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오리탕
category: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 102-31
Phone: +82 62-527-0249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 102-31
Phone: +82 62-527-0249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site: https://liag.tistory.com/474
rayting: 3.8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rayting: 3.8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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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K**
날짜: 2023-12-24 02:20:17
코멘트: 5
코멘트: 어렸을 때 부터 먹었던 광주사람들의 소울푸드 오리탕 그 중 워낙 유명한 집이라 본가 갈 때 종종 가요. 들깨가 진하게 들어간 베이스라 꼬소~~하고 몸보신 되는 느낌납니다. 마지막 되직해진 국물에 밥말아서 익은 김치랑 먹으면 극락입니다!
이름: �***
날짜: 2023-10-31 22:01:41
코멘트: 4
코멘트: 넘넘 맛있음.... 5시에 갔는데 7시반에 나올때 줄이 길게생김
이름: S******* K** (***
날짜: 2023-06-03 11:13:53
코멘트: 4
코멘트: 광주가면 꼭 들리는 집.정말 맛있지만, 오리 질 이 점점 떨어지는듯.그리고 서비스는 뭐 ㅋ 불러도 대답없는 메아리만 칠뿐.그래도 맛 때문에 감 ㅋ
이름: �***
날짜: 2023-05-15 11:39:15
코멘트: 5
코멘트: 들깨죽같은 진한 국물과 산뜻한 미나리의 완벽한 조합!끝내준다.
이름: �**
날짜: 2023-05-07 00:38:41
코멘트: 4
코멘트: 여러말 필요없이 꼭한번은 가보시길..단,들깨가루를 싫어하신다면 비추
이름: E** C***
날짜: 2023-04-09 05:46:34
코멘트: 5
코멘트: 전라도식?광주식?들깨가 듬뿍 들어가 국물이 걸쭉한 오리탕입니다.미나리를 국물에 담궈 초고추장&들깨를 버무린소스에 찍어먹음 술안주로 좋습니다.국물이 구수하긴하나 호불호가 가릴 수 있는영양식 탕이며, 오리가 작아 다소 비싼편입니다.제공되는 반찬은 특별히 맛있는게 없습니다.광주 오리골목근처 오시면 한번쯤 맛볼만한 맛입니다.걸쭉한 육수는1회 리필되며, 먹고 남은 탕은포장가능합니다.봉지는 무료포장, 용기포장은 천원추가 됩니다
이름: k** k**
날짜: 2023-01-05 21:38:02
코멘트: 4
코멘트: 수도권에서는 없는맛. 맛있음 오리탕인데 오리맛은 약간 아쉬움.
이름: f*****
날짜: 2022-12-19 05:52:16
코멘트: 5
코멘트: 들깨육수&미나리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최강 치트키. 오리는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육수와 미나리의 환상적인 만남
이름: �**
날짜: 2022-12-10 10:57:21
코멘트: 4
코멘트: 오리탕을 첫경험했습니다된장베이스국물이였습니다같이 먹은친구들 호불호가없이 괴안다고했습니다안드셔본분들 한번쯤 경험삶아드셔보세요현지인들은 한뚝베기 뚝딱하시드라고요
이름: �***
날짜: 2022-11-13 05:16:5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게잘먹구 왔여요 7살 아이도 오리고기 잘 먹었구요😁😁😁
이름: S*** P***
날짜: 2022-10-17 03:47:56
코멘트: 4
코멘트: 술을 부르는 맛입니다. 근처에 오리탕 하는 가게가 몇 있는데 이곳이 제일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광주 현지분보다는 전국에서 온 사람들이 더 많아보였어요. 오리고기를 넣어서 미나리랑 같이 걸쭉한 국물에 넣고 푹 끓이는데 오래 끓일수록 부드러워지는 고기가 맛있었습니다...만 부위에 따라서는 약간 질긴 부위도 있었어요. 국물이 아주 걸쭉하고 반찬들도 맛이 매우 진해서, 남도식 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매우 맛있게 먹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거부감이 있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오리고기를 이렇게 탕으로 먹는 집이 흔치 않다보니... 본관 말고 별관에서 좌식으로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오래된 집이고 깨끗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0-05 10:39:10
코멘트: 4
코멘트: 우리나라 유명인들 다와본듯유명한 이유는 사람이 사람을 부르는집인가?
