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B********* 날짜: 2018-01-16 11:56:54 코멘트: 4 코멘트: 작은 사슴에 섬 소록도 그 아픈 곳 중 한군데인 교도소의 여사동(등록문화재 ) 불과 몇년 전 까지 운영 되었다고 한다. 세상과 격리된 곳에 또 다른격리를 시키던 장소, 창문 넘어 바라본 동백의 붉은 꽃잎은 눈물 아닐까? 동백꽃이 필 무렵 너무 크고 붉은 홑겹 동백을 보고 싶다면 강추~
이름: �**** 날짜: 2017-12-09 16:07:05 코멘트: 5 코멘트: 왕 해진 소록도 다녀오다
이름: y****** k** 날짜: 2017-05-07 03:07:57 코멘트: 4 코멘트: 현재 좋은곳 그리고 예전엔 아픔이 있는곳
이름: �*** 날짜: 2017-04-09 11:43:29 코멘트: 5 코멘트: 역사가살아있는곳...
이름: �** �******** 날짜: 2017-04-07 08:35:29 코멘트: 5 코멘트: 감사해요
이름: K* S* L**
날짜: 2021-02-05 13:00:18
코멘트: 5
코멘트: 이렇게 아름다운데... 이렇게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