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2-12-11 00:02:07 코멘트: 5 코멘트: 이렇게 많이 사고 3만300원
이름: j****** 날짜: 2022-08-20 08:22:37 코멘트: 4 코멘트: 옛날빵을 파는 곳 취향은 어르신들이 좋아할거 같음부드러운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음가격표가 없어서 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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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11 13:09:09 코멘트: 4 코멘트: 1980~90년대의 제과점에 대한 기억이 있다면 완전 강추입니다.맛? 추억이 방울방울 피어나는 바로 그맛입니다.세련된 맛 아닙니다. 그러나 투박하지만 행복한 어린시절의 기억이 저절로 입안에 느껴져서 베시시 웃음이 나는 맛입니다..그리고 절대적인 착한 가격..가격 만으로는 별 6개도 찍을수 있겠지만 그래도 솔직한 맛 평가에서......ㅡ.ㅡ그래도 만약 고창을 지나가신다면 옛기억 한번 꺼내보러 들르시는거 추천합니다..
이름: S*** 날짜: 2022-02-02 13:36:59 코멘트: 4 코멘트: 사진과 외관에서 기대되는 맛이 그대로 납니다.파리바게트나 유명 빵집처럼 세련된 맛이 나지는 않지만, 나름의 맛이 있고 정취가 있어서 좋습니다. 내돈으로 사먹기는 조금 애매하지만 고창읍성 관광시 나누어주는 상품권을 사용해서 옛날 빵들 한아름 사기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8-20 04:09:37 코멘트: 4 코멘트: 옛날제과점같아서 좋았어요. 빵도 맛있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이름: �** 날짜: 2021-02-18 17:55:51 코멘트: 5 코멘트: 우연히 찾은 보석같은 빵집.고창읍성(모양성) 산책을 마치고 고창 전통5일시장 구경을 하러 가던중 파란색 글씨로 씌어진 간판이 눈에 띄어 발견한 빵집이다. 가까운 전통시장을 한바퀴 둘러본 후 다시 찾아간 이곳에서 맛나게 보이는 빵 이것저것 주어 담은 후 계산을 요청했더니 주인아저씨가 곧바로 빵두어개를 서비스로 더담아 주신후 무려(?) 9,500원이란다.네~~~에!!.싼가격에 우린 다시 한포대 더 쇼핑을 했다. 이번엔...... 8,900원!! 묵직한 무게의 빵포대 2개를 나눠들고서 이번 고창나들이가 매우 유익했음을 자축하며 흡족한 마음으로 귀가를 하게 만든 파랑새같은 파랑새제과점 이다. 단, 요즘 유명 빵집들이 저마다 각 각 내어놓는 시그니처 빵이나 유행하는 것은 없고 예부터 친근한 빵들이 대부분이다.
이름: �*
날짜: 2023-10-30 12:50:27
코멘트: 5
코멘트: 예쁜 간판의 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