이름: S**** A*
날짜: 2022-09-05 19:48:01
코멘트: 4
코멘트: 광주의 오리탕거리! 들깨랑 미나리가 가득해서 좋았어요. 다만 오리가 좀 덜 삶겨서 그런지 질겨용..ㅠㅠ
이름: C** C*
날짜: 2022-09-04 03:43:03
코멘트: 4
코멘트: 2명에서가서 반마리먹었어요. 오픈시간 딱 맞춰가서 일등으로 입장 ㅋㅋㅋ 오픈 10분전부터 사람엄청 몰려오고 계속 왔는데 별관이 꽤 큰가봄, 별관으로 가는 사람많았고 포장손님도 엄청 많았음! 전라도 식당이라 그런지 김치류는 다 진짜 맛깔났었음^^ 소문대로 오리탕 국물도 정말 맛있었다! 근데 오리탕은 처음먹는데 원래 이렇게 오리에 살이없나 ㅠㅠ 싶었음 먹을게 거의없엇고… 미나리 들깨탕? 느낌? ㅋㅋㅋ 그래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부모님들이 좋아하실 맛
이름: m***** h* (****
날짜: 2022-07-17 07:43:56
코멘트: 5
코멘트: 초복다음날에 먹은 맛좋은 보양식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6-19 02:04:50
코멘트: 5
코멘트: 말이 필요없어요 꼭 드세요ㅜ 또 생각납니다ㅋㅋ
이름: �**
날짜: 2022-06-18 07:52:06
코멘트: 4
코멘트: 일단,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람 15시30분부터 시작. (그전에 가면 먹을수있음)미나리를 푸욱 삶아서 먹는 방법과 데쳐서 먹는방법 2가지가 있음.둘다무방.국물이 고소한게 깔끔함.기본적으로 종업원? 이모가 지쳐있기 때문에 불친절 주의가 요함.들어가서 그냥 앉아있으면 주문을 받으러 옴제일 중요한게 초장과 들께를 함께 묻힌 소스임.이걸 잘못 하면 맛대가리 1도없음. 그니까 신중하게 초장과 들깨의 비율을 적정히 해야함주차장소 완비!밥은 따로 시켜야 됨
이름: �**
날짜: 2022-06-15 12:16:09
코멘트: 5
코멘트: 광주 오리탕맛집국물이 맛있어요미나리 초고추장굿
이름: H*****
날짜: 2022-06-14 06:25:09
코멘트: 4
코멘트: 오리탕 어감은 좀 그랬는데 그냥 닭보다 사이즈만 좀 더 큰 느낌들깨랑 초고추장이랑 섞어 만든 소스가 매력적미나리랑 국물도 맛있음!!주차공간도 넓어서 좋다
이름: �**
날짜: 2022-06-06 16:34:37
코멘트: 5
코멘트: 영미!! 존맛이에요.. 미나리를 엄청 먹게되네요..국물 한번추가 가능하니 꼭 이용하세요~~
이름: S* J
날짜: 2022-05-15 07:26:33
코멘트: 4
코멘트: 오리가 좀 질겼습니다. 바로 먹을 수 있지만 좀 오래 끓여서 먹어야 할듯합니다. 매장에 시끄러운 손님 있었는데 주의 주지 않아서 그냥 빨리 먹고 나왔네요. 그래서 1점 깎았습니다. 맛은 흠잡을데 없습니다. 이런 오리탕은 광주에서만 먹을 수 있죠!
이름: P**** K**
날짜: 2022-05-04 04:50:16
코멘트: 4
코멘트: 식당은 생각보다 크지 않고 왁자지껄한 분위기.저녁시간에 몰리면 대기는 20분 내외로 하는 듯.인근에서 가장 유명한 들깨오리탕 집인데 뭐 다른 곳이 아니라 딱 여기여야 할 이유는 없다.들깨 고소함과 미나리 향긋함이 다 하는 음식인듯. 정작 오리 자체는 뭐 무난함. 푹 끓인 오리가 아니라 질기다면 질기고 쫄깃하다면 쫄깃하다. 국물은 한번 무료로 리필해주니 미나리만 1회 3천원 추가해서 먹으면 아주 배부르게 먹고 나올 수 있음.리뷰 중 보신탕 맛이 난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공감은 함 ㅋㅋ 미묘하게 비슷한 느낌은 있다.단점으로는 식당이 바쁘니 종업원들이 굉장히 불친절한 느낌을 줌. 사람이 와도 응대 안하고 카운터쪽에 사장으로 보이는 아주머니만 친절함
이름: �**
날짜: 2022-04-07 10:52:15
코멘트: 5
코멘트: 이맛이에요.미친 참맛
이름: C****** M***** M*
날짜: 2022-03-15 12:31:20
코멘트: 4
코멘트: 들깨 베이스의 국물과 미나리가 예술이다. 고기는 자칫 잡내가 날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괜찮음
이름: �*
날짜: 2022-03-13 02:01:56
코멘트: 4
코멘트: 명성에 비해 별로예요오리고기는 질긴편이고,오리탕먹으러 온다
이름: �**
날짜: 2022-02-27 10:24:25
코멘트: 5
코멘트: 걸죽하고 고소한 육수에 미나리 살짝 데쳐서 초장 베이스의 소스에 콕! 찍어서 한입 먹으면 크~~
이름: �***
날짜: 2022-01-25 14:11:54
코멘트: 4
코멘트: 새로운 맛의 오리 요리를 먹어 보았습니다.초장과 들깨를 썪은 소스와 들깨탕처럼 보이는 오리탕~ 가족들 건강식으로 좋은 것 같습닏ㄱㆍ
이름: d*** k**
날짜: 2021-11-22 20:58:55
코멘트: 4
코멘트: 전라도 광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 향토 음식점이에요. 크림스프같은 국물과 미나리가 정말 맛있어서 오히려 오리가 조연같은 느낌입니다. 고기는 질긴 편이고 가끔 오리고기에서 개고기같은 냄새가 날 때가 있어요.단체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인데 다 트여 있어서 사람이 꽉찰 땐 좀 정신이 없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요.
