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디

category: 카페
address: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남구 양과동 973 2번지, 1층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밖 수령,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62-652-5677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오전 11:00~오후 8: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8: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8: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8: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7:00
일요일오전 11:00~오후 8:00




이름: g*** k**
날짜: 2023-12-25 06:49:48
코멘트: 4
코멘트: 강아지 댈구감 친절고양이 젤리만짐

이름: �**
날짜: 2023-11-11 17:40:01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귀여우면서 통통한 고양이 2마리가 있는 예쁜 개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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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24 12:43:27
코멘트: 4
코멘트: 무디디! 마을안쪽 미술관을 지나 나오는 비밀스런 카페입니다! 초행은 찾기 힘들수도 있습니다ㅋ정원에서는 나비들이 노니느라 정신 없네요^^가다보니 두마리의 나비?가 살이 토실토실ㅎ제가 찾은 조용하고 한적한 카페였습니다! 직접 만드신케익!쥬스등 맛도 좋았습니다!날씨좋으면 정원에서도 한잔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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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C***
날짜: 2023-04-23 13:09:55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 여유롭게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카페를 만났습니다.사람들이 터 잡은 지 오래된 마을 골목을 조심히 오르다 보면 야트막한 산 밑에 자리잡은 카페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주차장 넉넉하고 마당에 예쁜 꽃들이 곱게 피어있어요.친절하고 편안한 주인 내외분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기 전에 귀엽고 순한 고양이 두마리가 먼저 인사를 합니다.어찌나 귀엽고 순한지... 토실토실한 녀석이 발라당 누워서 미소를 부릅니다. 흑백의 얼룩 고양이는 나비, 치즈는 무디 입니다.커피 맛 괜찮았고 딸기 케이크는 일품이었습니다.매장 컨디션 괜찮고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었으며 마당 화단에도 주인의 정갈한 손길이 엿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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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19 08:42:42
코멘트: 5
코멘트: 광주에 일정이 있어서 왔다가 방문한 곳입니다아쉽게도 음료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여사장님이 직접 만든 디저트와 수제청으로 만든 에이드 메뉴들까지 아직 두분 부부 사장님이 장사를 하신지는 오래되진 않으신듯 한데 친절하시고 재료 자체를 좋은것으로 사용하고 계신거 같아요기본 커피 메뉴들도 괜찮코 케잌은 품절되어 먹어보지 못했지만 고구마타르트도 엄청 맛있었어요모든 메뉴들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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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W*
날짜: 2022-12-20 16:58:18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아름다워커피는 내 사랑이니까

이름: Y*** K**
날짜: 2022-01-20 05:14:53
코멘트: 5
코멘트: 커피 맛집이에요~ 라떼 맛 보고 며칠 동안 커피 향이 생각나서 빨리 다시 가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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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31 13:31:52
코멘트: 5
코멘트: 가을 풍경과 어울리는 카패 입니다. 도심 속의 농촌을 지나 들어가면 어렵게 찾을 수 있는 모던하게 구성되어 있는 카페 구조. 잔듸를 포함하여 꽃밭으로 구성되어 있는 앞마당에서 커피 한 잔 하면 센치해지는 마음이 너무 설레이고 즐겁습니다. 아직 단풍이 안 들었지만 저 너머로 보이는 이름모를 산에서도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미술관이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들렀는데 무척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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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1-08-30 16:19:49
코멘트: 4
코멘트: 풍경도 좋고 분위기 조금 어수선

이름: J*** K**
날짜: 2020-06-11 08:46:39
코멘트: 4
코멘트: 꾸불꾸불 찾아가면 나오는 예쁜카페. 분위기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