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category: 산봉우리
address: 대한민국 영암군
rayting: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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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06 12:29:07
코멘트: 4
코멘트: 2023 1225~메리크리스마스 월출산

이름: �*
날짜: 2023-12-27 12:45:38
코멘트: 5
코멘트: 설악산 보는것 같네요 멋집니다

이름: s*** r*****
날짜: 2023-11-24 22:39:08
코멘트: 5
코멘트: 11월 18일 눈쌓인 새하얀 월출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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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_ D*
날짜: 2023-10-02 11:11:54
코멘트: 5
코멘트: 등산 난이도는 낮은편이고, 돌산 풍경이 아름다운 산

이름: J***** C***
날짜: 2023-08-23 14:27:19
코멘트: 5
코멘트: 하이킹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길을 따라 약간의 스크램블이 있고 너무 붐비지 않습니다.

이름: m******** C***
날짜: 2023-07-07 11:19:57
코멘트: 5
코멘트: 구름다리가 500미터 고도인데 거기까지가 깔딱 구간이고 나머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코스네요.월출산은 작은 설악산이자 소금강이라고 할 만합니다.정말 멋진 풍경에 매료됩니다.800미터 정도의 고도인데 출발고도가 50미터이까 750미터 정도는 올라가야 합니다.쉽지도 않지만 어렵지도 않으면서 곳곳마다 탄성이 나오는 절경을 감상하며 오르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는 월출산에 매료됩니다.구름다리는 월출산의 명물로 500미터 정도는 오를 수 있는 분들만이 맛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힘들게 오른만큼 경치는 보상해 줍니다.월출산 강추입니다.

이름: J*** S
날짜: 2023-06-01 14:24:22
코멘트: 5
코멘트: 비오는 날 강력 추천합니다 - 당신은 혼자입니다 :-)

이름: M***** K**
날짜: 2023-05-07 02:19:51
코멘트: 5
코멘트: 남도에 있는 설악산 축소판

이름: �**
날짜: 2023-04-22 08:22:49
코멘트: 5
코멘트: 내가 살던 고항 추억이 참많은데그리운 서운대에서목욕도하고엄마는 안 계시고 빨래는 많아서바위 에다 털어 말려서 가볍게산에서 머리에 이고 내려왔는데그리운 내고향 가보고싶당

이름: �***
날짜: 2023-04-14 05:22:24
코멘트: 4
코멘트: ⛰ 월출산(809m) 산성대코스👣 산성대체육공원-산성대-광암터삼거리-통천문-월출산정상(천황봉)-통천문-구름다리-천황사-월출산국립공원탐방안내소-천황탐방지원센터➡️ 약 7.6km, 4시간30분 소요🚘 산악회 버스 이용(서울에서 5시간)⛰월출산 천황야영장코스✔️코스 : 천황야영장 > 바람폭포 > 천황봉 > 바람재삼거리 > 구정봉 > 바람재삼거리 > 경포대삼거리 > 경포탐방지원센터✔️거리 : 6k✔️높이 : 809m✔️난이도 : 중산 전체면적이 넓지 않아 화려한 산세를한눈에 담으며 오를수있어 좋았던❤ 월출산

이름: �*
날짜: 2022-12-24 12:40:1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유명한 멋진 산이여서 설명이

이름: W* H**
날짜: 2022-11-30 11:42:38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 명산으로, 특히 암릉조망이 뛰어납니다. 동서남북 4방향에서 산행할 수 있는데, 남쪽 경포대에서 오르는 등산로가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천황사에서 오르는 등산로는 가파른 바윗길로 체력안배가 필요한데, 오르는 도중 월출산 구름다리에서는 위아래로 멋진 월출산의 암릉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시원하게 뚫려서 멋진 암릉조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구정봉 인근에는 남근바위, 베틀굴을 비롯한 많은 기암괴석이 분포되어 있어 산행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인근 도갑사는 국보1점과 보물4점, 지방문화재 다수를 보유한 오랜 사찰로서 역사문화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하겠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1-11 05:36:48
코멘트: 5
코멘트: 11/8일 다녀왔다. 천황탐방센터에서 구름다리 지나 천황봉찍고 도갑사 방향으로 좀더 가서 베틀굴과 구정봉 찍고 바람재삼거리에서 경포대탐방센터로 내려왔다.단풍은 시들고 계곡은 마르고 도갑사 방향 억새밭까지는 안가봤지만 암봉들이 삐죽빼죽 숱하게 많아 기이해보이고 구름다리도 너무 시원한 전망을 주고 특히 구정봉이 올라가는 길이 없는 줄 알았다가 뒤늦게 꼭대기까지 올라갔는데 구멍과 같이 보는 전망이 너무 멋져서 좋았다.월출산은 내년에도 다시 와서 못다 본 곳들을 돌아봐야겠다.특히 도갑사쪽 억새밭과 구정봉 지나서 마애불.