이름: �**
날짜: 2021-09-01 09:29:30
코멘트: 5
코멘트: 오리탕국물이정말맛있었어요담에또가야지~
이름: g******* e**
날짜: 2021-08-25 02:28:32
코멘트: 5
코멘트: 광주의맛집오리탕집 들깨육수가 맛있네요
이름: j* K
날짜: 2021-08-19 04:16:15
코멘트: 4
코멘트: 된장베이스+들깨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미나리랑 국물만 있어도 밥 한공기 뚝딱먹을듯
이름: �** (*****
날짜: 2021-08-15 13:13:57
코멘트: 5
코멘트: 보양 맛집 인정 👍미나리 최고~^^ 미나리탕 ㅋ
이름: I* C*** (******
날짜: 2021-08-15 04:43:57
코멘트: 5
코멘트: 고기는 크지만 맛은 그럭저럭,국물은 약간 심심미나리 들깨소스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1-08-04 15:42:22
코멘트: 5
코멘트: 광주갈때마다 감고기는 좀 딱딱하지만 국물이커버해줌
이름: W**** J
날짜: 2021-07-30 06:47:02
코멘트: 5
코멘트: 다 맛있음.오리탕에 적셔먹는 미나리 최고ㅎㅎ소스는 초고추장과 들깨의 조합~ ㅋㅋ추천함~~
이름: �**
날짜: 2021-07-08 12:46:37
코멘트: 4
코멘트: 미나리 왕창 넣어 먹고 오리탕도 넘 진하고 맛있네요!! 광주는 오리탕이라더니 ㅋㅋㅋㅋㅋ굿굿입니당 미나리 다먹고나니 배터지네요
이름: J**
날짜: 2021-07-04 08:33:38
코멘트: 5
코멘트: 오리 주물럭 로스는 잘 모르겠는데오리탕은 정말정말 맛있어요.약간 들깨 칼국수와 감자탕 섞은 맛?
이름: �***********
날짜: 2021-06-22 14:52:17
코멘트: 4
코멘트: 광주가면 꼭 먹는곳근데 오랫만에 가니까 미나리 양도 줄고 미나리가 싱싱하지 않네요
이름: �**
날짜: 2021-04-08 13:09:22
코멘트: 4
코멘트: 걸죽한오리탕으뢰모미보신잘하고왔습니다음식도움주신이모님의덕담덕에기분이더up되어기쁘게먹었습니다고맙습니다 🙏
이름: �**
날짜: 2021-04-02 05:41:40
코멘트: 5
코멘트: 정밀 인정할만한 맛집이네요.남자 둘이서 반마리했는데 육수추가해서 먹으니 배가 빵빵합니다.미나리 잘 안먹는데 왜 다들 미나리랑 먹는지 알만하더라구요.맛있어요.. 정말~~
이름: �***
날짜: 2021-03-27 03:55:25
코멘트: 5
코멘트: 들깨된장베이스 국물에 미나리 데쳐먹으면 향이 죽여줌
이름: �**
날짜: 2021-03-24 09:43:30
코멘트: 4
코멘트: 오리탕은 들깨의 고소한 맛, 고기의 양은 적음, 미나리 추가하기(추가 요금)오리 불고기는 매콤한 맛
이름: h**** h****
날짜: 2021-03-23 06:25:26
코멘트: 5
코멘트: 2인분 밥없이 먹었는데 미나리 때문인지 배불렀어요
이름: �*****
날짜: 2021-03-20 03:22:19
코멘트: 5
코멘트: 오리탕 맛있게 먹고 왔어요브레이크 타임이 짧아서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3-20 02:57:32
코멘트: 5
코멘트: 광주에서 유명한 오리탕집!광주의 맛집입니다오리탕으로는 으뜸입니다 가게가 세월의 흔적이 있어요~~^^
이름: �***
날짜: 2021-02-22 14:24:36
코멘트: 5
코멘트: 3년만에 다시온 광주 오리탕골목더 할말이 없다. 맛.있.다.
이름: �*****
날짜: 2021-01-14 09:45:57
코멘트: 5
코멘트: 5~6년전에 몇번다녀간 오리맛집이다오리탕하면 늘생각나는 최고의 오리탕집이다느끼하지도않고 담백하고 구수하고 깔끔하다안양에서 이집의오리탕이 먹고싶어 열차타고 왔는데 교통비가 아깝지않다최고다..
