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타노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107-32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양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107-32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양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593-1600
worktime: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오후 12:00~3:00-오후 6:00~9:00 |
화요일 | 오후 12:00~3:00-오후 6:00~9:00 |
수요일 | 오후 12:00~3:00-오후 6:00~9:00 |
목요일 | 오후 12:00~3:00-오후 6:00~9:00 |
금요일 | 오후 12:00~3:00-오후 6:00~9:00 |
토요일 | 오후 12:00~3:00-오후 5:30~9:00 |
일요일 | 오후 12:00~3:00-오후 6:00~9:00 |
이름: B**** A** F*** C***
날짜: 2024-02-14 17:18:08
코멘트: 4
코멘트: 스시 타노서래마을에 있는 미들급 스시야. 나름 적당한 가격대와 합리적인 구성. 스시야 탐험가라면 당연히 가야지.맛 - 4.0양 - 3.5가격 - 3.5분위기 - 4.0맛과 양은 적절한 밸런스가 있었다. 밥의 맛과 찰짐은 상당히 괜찮았다. 10가지 스시와 튀김, 국 등 5-6가지 음식을 제공하고 있었다. 적당히 먹고 오기 좋았으며, 인상적이었던 것은 사진과 같이 1층 입구가 다른 스시야에 비해 상당히 친절한 느낌이 있었다. 국내에 많은 스시야가 자리잡은 후, 전반적인 스시야 퀄리티가 많이 높아졌다.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나쁘지 않았지만 그렇게 특별한 점을 찾지는 못했다.
이름: K******* M**
날짜: 2024-01-12 07:45:40
코멘트: 4
코멘트: 점심에 방문했습니다.캐치테이블로 예약했는데 예약금이 무려 100퍼센트!! 몹시 부담스러운 예약이었어요. 스시구성은 평범하고 다양하지는 않은것 같았어요. 게다가 생새우와 우니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날만 없는건지 매번 점심엔 없는건진 모르겠어요 (소심해서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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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J***
날짜: 2023-08-28 23:35:44
코멘트: 5
코멘트: 다양한 종류의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습니다.쉐프님이 세심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이름: �****
날짜: 2023-08-17 04:51:17
코멘트: 5
코멘트: 양이 적을거 같앗는데 은근히 많네~ 맛있음
이름: R****** R*****
날짜: 2023-07-16 21:22:07
코멘트: 5
코멘트: 놀라운 스시 장소.
이름: C****** B**
날짜: 2023-06-13 01:14:22
코멘트: 5
코멘트: 메뉴가 아기자기합니다. 다른곳보다 살짝 섬세한~^^
이름: B* B
날짜: 2023-04-10 00:16:49
코멘트: 5
코멘트: 코스 구성, 테이블 세팅 좋음. 룸에서 조용히 식사가능. 데이트 장소로 추천
이름: �**
날짜: 2023-01-06 23:52:19
코멘트: 4
코멘트: 우니는 가히맛낫다
이름: S******* S** (*******
날짜: 2023-01-04 13:46:31
코멘트: 5
코멘트: 정성들여 만들고, 밥양도 물어봐주시는 센스있는 오마카세입니다.우니가 특별히 맛있었습니다!
이름: N*
날짜: 2022-12-09 05:39:07
코멘트: 5
코멘트: 내 하루를 밝게 해주는 점심 OMAKASE 경험이었습니다. 생선의 품질을 생각하면 1원당 가치가 있습니다! 점심 OMAKASE에는 여러 가지 예산이 있습니다. 50000~70000원 정도 생각합니다. 성실하고 능숙한 셰프가 내내 영어로 말해주셔서 정말 포용력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내내 매우 응석받는 느낌을 받습니다. 바로 음식을 입에 넣는 중이라 사진이 많이 없어 아쉽네요! 아마도 생선의 첫 번째 코스는 온도가 더 차갑고 코스가 진행되면서 생선이 입에서 녹을 것입니다.
이름: V********
날짜: 2022-11-29 10:03:23
코멘트: 5
코멘트: 아이 생일날 카운터석에서 중식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네요 추천합니다 👍 가성비가 뛰어난 식당입니다
이름: H***** K**
날짜: 2022-11-28 12:02:54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발렛도 됩니다
이름: H******* I*
날짜: 2022-11-23 15:44:49
코멘트: 4
코멘트: 런치코스 괜찮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0-30 12:27:36
코멘트: 5
코멘트: 항상 들리는 매장이라 훌륭합니다.
