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인도요리 전남대점
category: 인도 레스토랑
address: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북구 호동로 9-7
Phone: +82 62-252-2200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북구 호동로 9-7
Phone: +82 62-252-2200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30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3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3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3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3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3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9:30 |
site: http://raj0622522200.modoo.at/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비대면 배달,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유기농 음식, 주류 제공, 채식 메뉴, 할랄 음식,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케이터링, 좌석,
편의 시설: 성중립 화장실,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유아동반/가족모임에 적합,
결제: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메뉴, 어린이 환영, 어린이용 높은 의자,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비대면 배달,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유기농 음식, 주류 제공, 채식 메뉴, 할랄 음식,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케이터링, 좌석,
편의 시설: 성중립 화장실,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유아동반/가족모임에 적합,
결제: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메뉴, 어린이 환영, 어린이용 높은 의자,
이름: �**
날짜: 2023-12-28 12:06:32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간단하게 인도 음식 먹고 싶으면 가서 탈리 시켜먹으면 될것같아요!짱~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A***
날짜: 2023-09-05 06:15:10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맛있는 인도커리집. 커리, 난, 탄두리치킨, 라씨 모두 맛있음. 광주 인도커리 중에 제일 맛있다고 생각함. 가격도 합리적임.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심.
이름: �*****
날짜: 2023-07-10 03:54:59
코멘트: 4
코멘트: 한국말로 대화가 안되니 ㅎ 영어를 쓰게되네요.
이름: F** C*** (********
날짜: 2023-03-01 07:24:35
코멘트: 5
코멘트: 맛잇고 친절하십니다
이름: �*
날짜: 2022-12-06 13:48:51
코멘트: 5
코멘트: 허니버터난 정말 맛있고 치킨커리와 잘 어울려요. 나시도 속이 시원해서 색다른 맛이에요. 서비스까지 짱입니다.
이름: a**** M**
날짜: 2022-07-10 12:24:25
코멘트: 4
코멘트: 한번쯤 먹어볼 만한 카레 오늘의 카레 메뉴로만 먹어도 배부르고 괜찮음 오늘의 카레는 버터카레
이름: R*** A***
날짜: 2021-11-10 00:24:46
코멘트: 4
코멘트: 주변에 유일한 인도음식점, 서비스가 좋은편이다오랫만에 인도 음식먹어봤는데 난도 맛있고,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은근히 배불러서 밥을 남김가격이 싼편은 아니나 가끔 생각날듯
이름: �**
날짜: 2021-10-14 00:56:30
코멘트: 4
코멘트: 인도식 백반으로 탈리 주문. 심플한 인테리어. 주방장이 난을 반죽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음. 음식은 바로 나오는 편. 갓 구운 난이 정말 맛있었음. 커리는 풍부한 향신료, 부드러운 맛이 좋았음. 합리적인 가격. 배달의 민족 주문 가능
이름: �****
날짜: 2021-03-25 03:38:38
코멘트: 4
코멘트: 커리도 난도 내 입맛에 딱~~
이름: O**** L****
날짜: 2021-02-23 06:50:35
코멘트: 5
코멘트: 메뉴 중에서 탈리가 아주 가성비가 좋습니다. 구성도 푸짐하고 맛도 좋습니다. 다만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지도를 참조해서 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름: �**
날짜: 2020-11-22 09:49:15
코멘트: 5
코멘트: 오늘의메뉴 3명이서먹었는데 되게 배불리먹었습니다. 저도향신료를 잘못먹는데 부담없이 담백하게먹을수있었네요
이름: �**
날짜: 2020-07-26 23:04:32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었어요. 사장님 친절짱👍👍👍서비스최고! 치킨커리 추천해요. 새우커리는 살짝 달아요.