이름: �**
날짜: 2021-01-09 06:51:13
코멘트: 4
코멘트: 고소하고 걸쭉한 들깨 베이스의 국물이 미나리와 잘 어울립니다. 바로 앞 널널한(10대 정도)주차장이 있으며, 별관까지 있습니다.초고추장 베이스의 달콤한 소스와 들깨 가루 또헌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오리의 잡내를 싫어하시는 분은 미묘하게 고기에서 암모니아의 향을 느낄 것 같습니다.또한 가격(반마리 32000원)이 조금 부담스러우며, 오리고기가 너무 질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름: H**** L**
날짜: 2020-12-19 15:26:09
코멘트: 5
코멘트: 진한 들깨국물에 미나리 적셔 초장 찍어먹으면 ㅠ ㅜ 걍 죽음 ㅠ오리보다 미나리+국물+밥조합이 기억에 남음!!!!ㅠㅠㅠㅠ쵝오근데 옆 가게 너무 한산해서 영미 들어가는데 좀 미안할 정도........맛이 그렇게 차이나는건지..??
이름: I* P*** (*****
날짜: 2020-11-06 12:06:48
코멘트: 4
코멘트: 미나리를 먹는 건지 초장을 먹는건지 오리를 먹는건지 헷갈리지만 맛있는 편이에요.
이름: �**
날짜: 2020-09-05 07:49:20
코멘트: 4
코멘트: 예전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국물이랑 미나리가 종종 생각나서 들리곤 해요 ~~ 고기는 안먹는건 저만 그런건 아닌듯 해요 ㅋㅋㅋ 너무 질겨욧 ㅋㅋㅋㅋ
이름: �**
날짜: 2020-08-24 03:44:23
코멘트: 5
코멘트: 전라도 광주를 가게 된다면 꼭 이걸 드셔보시길!!고소하고 걸죽한 국물 토실한 오리살 향긋한 미나리의 하모니 정말 킹왕짱 대추천
이름: L** Y********
날짜: 2020-08-22 04:53:26
코멘트: 4
코멘트: 오리탕 거리의 부동의 원탑!! 여기는 오리고기보다는 들깨국물에 미나리 샤브샤브 먹으러 가는것 같습니다.항상 변하지 않는 맛입니다
이름: S*****
날짜: 2020-08-09 10:06:19
코멘트: 4
코멘트: 택시기사님의 추천으로 방문한 곳.고소함이 묵직하게 느껴진다.살짝 청국장? 된장?의 맛도 나는데 들깨의 고소함에 뭍혀 은은하게 납니다. 고기 발라먹기가 조금은 불편하다보니 고기가 많이 남았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초장에 들깨가루 섞어서 오리고기 미나리 먹으면 꿀맛이에요. 다른 밑반찬은 손도 안대고 오로지 오리탕에 집중했습니다. 한마리는 52000원 정도 였고 4명이 먹었습니다. 육수 한번 추가는 무료이고 두번째는 3000원, 미나리추가 3000원 입니다. 미나리는 기본적으로 탕에 올려져 나오고 두바구니 또 추가로 나옵니다.둘에서 셋까지 미나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반마리 주문해서 육수랑 미나리만 추가해서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먹고 싶고 생각날 것 같아요.지금 후기를 쓰면서도 배불러서 남기고 온 고기들과 국물이 생각납니다. 별 하나가 빠진 것은 ... 자리가 전부 좌식인데다가 넷이 앉기에 좁은 편 입니다...아무튼 맛은 있으니까 광주 들르면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상미농원은 오리구인데 구이를 좋아한다면 상미농원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7-31 06:31:43
코멘트: 4
코멘트: 첨먹어본 오리탕 내입맛엔 오리보다 미나리와 육수가 맛있었다. 오리가맛없다기보단 들깨육수가 걸죽하니 맛있었다 배브르당ㅋ
이름: �*****
날짜: 2020-07-28 00:18:11
코멘트: 5
코멘트: 어렸을때부터 광주가면 먹던곳!완전 맛있다!!날씨 추울땐 포장해서 서울가서 먹을수 있는데 여름엔 상할까봐 포장못해서 속상하다...
이름: K**** J*** C*
날짜: 2020-07-04 07:05:47
코멘트: 5
코멘트: 몸보신하기 좋은 오리탕집.오리탕 골목에서도 제일 맛나고 유명함.2인일 경우 반마리만 시켜도 충분함.기본세팅으로 미나리 한바구니가 나오고 추가시는 3천원 요금 발생.국물이 매우진하고 고소함.소스는 초고추장에 따로준 들깨를 듬뿍넣어 양념장을 준비.국물에 미나리를 살짝데치어 양념장에 찍어먹으면 초고추장의 시큼한맛 + 들깨의 고소한맛이 입안을 돌면서 향긋한 미나리향이 콧바람으로 타고 나옴.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수 있는 맛이나 개인적으로는 호.밑반찬들이 짠맛이 강한데 들깨 국물이나 고기와 함께먹으면 간이 딱맛는듯.매장이 그다지 크지않고 조금 시끄러울수 있음.직원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면서도 서브를 잘해주셔서 편하게 식사가능.재방문의사 있음. 추천~
이름: �**
날짜: 2020-06-20 00:59:30
코멘트: 4
코멘트: 세번째 방문이네요. 광주 오면 들리게 되는 집이예요. 정말 국물맛에 반하지 않을 수 없구요. 두분이면 반마리 주문하시면 돼요^^
이름: �**
날짜: 2020-05-10 14:05:53
코멘트: 5
코멘트: 국물과 미나리가 참 잘어울립니다.잘들어가서 술을 계속시켰네요.또가고싶어요!
