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머레인

category: 브런치 식당, 아침식사 전문 식당, 커피숍/커피 전문점, 채식 전문식당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49
Phone: +82 2-792-8114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7:30~오후 6:00
화요일오전 7:30~오후 6:00
수요일오전 7:30~오후 6:00
목요일오전 7:30~오후 6:00
금요일오전 7:30~오후 6:00
토요일오전 7:30~오후 6:00
일요일오전 7:30~오후 6:00

site: https://www.instagram.com/p/B4GcCvFnAWb/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주류 제공, 채식 메뉴, 칵테일, 커피,
식사 옵션: 아침식사,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유아동반/가족모임에 적합, 트랜스젠더 안전 구역, LGBTQ+ 친화적,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메뉴, 어린이 환영, 어린이용 높은 의자,
주차: 발레파킹,




이름: J***** C****
날짜: 2024-04-13 01:30:42
코멘트: 5
코멘트: 구글평점이 높은이유를 맛으로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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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4-03-10 10:20:37
코멘트: 5
코멘트: 호주식 브런치 맛집! 가격만큼은 아니지만 브런치 약속 잡을 때 항상 고려하는 집! 외국인 방문도 많아서 손님중 40%는 외국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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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N**
날짜: 2023-12-28 06:15:19
코멘트: 5
코멘트: 사진은 오지 미트 파이에요. 이것도 맛있고 사진을 못찍었는데 콘프리트 또는 크로아상 프렌치토스트도 강력 추천해요!!저는 그 둘이 더 입맛에 맞았어요.The picture is Aussie Meat Pie. I would also recommend Corn Fritter or Croissant French Toast! Really delicious!!I prefer those me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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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C***
날짜: 2023-12-05 15:21:51
코멘트: 5
코멘트: 호주식 브런치 장소.정확히 호주식/서양식 스타일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꽤 가깝습니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돌아올 것이다. 몇 군데 가봤지만 수준은 비슷했어요.풀드 포크 오픈 샌드위치는 꽤 괜찮았어요! (사진)카운터에서 주문하고 결제하세요. 음식은 꽤 빨리 나오지만 음료는 시간이 좀 걸리고 나중에 나옵니다(커피와 술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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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C****
날짜: 2023-11-28 02:19:44
코멘트: 5
코멘트: 추천드려요 에그베네딕트 시리즈 다 맛있어요과일스무디도 커피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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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j**
날짜: 2023-11-09 06:29:56
코멘트: 5
코멘트: 호주 브런치 장소를 찾았습니다. 해당 지역은 주차 공간을 찾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발레파킹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친구와 저는 그라놀라 요거트 볼, 훈제 연어 스매시 샌드위치, 버섯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그래놀라 요거트 먹기 너무 예뻐요. 블루베리, 바나나, 그래놀라, 견과류가 함께 나왔습니다. 그래놀라를 더 추가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버섯샐러드 정말 맛있었어요! 버섯은 매우 맛이 좋았고, 비네그레트 샐러드는 버섯과 잘 어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어를 곁들인 아보카도 스매시 샌드위치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토스트 전문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아도브카도 토스트입니다.전반적으로 이곳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아늑하고 식사하고 이야기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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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S******
날짜: 2023-10-16 02:37:52
코멘트: 5
코멘트: 환상적인 브런치 장소이며, 일찍 문을 여는 극소수 중 하나입니다. 이태원 대부분이 밖으로 나가기 전에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맛있는 브런치 음식과 플랫 화이트를 먹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이틀 연속 왔어요. 구운 야채와 할루미 샐러드가 환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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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d**
날짜: 2023-10-04 06:12:10
코멘트: 4
코멘트: 식당의 시스템이 훌륭한듯..음식도 적절해요. 직원응대도 부족하지않아요.이태원의 이위치에 이런컨셉의 이정도가격의 식당이라면 이래야지 싶은 식당이네요.

이름: �**
날짜: 2023-09-14 09:19:10
코멘트: 5
코멘트: 피클이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ㅠ 다른건 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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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L****
날짜: 2023-08-16 05:26:47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주말에는 바쁘지만 직원들은 항상 고객이 빨리 앉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차를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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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09 11:29:32
코멘트: 5
코멘트: 호주 브런치로 유명한 써머레인. 한국에서 브런치 맛집 5개 고르라면 그 중 하나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호주식 브런치로 모양도 맛도 예쁜 곳. 그래서 항상 사람이 많아 늦게 가면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분위기는 높은 매장 천장과 개방감 있는 인테리어로 예쁘고 답답하지 않고 사람들도 항상 많아서 활기찬 느낌이 많이 든다.서비스는 .. 잘 모르겠다. 사람들이 항상 많아서 바쁜가 보다. 그닥 친절하지도 불친절 하지도 않다.위치가 한남동 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브런치가 맛있어서 인가 외국인들도 많다. 몇 안되는 외국에 온 느낌? 이라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장.우리 커플 같은 경우에는 아침 일찍 오픈 타임에 맞춰가서 공용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긴다. 분위기도 좋고 먹은 음식마다 맛도 좋아서 추천하는 곳~ 다시 재방문 의사 100% 있는 곳.아, 반려견,묘 키우시는 분들은 같이 들어갈 수 있다.굉장히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 ㅎ부족한점...? 단점.. ? 뭘까나...? 잘 모르겠다. 딱히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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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날짜: 2023-08-05 07:40:10
코멘트: 5
코멘트: 주말아침 종종 찾는 써머레인3년째 찾는 주말 행복 충전소 💗갈때마다 기분좋은 브런치 먹고주말 행복 충전합니다 💗사진은 3년동안 방문하며 찍은 사진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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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29 10:45:50
코멘트: 5
코멘트: 와플 양도 적당하고 맛있네요 ㅎㅎㅎ