이름: K K
날짜: 2022-08-03 13:02:05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이있어 적당하거양이 많네요
이름: �**
날짜: 2022-07-04 12:00:01
코멘트: 5
코멘트: 오마까세 처음이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이름: C K*
날짜: 2022-06-11 05:38:45
코멘트: 5
코멘트: 정갈하고 맛있어요. 룸에서 가족들과 오붓하게 먹었는데 바테이블도 궁금하네요.
이름: B***** H**
날짜: 2022-05-21 11:41:12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이름: �**
날짜: 2022-05-10 06:25:15
코멘트: 5
코멘트: 청결하고 훌륭한 구성과 다양한 메뉴로 대만족은근 양이 많네요고등어나 등푸른 생선도 정말기억에 남았어요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서비스해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 오랜만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특별한 날 가기 추천드려요
이름: �**
날짜: 2022-04-10 09:16:19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은 있지만..정말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2-02-19 11:59:04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그러나 가볍지 않은 오마카세!
이름: �*****
날짜: 2022-02-12 04:53:34
코멘트: 5
코멘트: 좋음
이름: �**
날짜: 2022-02-08 12:04:2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양도 적당해요
이름: �**
날짜: 2022-01-29 04:32:47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이름: �**
날짜: 2022-01-28 13:28:56
코멘트: 5
코멘트: 스시타노에 엄마생일 파티 땜에 갔는데 스시가 너무 맛있고 간이 맞아요, 와사비가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아요.너무 맛있어서 또 와야겠어요.
이름: �*
날짜: 2022-01-13 06:40:21
코멘트: 5
코멘트: 맛은 있습니다. 근데 카운터 말고 룸으로 잡고 먹어봣는데 룸은 서버분들 설명이나 메뉴 구성 순서등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요. 그리고 등푸른 생선류는 약간 비린듯한 맛이 있습니다. 튀김류는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샤리는 새콤하지 않은 편이어서 식초의 훅 들어오는 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좋아할 것 같아요.
이름: h**** M
날짜: 2021-12-08 07:01:28
코멘트: 5
코멘트: 구성과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7만원이 아깝지 않아요
이름: �**
날짜: 2021-10-22 04:47:56
코멘트: 5
코멘트: 자주 가고 항상 맛있게 잘 먹고 나오는 곳
이름: E****** t****
날짜: 2021-10-22 00:58:33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좋고 특히 가리비관자 우니크림이 맛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21-09-09 13:35:28
코멘트: 4
코멘트: 전상현 쉐프님에게 맡겼습니다.닷지는 깔끔하고 좋으나 옆사람간의 거리가 조금 좁습니다.전반적인 접객과 맛이 훌륭합니다.특히 각 스시마다 다른맛을 잘 내고, 신맛을 잘 써서 매 한 점 한 점이 즐겁습니다.손으로 먹는 사람을 배려한 수건도 좋았네요.츠마미때 비늘 한두개가 입에 씹혀 조금 아쉬웠지만, 샤리와 넥타 모두 좋았습니다. 가격 대비 최상이라고는 말 못하지만 만족할만한 집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8-10 16:03:47
코멘트: 5
코멘트: 세명이서 완전 맛있게먹음친절하구 좋았어욤 ,, 손으로 냠
이름: S**** S* L**
날짜: 2021-07-23 18:19:38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의 맛과 쾌적함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7-10 08:28:10
코멘트: 4
코멘트: 여러 오마카세집을 다녀봤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가게는 아니였다 맛은 보통이었지만 서비스는 좋았다
이름: D******* K**
날짜: 2021-07-03 10:48:07
코멘트: 4
코멘트: 가격대비 양많고 맛도 좋음발렛시스템은 별로인듯(2시간 이내여도 나갔다오면 돈 더 받음)
이름: �**
날짜: 2021-06-19 11:58:38
코멘트: 5
코멘트: 굿