이름: J******* P***
날짜: 2020-01-22 05:38:23
코멘트: 4
코멘트: 진짜 맛있는 오리탕~~오리고기가 쪼까 질긴것 빼고...
이름: J**** H*** L**
날짜: 2020-01-05 10:44:08
코멘트: 4
코멘트: 20년 전 부터 갔던 곳 미나리 향 듬뿍밚은 분들이 즐겨 찾고 오리탕은 맛 있는곳4명이 식사하기는 좌상이 좀 작은 편사람이 많은 경우 비좁음깔금한 식당은 아니지만 일단 맛은 최고.점심 저녁 식사 시간대 보다는 각 시간대 보다 한시간전 가보세요화장실은 불편함
이름: �**
날짜: 2020-01-02 10:39:59
코멘트: 5
코멘트: 4년전 감동의맛 그대로 !!!! 전 대구사람이에용
이름: R*** W**
날짜: 2019-12-30 07:04:42
코멘트: 5
코멘트: 광주 가면 무조건 먹어봐얄 될 것굳이 광주를 가서도 먹어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국물이 진국이고 미나리는 술도둑이다.4인 한 마리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국물 리필이 한 번 되니 꼭 추가해서 먹는 것을 추천
이름: E**** S***
날짜: 2019-12-29 02:02:32
코멘트: 5
코멘트: 미나라 괴물이 되어 나갈 수 밖에 없어요 들깨오리탕에 샤브샤브처럼 넣어 먹는 미나리 넘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19-12-26 06:37:32
코멘트: 5
코멘트: 이태껏 먹었던 오리탕 중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진짜 강력추천합니당직원들도 친절하시구 테이블 수가 많아서 회전률이 빨라요!
이름: o*** _
날짜: 2019-12-18 03:44:03
코멘트: 4
코멘트: 진한국물의 오리탕근데 미나리 리필에 돈받는건 좀 에바
이름: �* (*** L*
날짜: 2019-12-15 03:45:15
코멘트: 5
코멘트: 오리를 푹 삶은 육수에 들깨를 풀어낸듯한 구수한 맛의 오리탕. 들깨를 적절하게 써 많이 텁텁하거나 하지 않다. 미나리와의 조합이 아주 좋은 국물. 들깨수제비나 들깨탕을 했어도 성공했을 집.
이름: J***** L**
날짜: 2019-11-16 13:05:56
코멘트: 5
코멘트: 토요일 저녁시간에 예약없이가서 그런지 30분 좀 넘게 기다린것같아요. 근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엄마아빠도 같이 먹었으면 좋겠다 하는 음식. 미나리도 넘 맛있고 국물만 먹어도 맛있어요 ㅎㅎ
이름: �**
날짜: 2019-11-13 06:38:21
코멘트: 4
코멘트: 업무로 전라도 광주에서 찾은 맛집 영미오리탕주위가 오리탕 골목이지만 영미집만 손님으로 붐빈다.오리탕 반마리면 2인이 먹기 충분하다.나는 개인적으로 육수에 밥을 말아 먹는것과미나리에 소스를 곁들여 먹는것이 좋았다.반찬들은 정말 전통스러운 맛이며현재의 입맛과는 차이가 있다.
이름: I***** H****
날짜: 2019-10-26 08:03:06
코멘트: 4
코멘트: 걸쭉하고 고소한 국물에 오리고기. 고기 양이 많지는 않지만 야채를 많이 주시고 국물도 리필을 한번 해주셔서 둘이서 반마리 먹으면 괜찮은 보양식 같아요^^
이름: E*** J****
날짜: 2019-10-19 12:22:00
코멘트: 4
코멘트: 광주 맛집... 사람도.. 많고.. 기다려애 해요. 맛은 좋아요
이름: M******* J
날짜: 2019-09-01 09:16:18
코멘트: 4
코멘트: 전라도식오리탕은 처음 맛봤어요. 광주사는 지인의추천으로 방문했는데 왜 맛집인지 알겠네요. 자리가조금좁아서 불편하긴했지만 특별한맛이예요. 미나리.된장.들깨.오리가 조화를이룬 건강식같아요. 광주가신다면 꼭 한번 맛보시길^^
이름: J**** C***
날짜: 2019-08-26 07:29:25
코멘트: 5
코멘트: 광주에 들렸다면 이곳, 영미오리탕 방문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방문하기 전에는 별 기대가 없없는데, 막상 먹고나니 왜이렇게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들깨맛도 좋고 미나리도 오리탕에 잘 어울립니다. 방문전에는 삼계탕과 비슷할줄 알았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오리 살코기도 많고 같이먹는 초장소스도 맛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8-22 04:12:00
