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동육칼 본점

category: 국수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90길 50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주차: 유료 노상 주차,

핸드폰: +82 2-713-6204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9:00~오전 7:30
화요일오전 9:00~오전 7:30
수요일오전 9:00~오전 7:30
목요일오전 9:00~오전 7:30
금요일오전 9:00~오전 7:30
토요일오전 9:00~오전 7:30
일요일오전 9:00~오후 4:30




이름: �**
날짜: 2024-05-02 07:16:45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시고 너무 맛나는 육칼 ! 호박무침 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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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S****
날짜: 2024-03-19 02:19:19
코멘트: 5
코멘트: 육개장 칼국수가 무엇인지 정석을 보여주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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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18 16:48:37
코멘트: 5
코멘트: 취향에 잘 맞아서 너무 맛있었어요 고기양은 좀 적지만 맛은 적당히 맵고 엄청 진해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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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02 02:18:17
코멘트: 4
코멘트: 한국식 쯔케멘 이구나. 끈적하고 진한 육개장. 부들부들 칼국수. 스텐 식기라 빨리식어서 아쉬움. 밥 말아먹는것보단 면이 어울리는 느낌. 맛이 강해서 완슾 하기엔 부담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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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23 05:08:29
코멘트: 4
코멘트: 육교아래 노포 분위기 물씬 납니다. 육개장이 꽤 매콤합니다. 국수와 밥 모두 잘 어울립니다. 가격이 싼 편은 아님.

이름: J*** L**
날짜: 2024-02-13 08:55:23
코멘트: 5
코멘트: 머야 이거 이맛 머야.. 담백 짭짤 얼큰 구수 혼자 다 해먹음 주접이 절로 나오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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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08 11:24:56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이 좀 올랐지만맛은 그대로네요

이름: L**** �******** C***
날짜: 2024-01-21 13:44:54
코멘트: 4
코멘트: 칼칼하고 매운 진한 육개장을 맛보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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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l**
날짜: 2024-01-19 00:29:52
코멘트: 4
코멘트: 제가 너무 애정하는 맛집입니다.강추합니다.

이름: G* H* M* (****
날짜: 2024-01-18 23:40:37
코멘트: 5
코멘트: 육개장칼국수는 문배동 육칼진한 육수, 부드러운 고기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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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날짜: 2023-12-16 00:07:39
코멘트: 5
코멘트: 어머니가 생각나는 육개장문배동 육칼을 처음 알게된건 20년도 초였는데 이 집을 들리기 전에 다른 체인점 육칼을 접했을 때 별로 였기에 큰 기대감 없이 방문했었습니다.하지만 이 집 육개장을 처음 먹었을 때 와....어머니가 살아생전 해주시던 육개장 맛이 나서 너무 놀랐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거의 10여년만에 만난 어머니의 맛...너무나 반갑고 그리운 맛이어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그리고 한동안 여기에 올 기회가 없었는데 거의 4년만에 다시 이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그동안 물가상승으로 11천원으로 가격이 올랐더군요.메뉴는 육칼과 육개장 두가지.육칼은 칼국수만 나오는 것이고, 육개장은 소량의 칼국수와 밥이 일부 나오는 것입니다.저는 국수를 좋아하는 관계로 육칼을 시키고 밥까지 추가해서 먹었습니다.이 집을 알기 전까진 육개장과 칼국수의 조합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 집은 칼국수도 밥도 잘 어울려서 너무 좋습니다. 일단 간이 좀 쎄서 국수를 말아도 그리 싱거워지지 않습니다.반찬도 김치, 깍두기와 콩나물과 호박채볶음, 미역줄기볶음까지 나와서 국밥치고는 풍성한 찬이 나옵니다.육개장은 고사리가 들어있지 않고, 파가 많이 들어간 최근 파개장이리고 불리는 식입니다. 제 어머니께서는 고사리를 넣지 않고 파를 아주 많이 넣어 육개장을 끓여주셨기에 그 맛이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국수면이 약간 불긴 했지만 아산병원에서 맛봤던 음식같지도 않았던 육칼에 비하면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국물은 꽤나 얼큰하고 소고기도 꽤나 많이 들어있는데 고기를 썰지 않고 찢어넣어 정성이 느껴졌습니다.국수면으로 약간 묽어진 국물에 밥을 말아먹으니 간이 딱맞고 칼칼한 맛에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위치가 참 애매해서 잘 들릴 수는 없는 집이라 아쉽지만 이 곳을 지날 수 있다면 매일와서 먹고 싶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3-12-10 07:33:18
코멘트: 4
코멘트: 육개장과 칼국수가 맛있는 곳으로 거의 대부분 줄을 서야 되는 곳

이름: C**** K** (*******
날짜: 2023-12-09 04:19:12
코멘트: 5
코멘트: 좀처럼 보기 힘든 걸쭉하고 짬박한 육개장 전문점이다. 밑반찬은 정갈하고, 칼국수와의 조합도 괜찮다. 주말 점심시간대였는데 웨이팅이 3~7팀 정도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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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06 01:46:36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은 맛있지만,그밖은,,자리 좁고 춥고,,

이름: A********
날짜: 2023-11-19 00:08:28
코멘트: 5
코멘트: 조립컴퓨터는 아르컴퍼니!!여기는 뭐 다른말이 필요없죠얼크~은 하니 해장하기에 이만한 곳도 참 없는 집

이름: �**********
날짜: 2023-11-05 04:16:08
코멘트: 5
코멘트: 육개장 칼국수의 최고맛집! 면발이 부드럽고 국물이 진함. 매운걸 잘 못먹는 사람들은 다소 매울 수 있음.포장하면 2인분 정도에 1만3천원이고생면은 별도 구매로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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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27 10:34:30
코멘트: 4
코멘트: 진짜 오랜만, 약 십년만에 온것 같다.백설 2.0 간판이 주변에 있었던 곳인데,상전벽해로 완전히 주변이 바뀌었다.그래도 여전히 맛있는 곳. 일부러 찾아가봤다.

