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만두줘
category: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호국로 2534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호국로 2534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핸드폰: +82 31-531-0901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0:00~오후 5:00 |
| 화요일 | 오전 10:00~오후 5:00 |
| 수요일 | 오전 10:00~오후 5:00 |
| 목요일 | 오전 10:00~오후 5:00 |
| 금요일 | 오전 10:00~오후 5:00 |
| 토요일 | 오전 10:00~오후 5:00 |
| 일요일 | 휴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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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날짜: 2023-10-27 15:46:47
코멘트: 5
코멘트: 43번 국도와 37번 국도가 만나는 호국로 만세삼거리에 위치한 돈까스와 만두 전문 음식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좌회전 및 유턴이 가능한 신호가 있어서 포천/서울로 가는 남쪽방향에서도 진입이 가능하다. 매장 앞 공터가 넓어서 주차가 편리하다.4인 테이블 9개를 갖춘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전형적인 국도변 식당인데 점심시간에 방문객이 생각보다 많아서 가끔은 대기가 필요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영업하는 특성상 점심시간이 유일한 피크시간이기 때문인 것 같다.자리에 앉으면 물과 기본 반찬이 나오고 그때부터는 모든게 셀프 서비스다. 돈까스 주문시 나이프와 포크는 개별포장지에 있고 그 외 메뉴에 필요한 스푼과 젓가락, 냅킨은 사이드 서랍에 있다. 밥과 반찬, 스프, 소스는 직접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돈까스는 한번도 나이프가 걸리지 않을만큼 부드럽고 바삭함이 살아있다. 샐러드와 단무지도 신선하고 밥은 중간에서 약간 진밥쪽이다. 소스는 식지 않게 하려고 돈까스가 나올때 따로 떠다 주신다. 부먹파 바로 부어 먹으면 되고 찍먹파는 소스 따로 달라고 일부러 주문 하지 않아도 된다.메뉴판에는 없지만 음료와 주류도 판매중이며 최근 가격이 일부 조정되었다. 주방을 담당하는 사장님이 문소리만 나면 인사해 주실 정도로 친절하고 친근한 식당이다.
이름: N**
날짜: 2023-12-13 03:39:32
코멘트: 5
코멘트: 양호양도 많고 맛도 평타이상인데 가격도 괜찮다? 지방 한가운데서 이런곳 찾기 어렵다. 고기는 두꺼운 편이며 튀김은 얇다. 샐러드도 마카로니와 함께 나옴으로서 차별성을 둔 것 같다. 시내에서 먹었다면 9,000원에서 만원을 넘어가도 수긍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