코멘트: 5
코멘트: 내 몸을 좀 더 소중하게 여긴다면 여기에서 구수한 오리탕 한그릇? ㅎ.ㅎ
이름: g* z***
날짜: 2019-08-18 05:31:14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국물 진하고 반마리했는데도 양이 넘 많았음. 김치도 다 맛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19-08-14 15:25:56
코멘트: 5
코멘트: 2018년 한국 컬링 붐을 일으켰던 팀 Kim을 기억하십니까?그들이 이끌었던 영미야! 외침........영미 오리탕이랑 관련은 없지만 한국의 영미 투 탑을 이야기하자면 컬링의 영미 선수와 영미 오리탕을 꼽고 싶습니다.진한 국물에 들깨가 들어가 고소하면서, 얼큰하고 담백하니 뚝배기째 국물 원샷하면 지친 몸에 사우나 들어가듯 피로가 싹 가실 겁니다. 물론 뚝배기가 사람 머리정도 크기와 무게이기에 실제로 그렇게는 못하지만요.게다가 파릇파릇한 미나리 식감이 신선하고 파릇합니다. 아삭하니 씹히는 미나리와 그 향긋한 청록빛깔 내음, 아!신기한 것은 들깨국물을 넣었어도 들깨가 그렇게 많이 들어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국물을 낸 걸까........제가 봤을 때 오리를 엄청 고아낸 것 같습니다. 아닐 수도 있고요.여러 방송의 음식 프로그램에서 여기를 다녀와서 웨이팅 길이가 좀 됩니다. 복날 같은 경우에는 자리 앉기가 힘들죠.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영미오리탕이 있는 곳이 오리탕거리인데 다른 곳들도 맛이 진국이니 굳이 영미 오리탕만 고집 안해도 됩니다. 그러나 영미오리탕을 추천하는 이유는, 정말 국물이 진하기 때문입니다. 걸죽한 국물, 어디서 맛보기 힘듭니다.그리고 제가 계속 하는 말이지만 광주는 맛있는 음식들이 많습니다. 문화 광주 이런 식으로 광주 관광 홍보하지 말고 맛이라는 이미지를 들고 관광을 개발해야 합니다. 맛있는 음식들이 지천에 깔렸는데 이런걸 홍보 안하고 막 이상한 예술 하는데 그래서 ACC같은거 만들었으면서 5년이 넘게 효과도 못내고 있고.......영미 오리탕이 광주 관광의 희망입니다.또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발 미슐랭 가이드는 일뽕에 취해서 일본한테만 별 달아주지 말고 이곳에 좀 와달라는 겁니다. 프랑스 자기네들이 맛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이고 사대주의적인 발상입니까? 한국에 와서 이런 곳에 별 안 달아준다면 미슐랭은 계속해서 자기 잘난 맛에 사는 허세 가이드북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8-09 15:43:08
코멘트: 5
코멘트: 첨 먹어본 맛인데 정말 만족스러운 집
이름: �* (*******
날짜: 2019-07-18 19:41:25
코멘트: 5
코멘트: 초 강추!!!! 이 음식을 먹으러 광주에 다녀와야 할정도로 초 초 강추!!! ☆미나리 꼭 추가해서 듬뿍 먹을것!!☆
이름: �**
날짜: 2019-06-26 04:04:36
코멘트: 5
코멘트: 어우.. 말이 더 필요할까? 국물은 약간 보신탕 느낌인데 구수~~~ 하다. 오리도 생각보다 커서 2인기준 반마리 시키면 충분할듯. 남자 3 여자2에 1.5마리는 좀 많았음
이름: m****
날짜: 2019-06-13 07:50:07
코멘트: 5
코멘트: 완전맛있음 국물이끝내줘요
이름: �**
날짜: 2019-06-13 00:09:21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완전 맛집!! 2명이서 반마리 시켜서 먹었는데 다 먹지도 못했어요!! 미나리와 같이 먹어도 맛있고 미나리만 먹어도 맛있고!! 괜히 맛있는녀석들에 나온 음식이 아닌거 같아요ㅎㅎㅎㅎ 강추!!
이름: �**
날짜: 2019-06-11 12:20:31
코멘트: 4
코멘트: 들깨베이스 국물과 미나리,오리 조합이 잘어우러짐 단 바쁜시간에는 추가주문하기힘들고 직원들의 무관심 때문에 별4개!
이름: E* K
날짜: 2019-06-07 13:46:36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었어요. 자리가 없어서 별관으로 안내받았어요. 10대 정도 들어가는 주차장도 있어요.미나리 너무 맛있어요. 얼음깔아서 포장도 해왔습니다.