이름: �**
날짜: 2023-10-27 06:30:07
코멘트: 5
코멘트: 맵지않고 칼칼함이 강함양은 충분함 개인적으로 육칼집중에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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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26 00:42:45
코멘트: 5
코멘트: 넘~~~맛났어요 ^^아들이 데리고 갔는데 다 먹었더니 배불러용

이름: �*
날짜: 2023-10-14 11:10:40
코멘트: 5
코멘트: 꼭 가봐여 할 맛집육개장에 국수 말아먹고 밥말아먹으면 꿀맛이쥬

이름: �******
날짜: 2023-10-02 15:38:17
코멘트: 4
코멘트: 맛있고 양도많고 괜찮은데 완전 진하고 묵직한 스타일은 아님. 김치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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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13 22:45:23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겁나 맛 있다. 본점 처음 가봤는데 줄서서 먹어도 맛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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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28 00:18:39
코멘트: 5
코멘트: 육칼 육개장 맛있는 집, 육칼의 원조라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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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26 09:56:51
코멘트: 4
코멘트: 여기가 원조라고해서 찾았습니다.제가 맵찔이라서 조금은 매웠고 더매운걸 원하시면 후추를 비치해 놓았더군요.칼국수 면은 제가 딱 좋아하는 식감 이었습니다.부드럽고 쫄깄하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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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24 06:34:50
코멘트: 4
코멘트: 육칼의 맛은 변함없이 좋으나 고객응대는 영 아니며 좁은 식탁간격 등 음식 맛을 깍아 먹고 있다

이름: s** h*** s***
날짜: 2023-08-13 02:35:42
코멘트: 5
코멘트: 엄마가 해준 육개장 같다!일요일은 마감시간이 일러 서둘러 다녀옴.적셔 먹는 칼국수와 육개장 조합은 굿!!김치도 예술이다!육개장을 시키몀 밥과 면사리 조금 나오니 둘이서 각각 시켜 먹어도 좋다!겨울에 다시 와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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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23-08-08 06:26:16
코멘트: 5
코멘트: 육칼 끝판왕. 깔끔 조용과는 거리가 있는 식당 분위기이지만 다년간 경험의 신속 정확한 서비스와 최고의 음식 맛으로 모든것을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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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3-07-23 00:28:14
코멘트: 5
코멘트: 문배동 육칼은 단일 칼국수 메뉴로 육개장 혹은 사골 칼국수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육개장은 칼국수가 주인 육칼과 칼국수+밥이 같이 나오는 육개장 메뉴 중에서 고르면 돼요.✔️육칼 10,000원육개장에 칼국수(대)✔️육개장 10,000원육개장에 칼국수(소)+공깃밥 메뉴✔️사골칼국수 8,000원칼국수 면만 따로 먹어봤는데 사골국물에 잘 삶아져 탱글탱글한 식감이었고 사골 칼국수의 맛이 이런 맛이겠구나 하는 예상이 가는 맛이었어요.육칼 맛있게 먹는 설명서와 같이 2~3번에 나눠 넣어 봤어요.파를 많이 넣고 오래 끓여 질감이 부드러워졌고 달큼한 맛이 강조되었어요.파도 가득 고기도 가득해서 칼국수 면과 함께 씹는 식감이 부드럽고 칼칼한 국물을 맛보고 즐기기 좋아요.가게를 나오는 길에 육개장 포장(12,000원)을 두 팩 구매해서 나왔어요.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전날에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 뒤 밥과 함께 먹거나 칼국수를 넣어서 끓여서 먹을 수 있어 바쁜 점심시간에도 먹기에 너무 좋아요.재조리 과정에서 물 반컵~한 컵 넣어주면 간도 적당하니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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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날짜: 2023-07-14 06:40:25
코멘트: 5
코멘트: 20+년째 단골 입니다~맛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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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s
날짜: 2023-07-12 08:55:04
코멘트: 5
코멘트: 뭐 딱히 흠잡을 게 없는 식당이다. 면은 찰지고 부드럽고, 육개장은 건더기도 많고 간도 잘 맞다. 보기에는 엄청 맵게 보이는데 그렇지 않음. 특히 김치가 진짜 맛있다.서비스는 뭐 딱히 좋다, 나쁘다 언급할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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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3-07-12 02:30:57
코멘트: 5
코멘트: 맵칼하니 직입니다. 면이랑 밥나오는 구성으로 시켰고 오분만에 나왔어요. 수요일 11:10분쯤 웨이팅없이 입장했네요. 맵기는 신라면보다 쪼매 더 맵습니다. 맵찔이들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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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L**
날짜: 2023-06-02 04:54:35
코멘트: 5
코멘트: 육칼은 역시 문배동육칼~점심시간에 대기가 있을수 있는데금방 줄어들어요주문하면 바로 면 삶아 주시는데얼큰하고 맛있어요육칼은 밥이 없는 대신 면양이 많아요육개장에는 육개장, 면, 밥이 조금씩 나와요 그래서 육개장에 사리추가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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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25 01:15:20
코멘트: 5
코멘트: 집근처에 있다면 자주 갈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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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날짜: 2023-05-20 04:37:35
코멘트: 4
코멘트: 양은 적당히 많고 육개장이 중간이상은 하는데시큼한 맛이 조금 있어서 저와는 안맞았네요반찬은 셀프이고 깍두기가 특히 맛있아요칼국수도 면이 탱탱하니 쫀득하구요힌번쯤은 가서 드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름: �**
날짜: 2023-04-18 07:41:26
코멘트: 4
코멘트: 주차가 편해서 자주 들리는 곳인데, 바쁜시간 피해가면 혼밥하기 좋은 곳 입니다.맛이야 뭐 너무 유명해서 언급 안 할께요... ㅎㅎ

이름: S**** S*******
날짜: 2023-04-10 03:01:14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다. 육계장에도 칼국수가 조금 나오니 주문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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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19 14:46:48
코멘트: 5
코멘트: 면을 먼저 넣어먹고 밥 넣어야 맛있다고 바쁘신 와중에 친절하게 설명해주심. 개인 입맛에 따라 약간 짤 수 있다고 생각 되지만 해장하기엔 딱 안성맞춤 너무 너무 맛있게 완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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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12 10:49:36
코멘트: 5
코멘트: 최자로드에 나온 소문난 맛집.가격도 합리적이고 명성값하는 음식 맛.정감가는 사장님 내외까지.여러모로 만족하고 갑니다^^

