳤...와...💜💜💜
이름: K********* K**
날짜: 2023-06-18 03:35:48
코멘트: 5
코멘트: 당이 많지 않은 건강하고 너무 맛있는 호박팥빙수, 쫄깃하고 고소한 인절미, 풍부한 향을 자랑하는 전통차, 그리고 멋들어진 풍경. 어느 것 하나 모자란 것 없이 너무나 완벽한 장소입니다.한적한 시간대에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기시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꼭 추천합니다.
이름: J** E** W** (******
날짜: 2023-06-14 04:41:23
코멘트: 5
코멘트: 도심 속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찻집.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찻집.사계절 운치 있는 마당 풍경.널리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예전 모습 그대로인 곳.
이름: �**
날짜: 2023-06-11 03:41:10
코멘트: 4
코멘트: 성북구립미술관에 왔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차마시러 방문했습니다. 서울 시내에 있는데도 산속에 있는 한옥집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는 곳입니다. 한옥집 정원 조경도 잘 해놓았고 실내도 깨끗합니다.메뉴 가격이 높은 편이고 맛도 특별히 맛있지는 않아서 별4개 정도로 평가했지만, 한 번 가볼만 합니다.
이름: m*** h*** (******
날짜: 2023-06-05 15:49:35
코멘트: 4
코멘트: 맛 : 단호박, 팥의 조합이 어울렸습니다. 우유빙수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처음 먹어보는 메뉴인 단호박+팥 우유빙수로 주문 했습니다. 많이 달지 않아서 어른들도 좋아하실 그런 단맛입니다. 오미자 차는 살얼음도 있어서 시원했습니다.서비스 : 입장 전에 문밖에서 웨이팅 안내부터 자리 안내까지 친절했습니다. 미소로 안내해주셔서 기분도 좋았습니다.웨이팅 : 주말 토요일 2시반쯤 대기 4팀 정도해서 20분정도 기다린것 같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옆에 미술관도 있어서 기다리는동안 시간 보내기도 좋았습니다.좌석 테이블 : (입장시 실내, 실외 자리가 있다면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실외 : 날씨가 좋으면 밖에서 정원도 보며 차한잔 하기 좋은 분위기 입니다. 이런곳이라면 마루에서 마셔보고 싶어서 마루로 선택했습니다. 다만, 정원에서 손님들 이동시 먼지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내 : 실내는 한옥집 특유의 디자인으로 아늑합니다.주문 : 1인당 1메뉴, 2시간 이용시간주차 : 주차 공간은 있습니다.
이름: �** (***
날짜: 2023-06-03 09:38:50
코멘트: 5
코멘트: 성북동의 오래된 전통찻집. 예쁜 찻집이다. 가격은 다소 비쌀 수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카페다. 주말에는 늘 사람이 많아서 자리를 잡기가 힘들다.
이름: �**
날짜: 2023-05-02 11:29:44
코멘트: 5
코멘트: 옛 전통적인게 정겹고 고풍스러워 분위기가 좋았어 요.
이름: j* m** b**
날짜: 2023-03-18 12:28:19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는 만점 가격은 50점한번정도 기분내기는 좋아요
이름: K** Y*****
날짜: 2022-11-08 09:37:15
코멘트: 5
코멘트: 25년 전… 아는 이가 많지 않을 때부터 아끼며 좋은 사람들과 찾던 곳. 그 때 그 공간과는 달라졌겠죠.
이름: U**
날짜: 2022-11-01 15:46:23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옛스러운 장소와 다르게 주문은 최첨단으로 자리에서 넷북 같은 것으로 하고 결제도 하였습니다~ 신기한 경험. 일단 차 가격이 13.500원 이상이여서 가격이 좀 있습니다. 자연주의라서 그런지 모든 차가 먹어봤던 차 보다는 강한 맛을 내지 않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밍밍하다는 표현을 쓰셨습니다~전 나쁘지 않았지만, 호불호가 갈릴 맛입니다.전 팥아이스크림을 시켜 먹었는데 갈린 얼음과 팥이 고급스러운 비비빅을 먹는 것 같았습니다~ 갠적으로 팥을 안좋아하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이름: �**
날짜: 2022-10-28 13:49:17
코멘트: 4
코멘트: 고택에서 마시는 차한자단.커피는 안팜매주 월.화는 쉬는날
이름: Y****** L**
날짜: 2022-09-09 16:50:29
코멘트: 5
코멘트: 부모님이나 외국인 친구 데려가면 좋아할것같다.
이름: j******* l**
날짜: 2022-08-24 08:15:10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문화재 관람료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8-13 08:22:38
코멘트: 5
코멘트: 예스런 정취에 차 한잔의 여유는 힐링에 도움이 됩니다. 한성대입구역에서 성북로를 걸어서 산책하기 좋은 길입니다.
이름: u*****
날짜: 2022-08-07 08:40:18
코멘트: 4
코멘트: 빙수 너무 맛있었어요 떡도 맛있고 주문을 태블릿으로 하고 계산도 태블릿으로 하는데 신기했어요
이름: L*** L***
날짜: 2022-07-31 08:47:03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한 분위기로 인기 좋은 카페입니다.빙수가 유명하고 달지않으면서 맛있습니다.차 종류는 많지만 무난한 편입니다.