이름: A**** Y*****
날짜: 2023-07-19 14:03:14
코멘트: 5
코멘트: 이태원 지역에서 매우 유명한 브런치 장소입니다. 아침 11시쯤에 거기에 갔어요. 아주 작은 대기열이있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공유 테이블에 앉아도 괜찮은지 물었습니다. 괜찮다고 했지만 후회했어요. 다른 사람들 사이에 앉아 있었는데 의자가 너무 불편했어요. 나는 적절한 테이블을 기다리는 것을 선호했을 것입니다. 저는 핫플레이트 섹션에서 하나, 디저트 섹션에서 하나, 총 2개의 접시를 주문합니다. 디저트 하나는 정말 놀라웠어요. 그건 그렇고, 내가 이해하지 못했던 다른 것보다 일찍 왔습니다. 선호하는 것이 있으면 직원에게 알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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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P***
날짜: 2023-07-16 23:27:20
코멘트: 4
코멘트: 브런치~~ 굿👍

이름: S***** H**
날짜: 2023-05-07 09:44:47
코멘트: 5
코멘트: 아침 일찍 open 하는 곳이라서 오전에 리움미술관 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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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t***
날짜: 2023-04-19 13:59:52
코멘트: 5
코멘트: 대기 살짝함. 브런치 다 맛있어서 좋았음. 커피는 후기 보고 안시켰는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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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17 17:51:26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서 호주식 브런치 1등은 뭐 당연한거고.. 그냥 브런치 맛집 전체에서도 다섯손가락에는 들것같네요. 맛이나 감성, 유명세, 서비스나 위치까지 빠지는 부분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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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L************
날짜: 2023-04-08 01:47:25
코멘트: 5
코멘트: 브런치 장소의 숨겨진 보석. 올 가치가 있습니다. 9시 이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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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날짜: 2023-04-01 02:16:08
코멘트: 4
코멘트: 1시간 식사시간 제한있음 여유있는 브런치를 즐기기 어려워 다소아쉬우나 음식 맛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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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G**
날짜: 2023-03-29 22:58:10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이 맛있지만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고. 내부가 넓은데 가득 차 있어서 좀 답답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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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S*** Y**
날짜: 2023-03-12 00:12:0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양도 적당했습니다 많이 드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부족할수도..ㅎ커피는 맛있는데 오늘은 조금 로스팅이 과한듯합니다플레이팅이나 바리스타의 수준은 괜찮고 음식도 아주 따뜻하게 나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일요일 아침9시전에 도착해서 웨이팅없이 앉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반려동물과 함께할수있는것 같고(옆자리를 보니) 오픈키친이어서 위생적이네요층고가 높아 답답하지 않고 적당한 개방감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2~30대 젊은이들이고 각자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네요 외국인들도 몇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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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H**
날짜: 2023-02-03 22:54:30
코멘트: 4
코멘트: 아침7시 30분 오픈하자마자 들어와 먹어봄. 베이컨 와플에그 베네딕트는 무조건 드세요. 에그랑 베이컨 컨디션이 아주 훌륭해요. 커피도 별도 판매하는데 호주커피라는데 맛이 아주 좋아요. 써머레인 샐러드는 야채듬뿍 잘 훈제된 연어가 들어가 있는데 테이블에 있는 통후추를 꼭 넣어 드세요. 풍미가 탁월해집니다. 다만 이른 아침에 와도 주차가 10시부터 되는 게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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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G* K***
날짜: 2023-01-18 13:06:25
코멘트: 5
코멘트: 브런치먹으러 10반쯤갔는데 우리뒤부터 웨이팅이..여자들이 환장할만한곳주차는가능하나 이구역을맡고있는 주차업체에서 발렛을해주고 돈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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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J
날짜: 2023-01-09 06:07:14
코멘트: 4
코멘트: 주차도 잘되고 가게도 예쁘지만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인것 같았어요. 그리고 좌석이 2인석으로 앉았고, 조금 붙어있는 좌석인편이라 옆테이블 소리도 너무 잘들리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이름: C**** R
날짜: 2023-01-03 23:36:07
코멘트: 4
코멘트: 서양식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작은 카페. 커피는 훌륭했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함께 빠른 서비스와 활기찬 분위기. 가격은 꽤 합리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아마도 약간 더 높은 편이기는 했지만 이상할 것은 없었습니다. 부분 크기가 계산서에 맞습니다. 저에게는 5성 가장자리에서 매우 강력한 4성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편집: 두 번째로 돌아왔습니다, 크루아상 프렌치토스트 사진 추가! 여기 커피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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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J
날짜: 2022-12-11 06:40:28
코멘트: 5
코멘트: 오늘의 스프가 특히 좋았고 식사 모두 만족했습니다 ㅋㅋ 양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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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Y**
날짜: 2022-11-17 12:59:38
코멘트: 5
코멘트: 예약제로 되어있고 음식 정말 맛있어요