이름: K* S***
날짜: 2023-02-20 08:13:54
코멘트: 5
코멘트: 육칼 매니아로서 최고라고 자부합니다.우선 양이 많고 안에 고기가 푸짐합니다.밥을말아먹어도 맛있고 면을 말아도 맛있습니다.적당히 매콤하고 전분감이 있어서 그런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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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K
날짜: 2023-02-19 02:47:36
코멘트: 5
코멘트: 따듯한 식사. 든든한 한끼. 많은 사람들이 이미 찾았던 곳을 주말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육개장 좋아하신다면 한번 들러보는 것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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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A**
날짜: 2023-02-16 08:49:23
코멘트: 5
코멘트: 푹 고은 대파의 깊은 맛이 어우러진 최고의 맛입니다요즘 이런맛을 경험하기힘들어서 일부러 찾아간 보람이 있었네요공기밥을 선택하지 않은것이후회되어서추가로 공기밥도 시켜먹었습니다점심시간 대기가 몇팀있었고 주차장은 고가아래 공영주차장에 대셔야합니다 밥먹고 나와서 근처 커피샾에거 커피한잔 뽑고 나왔더니 2700원 주차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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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k** k***
날짜: 2023-02-10 11:50:29
코멘트: 4
코멘트: 한국 전통 육개장 맛보통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음식점들은 메뉴가 단촐하다.이곳 역시 메뉴판에 단 두가지 메뉴밖에 없다.육개장밖에 팔지 않기 때문에 고집스런 맛과 오랜기간 그 맛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단골이 많고 오랫동안 한곳에서 장사를 한다.오래된 맛이다. 옛날 육개장이 맛보고 싶다면 반드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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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K***
날짜: 2023-02-06 10:56:26
코멘트: 5
코멘트: 육칼은 문배동 본점이 가장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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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3-01-15 00:28:32
코멘트: 5
코멘트: 진한 육계장 + 칼국수를 맛 볼 수 있어요. 약간 칼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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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날짜: 2022-12-23 03:44:49
코멘트: 5
코멘트: 육칼하면 이 집이죠~! 올해 제일 추운날이지만 기다리는 사람이 있네요. 하긴 추운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긴 하죠. 만원으로 얼큰한 국물에 밥, 칼국수까지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집입니다. 매장은 좀 좁아서 두꺼운 패딩입은 요즘은ㅊ좀 비좁게 느껴져요.

이름: �**
날짜: 2022-12-20 03:41:52
코멘트: 4
코멘트: 예전에 유명한지 모르고 왔을 때처럼 맛은 큰 변화 없이 꾸준함. 육칼 먹고 밥 조금 말아먹으면 육개장 중에서는 이 이상을 찾기 힘듬. 매운 음식을 못드시는 분들은 조금 매울 수 있고 포장이 잘 준비 되어 있으니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도 좋음. 살짝 서비스 받는 느낌이 부족하고 맛도 너무 대량으로 미리 해놓은 맛이 살짝 나서 별하나 제외. 충분히 5개 받고도 남을만한 집이긴 함.

이름: �** �* �** �***** (***************
날짜: 2022-12-17 11:18:22
코멘트: 5
코멘트: 칼칼한 생면 육개장 칼국수가 맛있는 곳IG @seoul__foodi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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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L**
날짜: 2022-11-26 15:13:35
코멘트: 5
코멘트: 육개장 속 보들보들한 소고기가 정말 맛있어요육개장 시켜도 면은 충분히 많이 나와요전 밥이랑 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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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17 04:45:14
코멘트: 4
코멘트: 그옛날 그모습 그대로 문배육칼본점맛도 좋고 친절하시고인테리어 멋지진 안아도나름의 노포의 맛이 좋습니다

이름: S***** C**
날짜: 2022-10-30 18:07:37
코멘트: 4
코멘트: 백번은 간집맵번 맵기도 바뀌고 감치익힘도 달라도 좋아할수 밖에 없는집건더기 많이 달라고 하면 진짜 마니 줘요육개장을 시켜야 칼국수 밥 다 묵을수 있어요포장하면 양이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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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28 12:13:36
코멘트: 5
코멘트: 육개장칼국수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포장은 1인분 가격에 2인분 주시네요밥이랑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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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Y
날짜: 2022-09-07 09:45:22
코멘트: 4
코멘트: 문배동 육칼은 육칼의 대명사라고 하더군요. 푹 익은 파를 먹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다만 음식외 경험은 좀 아쉬워요

이름: E***
날짜: 2022-08-31 01:17:39
코멘트: 5
코멘트: 용산에서 조립컴을 맞추고 기다리는 시간동안 맛집 어디냐고 물어 온 곳. 칼칼하고 따로 나오는 면이 부들부들한 식감, 반찬들이 정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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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19 03:15:19
코멘트: 5
코멘트: 칼칼하고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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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P
날짜: 2022-08-10 16:15:09
코멘트: 5
코멘트: 칼칼하니 좋아요. 양은 충분합니다. 해장으로도 좋고 칼칼한거 땡길때 아주 딱 이네요. 파랑 쫀득쫀듣 칼국수면 후후 불어가며 먹으면 끝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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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P***
날짜: 2022-08-09 10:53:22
코멘트: 4
코멘트: 두번째 방문. 여전히 사람 많고 북적거리는 식당.면과 국물이 따로 나와서 취향에 따라 안맞는 분도 계실 듯. 면에 국물맛이 베려면 조금 시간이 필요해요. 대신 사간이 지나도 면이 퉁퉁 불지 않아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나다. 사장님 친절. 살짝 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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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H*** �****** H**
날짜: 2022-07-28 09:03:57
코멘트: 5
코멘트: 해장엔 이곳밥으로 시켜도 국수면을 따로주시는걸3번째와서 알게될정도로먹다보면 음식에 집중하느라 주변신경 못쓰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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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b***
날짜: 2022-07-12 05:11:08
코멘트: 5
코멘트: 육칼의 원조, 칼국수를 따로 내줘서 퍼지지 않게 먹을 수 있고 칼국수 면의 식감이 더 찰지게 느껴집니다. 육개장은 달큰하면서 파의 새콤한 맛이 느껴져 해장이 되는 육칼입니다. 무엇보다 반찬이 별거 아닌데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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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w**
날짜: 2022-06-29 03:37:27
코멘트: 5
코멘트: 몇년전 줄서서 칼국수 멀을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보고 먹었던 기억에 오늘도 지나다 다시 들려서 먹었습니다. 예전의 그맛!맛이 변하지 않네요.^^