이름: �**** �**** �* �*
날짜: 2022-07-24 22:49:09
코멘트: 4
코멘트: 성북동 한옥카페라서 찾아감.주변 도심지에서 잘 가꿔진 한옥카페라 놀랐음.주차도 많지 않지만 할수 있고 대기공간도 있음.주차자리 없으면 주변 공용주차장 이용해야함.가격은 조금 비싸고 안쪽 공간도 넓지 않지만휴식차 방문하기 좋다.쌍화차와 단호박빙수는 맛났다.인절미는 맛났고 부드러웠는데 금방 말랐다.전통찻집이라 커피 메뉴는 없다.유아를 동반하기엔 불편할것 같다.친절해서 좋다.날이 흐려도 편하게 쉬기 좋은곳이다.주말 주차가 제일 불편하다. 주변 주차도 힘들다.메뉴가 단조로운데 디저트메뉴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차 메뉴가 꽤 비싸다.
이름: �**
날짜: 2022-07-11 02:41:34
코멘트: 4
코멘트: 빙수 맛있어요.계절메뉴 범벅도 맛있구요.근데 무조건 1인 1메뉴인데 떡은 메뉴로 포함이 안돼서 아쉽습니다. 좌식이라 다리가 저려서 오래 못 있는건 비밀~ 건너편 별채는 오래전 방문해서 기억이 가물~하지만 의자와 테이블이 있었던 기억입니다.주차는 발렛분이 계시긴 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6-30 12:44:33
코멘트: 4
코멘트: 소설가 이태준 사시던 집.단호박빙수, 쌍화차, 인절미 등 맛있게 먹으며, 담소 나누고 갑니다.
이름: S***** K*** (********
날짜: 2022-05-24 14:11:21
코멘트: 5
코멘트: 소설가 이태준 고택. 정원과 한옥의 정취가 다정다감한 곳. 단호박범벅은 계절음식이어서 못 먹고. 대신 단호박팥빙수 좋았음. 주말 대기 시간 있으니 여유롭게 방문하여 구석구석 둘러보길.
이름: �*************
날짜: 2022-05-22 10:55:46
코멘트: 4
코멘트: 성북구맛집 수연산방은 비슷비슷한 컨셉의 카페들이 많은 요즘 마음이 편안하고 도심에서 휴식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전통찻집이에요.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엔 조금 불편한 위치지만 달달하면서도 속이 뻥뚤리는 것 같은 단호박빙수 먹기위해 멀리서 방문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다먹어라이언 입맛에는 대추자는 생각보다 텁텁해서 별로였어요.힐링원하는 분께 추천해요!
이름: �**
날짜: 2022-05-16 06:56:10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 찻집. 옛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찻값이 좀 비싸긴 하지만 가치있다.
이름: �**
날짜: 2022-05-10 21:46:08
코멘트: 4
코멘트: 팥빙수와 쌍화차~♡비싸지만 맛있고요~♡많이 달지않은 단호박과 팥~♡
이름: S***** K**
날짜: 2022-04-30 10:46:29
코멘트: 5
코멘트: 단호박범벅과 팥빙수의 그리 달지 않은 건강한 맛이 아주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2-04-26 11:23:51
코멘트: 4
코멘트: 아름다운 전통찻집. 가격대는 조금 높으며 1인 1메뉴. 그러나 한번쯤 고즈넉하게 색다른 기분을 느끼고 싶을때 추천. 놀면뭐하니에 나온 그곳임.
이름: R*** K**
날짜: 2022-04-23 13:33:44
코멘트: 5
코멘트: 아주고즈넉하고 크지 않아 지인들과 담소나누기 아주 좋아요저는 대추차가 대박이었음 꼭 드시길 강추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4-11 12:35:42
코멘트: 5
코멘트: 전통찻집, 생가를 찻집으로 1인 1주문을 해야 하고, 기본적으로 한과가 제공되는 것 같음. 인절미도 무척이나 맛있음!오미자차와 솔잎차 모두 만족!
이름: J**** C***
날짜: 2022-03-20 07:31:25
코멘트: 5
코멘트: 맛이 있고 없고 분위기가 있고 없고 친절하고 불친절하고 그 모든게 중요한게 아니다난 상허의 달밤속으로 빠져 들어감으로 90여년전의 상허와 교감이 되어간다....
이름: �**
날짜: 2022-01-09 08:57:07
코멘트: 5
코멘트: 생각보다 길 찾기도 쉽고 사진과 같이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이름: S*** �****** L**
날짜: 2022-01-08 13:31:10
코멘트: 4
코멘트: 주문시스템도 좋고 황차가 아주 그윽하니 좋다. 자리에 따라 겨울엔 고택의 웃풍이 좋을때도 으쓸할때도
이름: h***** m**
날짜: 2021-12-20 09:18:28
코멘트: 4
코멘트: 달지않은 팥빙수와 메뉴의 설명과 부합하는 건강한 차.가격대가 높지만 조용할때라면 올만한 분위기와 정성이 든 디저트.