이름: K** K
날짜: 2021-06-19 04:22:50
코멘트: 5
코멘트: 음식 밸런스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6-13 16:20:04
코멘트: 4
코멘트: 가격대비 다양한 생선을 이용한 초밥을 넉넉히 제공
이름: �**
날짜: 2021-05-30 12:48:49
코멘트: 4
코멘트: 무난무난
이름: �****
날짜: 2021-05-15 09:01:21
코멘트: 5
코멘트: 굿굿
이름: U** 5
날짜: 2021-04-28 22:44:41
코멘트: 5
코멘트: 디너 오마카세맛있는 것이 끝도 없이 나옵니다스시는 약간 아쉬웠음가격 대비 대 만족
이름: J L
날짜: 2021-04-25 01:14:48
코멘트: 5
코멘트: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구성이였어요. 재방문의사 있음!👍
이름: C******* C****
날짜: 2021-04-04 07:07:17
코멘트: 5
코멘트: 정갈하고 훌륭한 맛의 오마카세~^^
이름: R*** L**
날짜: 2021-03-09 05:54:05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음식 하나하나 정갈하고 맛있네요
이름: k******* m**
날짜: 2021-03-04 06:32:58
코멘트: 5
코멘트: 재료가 아주 신선하고 좋았음. 근데 초밥은 와사비 양이 좀 들쑥날쑥했고 밥이 풀어지는 게 잇엇음
이름: �**
날짜: 2021-02-20 07:10:1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음식 친절하신 쉐프님
이름: S* K**
날짜: 2021-02-07 10:35:54
코멘트: 4
코멘트: 수준급 미들급 스시야
이름: �**
날짜: 2021-01-13 02:04:53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는 스시
이름: �***
날짜: 2021-01-12 07:41:51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S* K**
날짜: 2020-12-15 02:59:25
코멘트: 4
코멘트: 맛 분위기 친절도 모두 만족스런 스시집~
이름: �**
날짜: 2020-11-25 09:10:27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대비 구성이 좋음
이름: �**
날짜: 2020-11-13 13:30:40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좋은 스시야.사케는 안마셔서 별을 뺍니다
이름: �**
날짜: 2020-10-31 11:40:43
코멘트: 5
코멘트: 와우,와우,와우☆☆☆☆☆☆☆☆☆☆☆☆☆☆☆
이름: �*
날짜: 2020-09-27 07:19:42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시고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이름: K****** R**
날짜: 2020-09-24 07:34:46
코멘트: 5
코멘트: 전반적으로 우수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9-23 00:06:15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스시 오마카세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양도 적당하고 딱 하이앤드급으로만 주심
이름: T** n***
날짜: 2020-08-29 02:49:27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괜찮은 곳입니다.아주 친절해서 더 좋은 곳입니다.맛과 구성도 괜찮습니다.다만 쉐프님에 따라 편차가 큰 편이었습니다ㅜ
이름: �**********
날짜: 2020-08-07 08:06:40
코멘트: 4
코멘트: 스시맛있당 잘먹었어요
이름: H** W** K**
날짜: 2020-08-02 05:53:15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맛나게 손자들과 즐거웠어요
이름: �**
날짜: 2020-07-09 05:32:46
코멘트: 4
코멘트: 점심 오마카세 가격에 맞게 괜칞은 편이에요
이름: r** q**
날짜: 2020-06-28 08:12:26
코멘트: 4
코멘트: 미들급 스시야 이름값은 합니다. 가격은 런치6만원으로 미들급대비 약간 비싼편이지만 조금 아쉬운게, 흰살생선의 경우가 숙성자체는 부드럽게 잘되었으나 감칠맛이 좀 아쉽습니다. 양은 아주많고 참치를 맛있게 잘하십니다. 재방문의사는 있지만 만약 미들급 스시야중 고르라고하면 전 바로 스시소라 고를것 같습니다.
이름: T* C** (*******
날짜: 2020-03-13 12:36:54
코멘트: 4
코멘트: 괜찮은 스시집
이름: S* L**
날짜: 2020-01-29 01:36:04
코멘트: 4
코멘트: 런치 로 방문함
이름: �**
날짜: 2020-01-21 13:20:14
코멘트: 5
코멘트: 올때마다 다음에 또 와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름: �**
날짜: 2020-01-21 09:26:33
코멘트: 5
코멘트: 만족스러웠어요! 사케도 미니 바틀로 주문 해서 같이 마셨는데 잘 어울렸어요.