이름: A*** W***** K**
날짜: 2022-06-25 05:50:57
코멘트: 5
코멘트: 녹진한 국물, 쫄깃한 칼국수 면발, 한결같은 맛상당히 매운편.반찬으로는 깍두기, 김치, 콩나물무침, 애호박나물, 미역나물.오랜만에 와보니 가격이 많이 올랐네Thick and rich beefy broth, quite spicy and chewy and tasty noodles. A great combination.Included side dishes are kkakdugi(radish kimchi), cabbage kimchi, bean sprouts, green pumkins, seaweeds육개장+칼국수(대) 10000원육개장+칼국수(소)+공기밥 10000원국수사리 2000원Yukgaejang(soup)+kalguksoo(noodles) 10,000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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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K**
날짜: 2022-06-24 10:52:22
코멘트: 4
코멘트: 육게장만 하는 전문식당. 줄서서 먹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저는 맛있는데 줄서서 먹고싶은 그정도까진 아니었어요

이름: �****
날짜: 2022-06-05 10:11:26
코멘트: 4
코멘트: 🥣[서울 용산구] 문배동육칼 본점🥣🍴문배동 육칼 10,000_육칼 하면 문배동, 문배동 하면 육칼. 이미 문배동육칼은 고유명사로 통용된다👌집이랑 멀지 않음에도 육개장을 그리 막 선호하지는 않아서 가보진 않았는데, 해장이 절실해서 한번 방문했다🤦‍♂️깔끔하게 메뉴는 단 2개. 칼국수 유무 차이니까 사실상 1개다. 단일메뉴 집이 주는 든든함이 느껴진다. 회전율도 빨라보여 다행이다🙃듬성듬성 썰려 거의 국물에 녹은(?) 상태의 대파. 대파의 단맛을 기대하며 한입 들이키는데 엥❓️생각외로 약간 텁텁하다. 심하지는 않고 이 텁텁함을 조미료로 굳이 때려잡으려 하지 않고 대파의 단맛과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셨나. 먹다보니 이 약간의 텁텁함과 칼칼함이 해장의 키포인트라는 것을 깨달았다🧏‍♂️탄력과 찰기가 살아있는 칼국수 면은 흠잡을 데가 젼혀 없다. 다만 전분기 있는 면수가 국물에 영향을 주니 조금씩 담가서 먹도록 하자❗️육칼의 대명사 라는 점에서 한번쯤은 꼭 와볼만한 곳🍶⭐️⭐️⭐️재방문 의사 : 🙆‍♂️___#서울맛집 #용산구맛집 #문배동맛집 #열정도맛집 #용산맛집추천 #용산맛집 #삼각지역맛집추천 #육칼맛집 #육개장칼국수 #육칼 #문배동육칼 #육개장칼국수맛집 #문배동육칼본점 #맛스타그램 #먹스타그램 #먹스타 #맛스타 #먹스타맞팔 #먹스타맞팔선팔 #먹팔환영 #맞팔환영해요 #먹팔맞팔환영 #맞팔선팔환영 #맞팔선팔환영🙆 #인친환영 #먹스타맞팔환영 #먹스타그램소통 #먹스타소통 #먹방스타그램#이촌미식가_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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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S** L**
날짜: 2022-06-01 09:44:18
코멘트: 5
코멘트: 내 입맛이 변한건지 여기가 변한건지 오랜만에 왔는데 하나도 안 매워서 좀 놀랬음 육개장하면 여기밖에 생각안나던 그런집이였는데 파값이 올라서 그런가 오늘은 처음으로 실망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와봐야겠네요포장해온걸 먹어봤는데 이건 예전맛 그대로네요 얼큰하고 파의 단맛도 진하고 별점 수정합니다여전히 맛있습니다

이름: s**** s***
날짜: 2022-05-25 04:15:54
코멘트: 5
코멘트: 점심시간에 가면 줄서서 기다려야...11시30분이전에 가면 바로 먹을 수있다. 육개장이 칼칼하고 고기도 넉넉히 들어있어 맛있고, 면도 그냥 맹물이아닌 육수에 삶아줘서 면을 넣어도 국물이 묽어지지않고 진하게 먹을 수있다.

이름: �** (****
날짜: 2022-05-11 04:11:1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게 칼칼하고 양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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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06 03:19:14
코멘트: 5
코멘트: 2번째 방문이였는데 솔직히 첨엔 그냥그랬는데2번째먹으면서 아! 왜 먹고싶고 맛있다하는지알겠더라구요 담에도 와서 먹고싶어요

이름: S******* c***
날짜: 2022-03-05 15:16:11
코멘트: 4
코멘트: 육개장과 칼국수의 조합, 육개장에 칼국수 면을 넣어먹으면 육칼, 아님 육개장 국에 밥을 같이먹으면 우리가 흔히 일컫는 육개장, 담백하고 얼큰한 국물이 아주 일품입니다, 풍미도 좋고 비주얼도 아주 훌륭합니다 강추~~!!!

이름: Y*** T***
날짜: 2022-02-27 05:17:42
코멘트: 4
코멘트: 국물이 진하고 푹 익혀서 흐물흐물하고 파에서 단맛이 많이 느껴짐단점은 사람이 많고 개인적으로는 다소 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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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19 13:00:11
코멘트: 4
코멘트: 국물진하고 건너기도 많은 칼칼하지 않은 육개장과 부들부들 익혀나온 칼국수면.국물에 조금씩 넣어 먹는 맛이 또 별미다.노포라 식당안은 비좁고 덜친절하지만 다른메뉴도 먹어보고싶어짐.재방문의사 한번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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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13 10:50:58
코멘트: 4
코멘트: 30년이 넘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노포. 예전에 비해 장소도 협소하고 가격도 1만원대로 오르면서 경쟁력이 떨어진 편이다. 예전의 맛과 별다르지 않지만 옛향수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추억의 육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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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y*** h****
날짜: 2022-01-14 01:45:55
코멘트: 4
코멘트: 40년 전통의 얼큰한 육개장에 칼국수면을 넣어먹는 해장에 아주 좋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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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21 03:11:15
코멘트: 5
코멘트: 역시맛있네요.점심식사시간에줄서지않고식사하시려면11시30분이전에도착하셔야지대기안해요.😄