이름: P*** W***
날짜: 2021-11-07 05:07:43
코멘트: 4
코멘트: 14년 전에는 자주 갔었던 전통 찻집! 수연산방은 고즈넉한 분위기가 아주 좋다!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보전하려고 노력한 부분이 좋다! 분위기나 차의 맛은 예전 그대로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고 주차가 어렵다! 주변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면 좋다! 오후에 가면 카페도 주차장에도 자리가 별로 없다!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한다! ^^
이름: C****** M***** M*
날짜: 2021-08-26 06:29:52
코멘트: 5
코멘트: 인기가 많아 어느 정도 기다림이 있을 수 있음. 어른들을 모시고 가기에도 참 괜찮은 곳이며, 근처에서 식사하거나 길상사에 들리고 나서나 오기 전에 가면 좋음. 특히 가랑비같이 살짝 비 내리는 날에 야외에 앉으면 너무나 마음이 여유로워진다.
이름: �**
날짜: 2021-08-22 09:16:50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가 너무 고풍스럽고 좋은데 메뉴가 가격이 좀 부답스런 가격이긴하네요 일인 일메뉴 시켜야됩니다 호박2인 빙수랑 오미자차 시켰는데 둘다 괜찮았고 가격이 37500 원 나왔네요 서비스로 한과도 줍니다주차장도 있어요
이름: �* (***
날짜: 2021-08-19 06:19:45
코멘트: 4
코멘트: 재료 그대로의 순수한 맛. 하지만 매우 비싼 가격. 한옥으로 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내부가 널찍하고 자연친화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름: S******* R**
날짜: 2021-08-11 13:44:19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많이 꾸미지 않은(그다지 신경쓰지는 않은) 한옥이지만, 정원과 고즈넉함이 있습니다. 단호박빙수와 단호박범벅, 대추차를 마셨는데요. 아주 달지 않고 적당히 진한 맛이었어요. 그렇지만, 와 맛있다!!! 하는 맛은 아니었구요~ 외국인이나 특별한 사람이랑 한번쯤 더 가보면 좋겠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7-17 05:17:53
코멘트: 5
코멘트: 주변에 식사하러 갔다가어디 차한잔할 수있을까 하고찾아서 오늘 처음 가봤는데분위기차준비친절함 모두 삼박자가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이름: C****** C* K** K**
날짜: 2021-07-10 08:25:26
코멘트: 4
코멘트: 자주 지나던 길가에 이런 집이 있는줄 몰랐네요. 아마 월북작가를 금기시하던 시대 탓같아요. 지금 성북동이 많이 번잡하여져서 옛 정취를 느끼기 어렵지만 1960년대를 생각하며 심우장과 간송미술관과 함께 한번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7-05 11:31:57
코멘트: 4
코멘트: 너무 이쁘고 넘 좋은데..차값이 밥값만큼 나온...ㅎㅎㅎ그래도 좋은 사람과 또 가보련다
이름: y****** k**
날짜: 2021-07-01 06:34:29
코멘트: 4
코멘트: 여름이지만 따뜻한 쌍화차가 좋았네요. 무엇보다 운치가 있어 분위기가 좋은 카페이고.. 다만 차 가격이 생각보다 바싸서 놀랬네요
이름: �*
날짜: 2021-06-08 02:16:12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한옥 그대로 느낌과 정원 풍경이 예뻐요. 말차는..맛이 없었어요..
이름: B***** T**
날짜: 2021-05-25 05:03:39
코멘트: 4
코멘트: 이태준 생가를 이용한 전통찻집. 빙수도 전통방식, 다과도 전통 과자. 분위기가 정말 좋다!
이름: S****** S*****
날짜: 2021-05-16 14:11:37
코멘트: 5
코멘트: Totally worth it. I have been somehow longing for a place like Suyeon Sanbang. Not so far away from the city, not too packed, somewhere with nature and good tea selection. It feels like all the bustling noises are gone in this place. Friendly staff, good dessert. I would definitely go back as soon as I am back home.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찻집 중 하나입니다. 자연과 어우러져 평화롭고, 따뜻하면서도 시원하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메뉴도 좋아요. 서울에 이런 멋지게 간직된 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5-08 13:22:39
코멘트: 5
코멘트: 도심에서 한적함을 즐길수있었어요
이름: S***** N************ D** L** (**** �****
날짜: 2021-04-20 06:48:59
코멘트: 5
코멘트: 단호박 빙수는 달지않고 약간은 심심한 맛. 너무달지않아 난 좋았는데 같이 간 와이프는 그렇지 않는듯.
이름: �*
날짜: 2021-04-05 02:16:56
코멘트: 4
코멘트: 아담하고 잘 정돈된 한옥 카페입니다.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오디션 촬영 장소입니다.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3-18 01:06:47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차맛 다 너무 좋아요가격도 호텔급그러나 좋은 사람과는 또 가고 싶은 곳!
이름: �**
날짜: 2021-03-08 01:40:46
코멘트: 5
코멘트: 의미 있는 곳최근에 찾았으나...공사 중...대문앞 사이로 서성이다 돌아갔으니가시려면 공사 완료 여부를 확인 후방문 요망...