이름: J******* Y***
날짜: 2022-07-22 01:54:24
코멘트: 5
코멘트: 하이킹 가기

이름: �** (****
날짜: 2022-07-09 18:40:55
코멘트: 5
코멘트: 저녁식사 후 극기훈련 놀이정상24시 식사 어둠속에 하늘 달새벽 길 동녘 태양 해 용오름피곤한 몸 버스 한밤 도착 동일원 위치

이름: �***** (*****
날짜: 2022-05-25 13:06:58
코멘트: 5
코멘트: 100대 명산 이름으로 전국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월출산.기암괴석들과 어우러진 풍광들이 하나같이 절경이다...등산 초보분들도 4~5시간정도면 충분히 다녀올수있어더 좋은거 같다...800고지라 높다고 생각이 들수있으나 경사도 급함이 많이없고 완만해서 친구와 함께 도란도란 얘기하며 한걸음 두걸음을 옮기다보면 어느덧 정상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절경에 감탄을 하고 계실듯 싶다...주말이나 공휴일에 시간내서 한번 올라보심이 어떠신지요~

이름: �** (***
날짜: 2022-05-21 14:54:18
코멘트: 4
코멘트: 월출산은 전라도를 대표하는 큰 산이다. 다양한 코스가 존재하는데 대부분 산세가 험한편이어서 등산하기 쉽지는 않다. 하지만 경관이 무척 뛰어나서 산행하는내내 지루함은 덜 한 그런 산이다. 월출산은 1972년 1월 29일 전라남도 기념물 제3호로 지정되었다. 소백산계(小白山系)의 무등산 줄기에 속한다. 해발 810.7m로 높지는 않지만 산체(山體)가 매우 크고 수려하다. 1973년 3월 남서쪽으로 3.5km 떨어진 도갑산(道岬山:376m) 지역을 합하여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88년 6월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삼국시대에는 달이 난다 하여 월라산(月奈山)이라 하고 고려시대에는 월생산(月生山)이라 부르다가, 조선시대부터 월출산이라 불러왔다. 천황봉(天皇峯)을 주봉으로 구정봉(九井峯), 사자봉(獅子峯), 도갑봉(道岬峯), 주지봉(朱芝峯) 등이 동에서 서로 하나의 작은 산맥을 형성하는데,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이 많아 예로부터 영산(靈山)이라 불러왔다. 동쪽으로 장흥, 서쪽으로 해남, 남쪽으로는 강진만을 가로막고 있는 완도를 비롯한 다도해를 바라보고 있다. 도갑사(道岬寺)·무위사(無爲寺) 등의 사찰과 월출산 마애여래좌상(국보 144) 등을 비롯해, 뾰족한 암봉(岩峰)과 골짜기를 따라 폭포와 유적들이 산재해 있으며, 곳곳에 얽힌 수많은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신라 말기에는 99개의 사찰이 있었다고 하며, 북쪽의 용추폭포(龍湫瀑布), 동쪽의 구절폭포(九折瀑布), 남쪽의 금릉경포대(金陵鏡布臺) 등이 절경을 이룬다. 1978년에 천황봉으로 오르는 산 중턱에 길이 51m, 너비 0.6m의 구름다리를 놓았는데, 절벽 높이가 무려 120m나 된다.예로부터 월출산 산자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바위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경외감을 가져왔는데,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영암에 관한 것이다. 월출산에는 움직이는 바위라는 뜻의 동석(動石) 3개가 있었는데, 중국 사람이 이 바위들을 산 아래로 떨어뜨리자 그 가운데 하나가 스스로 올라왔다고 한다. 그 바위가 바로 영암인데, 이 동석 때문에 큰 인물이 많이 난다고 하여 고을 이름도 영암이라 하였다고 전한다.