이름: Y***** K**
날짜: 2022-11-09 10:36:37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이 분위기를 못따라간듯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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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M
날짜: 2022-11-06 07:21:42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좋고 완전한 메뉴. 서울에서 이렇게 맛있고 푸짐한 브런치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주말에는 최대 1시간까지 머물 수 있으나 음식이 빨리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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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22 10:28:03
코멘트: 5
코멘트: 완전 친절하시고 메뉴도 진짜 ㅃㄹ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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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날짜: 2022-09-12 07:43:07
코멘트: 4
코멘트: 진짜 웨이팅 지옥... 그리고 동행이랑 없으면 못들어가니까 친구 늦으면 때려도됨ㅠ 에그베네딕트도 맛나긴 한데 프토가 ㄹㅇ 대존맛 프토 한입먹고 웨이팅 혼자 20분하고 친구 늦게와서 앞에 몇팀 보내고 들어갔는데 화풀림You can have nice brunch, but very popular so you need to wait for minutes. I waited 20 minutes even thou it was after lunch time. Loved french toast most. As Ive never been Australia before, so I dont bet its OF COURSE Aus ones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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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L**
날짜: 2022-09-10 07:53:41
코멘트: 4
코멘트: 웨이팅은 필수조금은 돗대기 분위기스매쉬드 아보카도에서 정작 아보카도는 한스푼 정도?음식맛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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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22-09-09 00:44:07
코멘트: 4
코멘트: 프렌치토스트 너무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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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날짜: 2022-09-05 18:13:46
코멘트: 4
코멘트: 방문일 : 7월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신선한 재료와 플레이팅이 다른 집과 차원이 달랐어요. 베이컨이 들어갔는데도 짜지 않고 오히려 전체적으로 음식이 달았어요. 달다보니 마지막엔 많이 물리더라구요. 특히 크로와상 프렌치 토스트가 많이 달아서 물렸어요. 그래놀라 요거트는 달지 않고 적당하게 새콤하면서 건강한맛이여서 제일 맛있었어요.최고의 브런치 맛집은 아니지만 이 만큼 정도의 브런치집은 한국엔 많이 없는 것 같아요. 한번쯤 가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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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L**
날짜: 2022-09-05 11:31:29
코멘트: 4
코멘트: 호주식 브런치로 유명한 Summer lane너무 인기가 좋아 웨이팅도 길었고 일행이 다 오지 않은 상태이면 순서가 되어도 들어갈 수 가 없습니다.그래도 오래 기다린 끝에 꽃으로 데코한 예쁜 메뉴를 보니까 기분도 업, 맛도 업!플레이팅이 너무 예뻐 바로 먹어 치우기엔 아까운비주얼입니다~^^;;주차나 교통이 약간 불편해서 대중교통으로 가시는 편이 낫다는 점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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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D********
날짜: 2022-08-05 04:12:4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하지만 줄을 서서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인기가 많은 곳인 것 같아요!나는 풀드 포크 에그 베네딕트인 풀드 포크 오픈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그것은 훌륭했다! 확실히 음식으로는 충분했지만, 저는 패션프루트를 좋아해서 패션프루트 파블로바도 먹어볼 기회를 놓칠 수 없었습니다. 그것도 정말 맛있었어요!나는 메뉴에서 더 많은 것을 시도하기 위해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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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S***
날짜: 2022-07-27 08:47:30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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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2-07-17 10:16:26
코멘트: 4
코멘트: 브런치 전문점. 주말엔 2-3시는 넘어야 웨이팅이 없는 것 같다. 리뷰 보고 많이 시키는거 시키면 크게 실패는 없으나 이용시간이 제한있는건 의문이다. 여유롭게 즐기는게 브런치의 매력인데 회전율만 생각하는 서비스 방식은 다시 방문할 마음을 사라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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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B**
날짜: 2022-07-08 07:06:46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었지만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아서 불편. 의자도 불편

이름: K*****
날짜: 2022-06-26 07:19:58
코멘트: 4
코멘트: 시그니쳐음식이 맛있습니다.

이름: A**** O*
날짜: 2022-06-12 10:18:42
코멘트: 5
코멘트: 주말 일요일 12시에 방문했어요!입구는 모수건물 옆쪽에있습니다애견동반 입장가능합니다웨이팅은 입구쪽에 이름적는곳있습니다일행전부 다 안오면 입장 불가능해요그리고 바테이블이랑 그냥 테이블로 나누어져있어요바 테이블이나면 순서대로 손님에게 물어보고 테이블을 원하면 그 다음 순서 손님에게 물어봅니다저희는 배고파서 바 테이블로 이용했습니다 .들어가서 자리에 앉아서 메뉴결정한뒤에 캐셔앞에가서 주문하시면 되고 조리시간은 대부분 짧은편인것같아요화장실은 매장내에있고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는 좋았습니다.오지 아이스는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데 생각보다는 잘안녹아서 스푼으로 많이 퍼먹었어요맛은 괜찮았어요*종이빨대임연어 와플 에그베네딕트랑 크로아상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해서 먹었고 작아보엿지만 배는 든든하게 찰정도였고 크로아상 프렌치토스트는 추천드립니다 :) 달달한 브런치를 좋아하는편이라 맛있게먹었어요식사시간은 1시간제한이라던데 크게 촉박하다고는 못느꼇네요!재방문의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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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1***
날짜: 2022-06-04 00:21:44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은 좀 있지만 메뉴 하나하나 만족스럽습니다. 리움가기전에 들려서 아침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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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L** y***
날짜: 2022-05-26 10:44:02
코멘트: 4
코멘트: 베이컨와플에그베네딕트 ,버섯루꼴라 샐러드.그리고 래밍턴. 친절하고 캐쥬얼한곳. 테이블이 너무 붙어있어서 조금 시끄러워서 별하나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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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13 10:23:14
코멘트: 5
코멘트: 양도 있고 맛나네요애견동반식사가능☆

이름: �**
날짜: 2022-05-05 11:26:52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대기시간은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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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06 03:55:13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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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A*
날짜: 2022-04-02 08:07:48
코멘트: 5
코멘트: 맨날 맞은편 다츠를 점심때 가곤했었는데여기도 만만치않게 웨이팅이 많아 항상 궁금했던곳브런치카페인데 음식들이 다 맛있다바게트 프렌치토스트, 코코넛 망고 쉐이크 다 추천풀드포크 샌드위치는 맛있으나 내가 생각했던 바삭한 빵 의 샌드위치는 아녔음~담엔 미트파이를 도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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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23 09:05:29
코멘트: 5
코멘트: 편안한 분위기의 브런치집주차안됨 ㅡ이태원공영주차장 이용오스트레일리아브런치 처음먹어봄새로운경험을 하고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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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b**
날짜: 2022-03-01 10:18:59
코멘트: 5
코멘트: 👯‍♀️ 무.조.건. 동행이랑 같이 입장해야 해요!! 안 그러면 웨이팅 순서가 뒤로 미뤄져요 ㅠ🍞🥚🥓🍌 웨이팅이 조금 있긴 하지만 주문하면 거의 바로 메뉴가 나와서 괜찮아요!!! 크루아상 프렌치 토스트는 식감이나 구성이 꽤 만족스러워요 :>👥 사람 많은 편인 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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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15 11:29:51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호주가 생각나는 인테리어와 맛과 음식을 맛볼수 있는 브런치 까페.개인적으로 와플보다는 다른 빵을 메뉴에 넣으면 좋을것 같다.웨이팅이 항상 있는듯 하지만 생각외로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많이 기다릴 필요가 없다.강아지도 동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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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G******
날짜: 2022-02-01 07:24:59
코멘트: 5
코멘트: 여기서 시도한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맛과 풍미의 놀라운 조합을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빠른 서비스와 신선한 음식! 훌륭한 영어 실력을 갖춘 친절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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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1-09 03:01:37
코멘트: 4
코멘트: 브런치먹은경험