이름: �*
날짜: 2020-11-29 03:49:53
코멘트: 5
코멘트: 한옥카페인데 정원이 이뻐요 눈내리는날 가도 좋을거같아요.차맛은 정말 건강한 맛입니다 ㅎㅎ
이름: �**
날짜: 2020-11-21 09:29:59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에 먹는 빙수는 최고^^
이름: Y***** C***
날짜: 2020-11-10 09:29:58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는 좋은데 가격은 비싸요
이름: �*
날짜: 2020-11-08 14:31:44
코멘트: 5
코멘트: 쌍화차랑 빙수는 평범 범벅은 굿 👍
이름: h**** K** (**** �*
날짜: 2020-10-02 11:10:31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아요 상허 이태준선생님의 생가라네요
이름: S***** A**
날짜: 2020-09-24 09:00:57
코멘트: 4
코멘트: 차한잔 하면서 담소 하기 좋은곳
이름: �**
날짜: 2020-09-17 05:08:15
코멘트: 5
코멘트: 도심속 고택에서 우리나라 전통차와 인절미를 먹으면서 잠시나마 힐링했네요..일상속 특별한 경험해서 좋았네요~
이름: S*******
날짜: 2020-08-30 13:26:50
코멘트: 4
코멘트: 서울 한복판에 이런 멋진 고택이 있다는 것에 놀랍고정갈하게 나오는 차와 다과가 매우 매력있음새로 지은 집이 아니라 역사가 있는 곳이라 더욱 좋고공간도 넓고 특히 마당 중간에 오두막이 있어서아기자기함까지 느껴짐비오는날 평상에 앉아서 여유롭게 빗소리를 듣기에도좋은 장소임직원들도 친절하고 주차공간은 여유롭진 않지만 가능함
이름: �**
날짜: 2020-08-15 06:45:09
코멘트: 5
코멘트: 비오는 날 더욱 멋진 곳입니다 음식도 아주 맛집은 아니지만 정갈하고 분위기는 최고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7-26 02:05:49
코멘트: 4
코멘트: 김태준생가를 전통찻집으로~고즈넉한 분위기 좋아요. 차값은 비싼 편.
이름: �**
날짜: 2020-07-20 08:19:22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와 대기 를 해야해서 ㆍ그럼에도 누마루에 앉아 차한잔
이름: �**
날짜: 2020-07-11 06:28:37
코멘트: 5
코멘트: 정원과 고즈넉한 장소. 팥죽 빙수도 너무 달지않고 맛있다. 또 가고싶다.
이름: N******* H****
날짜: 2020-07-08 14:08:52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풍경 즐기기 좋은 찻집. 건강한 맛의 음료가 대부분이고 가격이 일반 카페보다 좀 있는편.
이름: �**
날짜: 2020-07-01 12:29:49
코멘트: 5
코멘트: 한옥카페 단호박빙수 너무 맛있고 조용하고 너무 좋았어요
이름: J**
날짜: 2020-05-31 14:32:24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차 마시기 좋습니다.쌍화차도 맛있어요. 단 가격이 비싸네요
이름: J** K**
날짜: 2020-05-30 13:29:17
코멘트: 5
코멘트: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기에 너무 좋아요. 다만 건강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차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조금 힘들 수도...여름에는 다소 벌레가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요
이름: T**** L**
날짜: 2020-05-03 11:53:29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때문에 종종 가볼만한 전통차집. 사람이 많고 가격이 비싸다는게 단점.
이름: �**
날짜: 2020-03-19 01:26:49
코멘트: 5
코멘트: 역사탐방 ㅡ 심우장 그리고ㅡ길상사 강추합니다
이름: j**** h***
날짜: 2020-03-08 06:02:36
코멘트: 4
코멘트: 가게는 참 좋았는데주차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주말에만 그런지 모르겠지만)바로옆에 공영주차장을 추천합니다
이름: f**** c***
날짜: 2020-02-18 05:59:08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곳... 느낌 있는 곳... 편안한 곳...
이름: �**
날짜: 2020-02-13 04:15:08
코멘트: 5
코멘트: 오래전 서울관광지 소개집에서 얼핏 보았던 수연산방. 큰맘먹고 성북동 젤윗동네까지 와보니작지만 고즈넉함에 끌리는 이곳을 한참 둘러보다 전창이 멋드러진 안방에 자리를 잡았다. 여느 전통찻집과는 조금 다른 이름의 차들이 여나무개 있으나 오래 머물생각으로 쑥말차와 복분자인절미를 주문했는데... 국그릇만한 찻사발에 나온 가루차와 미니 포트 그리고 젓개를 받아 저어서 마셔보니 은은한 쑥향이 무척이나 만족스럽다. 안채 외에도 별채북카페와 부뚜막방을 꼭둘러보길 권하는 바이다. 비싼 가격이야 이곳에서 즐기는 문화비라 생각한다면 합리적이다 생각된다만 단 하나 단점을 꼽자면 음악은 고택에 어울리는 전통음악을 틀어주면 어떨까... 아쉬움이 남는다.