이름: t***** K**
날짜: 2022-04-17 10:10:04
코멘트: 5
코멘트: 월출산 좋은산~

이름: �**
날짜: 2021-06-27 04:04:33
코멘트: 5
코멘트: 크, 좋다한여름엔 죽어요

이름: K*** J**
날짜: 2021-06-01 04:55:50
코멘트: 5
코멘트: 다양한 기암괴석이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명산, 악(바위)산!!! 힘들어도 올라간 보람이 충분한 곳.

이름: O***** H**
날짜: 2021-05-09 00:22:44
코멘트: 5
코멘트: 힘들긴 해도 뷰가 이쁨.

이름: �**
날짜: 2021-01-17 12:23:56
코멘트: 4
코멘트: 남쪽 따뜻한 겨울 눈 상고대는포근한 멋을 보여준 눈 꽃이 🌸 ..

이름: �**
날짜: 2020-12-14 07:19:43
코멘트: 5
코멘트: 겨울 월출산 굿!!

이름: h******* d****
날짜: 2020-12-05 11:35:40
코멘트: 5
코멘트: 달이난다

이름: M***** K***
날짜: 2020-11-11 07:50:04
코멘트: 5
코멘트: 월출산 자체도 좋지만올라가서 보는 풍광이 이곳이 우리나라인가 싶을 정도의 멋집니다.자랑하고 싶은 우리나라입니다. 꼭 가보세요.

이름: �**
날짜: 2020-10-27 04:34:36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멋진 돌산! 중간에 출렁 다리도 있습니다. 다른 코스로 오르고 내리면 4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이름: �*
날짜: 2020-09-14 08:31:20
코멘트: 4
코멘트: 멀리서 보면 장관임. 악산으로 알고 있음

이름: K***** K**
날짜: 2020-07-01 06:36:27
코멘트: 5
코멘트: 오르기는 힘들지만 올라가면 매우 멋진 곳!

이름: �**
날짜: 2020-05-23 07:44:21
코멘트: 5
코멘트: 100대명산 천왕봉이 정상 남해바다 서해바다를 조망할수있고 바위와 기암괴석이 잘 조화로움을 간직한 명산이다. 하춘화가수의 ^^영암아리랑^^이라는 곡에 월출산 천왕봉에보름달이 뜬다.라는 가사가 있다.

이름: �**
날짜: 2019-12-17 10:49:47
코멘트: 5
코멘트: 해발 809m의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멋진 산이다.

이름: �**
날짜: 2019-12-12 08:19:44
코멘트: 5
코멘트: 무섭고, 힘들다,

이름: �**
날짜: 2019-07-11 11:11:39
코멘트: 5
코멘트: 탁트인 조망

이름: N***** T***
날짜: 2019-05-17 21:14:45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답고 공기도 밝습니다...

이름: d**** t*******
날짜: 2018-08-30 14:09:30
코멘트: 4
코멘트: 작약. 유채꽃. 출렁다리가 볼만한

이름: Y******* L** (******** T**
날짜: 2018-07-21 10:42:20
코멘트: 5
코멘트: 56.1km2에 ⛰️암석 노출지와 급경사 🏞️계곡이 많아 생태계가 풍부하게 유지되기 어려운 조건이지만, 식물 약 700종, 동물 약 800종이 서식하고 있고, 오랜 세월 암석 지형에 적응해 온 생태적인 독특성과 난대림과 온대림이 혼재하고 있다

이름: �**
날짜: 2018-07-14 02:20:44
코멘트: 5
코멘트: 물통골전화번호알여주시게

이름: �**
날짜: 2018-02-03 15:20:04
코멘트: 4
코멘트: 기암과 암릉이 한폭이 그림같이 펼쳐지는 산이다또구름다리가있어 재미를 더하고 100대명산에 손색이없는 전남이 산이다4~5시간이면 등산이 가능하니 한번가보세요