이름: K
날짜: 2022-01-05 10:01:16
코멘트: 5
코멘트: 일요일 10시에 갔는데 2자리 남아있어서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었음.크루와상 프렌치 토스트랑 롱블랙 시켰는데 진심 감동의 맛...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맛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능. 재방문 의사 있음.일요일 11시 반쯤에 가니 20분 정도 웨이팅함. 미트 파이 먹었는데 나쁘진 않으나 먹다보니 물려서 남겼음. 프렌치 토스트가 훨 맛있음.평일 11시에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으나 미리 온 사람들이 있어서 음식은 좀 기다려야 했음. 버섯 아보카도 에그 베네딕트 맛있었음 버섯이 특히 맛있음. 프렌치 토스트는 여전히 맛있었고 풀드포크 샌드위치는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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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날짜: 2022-01-04 14:20:23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서울에서 가본 브런치 장소 중 가장 훌륭하고 만족스러운 브런치 장소입니다!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음식 훌륭한 경험! 직원분들도 영어를 잘하셔서 보너스였습니다. 나는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데 매우 친절했습니다. 크루아상 프렌치 토스트와 모든 것을 일품요리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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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j**
날짜: 2022-01-01 01:45:03
코멘트: 5
코멘트: 따뜻한 아침이 열리는곳

이름: �**
날짜: 2021-12-12 03:01:54
코멘트: 4
코멘트: 브런치 깔끔하게 먹기 좋았고 음료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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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29 02:33:02
코멘트: 5
코멘트: 다 맛나는 브런치 와이프랑 오랜만의 데이또였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1-20 17:12:19
코멘트: 5
코멘트: 토요일 이른 점심에 방문했고 짧은 웨이팅 후에 입장할 수 있었어요. 연어와플에그베네딕트랑 샐러드 하나 주문했는데 에그베네딕트는 리뷰에서 많이 봤던 그대로 와플이 부드럽고 참 잘 어울렸어요. 샐러드는 연어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있을줄 모르고 주문했는데 다른 종류를 시켰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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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20 08:48:35
코멘트: 4
코멘트: 커피 등 브런치 맛나게 먹었으나 테이블과 물컵에서 물비린 냄새가 아쉬웠음.

이름: T**************
날짜: 2021-11-14 04:30:44
코멘트: 4
코멘트: 가로수길 바로 다음블럭에 있는곳다들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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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1-11-08 02:45:26
코멘트: 4
코멘트: 주차가조금복잡합니다.

이름: D*** Y*
날짜: 2021-10-24 11:55:03
코멘트: 4
코멘트: 나는 확실히 음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크러쉬드 아보(Crushed Avo)와 크로아상 프렌치 토스트(Croissant French Toast)는 프레젠테이션 측면에서 훌륭했고 고객이 개별 재료를 맛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왜 이곳에는 항상 밖에 줄이 늘어서 있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커피가 훌륭했다면 별 5개를 주었을 것입니다. 커피는 기껏해야 평범했고 맥도날드의 아메리카노 맛이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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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k**
날짜: 2021-10-24 07:00:59
코멘트: 4
코멘트: 수란 향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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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T****
날짜: 2021-10-06 06:40:37
코멘트: 5
코멘트: 호주식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반려견 동반으로도 방문할 수 있어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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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04 07:25:38
코멘트: 5
코멘트: 호주 현지식 브런치 먹을수 있었음. 직원분들 친절했습니다. 좌석간 거리두기 잘 되어서 쾌적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 사이에서 카페특유의 소음이 좋았구요!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이름: S***** P***
날짜: 2021-09-14 05:16:42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음 비싸고 사람많음

이름: �**
날짜: 2021-08-15 05:46:59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정말 맛있어요 깔끔하고

이름: C**** P***
날짜: 2021-08-15 04:31:33
코멘트: 4
코멘트: 일요일 아침 10시에 가니 자리가 넉넉했는데나올때쯤 11시되니 꽉참발렛비 3천원 내고 주차하고 들어감.처음 안내하는데 코로나를 핑계로 1시간 만에 먹고 나가야되고 1인1브런치 주문을 강조해서(코로나랑 이거랑 무슨상관?) 좀 빈정상함 (별 -1개)음식은 생각보다 양이 넉넉하고 플레이팅과 맛 둘다 훌륭했다.특히 풀드포크 샌드위치 고기가 엄청 부드러웠고 소스랑도 잘 어울렸다. 웨지감자 양을 좀 줄이고 샐러드라도 줬으면 더 좋았을듯 하지만크로아상은 반죽을 가져와서 매장에서 직접 굽고 있었는데 이걸로 만든 프렌치 토스트도 먹을만했다.크로아상 2개를 반으로 잘라서 계란에 토스트하고 그 위에 바나나와 베리류, 베이컨이 올라갔다.베이컨이 좀더 맛있게 익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대로도 괜찮았다따뜻한 라떼는 우유 거품도 잘 내고(라떼아트는 하려다 실패한듯 하지만) 맛도 진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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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b*
날짜: 2021-08-12 08:08:32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1-07-29 08:38:50
코멘트: 4
코멘트: 에이드 넘 달지않고 맛있어요 다른 음식도 무난해요

이름: H******* S*** (**** S****
날짜: 2021-07-24 02:32:48
코멘트: 5
코멘트: 주말도 일찍부터 대기가 깁니다. 주차는 발렛하시면 되고 요금은 3천원이에요. 음식은 대부분 맛있지만, 프렌치 토스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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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J***
날짜: 2021-06-27 02:52:27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사람 웨이팅 장난아님

