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기억

category: 이자카야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 41
Phone: +82 50-71329-3403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9:00
화요일오전 11:00~오후 9: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9: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9: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9: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9:00
일요일오전 11:30~오후 10:00

site: http://instagram.com/hbc_memories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심야 시간대 음식, 와인, 음식,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C****** L**
날짜: 2024-05-04 03:35:38
코멘트: 5
코멘트: 고등어 봉초밥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밥만 먹고 가는손님들이 많은듯합니다. 그래서 일정시간만 지나면 적당히 한가해져서 좋음.실제 다른메뉴들도 모두 맛있고(고등어초밥은 당연 맛있음)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은 식당입니다.참고로 모듬사시미는 조금 비린맛이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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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날짜: 2024-05-03 02:20:03
코멘트: 4
코멘트: 스지오뎅탕맛집사시미맛집24년 5월 재방문고등어봉초밥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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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21 11:55:28
코멘트: 5
코멘트: 캐치테이블 통해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고등어봉초밥을 미리 예약하고 갔어야 했는데 미리예약을 안해서 다른메뉴들만 경험했어요전반적으로 모든 음식들이 많이 고민해서 내어 주시는 느낌예약이 어려워서 심야식당인데 3시에 입장다음에는 고등어봉초밥을 사전예약 하고 저녁시간에 재방문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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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24 03:39:35
코멘트: 5
코멘트: 친추로 갔는데 매일매일 먹고 싶은 맛입니다~사시미 완전 신선하고 고등어봉초밥 꼭 먹어야 해요 ㅎㅎ 모든 메뉴 짱 입니다 거기다가직원분들도 친절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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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15 09:00:13
코멘트: 5
코멘트: 연말, 직원들과 회식으로 갔는 처음에 1층에 들어서니, 이렇게 작은 공간에 룸이? 했는데 지하에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방으로 안내해 줌. 개런티 금액있음. 결론적으로 음식 하나하나 다 너무 섬세하고 맛있었고 접객 서비스도 편안하고 유쾌했다.메뉴에 있는 종류 거의 모든 것을 주문했는데 (고등어 봉초밥은 예약한 전날, 일부러 확인 전화를 해주는 친절함. ) 주류 주문하면 잔도 여러 개 주고 고르라고 하는 거부터 이미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 복불복이라면 잔의 크기가 비슷해보여도 의외로 천차만별이라 잔에 따라 술 마시는 양 가늠이 쉽지 않다애피타이저로 나오는 방토는 리코타 치즈 모자를 썼는데 상상이상으로 상큼하고 향긋하고 달콤한게 메뉴로 따로 있었으면 추가 주문하고 싶었다. 모듬사시미는 숙성 정도가 좋아서 겨울 생선의 감칠맛을 잘 끌어올렸고, 기대가 별로 없었던 부타 가꾸니는 아래 쫀득하고 부드러운 매시드포테이토와 루꼴라와 돼지고기의 식감과 맛이 이렇게 찰떡으로 어울릴지 몰라서 일행들 절반은 원픽으로 뽑기도 했다. 소문의 고등어 봉초밥이야 말할 것도 없이 부드럽고 산뜻하고 비린맛 없이 아주 맛있었다. 봉초밥에 당한 기억이 몇번있어서 소심하게 1롤만 주문했었는데 아쉬움이 컸다. 도미 마라는 부드럽고 담백한 도미스테이크와 강렬하지 않은 마라소스가 잘어울렸고 부드러운 식감의 심심함을 크로아상 느낌의 바삭한 가니쉬가 깨준다.스지 어묵탕은 기대한 맛 그대로, 진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고 특히 솥밥과 잘 어울렸다. 이 집에서 봉초밥 외에도 우리를 너무 만족시켰던 기억 솥밥. 어우 배불러..라면서도 모두 긁어먹었는데. 솥밥 간도 기가 막히고 파튀김과의 조화도 좋고 무엇보다 밥의 식감도 엄청 좋다 (무슨 생선인지는 기억이 안나네..그때그때 생선 종류는 바뀌는듯). 솥밥만 따로 먹으러 오고 싶다는 일행도 대부분. 가장 인기가 없었던건 새우 마라. 그냥 다 아는 맛이고 이미 배불러져서 다른 메뉴에 비해 인상 깊지 않다...는 의견이 대부분. 그럼에도 맛있는 맛인건은 맞다.디저트도 매번 바뀌는 것 같은데, 뭐가 되었든 다 괜찮나보다.우리가 먹는게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리뷰에도 다들 그렇게 쓰여있네.다시 가보고 싶은 가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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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4-01-16 13:27:35
코멘트: 5
코멘트: 와.. 예약 힘든 이유가 있네요.최근 먹었던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어요.분위기도 좋고요!찍은 사진이 에피타이저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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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23 09:48:38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요~^^