이름: j**** K***
날짜: 2020-02-09 11:45:47
코멘트: 4
코멘트: 차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음, 콩고물 묻은 떡도 따끈하고 맛좋았음 전통가옥을 개조한 곳이라 화장실이 다소 불편하지만 그외는 대체로 좋음
이름: �**
날짜: 2020-01-30 07:28:55
코멘트: 5
코멘트: 잔잔하게 카페에서 쉬고싶을때 방문하면 정말 좋아요!! 전통차 마시면서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1-06 22:30:37
코멘트: 5
코멘트: 따뜻한 온돌에 맛있는 단호박범벅대추차도 진해서 추천이에요가격은 비싼편인데 위치와 고택이라는 상징성때문인 것 같습니다대추차 만이천오백원
이름: �**
날짜: 2020-01-06 12:28:48
코멘트: 4
코멘트: 낮과밤이 모두 예쁜 운치좋은 전통한옥찻집이예요 워낙유명하니 처음오신분들은 누구나 좋아할만해요 바닥이 온돌이라 따뜻해서 좋았고요 1인1메뉴인데 차류 빙수류 만이천원정도로 가격이 있는편입니다 1인1메뉴구용 오래계실꺼면 추천해요~
이름: �**
날짜: 2019-12-28 11:44:54
코멘트: 5
코멘트: 바닥이 따뜻하고 시원한 빙수를 먹고나니 눕고싶어지는 전통의 모습을 간직한 좋은 곳이네요. 빙수의 맛은 요즘의 빙수와 달리 건강한 맛이지만, 연유를 추가하면 요즘 빙수와같이 달달하게 먹을 수 있네요. 한과는 다 먹으면 더 주시고, 분위기에 취해 평시보다 더 많이 먹고, 더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네요.
이름: C******** I** (************
날짜: 2019-12-28 09:20:56
코멘트: 4
코멘트: 상허 이태준 선생의 고택을 찻집으로 꾸며놓았다. 작고 아담하지만 운치있다. 개인적으로는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건물의 모범적인 활용예라고 생각한다. 찻값이 다소 비싼 것이 흠이라면 흠. 겨울에는 야외좌석이 사용불가라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다.
이름: S***** H**
날짜: 2019-12-23 07:41:06
코멘트: 4
코멘트: 고택을 찻집으로 쓰는거라 분위기 좋고 예뻐요자리가 잘 없어 정원만 돌다 가기도해요
이름: s*** m*****
날짜: 2019-12-22 05:06:12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아름다운 한국의 고택에서 따뜻한 차와 시원한 빙수를 맛볼수있는 곳 시간이 이대로 멈추어도 좋을것 같은 곳한국에 이런곳이 많았음좋겠다
이름: C******* S***
날짜: 2019-12-14 06:41:53
코멘트: 4
코멘트: 금전적인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한옥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시려면 딱 좋은 곳입니다. 차茶가 주메뉴이며 모든 품목이 1만원 이상입니다.
이름: H*
날짜: 2019-12-12 01:39:37
코멘트: 5
코멘트: 성북동이 왜 지붕없는 박물관인줄 알겠어요~모든차가 따뜻한 몸과 마음을녹여줍니다. 잠시나마 옛 성북동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2-01 07:12:57
코멘트: 4
코멘트: 한옥을 잘 보존하여 즐겁게 전통차를 마시고 체함할수 있습니다. 오후점심식후 웨이팅 할수 있지만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2시간제한이 있고. 1인1차주문입니다. 차맛은 평범한 맛입니다. 한옥을 보러간다에 중점^^
이름: �**
날짜: 2019-11-29 10:09:06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를 마시는 집한옥 별로 감흥없는데도 눈내리는 날 쌍화차 한잔 하니 그 공간이 참 좋았네요
이름: �**
날짜: 2019-11-23 08:11:25
코멘트: 5
코멘트: 감성으로 마시는 대추차
이름: �**
날짜: 2019-11-10 03:50:15
코멘트: 4
코멘트: 대추차 값이 다소 비싸고 맛도 조금 부족하지만 이곳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흐뭇해요. 서빙도 좋아요.
이름: W**** C***
날짜: 2019-10-28 06:41:09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좋은 수연산방건강해질것 같은 전통차, 단호박빙수
이름: Y**** J* C***
날짜: 2019-10-22 09:13:51
코멘트: 4
코멘트: 차도 맛있고, 정취도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0-07 13:21:07
코멘트: 5
코멘트: 성북동에 위치한 수연산방 고택의모습을 그대로 살려내 찻집을 만들었다.들어가는 출입문의 소슬대문이 주는정겨움 마치 오랜 타양살이 하다 모처럼고향집에 들리는 그런 기분을 자아내는고택의 향기 내부 또한 옛 모습을 전혀훼손하지않고 멋을 살려낸 풍경 가히일품이다. 전통 차 또한 인스턴트를이용하지 않고 손수 만들어 쓰는 그정성이 참 정갈하고 맛갈스럽다.