이름: �**
날짜: 2021-06-13 09:42:46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브런치 카페. 크로와상 토스트의 바삭하게 씹히는 피칸이랑 달달한 시럽, 빵의 조화가 맛있다 꽃장식같은 전체적인 플레이팅 보면 멜번 카페 느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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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1-05-07 06:12:24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좋음 한가로운날 가는것 추천

이름: �**
날짜: 2021-04-20 11:58:28
코멘트: 4
코멘트: 오랜만에 다녀온 이태원! 이국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외국인들도 많고 펫프렌들리라서 반려견과 같이 온 사람들도 많네요 - 브런치 먹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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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J*
날짜: 2021-04-11 02:06:03
코멘트: 5
코멘트: 일찍 문열어서 아침 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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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 K***
날짜: 2021-03-20 15:33:00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맛있어요

이름: N***** K** (******
날짜: 2021-03-12 05:04:25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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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O*
날짜: 2021-03-01 13:59:03
코멘트: 4
코멘트: 사람 많고... 시간제한 있음

이름: J**** B***** C**
날짜: 2021-02-28 03:26:39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몇년전부터 꾸준히 다니는 오지맛집!호주에서 유학할때 느꼈던 호주 스러움 브런치 맛집이 그리워서 검색했던 호주스타일 브런치집 검색중 발견하게된 이 맛집은,오지스타일이라기엔 더 깔끔하고그렇다고 한국스럽다기엔 더 고급스러움마져 있는?Worldwide fusion style이란 말이 제법 어울리는 곳이에요외국인 친구들과 함께왔을때도 그들 입맛에도 제격이었고단연 한국친구들과 갔을때도 다들 만족하며 즐겼었네요:)강아지가 허용되는 브런치 카페이다보니 작은개 큰개 구분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으며, 근처 외국인들을 배려하는 pet friendly문화에 앞장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맛도 좋고, 서비스도 당연히 만족스럽고, 심지어 instaworthy가 풍족한 느낌의 플레이팅까지 모든것이 기분좋라제는 곳입니다이태원, 한남덩 지역 들들때마다 벙문하게되는데 정말 갈때마다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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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y**
날짜: 2021-02-27 11:29:37
코멘트: 4
코멘트: 재료가 신선하고 보는 맛이 일단 좋다. 베이컨이랑 연어랑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연어를 선택할 것 같다. 머스타드향이랑 아보카도가 참 잘 어울렸다. 가성비는 잘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먹고나면 배부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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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14 12:55:13
코멘트: 4
코멘트: 일요일 점심 웨이팅 30분정도외국인핫플인듯? 외국인손님 많음입구 직원 친절해서 좋았음크로와상 프렌치토스트(?)랑 미트파이, 망고코코넛스무디 먹었는데 다 맛있었음프렌치토스트에 꽃 올려주는 덴 처음인데 비주얼 좋네요외국인 직원 멀리서 눈빛만 보냈는데 알아서 앞접시 갔다주고 센스만점단점은 면적대비 테이블이 많은건지 아님 구조상 소리가 울리는건지 너무 시끄러웠음그리고 사람많아 바쁘긴 하겠지만 손님 나가고 테이블 및 주변정리 조금 더 깨끗이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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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1-02-08 01:22:20
코멘트: 4
코멘트: 커피 브런치등가벼운 식사 할수있어서 좋아요

이름: S****** M***
날짜: 2021-01-30 04:52:33
코멘트: 4
코멘트: 좀 비싸요.

이름: �***
날짜: 2021-01-12 19:32:01
코멘트: 4
코멘트: 호주식 브런치를 판매하는 곳.아침에 이탈리아 대사관 갔다 시국으로 인해카페도 못 앉아있고 문 연 곳이 없어서 가게 된 곳.아침 9시 30분이었지만 브런치가 가능했다.시국으로 인해 1인 1브런치 시켜야 착석가능하고,그마저도 1시간 제한이 있다.그 중 버섯 와플 에그베네딕트 먹었다. 가격은 16000원.버섯이 많이 올라가고 향이 느껴져서 좋았다.와플사이에 아보카도가 숨겨져 있고,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맛이 덜 느껴져서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깔끔해서 안물리고끝까지 다 먹을 수 있는 맛.밥먹으니 1시간 다 가서 음료는 따로 못 마셨다.애견동반인지 몰랐는데 옆 테이블에 귀여운 댕댕쓰 있어서 행복했다...

이름: S***** K**
날짜: 2021-01-09 04:26:38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습니다.

이름: S***** S**** V***
날짜: 2021-01-05 16:10:05
코멘트: 5
코멘트: 이렇게 완벽한 브런치 집은 처음! 짠맛도 단맛도 간이 완벽해요 커피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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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
날짜: 2020-12-07 06:49:39
코멘트: 4
코멘트: 사람이 많았는데 맛있었어요 ㅎㅎ 커피를 함께 할 수 있었다면 맛이 배가 될듯하지만 시국이 이렇다보니 아쉽네요 ㅠ

이름: H**** L**
날짜: 2020-12-05 12:23:06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브런치다운 브런치를 원할 때 가면 만족할만한 곳.

