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category: 섬
address: 고흥군
rayting: 4.2



이름: K* S* L**
날짜: 2021-02-05 13:00:18
코멘트: 5
코멘트: 이렇게 아름다운데... 이렇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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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10 06:08:49
코멘트: 4
코멘트: 현재 코로나 때문에 섬 자체 출입을 막고 있더라고요~ 혹시 방문 계획인 분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름: �** (*****
날짜: 2019-07-22 12:49:17
코멘트: 5
코멘트: # 이제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알 수도 없을# 감히 이해하겠노라 말하지 못할# 단절과 존재의 거절# 그럼에도 느끼는 떨림과 울컥함은# 결국 우리가 그들 같은 인간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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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2-07 08:16:34
코멘트: 5
코멘트: 소록도 국립나병원

이름: �**
날짜: 2018-10-27 22:58:45
코멘트: 4
코멘트: 봉사활동 2번 다녀왔어요 사진 보니 다시 가고싶네요 순수한 게 이상하지 않은 동네라고 할까요

이름: �***
날짜: 2018-07-17 10:05:25
코멘트: 4
코멘트: 중앙공원

이름: g****** v
날짜: 2018-07-01 01:44:00
코멘트: 5
코멘트: 작은 사슴 섬

이름: �**
날짜: 2018-03-25 13:01:48
코멘트: 5
코멘트: 비참한삶을영위한 고인에게 삼가명뵥을빕니다

이름: B*********
날짜: 2018-01-16 11:56:54
코멘트: 4
코멘트: 작은 사슴에 섬 소록도 그 아픈 곳 중 한군데인 교도소의 여사동(등록문화재 ) 불과 몇년 전 까지 운영 되었다고 한다. 세상과 격리된 곳에 또 다른격리를 시키던 장소, 창문 넘어 바라본 동백의 붉은 꽃잎은 눈물 아닐까? 동백꽃이 필 무렵 너무 크고 붉은 홑겹 동백을 보고 싶다면 강추~

이름: �****
날짜: 2017-12-09 16:07:05
코멘트: 5
코멘트: 왕 해진 소록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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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날짜: 2017-05-07 03:07:57
코멘트: 4
코멘트: 현재 좋은곳 그리고 예전엔 아픔이 있는곳

이름: �***
날짜: 2017-04-09 11:43:29
코멘트: 5
코멘트: 역사가살아있는곳...

이름: �** �********
날짜: 2017-04-07 08:35:29
코멘트: 5
코멘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