이름: �*******
날짜: 2019-10-06 06:17:22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하고 아담한 한옥 카페. 커피는 없고 전통차만 있음. 가격이 기본 12,500원 이상으로 비쌈. 여름에바깥자리는 모기가 많아 불편함
이름: C** S*******
날짜: 2019-10-05 15:11:58
코멘트: 5
코멘트: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하기좋은 전통찻집입니다! 분위기 넘 좋구요! 사진찍기도 좋아요! 2명이가는것보다 4명이갔을때 좀 자리가 좋았어요! 좀 대기시간이 있어도 만족합니다! 기다릴만해요! 차 시키고 단호박빙수랑 흑미 인절미떡 추가로 나눠먹었는대 가격이 비싸도 비싼값합니다! 엄청 헬씨테이스트지만 맛있어요! 외쿡인 친구에겐 대추차나 오미자차 추천해주니 잘 마셨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9-06 06:26:41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이 좀 센 것외에는 분위기 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9-02 12:43:31
코멘트: 5
코멘트: 상허의 흔적을 더듬으며 차 한잔. 넘나 비싸지만 넘나 불편하지만 책장에서 이태준 문장강화를 잠시 꺼내 넘기면서 문돌이 감성 뿜뿜하기 좋음
이름: s****
날짜: 2019-08-17 07:43:14
코멘트: 4
코멘트: 가격만 빼면 완벽해요
이름: S**** H** L**
날짜: 2019-08-14 08:05:54
코멘트: 4
코멘트: 여름엔 단호박 팥빙수가 겨울엔 차가 좋고 분위기가 좋은 곳입니다. 가장 명당자리는 본관 창문자리. 성북동 관광명소에요. 그래서 가격도 비싸요.
이름: H****
날짜: 2019-07-13 11:14:50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차도 빙수도 맛있어요~ 주말 낮에 가보니 대기줄이 좀 기네요
이름: S H
날짜: 2019-06-30 05:52:49
코멘트: 5
코멘트: 한성대입구역에서 15분 정도 걷다보면 나오는 이태준 고택에 문을 연 수연산방!아기자기한 한옥을 개조해서 가정집 느낌 물씬나는 찻집 공간을 만들었다.메뉴는 1인1메뉴이며, 가격은 인당 1.2만원 내외단호박빙수는 우유얼음은 아니나, 단호박 토핑이 부드럽고 팥의 삶은 정도나 당도도 좋았다. 오히려 전통적 분위기랑 잘어울리기도함!대추차는 꾸덕하고 재료를 아끼지 않은 느낌!!도심 속 작은 휴양지에 온 기분이었다.다음에 또 와야지
이름: M******* S***
날짜: 2019-06-06 07:39:01
코멘트: 5
코멘트: 비오는날 좋아여~
이름: E****** C**
날짜: 2019-06-04 12:20:51
코멘트: 4
코멘트: 한국 전토 가옥과 정원 스타일의 전통찻집이에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한가로운 정취를 느끼긴 힘들지만 평일에 방문하면 좋을 만한곳이에요. 커피는 팔지 않는답니다. 호박 팥빙수가 맛있었고 대추차는 몸에 좋은 한약 맛이었어요. 주차가능하고 발렛파킹 있습니다
이름: d*** N****
날짜: 2019-05-14 08:41:13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차 맛, 공간 등 다방면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차에 대해 무지해서 그런걸까요? 저로서는 모든걸 감안하더라도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름: j*** c**
날짜: 2019-05-09 14:11:29
코멘트: 4
코멘트: Love this cafe but bit pricy! 가격은 비싸지만 분위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5-06 12:30:51
코멘트: 4
코멘트: 상허 이태준은 순수문학의 기수로 뽑히는 소설가지만월북작가라는 이유로 저평가 되었다가 1989년 해금이되고 나서야 그의 이름과 작품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수연산방은 여러사람이 산속에서 모며 책을 읽고 공부하는곳이란 뜻이라고 합니다.수연산방에서 이태준은 달밤,돌다리,황진이,왕자호동등 많은 문학작품을 집필하였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이태준의조카 손녀딸인 조상명씨가 1998년에 찻집으로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그의 수필 무서록에는 이집을 지은 과정과 집터의 내력을상세하게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름: 7* J***
날짜: 2019-05-05 06:39:25
코멘트: 5
코멘트: 아기자기하고 고풍스러운 찻집입니다. 주문은 1인 1메뉴이고, 향짙은 차 한잔과 잠시 쉬어가면 좋을 듯 합니다
이름: H**** Y***
날짜: 2019-04-25 13:28:22
코멘트: 5
코멘트: For a sense of peace and tranquility in Seoul. Visit here early in the morning to be away from the crowds. Enjoy tea out in the terrace seats.아침에 가면 한적함을 즐길 수 있다. 서울의 아주 고즈넉한 찻집.
이름: �**
날짜: 2019-04-07 08:42:23
코멘트: 5
코멘트: 성북동에 숨겨진 마법같은 공간! 차와 다과와 빙수는 계절에 맞게 슴슴하게 입에 잘 맞는 곳!
이름: Y*** C****
날짜: 2019-03-28 22:06:11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은 비싼데 막상 차와 아이스크림을 받고나니 정성이 느껴지네요특히 호박 아이스크림 양도 푸짐하고 달지않고 건강한 느낌이예요빙수는 특별하지않네요
이름: �******
날짜: 2019-03-27 05:06:18
코멘트: 4
코멘트: 평일 오전에 빙문해서 인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았음. 메뉴가 좀 비싼 느낌이 있지만 정갈하고 풍미가 있어, 맛이 있었음.