이름: J***** K**
날짜: 2020-12-03 04:42:06
코멘트: 4
코멘트: 코로나 2단계에 디저트와 음료는식사를 하더라도 테이크아웃만 됩니다.식사도 1시간반안에 마치셔야하구요.그럼에도 친절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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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20-11-25 04:39:49
코멘트: 4
코멘트: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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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07 14:38:47
코멘트: 4
코멘트: 브런치로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타이밍이 좋았고 2명이라 대기하지 않고 바로 들어갔는데 주말엔 기다려야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발렛파킹 가능하고 기본 3천원입니다. 연어에그베네딕트와 프렌치토스트? 를 주문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디저트로 레밍턴과 안작쿠키 피스타치오파운드? 등을 먹었는데 찾아보니 호주스타일 디저트인 것 같아요~ 커피맛도 괜찮았고 음식도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 비건메뉴가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주문하면 거의 패스트푸드점 수준으로 음식이 빨리 나옵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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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C**
날짜: 2020-11-05 12:11:40
코멘트: 4
코멘트: 브런치

이름: �**
날짜: 2020-11-01 04:44:17
코멘트: 4
코멘트: 그냥.. 그저

이름: c*******
날짜: 2020-10-26 14:57:27
코멘트: 5
코멘트: 아침 이른 시간 기분좋은 브런치를 할수 있다. 혹평하는 분들도 있지만 이 정도면 꽤 맛있는 집임에 틀림없다. 충분히 괜찮은 시간이 될듯.

이름: G* y**** B**
날짜: 2020-10-25 11:22:38
코멘트: 4
코멘트: 호주식 브런치 가게로 오후 1시쯤 가서 웨이팅 2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어요. 베이컨 와플 에그베네딕트와 스매시드 아보카도(연어/수란)에 수란 추가해서 주문하고 테이블에 앉아있으니 십분도 안 걸리고 플레이트가 나왔습니다. 옆에 통후추와 소금을 취향껏 넣고 식사했어요. 저는 스매쉬드 아보카도를 먹었는데 연어와 수란 고른게 굿 초이스였어요. 어쩜 재료들이 그렇게 신선하고 잘 어울리는지.. 베이컨 와플 에그베네딕트는 와플이 조금 달아서 저는 담백한 스매쉬드 아보카도가 더 입맛에 맞았아요. 맛있지만 양은 가격에 비해 정말 적어요. 창가에 햇살이 들어오면 더 분위기가 좋겠지만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자리가 네명이서 앉는 곳 말고는 테이블이 조금 작아서 옆에 세명 앉은 테이블은 플레이트를 다 못 넣고 급하게 입에 넣으시고 치우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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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0-10-17 14:20:48
코멘트: 4
코멘트: 경리단에서 한남동으로 옮기고 처음 가본 썸머레인. 발렛해주셔서 좋았다프렌치 토스트는 너무 눅눅해서 별로였고 오지미트파이는 맛있었다경리단길보다 매장이 넓어서 훨씬 여유로운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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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P
날짜: 2020-10-08 16:43:24
코멘트: 4
코멘트: 2번 방문 연어 와플 에그베네딕트 + 블루베리 스무디 (이름 정확치 않음) 맛있습니다. 크로와상 프렌치 토스트가 유명한데 단 거 좋아하지 않는분께는 비추합니다, 소스부터 전체적으로 달아서 디저트 같은 느낌.인테리어는 오픈 키친 형태로 외관으로 봤을 때는 시원한 느낌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로 잘 했는데, 소리가 엄청 잘 울리는 구조라 굉장히 시끄러운게 단점..(정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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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H********
날짜: 2020-10-01 04:48:40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랑 오기도 좋고 호주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서좋네요. 플랫화이트 꼭 드세요. 예술입니다.요거트 ....감탄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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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9-28 15:50:34
코멘트: 5
코멘트: 반려동물 데려갈 수 있어서 넘 좋구 브런치짱에요. 비쥬얼,맛 다 좋아요.

이름: M******* K**
날짜: 2020-09-23 06:35:13
코멘트: 5
코멘트: 담백하면서 너무 맛있어요.. 주차 한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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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9-13 15:11:21
코멘트: 4
코멘트: 맛이나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하지만 손님에 대한 배려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손님들이 밖에서 웨이팅을 하는 도중 비가 쏟이지면 손님들을 안으로 들어오도록 챙게는게 맞는것이 아닐까 싶었지만 나는 웨이팅하며 멀쩡하던 하늘에서 갑자기 내리붓는 비에 시원하게 젖어버림.

이름: M Y
날짜: 2020-09-08 14:25:23
코멘트: 4
코멘트: 요즘 웨이팅이 긴 한강진역 근처 브런치 맛집입니다. 음식은 맛있는데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운 게 단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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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n**
날짜: 2020-08-22 04:26:33
코멘트: 4
코멘트: 이사오기 전 만큼의 맛은 안나는 듯 합니다. 이사오기 전엔 여행자의 골목 맛집같은 느낌 이었는데 지금은 한남 사모님 브런치 집..

이름: T***** H*
날짜: 2020-08-18 12:01:26
코멘트: 4
코멘트: 10시전에 가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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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P***
날짜: 2020-08-16 14:37:24
코멘트: 4
코멘트: 맑은날에가면 통유리로 햇빛이 직빵으로 들어와서 이국적이고 예뻐요 그리고 호주 카페에 대한 약간의 배경지식이 있다면 카페를 더 잘즐길수 있을것같아요 뜨거운커피는 다 유리잔에 서빙되고 파블로바라는 호주디저트를 먹을수있어서 좋아요다만 수박파블로바는 별로였고 파블로바 위에 생크림이 너무달아서 전체적으로 디저트를 끝내지못했어요 그래도 파블로바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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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y***
날짜: 2020-07-26 05:55:15
코멘트: 4
코멘트: 호주식 브런치를 표방하는 핫한 곳이기는 한데... 가격도 좀 되고 딱히 뛰어난 맛이라고 보기는... 하지만 좋은 재료 충분히 쓰고, 커피 맛 하나만큼은 칭찬합니다~~

이름: M J
날짜: 2020-07-21 19:28:27
코멘트: 4
코멘트: 더운 날씨에 웨이팅했는데 실내가 시원하지 않았음...브런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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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날짜: 2020-07-08 14:47:31
코멘트: 5
코멘트: 가고 싶다고 이야기한 브런치 카페.

이름: �***
날짜: 2020-06-28 04:00:44
코멘트: 4
코멘트: 시간대에 따라 20~30분 웨이팅이 있을 것 같습니다. 멀지않다면 가볼만 합니다. 발렛됩니다.