이름: � �** �* _ �***
날짜: 2020-01-11 04:34:17
코멘트: 5
코멘트: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또 있으면 알려주세요 스시타노 아주 굿
이름: Y****** J***
날짜: 2020-01-03 06:18:40
코멘트: 5
코멘트: 서래마을에 위치한 스시타노가격대비 구성이 매우 좋았고공복에 방문했음에도 배가 부를정도의 구성..재방문 의사 필히 있습니다당연히 룸보다는 카운터를 추천
이름: �***
날짜: 2019-12-28 12:04:12
코멘트: 4
코멘트: 참돔에 시소섞은 스시가 참 맛있네요. 예전에 모 특급호텔 오마카세 한번 잘못갔다 식중독으로 고생한 후로 쉐프 손으로 만지는거 열심히 보는데 움직임이 청결해보입니다. 잘먹었습니다.
이름: M*** J****
날짜: 2019-12-28 10:08:11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은 미들급이지만 퀄리티는 고급호텔에 전혀 뒤지지않는 미들급스시의 최고봉! 엄청난 가성비를 보여주는 스시 오마카세를 접할 수 있는곳. 강추
이름: �***
날짜: 2019-12-26 05:08:33
코멘트: 4
코멘트: 식사겸 반주 간단히 하기 좋음!
이름: S****** K** (*********
날짜: 2019-12-25 10:54:06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1-22 05:02:41
코멘트: 5
코멘트: 참치가 정말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19-11-21 14:17:58
코멘트: 5
코멘트: 맛이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이름: K****** C***
날짜: 2019-11-12 06:00:10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한 횟감에 창의적인 스시가 훌륭함. 점심에 가시는게 경제적입니다. ^^
이름: S****** B**
날짜: 2019-10-23 00:17:50
코멘트: 5
코멘트: 2월 말에 이곳에서 점심 데이트를 했고 그 직후에 약혼을 했습니다. 이곳은 마술적이에요. 우리는 어젯밤에 이곳에서 멋진 저녁을 먹었으므로 여기에 사진이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0-21 09:10:56
코멘트: 4
코멘트: 일요일 런치, 당일 예약, 발렛파킹서초 주변에 방문할 일이 생겨 이용했습니다.런치 6만, 디너 12만현재 프로모션 진행 중이라 이가격에 이용가능하다 합니다. 네이버 예약 시 추가 10%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1인당 런치 5.4입니다.다찌/테이블/룸 선택해서 예약 가능합니다.업장 스타일, 홀 혼잡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메뉴가 제공되는 텀이 너무 길었습니다. 대략 평균 10~15분정도 됐던 것 같네요. 이건 뭐 먹는 사람의 스타일에 따라 다른 거니깐요. 참고만 부탁드립니다.맛과 양은 딱 평균입니다. 전형적인 오마카세지만 여기에서 좋았던 건 오징어와 광어의 숙성정도였습니다. 사르르 녹는 녹진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숙성회를 적당히 숙성시켜 식감도 쫄깃하게 살렸더군요.ㄷㄷ개인적인 재방문 의사: 75%
이름: �**
날짜: 2019-10-17 08:50:26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가좋고 친절하고 조용하고 다찌에서 먹는걸추천합니다 화이트와인이랑 샴페인을 곁들여서 드셔보세요 최곱니다~~
이름: �**
날짜: 2019-07-27 12:24:13
코멘트: 4
코멘트: 평범한 스시야입니다 여느 스시야처럼 맛좋고 서비스좋습니다ㅎㅎ아 가격대비 양은많지않으니 대식가분들은 좀 모자르다고 생각할수있어요~
이름: �**
날짜: 2019-07-23 22:12:12
코멘트: 5
코멘트: 황성준 셰프님의 편안한 접객.단가 높은 재료들 아낌 없이 펑펑 써주셔서먹는 입장에서 매우 편안했다.구성, 맛, 접객, 서비스 다 만족
이름: �**
날짜: 2019-07-14 06:35:05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 좋은 서래마을 스시야~~
이름: J****** K** (*** �**
날짜: 2019-05-07 05:28:13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하고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스시가 좋음(점심)
이름: S* M
날짜: 2019-05-05 11:27:12
코멘트: 5
코멘트: 호텔 오마카세 이상
이름: �**
날짜: 2019-04-10 09:11:02
코멘트: 5
코멘트: 맛도좋고 서빙도 좋았음
이름: �***
날짜: 2019-03-08 06:52:10
코멘트: 5
코멘트: 점심에갔는데 맛있게잘먹었습니다.