이름: �**
날짜: 2019-03-25 05:09:57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한 분위기와 고택의 느낌을 가져가세요
이름: �**
날짜: 2019-03-07 08:39:56
코멘트: 4
코멘트: 아늑한 한옥에서 향긋한 전통차 한잔..뿌연 먼지로 인한 머릿속을 환하게 해주는 휴식을 주는 찻집.
이름: �*** (********
날짜: 2019-03-07 07:21:28
코멘트: 4
코멘트: 메뉴의 가격대에서 굉장한 아우라를 느낄 수 있음. 평일의 낮에 야외에서 티타임을 즐기면 상당히 여유롭다. 또한 눈 내릴때 통유리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영화의 한 장면과 같다. 사실 가격대가 치명적이지만 해외의 비슷한 컨셉의 찻집은 더 비싸다. 습관적으로 들르는 곳이 아닌, 고즈넉함과 차 한잔의 여유를 갖고 싶을 때 가끔씩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돈을 쓰더라도 마음이 편하다.
이름: �**
날짜: 2019-02-15 22:05:15
코멘트: 5
코멘트: 역사가있는곳한옥집으로공간을최대한으로사용하였으며주방을실내에설치하여그시절현대화를꾀했던거으로보여짐대문을열고들어가면흙으로된바닥이좋고우물터옆으로정원이뒷겯으로이어진다
이름: J*
날짜: 2019-02-10 14:50:42
코멘트: 5
코멘트: 난 이곳이 참 좋다. 왜냐면 참 좋기 때문이다.많이 달지않은 단호박빙수!
이름: M**** S***
날짜: 2019-02-06 05:16:44
코멘트: 4
코멘트: 소설가인 상허 이태준의 옛집을 카페로 개조한 것. 수연산방이라는 이름도 좋고, 공간도 좋고. 가만이 차를 시켜놓고 앉아서 문학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
이름: �**
날짜: 2019-01-27 08:16:08
코멘트: 4
코멘트: 차는 비싸지만 모과 생강차 맛있었어요
이름: J**** R
날짜: 2018-12-10 12:38:00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은 쫌 있지만 한옥같은 느낌이 좋아서 종종 가게된다음료는 맛있음:)
이름: �**
날짜: 2018-11-10 12:57:26
코멘트: 4
코멘트: 삼청터널을 지나 한양성곽을 벗어나면 고급스런 빌라와 주택들이 즐비한데 그 가운데 이질감없이 멋진 한옥이 있어요. 그곳이 바로 수연산방! 가격대는 좀 비싸지만 주차도 알아서 해주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날씨 좋을땐 평상에 자리잡고 대화를 나누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름: S*** J*** Y***
날짜: 2018-09-15 16:27:45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좋다. 호박빙수 맛있음.
이름: �**
날짜: 2018-09-09 05:59:40
코멘트: 4
코멘트: 아늑하고 좋긴한데 음식값이 좀 비쌈
이름: Y***** S***
날짜: 2018-07-31 19:53:42
코멘트: 5
코멘트: 아픈 역사와 문학이 담겨있는 곳.운치있는 고옥과 예쁜 정원.시간이 멈춘듯 한 조용한 장소.가격은 비싸지만 고급스러운 전통차.가성비 뛰어난 단호박단팥 빙수 강추.주차공간 몇개 안되는게 단점.
이름: - N*****
날짜: 2018-07-21 11:45:20
코멘트: 5
코멘트: 보기 좋은 정원과 앉아 쉬기 좋은 곳. 여유와 낭만이 뭍어있는 곳. 말차나 다른 생소한 메뉴를 시키면 친절히 그 차에 대한 유래나 사담을 친절 얘기해준다. 애인도 좋지만 애인의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 좋음. 사진의 빙수는 단호박 팥빙순데 단호박과 팥..? 이라는 생각으로 시켰는데 의외로 맛있다. 한입 먹으면 많이 달지 않은데 먹다보면 빙수 밑에 연유와 단 우유 얼음이있다. 아무래도 어르신들이 많이 오다보니 단맛을 조절하며 먹을수 있도록 배려한것 같다. 아무튼 포인트는 애인과 함께보다는 애인의 부모님과 함께! 좋은 시간 되시길.
이름: S***** L**
날짜: 2018-06-22 06:28:09
코멘트: 4
코멘트: 비오는 날 가니 더 좋았습니다.길상사들려서 금왕돈가스먹고 수연산방~좋은 코스입니다.다만 도보로 가서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름: Y h*
날짜: 2018-05-10 11:54:49
코멘트: 4
코멘트: 평일오후였는데도자리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어요다음엔 꼭 !!!
이름: �**
날짜: 2018-04-30 23:52:24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한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고, 2시간까지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름: N* 0*
날짜: 2018-04-13 07:07:49
코멘트: 5
코멘트: 압도적인 분위기 압도적인 가격. 단호박범벅이 오전에 넘 많이 팔려 아이스크림으로 주문했다. 예쁘고 덜달다. 섭씨 18도 정도이고 안쪽 자리가 없어 나와 앉았는데 밖이라 더 좋았다. 평일 오후인데도 사람 너무 많이와서 혼자 오래 앉아 있기 부담스러웠다.