이름: D**** G*** (*****
날짜: 2017-12-25 01:08:26
코멘트: 5
코멘트: 마지막 산맥의 줄기로 영암으로 들어서거나 해남 완도 진도 등으로 빠질 때 보이는 명산. 험하지만 멋진 자태를 뽐내는게 당당한 위용을 뽐낸다

이름: �**
날짜: 2017-12-02 07:36:23
코멘트: 5
코멘트: 전라남도의 남단이며 육지와 바다를 구분하는 것 처럼 우뚝선 산 월출산은 서해에 인접해 있고 달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곳이라고 하여 월출산이라 한다.정상인 천황봉을 비롯, 구정봉, 향로봉, 장군봉, 매봉, 시루봉, 주지봉, 죽순봉 등 기기묘묘한 암봉으로 거대한 수석 전시장 같다. 정상에 오르면 동시에 3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평평한 암반이 있다.지리산, 무등산, 조계산 등 남도의 산들이 대부분 완만한 흙산인데 비해 월출산은 숲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바위산에다 깎아지른 산세가 차라리 설악산과 비슷하다．뾰족뾰족 성곽모양 바위능선, 원추형 또는 돔형으로 된 갖가지 바위나 바위표면이 둥그렇게 팬 나마 등은 설악산보다도 더 기이해 호남의 소금강이라 한다.바람폭포 옆의 시루봉과 매봉을 연결하는 구름다리는 지상 120 미터 높이에 건설된 길이 52m, 폭 0.6m의 한국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로 월출산의 명물이다. 사자봉 왼쪽 산 중턱 계곡에서는 폭포수가 무려 일곱차례나 연거푸 떨어지는 칠치폭포의 장관을 볼 수 있다.월출산은 서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몰풍경이 장관이고,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꽃,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수와 천황봉에 항상 걸려있는 운해,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다.월출산은 동백꽃과 기암괴석이 한창 절묘하게 어우러져 해빙기의 등산로로도 압권이다. 천황사에서 계곡에 이르는 １㎞ 남짓한 초입부부터 동백꽃으로 곱게 단장하고 있다． 하산길에서 만나게 되는 도갑사 부근에는 ３월 중순 경부터 피기 시작한 동백꽃이 ３월말이나 ４월초까지 절정을 이룬다.월출산의 운해는 평야의 들바람과 영산강 강바람이 맞부딪쳐 천황봉 정상에서 만들어내는 구름바다가 볼 만하다.달이 뜬다 달이 뜬다 월출산 천황봉에 보름달이 뜬다. 영암아리랑 노랫말이 말해주듯 월출산은 산 봉우리와 달 뜨는 광경의 어울림이 빼어난 산이다. 구름을 걸친 채 갑자기 우뚝 솟아 눈앞에 다가서는 천황봉의 신령스러운 모습, 그 위로 떠오른 보름달의 자태는 달맞이 산행의 명산이기도하다. 월출산 일대인 영암, 강진, 해남은 남도 문화유산답사의 １번지로 꼽을 만큼 문화유산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이다천황봉을 중심으로 남쪽으로는 단아한 모습의 무위사, 서쪽에는 통일신라 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됐다는 도갑사가, 구정봉 아래 암벽에 조각한 높이 8.5ｍ의 마애여래좌상(국보 144호)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무위사 극락보전은 국보13호, 도갑사 해탈문은 국보 50호다. 또한 도갑사 서쪽 성기동에는 백제의 학자로 일본에 논어와 천자문을 전해 아스카문화의 원조가 된 왕인 박사의 유적지가 국민관광단지로 조성돼 있다.

이름: �**
날짜: 2017-12-01 10:55:54
코멘트: 5
코멘트: 산에 대해 빠지면서 알게된 100대명산. 그 아름다움과 절경에 놀라 자빠지는 건 처음인 듯. 왕 강추

이름: �**
날짜: 2017-11-29 00:53:45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환상적인 산

이름: �**
날짜: 2017-11-06 16:23:10
코멘트: 5
코멘트: 20111015 완등

이름: t***** w**
날짜: 2017-11-05 22:51:51
코멘트: 4
코멘트: 작은 산이지만 기암괴석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