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NA 코로나

category: 멕시코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159-8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심야 시간대 음식, 주류 제공, 칵테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62-251-7221
worktime:
시간
월요일오후 6:00~오전 12:00
화요일오후 6:00~오전 12:00
수요일오후 6:00~오전 12:00
목요일오후 6:00~오전 12:00
금요일오후 6:00~오전 2:00
토요일오후 6:00~오전 2:00
일요일휴무일




이름: �**
날짜: 2021-07-20 04:37:42
코멘트: 5
코멘트: 최애 술집♥

이름: �**
날짜: 2021-06-19 20:01:38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도 맛있고 친절은 짱이에요

이름: �**
날짜: 2021-02-27 14:53:05
코멘트: 5
코멘트: 맛이 좋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S***
날짜: 2020-10-26 14:03:27
코멘트: 4
코멘트: 술과 함께 먹으면 별+1

이름: �**
날짜: 2019-05-17 10:49:56
코멘트: 4
코멘트: 우선 되게 친절하며 맛있고 괜찮지만 가격대비 양이 조금 적은거같음

이름: S**** S*****
날짜: 2019-04-21 05:16:43
코멘트: 4
코멘트: 고기 없이도 만들어 먹을 정도로 친절했어요 :)

이름: S**** K** P***
날짜: 2019-04-18 03:44:41
코멘트: 5
코멘트: 합리적인가격 맛있는 음식 분위기 좋음

이름: J******* O*
날짜: 2019-01-29 16:54:22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음식과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이름: S****** K**
날짜: 2019-01-27 08:55:31
코멘트: 5
코멘트: 저렴하면서도 특색있고 맛있는 세계요리를 맛볼수 있다. 기본 생맥주가 레드락이고 특히 나초를 찍어먹는 타코딥과 퀘사디아, 부리또 추천. 데깔라즈, 앨리웨이와 함께 광주 내에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이다.

이름: �*
날짜: 2018-08-16 04:30:31
코멘트: 4
코멘트: 소굿

이름: O***
날짜: 2018-06-14 09:19:10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제는 안하는것같지만..

이름: �**
날짜: 2018-05-01 03:04:31
코멘트: 5
코멘트: 나초가 맛있음 분위기 좋음 외국인 많이 옴

이름: S***** A******
날짜: 2018-04-02 16:24:56
코멘트: 4
코멘트: 광주에 있는 멕시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멋진 곳인 것 같아요. 타코도 정말 맛있는데 카후안 감자튀김을 추천해요.

이름: �*
날짜: 2018-01-24 11:08:36
코멘트: 4
코멘트: 여기 크리스마스 새해 이럴때가면 외국인 엄청많아서 해외여행가서 그동네 펍들어온기분임.. 레드락이 맛있고 타코도마싯다

이름: �*
날짜: 2017-08-24 09:19:44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치즈

이름: �**
날짜: 2017-07-16 11:51:57
코멘트: 5
코멘트: 이색적 분위기와 자유로움이 있는 곳

이름: M********
날짜: 2017-04-27 19:22:26
코멘트: 4
코멘트: 전남대학교 뿐만 아니라 광주광역시에서 이만큼 하는 멕시칸 음식점은 없는 것 같다.다만 생각보다 잘 안알려져 있는데 한국인 입맛에는 잘 안맞을 수도 있겠다.

이름: S****** M***** K****
날짜: 2017-01-29 00:45:41
코멘트: 4
코멘트: 매주 둘째 수요일 라이브 공연.

이름: H**** M*****
날짜: 2017-01-26 23:53:39
코멘트: 4
코멘트: 긴장을 풀 수 있는 매우 친절한 곳!

이름: G*** R**
날짜: 2015-12-23 11:00:47
코멘트: 5
코멘트: 성업하세요

이름: C*****
날짜: 2015-07-01 02:35:43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제가 찾은 한국 최고의 Tex-Mex 장소입니다. 직원은 영어를 구사하므로 주문하려는 외국인에게 도움이 됩니다. 메뉴판은 사진과 함께 한국어와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주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수년(약 15년) 동안 살았기 때문에 음식을 Tex-Mex 스타일로 만들려고 노력합니다.또한 이 곳은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 먹어본 최고의 스테이크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한국에서 외국 음식을 먹는 평균 수준입니다. 식사류는 10,000원에서 30,000원 ​​정도입니다. (스테이크는 가격이 비싼 품목입니다.) 다양한 음료도 주문 가능해요. 음료 메뉴에는 마가리타와 맥주가 많이 있습니다. 주인은 또한 큰 화면에서 서양 스포츠(야구, 농구, 미식축구)를 기꺼이 플레이하고 싶어합니다. 대규모 파티인 경우 미리 전화하여 테이블을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작은 공간이라 좌석이 많지는 않습니다.

이름: I** M***********
날짜: 2013-09-14 15:53:07
코멘트: 5
코멘트: 한동안 멕시칸 레스토랑을 찾다가 드디어 발견했어요 =)훌륭한 음식과 친절한 직원.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