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2-09-18 09:19:02 코멘트: 5 코멘트: 까미가 포동껍대기를 삼키는 바람에 응급으로 왔는데 대처를 너무 잘해주신 덕분에 아주 똥꼬발랄하게 살아났어요..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치료비때문에 사실 너무너무 걱정했는데 과잉진료없어서 다행이었어요. 앞으로도 여기 다닐게요..
이름: �** 날짜: 2020-12-02 06:37:33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나 친절한 병원이더라구요
이름: �** 날짜: 2020-01-30 05:42:11 코멘트: 5 코멘트: 올해로 12살 맞이하는 울 강아지, 주인의 주의부족으로 종양을 크게 키워왔습니다. 뒤늦게서야 부랴부랴 수술을 해주려고 찾아간 효창동물병원입니다.효창동물병원의 이기업 수의사님께서 우리 강아지의 상태를 진단하시자마자 바로 수술이 필요하다고 빠른 판단을 내려주셨고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으로 수술대에 올라가시어예상보다 많고 깊게 자라 있는 종양을 제거해주셨고, 수술비를 저렴하게 책정 해 주셨고, 9만원 하는 항생제를 그냥 맞춰주시고 가지고 계신 소독약도 덜어 주셨습니다.다른 곳에서는 선뜻 하기 어려운 수술이었습니다.수술 후 체온이 올라가도록 따듯한 바람을 쐬어 주셨고, 중간에 쇼크가 와서 체온이 1도 내려갔었는데 응급처치를 잘 해주시는 등 지속적으로 신경 써 주셨고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달라고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지금 우리 강아지는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았는지 가족들에게 애교도 부리며, 집안에 행복의 기운이 돕니다.살이 잘 붙고, 재발하지 않도록 저도 수의사님의 정성을 본받아 강아지를 잘 돌보겠습니다.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왠지 사람이 먹는 음식이 더 고급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해서 고구마와 감자, 과일을 주었었는데, 강아지의 혈당을 올리니 가급적 사료를 먹이는 게 가장 좋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9-18 09: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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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까미가 포동껍대기를 삼키는 바람에 응급으로 왔는데 대처를 너무 잘해주신 덕분에 아주 똥꼬발랄하게 살아났어요..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치료비때문에 사실 너무너무 걱정했는데 과잉진료없어서 다행이었어요. 앞으로도 여기 다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