이름: J******** P****
날짜: 2019-02-19 00:51:54
코멘트: 4
코멘트: 특별함보다는 편안함
이름: Z K**
날짜: 2019-02-15 12:49:06
코멘트: 4
코멘트: 훌륭한 집이다오마카세를 미들급으로 가성비 좋게 즐기기 젛은곳이다리뷰를 보니 메인쉐프가 바뀐걸까? 그리 나쁜평은 줄만하진 않다. 서비스도 좋고단지 오마카세와 홀 룸 식사는 차이가 있을순 있다.전반적으로 코스자체의 메뉴순서나 초밥등도 중상급이라 할수있다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좀더 간을 약하게하면 좋을것 같다. 젊은취향인지는 모르지만 생선자체의 맛과 식감이 살아있는게 좋지읺을까. 개인적취향이지만.서래마을에 젊은 쉐프들이 작은 식당 하나씩 꾸려가는게 동네주민으로서는 좋은 점이긴하다. ㅋ
이름: D* R****
날짜: 2019-02-07 10:57:54
코멘트: 4
코멘트: 훌륭합니다! 갈때마다 늘 만족하구요. 다만, 쉐프님별로 조-금의 실력차이가 느껴지긴 해요
이름: �**
날짜: 2019-01-28 05:27:37
코멘트: 4
코멘트: 쉐프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오마카세 구성도 좋고 신선도도 높지만 딱히 특별하거나 다른 집과 비교하였을 때 기억에 남는 스시는 없음
이름: S**** Y***
날짜: 2018-12-19 11:26:51
코멘트: 4
코멘트: 무난
이름: �**
날짜: 2018-12-18 16:38:40
코멘트: 5
코멘트: 서울 프랑스 마을 최고의 스시 장소. 잘 숙성된 생선과 좋은 술, 아늑한 분위기!! 강력 추천!
이름: �**
날짜: 2018-11-24 17:29:25
코멘트: 4
코멘트: 여기서 먹고 탈이 난건지 알수 없지만 그날 저녁부터 토함 하하 직원빨을 많이받음 룸에서 먹었는데 계속 응대해주는 직원은 이름만 말해주고 사라져서 이게 뭐시기생선이라는데 그게 뭔지 알 수 없어서 찾아가며 먹음. 중간에 다른분이 음식갔다주셨는데 세상 다 세세히 설명해주심. 직원마다 다르구나 느낌. 고로 무조건 바에서 먹는걸 추천.
이름: �**
날짜: 2018-10-14 09:34:35
코멘트: 5
코멘트: 세프님이 바뀌면서 정말 맛있어짐
이름: j*** w** p***
날짜: 2018-07-25 04:23:32
코멘트: 4
코멘트: 청담동 스시집보다는 가격이 조금 저렴하고 quality는 비슷한 일식당~
이름: K******** K**
날짜: 2018-04-22 22:06:45
코멘트: 5
코멘트: 굿입니다
이름: �**
날짜: 2018-01-13 06:30:59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있는데 맥주가 너무 비싸요
이름: i*
날짜: 2017-11-20 04:19:35
코멘트: 5
코멘트: 비싸지만 매우 맛있습니다.
이름: I****
날짜: 2017-08-21 21:47:50
코멘트: 4
코멘트: 맛이 괜찮음
이름: K******** S**
날짜: 2016-03-19 10:23:01
코멘트: 5
코멘트: 여러번 갔는데 정말 괜찮다 자꾸 가게됨
이름: N*** B*******
날짜: 2024-04-11 18:48:28
코멘트: 5
코멘트: 환상적이고 접근 가능한 오마카세 경험. 모든 참치가 완벽했고 차가운 사케와 잘 어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