이름: �**
날짜: 2021-12-04 11:39:04
코멘트: 4
코멘트: 육칼 더할것도 뺄것도 없는 육개장 칼국수 입니다. 깍두기 김치 나물 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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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27 05:08:07
코멘트: 5
코멘트: 10년 넘게 가는 용산 찐맛집! 말이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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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1-11-25 15:39:06
코멘트: 5
코멘트: 꼭 드세요! 진짜예요!여기서 꼭 드세요!진짜 맛있는 육칼을 먹고싶었는데딱 여기예요:)살짝 식사시간 피해서 가세요!꼭 가요! 알았죠?일요일은 5시반이 라스트오더예요!메뉴는 육칼과 육개장이 있는데육개장은 걍 면 조금주고 밥 한공기 주는거거든요?그냥 육칼 시키고 밥 한공기 따로 시키세요그리고 여기 좋은 쌀을 쓰는 것 같아용공기밥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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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
날짜: 2021-11-10 06:20:55
코멘트: 5
코멘트: 육개장 맛은 맛있는 편. 면이 진짜 맛있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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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22 00:43:41
코멘트: 4
코멘트: 조미료로 맛을낸 육개장 맛은 아니에요.담백하고 깔끔한 맛이고 육칼을 주문하면 면은 따로주는데 엄청 탱글탱글 하네요.코로나 때문인지 추운데도 문을 열고 계셔서 너무 추웠어요 ㅠㅠ

이름: �***
날짜: 2021-08-08 02:57:06
코멘트: 5
코멘트: 걸죽하니 먹기좋았구먹고 나오니 사람들 줄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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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23 09:29:15
코멘트: 5
코멘트: 집에서 끓이는 고기듬뿍 대파듬뿍 육개장 맛이어요. 자극적이지않아서 먹은 후에 속도 편안해요. 국수와 밥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밑반찬도 아주 맛있어요..직원분들도 인심이 좋으세요. 포장은 밥 면없이 10000원인데 양이 2인분정도 된다네요. 포장해서 집에서 칼국수면과 밥해서 먹어도 좋을 듯 해요. 근처에 가게된다면 꼭 들리고 싶고 포장도 해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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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13 16:49:54
코멘트: 4
코멘트: 용산구 문배동 육칼 본점진하고 깊으며 얼큰한면도 탱탱허다.유명하다고막 새로운 맛은 아니지만찢긴 양지머리에 고기에사골 육수와파의 은은한 향이 좋다.육개장은 이런맛이다.기본에 충실한정석을 보여주는 맛집.웨이팅 줄 긴데회전율 빠름INSTA- 《 sakura_gangs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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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04 09:44:22
코멘트: 5
코멘트: 육개장 자체가 참 맛나네요. 매콤하게 땀흘리며 맛있게먹었습니다. 반찬도 맛나고 친절하세요. 음식도 엄청 빨리나와요. 일요일은 세시반에 주문 마감한다나 시간확인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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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y*
날짜: 2021-05-17 16:47:50
코멘트: 5
코멘트: 해장하기 좋음쫌 매움.. 나한테만 사장님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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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H***
날짜: 2021-05-16 09:02:40
코멘트: 5
코멘트: 체인점이 공항에도깔려있지만, 본점만은 확실히못함. 뭉근하게 푹익은 파엑기스와 소고기의조화는 최고에, 그파와 애호박넣고 푹끓인 칼국수는 정말 면을위한 육개장임. 밥보다 면이 훨씬맛나다.

이름: �**
날짜: 2021-05-01 07:46:26
코멘트: 5
코멘트: 가게는 허름하지만.. 그 맛은 허름하지 않다. 첫 맛은 강렬한 매운맛이고 다음은 깊은 맛이다. 메뉴의 가격은 9천원.. 나름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었다. 맨날 줄서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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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L**
날짜: 2021-04-30 08:36:46
코멘트: 5
코멘트: 진하고 걸쭉한 육개장입니다.매운맛이 조금 강하기때문에 인지하고 방문하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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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26 04:43:04
코멘트: 5
코멘트: 아 너무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고 고기가 쫄깃하니 면도 잘읶혓고 아주좋았어요 김치 깍두기는 제가 이게 너무 맵고 짤줄알고 반납하고 찍었다가 다시 달라해서 먹었어요 맛있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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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25 23:52:31
코멘트: 4
코멘트: 소문이 많이난 집으로 육계장을 주문해서 먹어보았는 데 , 맛이 조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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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07 15:28:08
코멘트: 4
코멘트: 육개장이 걸쭉하니 맛있어요! 밥이랑 먹든 칼국수를 넣어먹든 맛있고 반찬으로 주시는 호박이랑 나물들도 넘 맛있어서 다 먹었네요. 근데 막 엄청 특별하다 여기만 와야겠다!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용산에 들를 일 있으면 한번쯤 가볼까? 하는 정도예요 용산역에서 걸어서는 조금 거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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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1-03-20 03:00:42
코멘트: 4
코멘트: 비오는 날 먹어서 그런지 더욱 맛있던거 같아요. 국물도 얼큰한게 면도 쫄깃하고 김치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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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1-03-17 04:11:10
코멘트: 4
코멘트: 얼큰한 맛이 적절하게 맛있어요.예전 시골에서 장터국밥 같은 육개장 맛이예요.장터국밥을 좋아한다면 딱입니다.주차는 주변 고가 아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구요. 점심시간에는 붐비기 때문에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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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03 14:02:55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음, 진하다, 면이양이많다좁은데 손님이 너무많다, 기달리기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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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02 05:49:51
코멘트: 4
코멘트: 국물 진하고 파 오래 끊여 달아요약간 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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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
날짜: 2021-02-21 08:53:16
코멘트: 4
코멘트: 걸죽하니 약간짜지만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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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1-28 17:40:12
코멘트: 5
코멘트: 사골육수와 대파가 진하게 우러나서 국물이 깊고 고기도 많이 들어가있어 얼큰하니 맛있다 육개장과 칼국수를 같이 먹을수 있어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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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2 3*
날짜: 2021-01-14 04:08:57
코멘트: 4
코멘트: 앉자마자 배식되는 패스트푸드좁다란 가게안이지만, 그만큼 빠른 회전율이 있음호불호가 갈릴게 옛날식 육개장이라 요즘처럼 달큰한 맛이 아니고, 끓이기에 따라서 혹은 가게 컨디션에 따라서 탄맛과 신맛이 올라올 수 있기에 추천은 조심스럽...3번갔는데 동일한 맛이어서 좋았고, 배송서비스 시작하는 경우 가게안에서 먹을때도 맛이 떨어지는 집들이 더러 있어서 옛날 집에서 끓여먹던 가마솥이나 솥단지 맛이 그리울 때 찾았을때 변함없다면 더할 나위없이 기쁠 것 같다기본찬이 깍두기, 배추김치, 미역줄기볶음/콩나물/호박나물 인데 3종혼용이 뭔가 아스트랄 하면서도 묘한 게 조금은 단점이 될 것 같음

이름: �**
날짜: 2021-01-12 06:08:00
코멘트: 5
코멘트: 15년전에 처음 갔던 곳인데... 몇년전 여의도점이 생기고는 찾지 않았었다.지금은 여의도 점이 없어져서 한동안 그리운 마음에 찾아갔었다.15년전 지져분함은 말끔히 없어졌지만...건더기 이빠이 담겨진 후함은 어디로 가버렸다. 요즘 사람들이 좀 적게 먹는걸 반영한건가? ^^;;다만 맛은 그대로!!! 역시 맛남!!!