이름: D*** B***
날짜: 2018-03-28 00:51:25
코멘트: 4
코멘트: 잘 가꿔진 한옥채에서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추차는 대추를 갈아넣은것처럼 진하고 맛있습니다. 호박빙수는 달지 않았습니다. 팥과 호박 본연의 맛 외의 단맛은 찾을 수 없어 시중에서 먹는 빙수 생각하면 당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건강해지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찻집입니다.하지만 자주 가기 부담스러운 가격이네요 ㅠㅠ
이름: b******** k**
날짜: 2018-03-21 05:46:39
코멘트: 4
코멘트: 아늑하고 이쁜곳~ 차 와 한과 또한 일품 다만 살짝 높은 가격과 좌식은 허리가 살짝 ㅎ
이름: T*******
날짜: 2018-02-27 10:13:12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한 분위기 건강하고 꽉찬 느낌의 차가격은 비쌈 차가 만원 넘음 그러나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가볼만함!
이름: �****
날짜: 2018-02-21 15:48:54
코멘트: 5
코멘트: 가면 갈수록 매력적인 곳이에요. 특히 직접만든 약과는 꼭 사야합니다~우리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맛♡
이름: Y** T** K**
날짜: 2017-12-28 16:08:56
코멘트: 5
코멘트: 최고... 고즈넉하게 단아한 맛을 느낄수 있는곳
이름: �***
날짜: 2017-12-10 04:43:58
코멘트: 5
코멘트: 일부러 찾아가도 충분히 좋음. 인절미가 맛있고 유과도 좋아요. 단호박관련 메뉴 강추합니다. 정원도 실내도 볼게 너무 많고 이쁩니다
이름: �**
날짜: 2017-12-03 14:02:14
코멘트: 4
코멘트: 한국 전통의 향을 느끼고 싶은 방문자에게 추천분위기 매우 좋으나 주말은 사람이 많을 수 있음그런데 맛은 없음. 정확히는 달지 않음. 담백하다기에도 좀 그렇고..
이름: J*****
날짜: 2017-12-02 17:53:22
코멘트: 5
코멘트: 한국 전통 정서를 느끼고 싶어하는 외국인 친구들 데려오면 다들 좋아하는 곳. 차를 마시지 않아도 뜰 내에서 구경이 가능하긴 하다. 가격이 비싸다는 평이 있는데 여긴 소설가 이태준 선생의 자택을 후손이 찻집으로 개조해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성북동인데; 재료도 여타 마트에서 대량으로 파는 제품에 물 타주는 카페가 아니므로 이 점들을 감안하고 갈 것.
이름: W**** J
날짜: 2017-10-16 20:53:43
코멘트: 4
코멘트: 여기를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주변에서 식사 후 가면 좋을 정도입니다. 차가 달지 않고 맛있으니 커피가 질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브레이크타임 확인하세요.
이름: �**
날짜: 2017-10-14 12:08:38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하고 조용한 곳이에요차도 깔끔하고 흑미인절미도 고소하니 맛있어요
이름: j* h
날짜: 2017-08-26 14:58:08
코멘트: 4
코멘트: 장소는 정말정말좋다 그러나 가격이 조금 비싼편이고 유명해지고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좀 소람스럽다
이름: B****** C**
날짜: 2017-08-12 02:31:48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한 한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비오는 날에는 생각날 만한 곳입니다.말차 종류를 마셨는데 매우 부드럽고 좋았습니다.다만 가격대가 좀 비싼 곳이네요
이름: �**
날짜: 2017-07-04 23:43:30
코멘트: 5
코멘트: 도심속에 자연을 느낄수있는곳
이름: D* K**
날짜: 2017-05-02 06:09:41
코멘트: 5
코멘트: 과거로 돌아간듯 옛 가옥그대로 보존되어있는 수연산방. 모든 메뉴가 인위적인 조미료맛없이 담백하고 건강한 느낌을주는 곳
이름: �**
날짜: 2017-04-27 15:44:07
코멘트: 5
코멘트: 차와 다과의 맛도 좋거니와, 여기만이 가지고 있는 한옥 특유의 분위기와 경치가 이 곳의 가치를 더 높여준다. 여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란 게 존재한다. 서울에 가면 한 번쯤 꼭 가볼만한 곳
이름: a**** k** (******
날짜: 2017-03-19 01:18:06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한옥에서 전통차와 다과를 먹기 좋음. 주말에는 대기시간이 길다
이름: k****** l**
날짜: 2016-09-04 02:37:48
코멘트: 4
코멘트: 훌륭한 빙수. 자극적이지도 너무 달지도 않다. 자연스런 호박과 팥의 단맛으로 손이 가게 한다. 가격적인 부분은 약간 아쉽다.
이름: �** (****
날짜: 2015-12-30 20:10:58
코멘트: 4
코멘트: 이태준 작가의 생가로 성북동에 위치해있습니다. 한국의 모파상으로도 불리는 이태준 선생은 단편소설의 서정성을 높여 예술적 완성도와 깊이를 세웠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 단편소설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실제 수연산방의 곳곳에는 이태준 선생이 사용한 물건들이 그대로 있다고 합니다.
이름: p******
날짜: 2024-04-27 07:00:08
코멘트: 5
코멘트: 외국인들이 좋아할만한곳 비싸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