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랑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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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2-07-14 13:32:42
코멘트: 5
코멘트: 나만 알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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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C***
날짜: 2022-05-12 11:06:21
코멘트: 5
코멘트: 아마도 섬에서 가장 좋은 곳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커피가 너무 맛있어요! 커피 애호가라면 집에서 만든 에그타르트로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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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12 12:43:28
코멘트: 5
코멘트: 강아지가 산책로 안내해서 목섬까지갔다왔네요 펜션 안내개 또보러 가고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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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28 09:00:13
코멘트: 5
코멘트: 청산도와 너무 잘어울리는 곳입니다..카페에서 바라볼수있는 그 풍경은 정말이지..저에게는 힐링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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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05 02:46:44
코멘트: 5
코멘트: 카페를 함께 운영하시는 펜션입니다. 바다뷰 보이는 방이 있고 저희는 큰방에 묵었는데 큰방은 쾌적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카페가 특히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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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1-08-23 14:59:59
코멘트: 5
코멘트: 작은제주도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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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r** c***
날짜: 2021-07-18 10:45:30
코멘트: 5
코멘트: 가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힐링 그 자체입니다 펜션 압에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분위기에 취해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꼭 가고싶네요~~~아이스아메리노카를 마시며 아름다운 여사장님과의 담소. 또한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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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날짜: 2021-05-05 13:49:56
코멘트: 5
코멘트: 에그타르트가 맛있고 사진찍을 스팟이 너무나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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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23 05:46:52
코멘트: 5
코멘트: 흴링하기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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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L****
날짜: 2021-04-12 02:13:18
코멘트: 5
코멘트: 좋고 아늑한 장소. 그들은 여전히 ​​​​나무로 바닥을 가열합니다. 항도와 매우 가깝습니다.두 마리의 개는 놀랍습니다. 그곳에서 매우 즐겁고 힐링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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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09 06:36:25
코멘트: 4
코멘트: 아담하고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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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01 07:20:01
코멘트: 5
코멘트: 펜션도 좋고, 카페도 좋고, 풍경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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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9-12 05:03:40
코멘트: 5
코멘트: 주변이 너무 조용하고 바닷가가 바로 앞에 있어 경치가 좋습니다. 강아지들이 너무 친근해요. 어딜가도 따라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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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9-06 01:39:55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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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21 00:50:35
코멘트: 5
코멘트: 레트로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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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v*** s**
날짜: 2020-03-07 03:34:19
코멘트: 5
코멘트: 청산도 필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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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15 02:51:34
코멘트: 5
코멘트: 카페도 같이 운영하시고 음료도 맛있었어요.(아메리카노, 오미자에이드, 모카치노) 숙소도 깨끗하고 황토향이 많이 나서 좋았습니다. 찜질방 느낌. 단 벌레를 아주 싫어할 경우 주의. 신기하게 반딧불이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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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12 10:35:56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추억생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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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06 04:48:02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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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19-07-28 04:06:33
코멘트: 5
코멘트: 바로 앞이 바다고, 카페도 있어서 좋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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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18 05:20:03
코멘트: 5
코멘트: 황토 방으로 만들어진 민박형 펜션 넓은 모래밭 푸르른 청산도 느림의 청산을 느낄수 있는 공간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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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날짜: 2019-04-17 03:10:13
코멘트: 5
코멘트: 주인장님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고, 방 따뜻하고, 화장실 수압이 살짝 약하지만 그래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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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07 14:01:56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착한가격 좋은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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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8-01 03:12:49
코멘트: 4
코멘트: 폔션에서 나오면 바로해수욕과조개잡이를할수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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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7-29 01:16:05
코멘트: 4
코멘트: 깨끗하고 냄새도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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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5-02 09:56:05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하고 바다앞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조용하고 깨끗합니다.인터넷과 방에 거울이 있었으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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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3-17 23:13:11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면서.아름다운팬선.맛잊는.커피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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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B***
날짜: 2017-08-10 07:20:14
코멘트: 4
코멘트: 바닷가 앞에 분위기 좋은 카페. 커피맛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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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07-23 04:46:04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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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h**
날짜: 2017-06-22 01:07:38
코멘트: 5
코멘트: 이쁜카페에서 커피한잔~~ 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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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17-06-04 07:48:07
코멘트: 4
코멘트: 이쁜데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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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6-11-27 05:40:56
코멘트: 5
코멘트: 가긴 멀어도 가면 매력에 빠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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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5-10-13 18:10:51
코멘트: 5
코멘트: 집 주인은 신중했고 우리가 그 곳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정원에서 수확한 야채와 계란으로 준비한 성대한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가장 맛있었던 요리는 콩과 해산물을 넣어 끓인 국물이었습니다. (점심 식사는 몇 시간 전에 미리 예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유형의 숙소에서는 (주인이 아닌) 슈퍼마켓이나 시장에서 구입한 물건을 가지고 손님이 모든 식사를 준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동료 근처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주인이 우리에게 식당에 가서 자신이 준비한 계란, 샐러드, 빵 몇 조각을 먹겠냐고 물었습니다. 우리는 전날 사온 음식을 모두 먹어야 하기 때문에 그녀가 대접할 또 다른 기회를 놓친 것이 너무 슬펐습니다. 숙박 시 다음날 아침 식사를 준비할 것인지 물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