이름: �** (*******
날짜: 2021-01-09 19:31:02
코멘트: 4
코멘트: 사장님 손이 크셔서. 밥을 말아먹을 계획이라면. 꼭 육개장으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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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0-11-20 12:00:08
코멘트: 4
코멘트: 추운겨울에 더 생각나는 맛이에요예전보다 덜 매워져서 너무 좋아요!!!칼국수와 밥이 나오는 조합은 찐입니다반찬도 깔끔하게 필요한 조합으로 구성되어있다고 해야할까요! 나물반찬은 매콤한 맛을 중화시켜주고깍두기와 김치가 깔끔하게 잘 어울립니당먹다보면 끝맛이 매워서 살짝 콧물 흐르는 맛! ㅎㅎ오랫동안 변함 없이 쭉 번창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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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08 02:59:40
코멘트: 5
코멘트: 일요일도 먹을 수 있게 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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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05 04:48:30
코멘트: 5
코멘트: 제대로 맛을낸 육칼입니다창업년도가 1980년 이라는데오래된 맛이 배여있고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아 줄서있다가 먹었는데 땀이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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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30 03:03:57
코멘트: 4
코멘트: 고기 듬뿍 들어간 육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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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0-09-30 15:20:57
코멘트: 5
코멘트: 안먹으면 주기적으로 땡기는 자극적인 맛. 점심시간 딱 맞춰가면 웨이팅해야 합니다ㅠㅠ 약간의 신맛이 있으나 그래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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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날짜: 2020-09-14 15:22:35
코멘트: 4
코멘트: 변함없는 맛!그걸 먹고싶으면 그냥거기로 가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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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9-13 14:07:26
코멘트: 4
코멘트: 칼칼한 육개장과 쫄깃한 칼국수 면의 만남.만남도 만남이지만, 참 맛난다.일반 칼국수나 들깨칼국수에 살짝 질렸고,매운게 떙기는 날에는 어김없이 생각 날 맛.처음에는 매운줄 잘 모르는데, 먹다보면 매워지고,먹고 난 다음에 계속해서 매운맛이 감돈다.그리고, 콩나물과 나물을 함께 넣어 먹는 것 또한 이집의 별미.분명 면을 먹었는데 밥을 먹은 것과 같은 착각을 들게 하고, 진짜로 밥을 말아 먹었을때는 식욕 폭발한다.평일에는 줄을 엄청 서서 먹는다고 하는데,나는 주말 아침 일찍가서 기다리진 않았다.시국이 시국인지라 포장도 많이 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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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30 02:06:33
코멘트: 5
코멘트: 감히 江北十選(강북십선)이라 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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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날짜: 2020-08-22 08:33:06
코멘트: 4
코멘트: 칼칼한 육개장 국물에 갓 삶은 국수를 말아 넣어 먹는 시스템. 메뉴가 총 세 가지인데, 칼국수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으나 맵지 않은 흰 육수의 국수인 듯하고, 육칼과 육개장의 차이는 밥 반공기가 같이 나오느냐에 있음. 따라서 처음 주문하는 사람은 육개장을 주문해서 국수와 밥을 모두 먹어보는 게 좋을 듯.

이름: �*
날짜: 2020-05-23 11:00:36
코멘트: 5
코멘트: 살아있습니다 간만에 방문인데도 역시나 명불허전 제입맛어는굿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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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B W C***
날짜: 2020-03-16 22:53:57
코멘트: 4
코멘트: 양이 많은편이고 칼국수 위주 공기밥이 적은 편. 국물이 걸죽해서 밥이나 면을 말아 먹어야 함. 반찬은 단순 깍두기가 맛있었어요. 육칼 또는 육개장 9000원 오후 7시30분에 문닫습니다. 주변에 공영노상주차장 있습니다. 7시부터 무료

이름: S** L**
날짜: 2020-03-14 07:44:22
코멘트: 5
코멘트: 실패없음. 매운거 못먹는 사람도 좋아하는 매운 맛.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인 국수면과 특별하지않게 맛나는 육개장 육수가 어우러져 받게되는 100%의 만족감.

이름: �**
날짜: 2020-03-08 09:56:41
코멘트: 5
코멘트: 진득하고 칼칼한 육개장 맛집. 육개장을 시켜도 면이 조금(이 아니라 내 기준에는 양이 많음)나오는데 면과 밥을 다 먹으면 너-무 배가 부르다. 단촐하지만 반찬으로 나오는 미역줄기와 나물, 깍두기도 맛있다. 주변에 갈 일 있으면 매우 추천하는 집. 다만 점심시간에 가면 줄을 서야하니 느즈막히 가시길. 한가할 때 가면 혼밥하는 사람도 꽤 많음.