이름: C***** A***** K** (*****
날짜: 2020-06-15 02:44:34
코멘트: 5
코멘트: 이태원 최고의 브런치카레로 유명한 만큼 아침 일찍 부터 웨이팅이 있는 식당입니다. 호주식이라고 하는데 많은 브런치 식당이 인스턴트 음식같은 간편식을 내어주는 반면 이 곳은 브런치를 요리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요리의 독창성과 퀄리티 측면에서 독보적인 식당으로 웨이팅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식당입니다.

이름: J**** W***
날짜: 2020-05-17 08:58:29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에서 처음 먹은 곳인데 와우 너무 맛있네요. 나는 연어알 베네딕트, 더러운 차이 티 라떼, 그리고 베이컨 한 쪽을 먹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고 음식은 빨리 나왔습니다. 사랑스러운 메뉴가 있어서 꼭 다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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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5-05 02:07:03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 쾌적하고 널찍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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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0-03-23 05:07:09
코멘트: 5
코멘트: 호주에 있는 카페를 그대로 가져온 듯한 분위기와 맛. 올해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음. 카푸치노 보다는 라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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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3-18 17:26:27
코멘트: 5
코멘트: 호주식 브런치 가게 써머레인호주식 브런치라고 해서 빌즈같은 양 많고 향신료 강한 외국 냄새 낭낭한 브런치를 상상했으나, 생각보다 한국인 입맛에 맞게 담백(?) 해서 좋았음*베이컨와플에그베네딕트- 베이컨이 너무 바싹 타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무르지도 않게 잘 구워진 것이 인상깊었음. 와플도 너무 달지 않게 반죽 간이 잘 되어서 베이컨과 잘 어울렸다.*스매쉬드 아보카도+연어, 스크램블연어도 짜지 않게 간이 되어 좋았고 사워도우와 잘 어울러지는 맛이었음. 아보카도가 양도 적당했다.무엇보다 음식들이 예쁘게 디쉬업 되어서 사진찍기에도 딱인 장소. 그래서인지 여자들도 많고, 대기도 꽤 있었다. 재 방문할 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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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H*** L**
날짜: 2020-03-17 15:08:05
코멘트: 4
코멘트: 직원 한국말 잘 못함. Noise 있음

이름: �*****
날짜: 2020-03-03 11:05:52
코멘트: 5
코멘트: 일찍열고 일찍닫는 것 부터 aussie style

이름: J***** C***
날짜: 2020-03-02 23:25:35
코멘트: 5
코멘트: 대기만없으면완벽한맛집

이름: �**
날짜: 2020-02-27 07:22:37
코멘트: 5
코멘트: 한남 [SummerLane]호주식 브런치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 맛, 분위기, 서비스, 가격, 커피까지 다 최고였다.⠀한남동에 위치하고 있는 호주식 브런치 전문점. 호주에 요리유학을 다녀오신 두 분의 셰프님이 함께 가게를 오픈하셨다고 한다. 2017년 12월 경리단길에 처음 오픈하여, 최근 한남동 부근으로 이사를 오셨다고 한다. 가게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개방감이 좋고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에 톡톡 튀는 포인트들이 편안하면서도 지루하지 않는 공간을 연출한다. 또한 애견출입가능 식당이어서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최근 몇년 간 기존 미국식이나 영국식 브런치가 아닌 ‘호주식 브런치’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생겨났다. 광화문을 시작으로 현재 잠실과 강남에도 지점을 두고 있는 [빌즈]가 가장 대표적이다. 빌즈는 호주의 ‘시드니’, 하와이 ‘호놀룰루’, 영국의 ‘노팅힐’, ‘첼시’, ‘킹스크로스’, 일본의 ‘도쿄’, ‘후쿠오카’등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호주식 브런치가 왜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을까. 과연 호주식 브런치는 미국식 브런치와 뭐가 다른걸까. 빵 위에 수란을 올린 ‘에그베네딕트’나 ‘프렌치토스트’등 이름이나 겉모습은 크게 다르진 않다. 하지만 호주식 브런치는 “라임, 레몬그라스, 코코넛밀크, 피쉬소스, 고수, 미소, 고추장”등 아시안 식재료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빌즈]의 대표메뉴 중 하나인 연어샐러드 또한 고수, 민트, 피쉬소스 등을 적극 활용하여 동남아의 느낌을 낸다.[Summer Lane]은 그런 면에서 볼 때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한다고 할 순 없지만 고수가 들어간 메뉴들이 일부 존재한다.⠀이 날은 ‘연어 와플 에그 베네딕트’, ‘스매시드 아보카도’, ‘오지 미트 파이’, ‘크로아상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했다. 우선 음식의 담음새 하나하나가 정말 예쁘다. 식용 꽃을 활용해서 음식의 색감을 더해준다. 모든 음식의 맛은 훌륭했고 밸런스도 뛰어나다.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서 정석에 가깝게 요리했다. 수란의 익힘 정도나 홀랜다이즈 소스의 짠 맛, 프렌치토스트의 단 맛등 전체적인 맛들이 모두 부담이 없었다.⠀이 날 베스트는 ‘크로아상 프렌치 토스트’와 ‘오지 미트 파이’였다. 프렌치 토스트는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다. 전체적인 단 맛을 구운 바나나나 과일 잼을 통해서 더했다. 주변에 올라간 견과류나 바싹 익힌 베이컨이 주는 고소함과 잘 어울러진다. ‘오지 미트 파이’는 안에 풀드 포크같은 소고기와 양파 버섯이 들어간다. 패스트리와 매쉬드 포테이토를 곁들여 같이 제공된 그레이비 소스를 뿌려먹으면 된다.그레이비 소스의 약간의 산미가 있어서 전체적인 담백함에 재미를 준다.⠀브런치하면 커피가 빠질 수 없는데, 커피 또한 훌륭하다. 멜번의 스페셜티 커피인 ‘Dukes Coffee’의 원두를 사용하신다고 한다.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을 왠만하면 아는 로스팅 회사일 듯 하다. 아메리카노, 라떼 모두 맛있었다. 간혹 브런치집에 커피가 맛 없거나 이유없이 비싼 경우가 있는데, 이 곳은 맛있는 커피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점이 정말 좋았다.⠀왜 이곳을 이제야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이 좋았던 [Summer Lane]. 음식의 완성도, 커피, 외국에 온 듯한 분위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서버분의 서비스도 좋았다. 멜번에서 6년간 유학을 하셨다고 하는데 친절하고 밝은 응대가 실제 호주에 와있는 듯 한 기분이 들게 했다. 분명 조만간 또 방문할 듯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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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P***
날짜: 2020-02-23 01:37:29
코멘트: 5
코멘트: 일요일 브런치 굿~ 유기농 야채인듯 깔끔한 호주식 푸드ᆢ가격도 그리 not bad .. ~ 열시지나면 crowded, so hurry up..

