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탑사

category: 불교사찰,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고흥군
Phone: +82 61-832-5888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site: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where_main_search.jsp?cid=128073
rayting: 4.3



이름: �**
날짜: 2024-03-10 04:58:57
코멘트: 5
코멘트: 맘이 편안하고 비자나무 너무 아름다워요

이름: �**
날짜: 2023-11-28 03:25:07
코멘트: 5
코멘트: 이가을에 금탑사는 올라가는 길부터 단풍이정말 아름답고..절입구에 비자나무군락이 멋있어요.그리고 절내에 있는 애기동백은 볼만합니다..꼭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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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24 23:47:37
코멘트: 5
코멘트: 고흥 금팁사고흥 방문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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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29 09:30:05
코멘트: 5
코멘트: 박물관에서 탱화 관련 정보를 보게되어 방문했어요. 아주 좋은 위치.그러나 너무나 관리가 안되고 있는 느낌.너무 요란한 사찰은 거부감이 들지만 이렇게 너무 관리가 안된 곳은또다른 거부감이 드니적절한 홍보와 관리는 어느 선일까 저자신도 약간 혼돈 속으로.탱화 보관하는 함을 발견했어요.역시 어떻게 보존하는 것이 맞을까 생각하게 하는 착잡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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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30 11:15:24
코멘트: 5
코멘트: 1970년대 도화초등학교를 다녔던 시절 걸어서 가을소풍을 갔던 그곳을 그 이후 처음 가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그 시절 친구들이 그립더라구요

이름: �*
날짜: 2022-06-24 13:42:04
코멘트: 4
코멘트: 절 ...입구 부터 욕 이 나오는 것이.....도대체 중이 밝히는 건 신앙 이냐? 돈 이냐? ....라는 회의감이 어지럽히는데... 금탑사 할머니 주지스님은 도대체 돈에 욕심이 없는 ...살아 있는 부처 아닐까? 생각 합니다. 초파일을 맞아 진즉 절 간 에서 부터 큰 대로 까지 호객행위 하 듯 .....오색등을 걸어 놓고 절 입구에는 돈 가져 왔는가? 라고 윽박 지르듯이 사천왕 의 험악한 얼굴이 허리에 주렁 주렁 지전 을 걸어 놓고 ....절에 들어 가려면 먼저 사천왕에게 내 놓고 가라는 듯 삥 뜯을 궁리만 하는 듯 ....천박 한 짓을 신앙심의 깊이 인양 태연히 하고.....본존 불 앞 에 시주 힘 과 절 마당에 주렁 주렁 ....이름 을 단 ....돈 달린 홍등을 걸어 놓고 .....한바탕 대목 볼 궁리를 하는 데ㅡ.....이 절은 어리 친 개 새끼가 본존 불 ...극락전 앞을 무료 하게 지키고.....사천왕은 전부 하산 시켰는지....텅 빈 곳간 으로 만들고......마당에 오로지 탑 하나만 이 절을 지키고 있으니...이런 절 이 진짜 부처님 을 찾으면 모습을 보여 줄 것 같은 .....참다운 절 이라 생각 한다.신앙 을 나 잘살게 해달라는 기복에 메달리지않고 ...돈 ...몇 푼 시중 하고 생색 내고 남 에게 보일려 하지말고 ....진정 으로 당신의 잃어버린 마음 을 찾고자 한다면.....금탑사 주지스님을 찾아 길을 찾아 보시기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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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C********* (****************
날짜: 2022-05-17 05:04:27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오래된절인데 알려지지 않은듯

이름: �**
날짜: 2021-04-06 11:00:30
코멘트: 5
코멘트: 숲속으로 한참을 들어가는 느낌에 걱정이 조금 될 때 쯤 금탑사가 보였습니다.각 전각 마다 돌로 쌓은 축대 위에 자리하고 있었고 생각보다 규모가 큰 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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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J**
날짜: 2021-03-11 12:13:20
코멘트: 4
코멘트: 깊은 골짜기에 있어 조용한 사찰로 아미타불을 모신 극락전이 지방유형문화재이다.

이름: �**
날짜: 2021-02-28 11:45:45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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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1-03 10:47:56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사찰입니다 천연기념물인 비자숲 천등산 포근하고 아늑함

이름: B*
날짜: 2020-12-07 05:12:48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한 멋이 느껴지는 고찰.너무 아름답고 너무 너무 고요한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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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13 18:53:47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나무 숲이 있는 사찰로 유명한 곳!천등산 자락에 포근히 안긴 사찰의 아늑함이 마음까지도 안정감과 평안함을 주는 아름다운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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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7-08 11:38:52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나무숲이좋아요.

이름: A****
날짜: 2020-06-21 16:24:01
코멘트: 5
코멘트: 깊은 숲속의 아름다운 사찰 입니다.규모에 비해 인적이 드문것도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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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29 13:08:20
코멘트: 4
코멘트: 금탑사 30년전에 들렸던 곳인데 지금은 완전히 알아볼수 없을만큼 변해있드라구요.금탑사 돌담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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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11 02:11:16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I L*** W***
날짜: 2019-04-04 15:04:40
코멘트: 5
코멘트: #고흥 #천등산#금탑사 #비자나무숲#비자나무 (Torreya nucifera)천등산 기슭의 금탑사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자나무숲이 있다 하여 찾았습니다. 대개의 활엽수가 잎을 떨군 겨울인지라 금탑사 뒤로 울창한 비자나무숲은 금새 눈에 띱니다.비자나무는 주목과의 큰키나무인데, 주목과 달리 추위를 많이 타서 제주도와 남쪽 해안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이 목재로 만든 바둑판은 최고급의 상품으로 친다고 합니다만, 워낙 귀한 몸이라 저는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요사채 뒤로 난 오솔길을 따라 숲에 들어서자 마자 비자나무가 반기는 소리를 냅니다. 오늘따라 봄을 재촉하는 바람에 비자 비자 비자작 소리를 내며 나뭇잎이 춤을 춥니다. 조심스레 발을 옮기다 비자나무로 빼곡한 숲의 바닥을 살펴보니 지난 해 떨어진 열매 사이로 아기 비자가 삐죽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비자나무는 보통은 암수딴그루라 하는데, 금탑사에서 본 비자나무 중에서 암꽃과 수꽃처럼 보이는 것이 한 몸에 달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흔한 일은 아니지만 더러 있는 일이라 합니다.금탑사에는 보물로 지정된 괘불탱이 있습니다. 1778년(정조2년)에 그려진 것으로 길이 506㎝, 너비 648㎝로 매우 큽니다. 그런데 이 괘불을 평상시엔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괘불탱을 보관하고 있는 괘불궤는 1697년(숙종 23)에 제작된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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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H****
날짜: 2018-12-19 05:02:58
코멘트: 5
코멘트: 상술에 오염되지않은 얼마남지 않은 사찰. 관광객을 두팔벌려 맞진 않는 묘한 곳. 18개의 전각으로 이루어진 보기드문 대사찰. 세분의 노스님만 계신곳. 할일은 많고 종일 바삐 움직여도 하루가 부족하네. 그래서 또 사람이 그리워 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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