이름: Y******* L**
날짜: 2020-02-29 08:00:25
코멘트: 4
코멘트: 처음 한 숟갈 떠서 입에 먹으면 살짝 시큼한 맛이 나서 뭐지? 싶은데 먹으면 목을수록 진한 맛과 걸쭉함이 중독되게 하네요 ㅎㅎㅎㅎ 나물반찬도 산뜻하니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서 좋았어요 김치랑 깍두기도 맛있어서 넘 좋네요 ㅎㅎㅎ 주차가 살짝 힘들기는 하지만 붐비는 시간 아니면 다리 밑에 공영주차장에서 주차하시면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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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t** c****
날짜: 2020-02-08 12:28:24
코멘트: 4
코멘트: 걸쭉한 국물에 부드러운 칼국수..찬바람이 불면 이만한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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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L**
날짜: 2020-01-21 06:27:23
코멘트: 4
코멘트: 조금 애매한 시간대에 갔더니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았습니다. 점심/저녁시간쯤엔 길게 줄 서 있는 집이라고 하네요.면이랑 육수가 따로 나오는데, 한꺼번에 다 넣으면 불게 되니까 먹을만큼 조금씩 넣어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물이 진짜 맛있었어요!다만 가격대는 육칼 치고 다소 비싼 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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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날짜: 2020-01-21 06:00:40
코멘트: 4
코멘트: 맛,양 굿! 주차는 바로앞 공영주차장, 육개장 주문하면 면사리와 공기밥 반공기 나옴, 깍두기 맛나요.김치는 공장제품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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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18 07:35:31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 매운데 얼큰해 맛있어 국물진짜 진해 맛있어!! 칼국수 너무 맛있어 맛있어서 면이 모자란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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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2-27 05:55:50
코멘트: 4
코멘트: 육개장이 진짜 맛있긴하지만 9000원인점, 그리고 양이 너~무 많은게 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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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날짜: 2019-12-16 09:51:46
코멘트: 4
코멘트: 시골 장터에서 끓인 제대로 된 육개장입니다.맛이나 서비스는 흠 잡을데 없습니다.가격이 천원만 싸다면 별 다섯개 아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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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L**
날짜: 2019-11-10 03:59:05
코멘트: 4
코멘트: 칼칼한 국물에 면이 땡긴다면 문배동육칼! 오랫동안 끓인 육개장 국물에서 진한맛이 남. 면은 4-5번 정도에 나눠서 넣어 먹으면 적당하고 면과 국물이 꽤나 잘 어울림. 가게가 오래되서 내부가 좀 번잡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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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26 13:08:43
코멘트: 4
코멘트: 유명한 육개장 칼국수 식당이다. 심플한 메뉴와 반찬이 꽤 마음에 든다. 맛도 무난~하게 맛있는 편이다. 육개장과 밥 그리고 칼국수를 다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참 마음에 든다. 양도 성인 남성이 적당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적지 않은 양이다. 칼국수를 한번에 국물에 넣으면 면이 불고 국물의 맛이 약해지므로 조금씩 넣어서 먹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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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F*****
날짜: 2019-10-12 04:12:52
코멘트: 4
코멘트: 적당히 맵고 맛있고 그러네요~~~먹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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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20 11:11:56
코멘트: 5
코멘트: 맛도 양도 친절도 분위기도 만점이었슴다. 알바 아녜요 솔직후기 ㅋㅋㅋㅋㅋㅋ이 집이 10년 단골이라며 소개 해주신 직장 상사님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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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날짜: 2019-09-19 15:15:04
코멘트: 4
코멘트: 본점의 맛이 있다. 테이블 6개 정도의 작은 가게이지만, 음식이 매우 빠르게 나오고, 아주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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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16 03:56:56
코멘트: 4
코멘트: 칼칼한 육개장 맛이 일품. 면을 국물에 찍어먹는 방식. 면도 부드럽고 깍두기가 깔끔하니 또 가고싶어지네요. 주문하면 바로 나와 기다릴 염려도 없어요

이름: C**** P***
날짜: 2019-07-21 07:20:53
코멘트: 5
코멘트: 엄청 맵고 맛있습니다. 역시 원조 문배동 육칼집은 다르네요. 양도 푸짐~ 해서 하루종일 배부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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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11 04:22:33
코멘트: 4
코멘트: 걸죽하고 고기가 많이 들어가서 텁텁하지만 나쁘지 않음 사람이 많지만 회전이 빠름. 반찬과 메뉴가 잘 어울리지는 않지만 먹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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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19-07-07 07:54:49
코멘트: 5
코멘트: 국물 엄청 시원해요. 면도 많이 주시는 편. 밑반찬에 김치 종류가 많은데 빨간 국물에 빨간 밑반찬보다는 조금 담백한 밑반찬이 더 많아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름: Y*****
날짜: 2019-06-13 23:32:42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이 바로 나오고 빨리빨리 치워주셔서 회전율이 빠른편에요. 육개장 칼국수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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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N*
날짜: 2019-05-15 04:47:24
코멘트: 4
코멘트: 본점이라고는 하지만 지점과 맛 차이가 없으니 굳이 여기까지 찾아올 필요는 없을 듯. 줄서있는 사람이 많으니 다 먹은 것 같으면 치워버려서 좀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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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h**
날짜: 2019-04-16 07:16:59
코멘트: 5
코멘트: 얼큰한 육칼 최곱니다 함께 나오는 나물 세가지도 은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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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02 13:05:03
코멘트: 5
코멘트: 지금까지 먹어본 육개장칼국수 중에 으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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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13 02:46:00
코멘트: 5
코멘트: 예전 제일제당(cj)이 이근처에있었습니다.(10초) 자주먹던음식인데..여전히 그때그맛이네요~~~걸쭉한국물에 칼칼한 맛~~같이먹는 나물과깍두기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 육개장이좋습니다~~ 육칼은 칼국수도괞찮지만..육개장에 밥말아드시면쌀의전분이 섞여서 더욱좋습니다..술드신 다음날 강추~~^^

이름: �*
날짜: 2019-03-09 13:27:55
코멘트: 5
코멘트: 흔히생각하는 그 육개장이랑은 초콤 달라엽 칼국수면에전분때문인지 걸쭉해져서 홀짝홀짝 뜨거운물 마시는느낌 노노해!뜨끈한 죽처럼 뱃속이 뜨뜻~~해서 기부니가 넘모죠은것입니당!머 어어엄청 청결하고 그런곳은 아니지만 서울권까지는 이것만먹으러라도 들릴법한 곳이에용. 많이안알려졌으멘 하는 그런곳! 가격도 부담없으니 편하게 먹고가기 넘모죠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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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07 04:27:46
코멘트: 4
코멘트: 진한육수에 얼큰한 육계장으로 한그릇 거기에 칼국수 사리세상에 이런맛은 없었다 육계장인가 칼국수인가 ㅋㄱ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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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01 10:38:19
코멘트: 5
코멘트: 이거 생각나서 서울갈때마다 코스에 집어넣잖습니까..... 사장늼 책임지세욧..... 부들부들한 파에 칼칼한 육수 너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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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17 11:50:50
코멘트: 4
코멘트: 맛있긴 한데 9천원에 이맛과 이 양? 이라고 하면 조금 갸우뚱하긴 함. 맛있긴 한데 우왕ㅋ맛있엉 그정도까진 아니고 괜찮네 정도고 이정도 양에 9천원이라 하면 좀 애매하니까근데 밥 추가하고 국물추가해서 먹으면 9천원이면 만족이다 할만한 집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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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K**
날짜: 2019-02-11 06:02:50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명성만큼 맛있음. 맵기보단 칼칼하고 점성이 있는 편이며 고기를 많이 주신다. 육개장 + 칼국수(대)가 포함된 육칼, 육개장 + 칼국수(소) + 공기밥이 포함된 육개장 두개의 메뉴로 각 9천원. 칼국수(소)지만 적지않게 나와 괜찮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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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01 17:32:44
코멘트: 5
코멘트: 우연치 않게 지나가다 들어가게 된 곳! 숨어 있는 맛집! 육개장 칼국수와 밥을 같이 먹을 수 있는 곳! 19년 2월1일부터 닫는 시간 20시30분 -> 19시 30분 으로 19시까지만 주문받으니 참고 하세요!