이름: H**** C***
날짜: 2019-05-04 05:55:34
코멘트: 5
코멘트: 아주만족스럽게먹었네요~^^ 들깨의 진한향과 고소한맛에 푹빠졌습니다 남녀노소 가리지않고먹을수있는 맛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5-02 03:45:49
코멘트: 5
코멘트: 광주오면 송정역에 떡갈비만 짐승처럼 먹어댔는데광주역에 5리탕이 맛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반오십 아재되도록 오리고기만 먹어봤지 오리탕이라는건 듣도 보도 못했던 저는 처음에는 닭볶음탕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하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과연 어떨지 궁금해서 가보게 됐습니다평일이라 그런지 5리탕 거리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그중 0미5리탕은 사람이 빠글빠글 하더군요음식점엔 사람이 많아야 맛있다는걸 5살부터 깨달았던 저는 단번에 이곳은 맛집이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갓종원 형님의 3대천왕 딱지 보고 기대감은 더 상승했지요이윽고 음식점 안에 들어가보니 오리탕의 모습은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국물이 걸죽해 보이고 미나리도 개많은게 추어탕 느낌도 났습니다 건강 생각하는 반오십 아재인 저에게는 안성맞춤이더군요먹어보니까 국물맛은 얼마전에 먹었던 남원의 newhouse랑 비슷하면서 더 걸쭉하고 진한 내음새가 제 목젖에 영춘권을 강타하면서 내려가더군요 특히 오리고기는 닭님보다도 부들부들하고 환상의맛! 최고의맛! 이였습니다 다만 먹기가 힘드니 뼈 손에들고 게걸스럽게 먹는거 들키시기 싫으시면 물론 없으시겠지만 애인이랑 가지 마시고 가족끼리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가격은 반마리 3만원으로 저렴하진 않은듯 하고맛은 오리는 누구나 좋아할테니 걸쭉한 국이랑 미나리 좋아하시면 만족하실듯 합니다 광주 오시면 꼭 한번 먹어보세요
이름: �*
날짜: 2019-04-13 07:18:37
코멘트: 5
코멘트: 들깨와 미나리의 환상 궁합. 초장도 맛있고 오리도 맛있다. 가격도 합리적임!
이름: �*
날짜: 2019-03-30 16:42:56
코멘트: 4
코멘트: 광주에서 유명한 오리탕을 처음 먹었습니다.일단 한마리 49000원 이었고 내부는 식사시간을 살짝 비껴가서 그런가 바쁘지 않았습니다.광주분들이 많이 오셔서 드시는것 같았습니다.일단 맑은 오리탕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들깨맛이 강하고 걸쭉하고 진한 국물맛입니다.스프를 연상케하는 맛이었습니다.미나리가 같이 나왔고, 미나리를 익혀서 먹으니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처음 가시는 분들은 초장을 뿌리거 들깨가루를 섞어서 준비해두시고미나리와 오리를 양념장에 찍어드시면 됩니다.고기 자체도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들깨맛이 상해서 잡내도 없었구요.간은 그리 쎄지는 않았습니다.미나리와 오리를 양념초장에 찍어먹으면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미나리 향과 초장이 잘 어울렸구요, 오리고기와 초장도 아주 잘어울렸습니다.제가 다시 광주에 간다면 오리탕을 또 먹을듯 합니다.양은 뚝배기에 나오다 보니 적어보였지만 다먹고 나서는 그렇게 적지는 않았습니다.미나리는 한마리기준 바구니 두개를 주시구요, 오리탕 나올때도 어느정도 올려져서 나옵니다.저는 추천합니다.
이름: G***** O*
날짜: 2019-03-05 17:35:40
코멘트: 4
코멘트: 우리 엄마가 끓여준 오리탕맛 미나리 넣어서 먹으면 진짜 맛있오요
이름: J* K
날짜: 2019-02-25 11:59:12
코멘트: 5
코멘트: 고기보다 미나리하고 육수, 소스가 매력적 ㅋㅋㅋㅋ
이름: �**
날짜: 2019-02-23 14:25:39
코멘트: 5
코멘트: 하..... 진하면서도 깔끔한 국물또 생각난다.......미나리의 역할은 정말이지 절묘한 맛을 자아내게 한다.미나리 밭 한넙데기 정도는 흡입한 것 같다. 육수 추가는 1회 꽁짜이다. 오리고기 부드러웠다. 보양 오브 보양
이름: �**
날짜: 2019-01-09 07:25:25
코멘트: 5
코멘트: 타지에 있는 분들과 같이 같는데 광주에 오면 다시 찾고 싶다 하네요.
이름: �**
날짜: 2019-01-08 06:12:15
코멘트: 4
코멘트: 어떤오리는 냄새나고..누리고? 어떤건 괜찮다그치만 국물이 진짜진짜 맛있다. 국물맛보러라도 가볼만함
이름: �**
날짜: 2019-01-01 05:07:03
코멘트: 4
코멘트: 맛도 좋고 가게도 괜찮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 주문도 좀 늦어지고 정신없습니다. 앞집도 맛은 괜찮으니 선택해서 가면 될 것 같아요.
이름: K** P**** J***
날짜: 2018-12-31 10:42:16
코멘트: 5
코멘트: 여긴 광주필수 맛집이죠 가격이 예전에 비해 올랐지만 맛은 여전하네요
이름: �**
날짜: 2018-12-31 06:22:51
코멘트: 5
코멘트: 성인 남자 2명이서 먹어도 배터지도록 겨우겨우 다 먹고 나올 정도로 푸짐하다.게다가 맛은 들깨덕에 깊고 진한 맛을 이룬다.겨울철 몸보신하기에 이만한 음식이 없을 듯 하다.