이름: H*
날짜: 2020-02-16 11:19:04
코멘트: 5
코멘트: 2020/2/16- 4.5☆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토요일 이용하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좀 있어서 다른데로 가고 일요일에 이용~- 콕 집어서 먹고싶은 메뉴가 있어서 프렌치토스트 피칸브라우니+아이스크림 그리고 -오지라떼(?) 주문! 🥧🥗🍦🥃- 프렌치토스트는 토스트와 바나나, 각종 견과류와 식용 꽃까지 해서 입도 눈도 즐거웠고 시럽도 많아서 달게 잘 먹었어요.- 피칸 브라우니도 정말 진하고 아이스크림도 같이 추가하니까(+1천원) 제 취향에 딱 맞게 변함. 아이스크림 위에 카카오가루도 같이 뿌려주는데 맛있어요👍👍💐- 좌석은 편하지는 않아요ㅠ 테이블 간격도 좁고 2인석은 거의 다 붙어있음..- 라떼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라떼 자체가 맛있지는 않았지만 아이스크림도 두 스쿱 들어가있고 가성비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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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10 07:22:03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도 맛있고 공간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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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01 10:03:22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 넘좋아서 메뉴 살짝 부족하나 맘에들어요

이름: �**
날짜: 2020-01-14 09:38:58
코멘트: 5
코멘트: 적당한 가격의 맛있는 브런치, 무척 맛있었던 바나나 케이크!커피와 디저트 모두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고 음식 자체도 맛있는 곳입니다. 지인 추천할 의사도 있네요 추천합니다다만 한겨울에 방문했는데 실내 온도만 살짝 더 높았으면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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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C****
날짜: 2020-01-06 05:28:40
코멘트: 5
코멘트: 굿굿 아주친절하구 맛있어요 호주에서 먹었던그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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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날짜: 2020-01-05 00:57:35
코멘트: 4
코멘트: 식사도 커피도 맛있는데.. 테이블좀 잘 닦아주세요. 홀 서빙 외국인분이 주문 받는 것에 서툰 것에 더불어 눈썰미도 좀 모자라신듯. 이사가시면 2인 용 테이블은 좀더 흔들리지 않도록 견고하고 좀더 넓은 것을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1-24 07:08:09
코멘트: 4
코멘트: 식사도 커피도 맛있어요..위치는 안좋은데 다음주에 이사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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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K**
날짜: 2019-11-14 13:14:06
코멘트: 5
코멘트: Nice. 하지만 곧 이사간다고 함.

이름: �**
날짜: 2019-07-18 14:41:13
코멘트: 5
코멘트: 정성이 들어간 푸드스타일 그리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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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j
날짜: 2019-03-23 08:48:23
코멘트: 4
코멘트: 친절하고 나쁘지않았어요

이름: P*** D****
날짜: 2019-03-09 06:49:42
코멘트: 5
코멘트: 가세요. 가세요.

이름: K*** J*
날짜: 2019-02-20 06:25:36
코멘트: 5
코멘트: 이태원에 자주 가는데 브런치 카페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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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9-29 02:23:14
코멘트: 5
코멘트: 참...좋은 곳인것같습니다... 여자친구랑 갔는데

이름: H****** C****
날짜: 2018-09-05 06:44:01
코멘트: 5
코멘트: 이태원 디저트와 브런치가 맛있는 곳. 위치가 걸어가기 힘들어서 살짝 흠이지만, 그 외에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브런치도 생각보다 맛있고, 특히 파블로바가 너무 맛있었어요. 바삭하면서 부드럽고 상큼한 맛 ㅠㅠ 너무 맛있었어요. 이태원이라 외국인분들도 많아요.

이름: A*****
날짜: 2018-08-12 06:34:11
코멘트: 5
코멘트: 써머레인은 이태원을 가면 항상 들리는 곳이에요! 음료, 음식 다 맛있고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자유롭고 아늑한 느낌~~ 리드줄이나 유모차가 있어면 애견동반도 가능해서 더욱 찾아다닌답니다!

이름: s******** l**
날짜: 2018-07-08 04:28:09
코멘트: 5
코멘트: 평범하지 않고 맛있는 브런치.장소가 너무 좁은것과 주차가 협소한것을 제외하면 모두 만족스럽다.

이름: C*** v** C*********
날짜: 2018-04-19 09:42:09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브런치와 최고의 디저트, 신선한 커피가 일품입니다.

이름: o*** s***
날짜: 2018-03-31 13:19:51
코멘트: 5
코멘트: 커피 브런치 모두 훌륭했던 곳 :)

이름: C**** H**
날짜: 2018-02-03 08:34:54
코멘트: 5
코멘트: 추천! 멋지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에서 신선한 재료와 호주 스타일의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나는 연어와 수란을 곁들인 Smashed avo를 먹었습니다. 베이컨이나 스크램블 에그로 맞춤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택시는 물론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오실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 이태원역에서 골목을 지나 걸어서 여기까지 와야 했는데.. 그래도 걸어볼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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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J*
날짜: 2017-11-28 10:05:10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는데다 커피향과 맛이 훌륭했어요^^ 일찍 오픈하는곳이라 아침식사하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