이름: J****** H****
날짜: 2019-01-30 10:45:14
코멘트: 4
코멘트: 국물맛 진하고 맛있음 한번쯤가서 든든히 속채우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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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16 10:07:55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맛있었어요.너무 맵지 않고.칼칼한 느낌의 담백한 육개장과 너무 잘어울리는 칼국수에 조화로운 밑반찬까지 나무랄데 없는 맛집으로 엄지척입니다

이름: �**
날짜: 2018-12-15 08:26:47
코멘트: 4
코멘트: 시설이 많이 낡았지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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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2-12 06:53:53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소 없음. 11시30분 넘어가면 줄서야함. 얼큰하고 걸죽한 맛. 가격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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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8-25 11:05:58
코멘트: 5
코멘트: 조금 매워요ㅠㅠ그래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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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8-17 03:41:50
코멘트: 4
코멘트: 육칼이랑 육개장 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육개장셋트가 나을듯 하다 국물이 얼큰하고 건더기가 많다 밥도 꼭 말아먹었음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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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7-02 05:56:10
코멘트: 4
코멘트: 국물이 진하고 맵다. 소바처럼 담가먹게 나오고 양이 무척이나 많다. 하지만 의자는 조금 불편하고 바쁜 점심시간에는 기다리는 사람들 눈치가 보여 서둘러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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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6-22 01:11:04
코멘트: 5
코멘트: 여러지점 가봣지만 용산 본점 최고ㅋ따로나온 국수를 한번에 다 넣으면안되고조금씩 먹을만큼만 넣고 후루륵국도 국이지만 면발이 정말최고다아이들땜시 하얀칼국수도 먹어봣는데 대표메뉴만큼 맛잇다

이름: M** K****
날짜: 2018-06-05 07:56:22
코멘트: 5
코멘트: 칼국수 명품맛집. 전통적으로 사람많고 맛고 좋은 맛집. 아는사람 다 아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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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5-07 10:02:39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은 금방 나온다. 아마 끓여놓은 육개장을 주는 듯 싶지만.진해서 너무 마음에 든다.일단 칼국수 자체에 간이 잘되어 있고 소바처럼 적셔 먹으면 된다. 육수는 추가로 더 달라 하면 주는 듯 하다.괜히 체인점이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하지만 체인점에선 이 맛을 못느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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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날짜: 2018-04-27 08:50:45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용~ 칼국수 먹고 밥 추가해 마지막에 밥이랑 같이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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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18-03-23 08:00:51
코멘트: 4
코멘트: 몇해전 국방부에 출입할 당시 우연히 알게된 육개장전문점.작고 다소 허름해 보이는 식당이었으나 육칼의 얼큰한 맛과 쫄깃한 면발의 조합은 의외였다.다시 찾아보니 입구에 승강기가 생겼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맛은 이전보다 신맛이 더느껴졌지만 한번온 사람은 꼭 다시 찾게 되는곳이다.

이름: �**
날짜: 2018-03-10 01:19:21
코멘트: 5
코멘트: 한번씩 생각나서 좀 이른 시간에 들리는 곳 입니다. 2018년 3월 10일 들렀는데 영업시간이 20시30분 으로 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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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
날짜: 2018-03-03 08:08:48
코멘트: 4
코멘트: 맛있고 회전율이 빠른 가게. 메뉴는 대부분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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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D*****
날짜: 2017-12-15 07:47:59
코멘트: 5
코멘트: 파육즙이 시원하고 칼칼하면서기름기 없는 홍두깨살을 손으로직접 찢어서 개운했어요.호박채나물도 맛있고특히 깍두기는 일품.칼국수면사리는 곁두리로나와서 맛나게 먹었어요.추천 맛집입니다.

이름: O** K**
날짜: 2017-10-08 13:40:35
코멘트: 5
코멘트: 육칼이라는 개념을 유명하게 만든 음식점. 그것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하다.칼칼한 육개장은 약간 분식집 같은 느낌이 있지만, 같이나오는 칼국수를 넣어 먹으면 묘하게 잘 어울린다. 면에 간이 잘 배어있다.둘이 오면 육개장1, 육칼1 시켜서 먹는게 적당할듯.

이름: M** C***
날짜: 2017-09-22 12:26:47
코멘트: 5
코멘트: 평일 점심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기다려야 했습니다.반찬들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김치가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육개장을 시키면 칼국수 면을 주는데 한 입 먹어보는 수준이 아닌 양을 꽤 많이 주셔서 은근히 밥까지 먹으면 양이 꽤 됩니다. 후한 인심을 느낄 수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음식은 전체적으로 훌륭했고, 종업원들이 돌아다니면서 부족한 반찬을 채워주는 점도 서비스 면에서 좋았습니다.

이름: A* K
날짜: 2017-08-14 15:43:03
코멘트: 4
코멘트: 맛있긴 하지만 기대보단 별로. 처음엔 짜다 싶은데 면을 넣어 먹을수록 조금씩 싱거워져서 어짜피 면을주니까 육칼보다는 육개장을 시켜서 조굼 간이 싱거워지면 밥을 말아먹는게 더 좋다.

이름: G*** N
날짜: 2017-03-15 07:29:43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괜찮아요. 양도 꽤 되는 편이고. 가격과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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