이름: �**
날짜: 2018-12-07 07:24:35
코멘트: 4
코멘트: 국물이 증말 거얼쭉 해여 바쁜데도 친절하시고 미나리와 저 들깨가루해서 먹으면 맛있는데 아무래도오리고기라그른지 좀 질김. 게다가 난 걸쭉한 국물을 시러함..그래도 맛있고 건강한 식사라는게느껴지고..어르신들 증말 쥬아할듯해염 맛있어염 ㅋ
이름: �*
날짜: 2018-12-01 01:16:48
코멘트: 5
코멘트: 탕과 주물럭 둘다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리탕 생소했지만 아주 건강해지는 맛입니다!
이름: D******* K**
날짜: 2018-10-18 06:46:46
코멘트: 4
코멘트: 광주 방문시 자주 들리는 식당 입니다. 걸죽한 들깨국물이 일품인 오리탕이 맛있는 식당 입니다. 초고추장 비슷한 특제 소스에 들깨가루를 얹고 섞어 오리고기와 미나라를 찍어 먹으면 오리 냄새도 안나고 맛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미나리의 아삭한 식감 신선한 미나리 향이 한층 맛을 돋아 줍니다. 예전엔 무한리필이었던 미나리, 육수가 지금은 추가 비용을 받고 있어 아쉽네요~
이름: D********
날짜: 2018-08-22 11:18:53
코멘트: 5
코멘트: 만족스럽습니다! 식당이 많이 바쁜데도 직원분들도 친절한 편이고 음식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훌륭합니다.추천해주고 싶은 맛이네요.
이름: �**
날짜: 2018-07-28 11:01:03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도 넓고 엄청 맛있어요..다만.. 오늘 광주 체감온도가42도.. 아무리 이열치열이라고 해도 힘드내요 ㅠㅡㅠ 가을에 가야 겠어요..
이름: H** J* (*** �**
날짜: 2018-07-10 17:30:58
코멘트: 5
코멘트: 오리의 특유의 냄새도 나지 않고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이름: J**** B***
날짜: 2018-06-13 16:22:17
코멘트: 5
코멘트: 미나리 존맛 꼭가세여 서울에서 먹는 오리탕이랑 비교안댐 먹고 맛있어서 깜짝놀랐어요
이름: �**
날짜: 2018-05-20 02:00:06
코멘트: 5
코멘트: 오리탕국물에 데쳐먹는 미나리가 별미.
이름: �**
날짜: 2018-04-17 15:08:09
코멘트: 5
코멘트: 광주에서 먹은 것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미나리도 맛있지만 국물과 오리고기 역시 너무 맛있어요.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8-03-24 08:50:11
코멘트: 5
코멘트: 국물도 굿굿 오리고기도 굿굿 진한 국물맛이 짱이예요
이름: �**********
날짜: 2017-12-13 17:48:50
코멘트: 5
코멘트: 먹어본 오리탕 중 단연 으뜸. 신선한 미나리를 들깨가 텁텁하지 않을 정도로 들어간 국물에 살짝 데쳐서 먹는 게 키 포인트!
이름: J***** I*
날짜: 2017-11-08 13:33:57
코멘트: 5
코멘트: 8시쯤 갔는데, 20분정도 기다림. 광주 토박이가 추천해서 갔는데, 오리탕이라고해서 오리백숙을 생각했다...;;;기다리면서 보니, 다들 국물도 없이 뼈만 뚝배기에 남아서 퇴식구로 가는 걸 보면서 잘 찾아왔다고 생각했다. 먹어보니 완전 광주별미. 들깨는 고소하고 미나리는 상큼하도 개운하다. 세명이서 반마리 먹었는데 적당했음. 옆에 커플은 밥까지 비벼서 둘이서 반마리 먹는걸 보니, 우리가 여행내내 많이 먹어서 많이 못먹었나보다ㅎㅎㅎ 서울오니 생각난다.
이름: �**
날짜: 2017-10-21 10:19:25
코멘트: 4
코멘트: 들깨와 미나리 향연을 맛보고 왔습ㄴ다
이름: �**
날짜: 2017-10-05 05:25:15
코멘트: 4
코멘트: 국물이 특히 맛있습니다. 미나리는 추가 요금이 삼천원입니다.
이름: �** (*****
날짜: 2017-08-25 08:16:47
코멘트: 5
코멘트: 오리탕은 처음인데 맛있었음 미나리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는것도 맛있지만 미나리 많이 풀기전 국물 먹을 때 아주 좋았음
이름: J** K**
날짜: 2017-07-01 05:46:32
코멘트: 4
코멘트: 국물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초장에 들깨소스 섞은 소스도 좋고 미나리도 좋네요. 부추 넣는 거랑 느낌이 달라서 더욱 새로웠어요.
이름: �**
날짜: 2024-05-02 01:17:05
코멘트: 4
코멘트: 국물이랑 밑반찬은 다른곳보다 맛있는데 오리고기에서 잡내가 좀 납니다. 국물보다 고기가 중요하다면 다른집 가시고 국물에 미나리가 중요하다면 영미오리탕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