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봉선홍경사 갈기비

category: 관광 명소, 문화 유산 보존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대홍리 319-8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아동: 어린이 환영,

site: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pageNo=1_1_2_0&ccbaCpno=1113400070000
rayting: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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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16 15:48:26
코멘트: 4
코멘트: 우리나라 국보 제7호로 지정되어있는 곳기념비가 정말 잘 보존되어있어 놀랬습니다. 스팟 포토 찍는곳 두군데 빨간의자가 인상적이며 나들이 하기에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0-15 01:09:31
코멘트: 4
코멘트: 코스모스 고향인가?비가와도 좋아요

이름: B******* T********
날짜: 2023-10-09 09:50:5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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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23 02:55:33
코멘트: 4
코멘트: 국보 제7호~~유채꽃 밭이 근처에 있음

이름: H******
날짜: 2022-10-07 08:22:35
코멘트: 5
코멘트: 천안 봉선홍경사 창건비.이 비정형적인 비석에는 관석과 용의 머리가 있는 거북이 모양의 대좌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비석은 장식적인 덮개돌이나 지붕돌을 얹지 않고 둥근 머리를 얹는다. 지금 비석이 서 있는 자리는 고려 현종 12년(1021)에 창건된 봉선홍경사였다. 원래 이름은 홍경사(紅智寺)였으나, 부친 안종의 뜻을 이루어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사찰을 완성하려던 현종이 봉선(峰善)이라 이름을 바꾸었다.비석이나 비석은 일반적으로 거북 모양의 대좌 위에 건립되었으나, 이 비석의 대좌는 거북 모양의 몸체와 용의 머리가 있고 양쪽에 지느러미 모양의 날개가 있어 양식의 변화를 보인다.비신의 윗부분에는 비석의 이름이 가로로 새겨져 있고, 관석에는 구름에 둘러싸인 용이 새겨져 있다. 비문은 고려시대 최고의 유학자로 알려져 해동공자(동방공자)라고도 알려진 최충이 지었고 백현례가 서예를 썼다. 비문에는 절을 창건한 지 5년 후인 1026년(현종 17)에 비석을 세웠다고 적혀 있다.

이름: �**
날짜: 2022-08-02 02:21:14
코멘트: 5
코멘트: 주변에 잠시 쉬기좋은 곳입니다.화장실도 새로 지어서 깨끗함.

이름: �**
날짜: 2022-05-22 07:25:52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고 사진찍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