이름: �** M*******
날짜: 2023-02-07 13:54:14
코멘트: 4
코멘트: 가게 앞을 지나갈 때마다 조그마한 공간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궁금해서 가봤는데, 역시나 분위기 음식이 요즘 사람들이 좋아할 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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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S**** K**
날짜: 2023-01-22 15:22:48
코멘트: 5
코멘트: 내가 먹어본 최고의 고등어 초밥을 제공했던 HBC의 작은 이자카야. 사시미와 우나기 밥도 맛있었습니다. 톳쿠리 잔을 고르게 해줬는데, (초보자였기 때문에) 가장 귀여운 잔 두 개를 얻은 것 같아요. 이곳은 데이트를 하거나 저녁에 친구들과 어울리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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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04 14:10:29
코멘트: 4
코멘트: 캐치테이블 통해 예약하고 가야하는 식당, 고등어 봉초밥이 맛있다곤 하는데 당시 판매하지 않아서 못먹어봄. ㅠㅠ 모듬사시미, 부타가꾸니, 기억솥밥 먹었고 부타가꾸니가 인상깊었어요! 가게는 되게 작은데 테이블은 많아서 다소 소란스럽기도 하고 가격도 조금 있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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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y**** B**
날짜: 2022-11-29 04:41:27
코멘트: 5
코멘트: 3차로 가서 배부른 상태라 두명이서 1인 사시미와 스지오뎅탕을 시켰어요. 와인, 사케, 하이볼, 증류주, 맥주 등 종류가 많았습니다. 저희는 황금보리를 시켰는데 귀여운 잔들이 너무 많았어요. 1인 사시미는 숙성회라 맛의 깊이가 깊고, 두껍게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방어, 참치, 청어, 옥돔 등 제철의 맛있는 사시미가 비린내도 안 나고 너무 맛있었어요. 스지오뎅탕도 고급오뎅을 써서 오뎅 자체도 맛있고 국물도 깔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가기전에 디저트로 샤베트를 주셨는데.. 그냥 얼음맛만 났던 것 같아요.. 그래도 메뉴 두개 다 너무 맛있었어요.두번째 방문으로 사시미 2인과 도미 마라 주문했어요. 숙성 사시미는 두툼하게 썰어져서 씹는 식감도 좋았고, 손질을 잘 해주셔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도미 마라는 익힌 도미살에 겉만 살짝 튀기듯이 구워내어 같이나온 페이스트리 빵에 올려먹어도 맛있었습니다. 고수 좋아해서 더 달라고 하니 추가금 얘기하셔서 알겠다고 부탁드렸는데 진짜 조금 나오네요.. 아기자기한 잔 고르는데도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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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11 14:40:17
코멘트: 4
코멘트: 음식 하나하나 비쥬얼에 신경쓴 모습이다. 맛 없으면 소용이 없는데 맛도 꽤나 만족스럽다. 오손도손 일행과 담소 나누며 한잔 하기 매우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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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N*
날짜: 2022-06-22 22:19:02
코멘트: 5
코멘트: 장소가 좁지만 음식이 맛있고 정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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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J*** J***
날짜: 2022-05-20 11:37:44
코멘트: 5
코멘트: 추천해주신 사케가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숙성회도 매번 먹을 때마다 감동적인 맛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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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날짜: 2022-03-13 22:51:44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이 화려하고 맛있다. 주문한 메뉴가 나왔을 때는 양이 적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엄청 배불렀다. 내부 공간이 좁다보니 다소 시끄러웠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술을 마시다보면 그마저도 개의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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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날짜: 2022-03-08 13:11:01
코멘트: 5
코멘트: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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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13 16:45:22
코멘트: 5
코멘트: 신생 맛집 이태원 해방촌 심야식당 기억긴 기다림 끝 보석같이 찾은 가게많이 기다렸다고 더 좋은 부위들로 주셔서 감사합니다!방어 등살과 뱃살 그리고 가마살, 마쓰가와한 도미 등살과 도미뱃살, 대포이까 위에 올려진 남해산 성게알 그리고 참다랑어 등살, 숭어 등살과 뱃살 그리고 연어 등살까지 지금 시기 먹을 수 있는 생선이란 생선은 합리적인 가격에 배터지게 먹었다.사시미를 두껍고 넓게 썰어서 회를 입에 넣을 때 입안 한가득 채워져 입안 전체로 맛을 느낄 수 있다.오뎅탕과 사바보우즈시도 최고!무엇을 시켜도 맛있을것같은 가게!심야식당이라는 이름만큼 접객과 음악과 분위기도 최고!단골 가게가 될 수 밖에 없다.일월오봉도INSTA- 《 sakura_gangs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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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0**
날짜: 2019-08-29 06:31:06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는 식사

이름: b** s****
날짜: 2019-02-24 05:30:59
코멘트: 5
코멘트: 환상적인 미국식 중국인. 우리는 Tsao 장군과 오렌지 치킨을 먹었는데 둘 다 실제로 제대로 요리되었고 맛이 좋았습니다. 여기서 식사를 해야 합니다.

이름: e**** g****
날짜: 2017-06-13 05:36:48
코멘트: 4
코멘트: 새콤짭짤달콤한 미국식 중식을 즐기기에 최고인듯,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맛도 좋음, 주차가 불가한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