이름: H* C
날짜: 2020-07-10 06:46:10
코멘트: 4
코멘트: 광주숨은맛집이에요사장님 엄청친절하시고 커리랑 난도 맛나게 먹었어요근데 한가지 아쉬웠던건 탄두리치킨이 너무 퍽퍽하고 딱딱했어요
이름: A** A*****
날짜: 2020-05-04 14:43:46
코멘트: 5
코멘트: 그냥...존J.맛M.탱T.... 이집커리는 고퀄리티에 싼가격..대학가에서는 가격대가있지만..다른곳보다 훨싼데 따뜻하게나와요
이름: �**
날짜: 2020-01-16 04:57:14
코멘트: 5
코멘트: 3인세트 시켰는데 달콤난 일반난 호밀난 등 남자셋이 먹어도 부족하지 않을 난과 밥에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난 하나하나도 난만 먹어도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맛까지 챙겼습니다. 카레 또한 매콤하면서도 달콤하면서도 난과 밥과 매우 잘어울려 맛있었습니다. 카레한입먹고 라씨 한입 쪽 빨면 또 입이 깨끗하게 정돈되면서 다음 카레 한입을 위한 준비를 끝마치게 됩니다. 밥을 먹은 지 30분이 지난 지금도 난 한조각에 카레찍어 양파토마토 올려 먹은 그 맛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19-10-10 15:58:14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이 직접 인도 현지, 혹은 이태원에 있는 현지 시장을 통해서 직접 재료를 공수하십니다. 현지인 분들이 직접 조리를 맡고 계십니다. 그렇게 확 찌르는 매콤함이 아닌 입 안에서 향신료 맛이 퍼지며 은은하게 매운 맛이 특징이여서 매운 음식을 좋아하나 잘 못드시는 분에겐 여기 꼭 강력추천 해드리고 싶습니다. 혼밥도 가능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1만원짜리 1인세트는 난+커리+쌀밥(리필 가능)+탄두리치킨 2조각으로 나옵니다. 커리 그릇이 사진상 작아보일 수 있겠으나 실제로 와서 드신다면 난에 커리 찍어먹고 밥을 커리에 말아먹고 해도 조끔 남을 정도로 양이 꽤 됩니다. 가끔씩 요거트 음료인 라씨를 서비스 해주시기도 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9-04 07:59:09
코멘트: 4
코멘트: 2인 세트를 먹었습니다. 커리 2개(선택), 일반 난, 버터 난, 라씨 2잔, 밥 두공기(리필가능), 탄두리치킨 두조각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사진에 있는 카레는 버터치킨커리, 사진엔 없지만 시금치 새우 커리도 먹었습니다. 시금치 추천 !
이름: �**
날짜: 2019-08-20 04:00:26
코멘트: 4
코멘트: 사장님추천으로 버터커리먹었어요 늠나맛나요 밥이랑 난이랑 같이묵음 각각다른맛이나요
이름: L*** W****
날짜: 2019-05-05 00:37:52
코멘트: 4
코멘트: 인도요리 좋아하면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향이 진하고 맛이 좋네요
이름: S***** P***
날짜: 2024-01-09 10:03:19
코멘트: 4
코멘트: 나는 광주 초남대학교에서 1년 동안 학생이었지만 인도식 휴식처가 있다는 것을 전혀 몰랐고 모리안 학생들은 메바요(매운맛)를 조금 덜 준비하기는 하지만 인도 요리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Raj Rest의 위치는 대학의 주요 정류장 바로 뒤에 이상적입니다.GRD FL에는 30명의 이상한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 편안한 좌석이 있으며 소주와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직원은 네팔사람이고, 주인은 한국인입니다.다양한 메뉴와 가격도 합리적이지만 학생들에게는 가격이 더 높습니다.우리 3명(필리핀에서 온 우리 중 한 명)은 필리피니를 위해 탄두리 로티 4개, 우고비, 달 탄카, 양고기 비리야니를 주문했습니다.모든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특히 달과 비리야니에는 건조 과일이 얹어졌습니다. 그린 샐러드와 달콤한 라씨가 무료로 제공되었으며 총 요금은 60,000원이었습니다. 우리는 다 먹을 수 있어서 포장했습니다.요리사 2명과 외로운 여종업원은 쾌활했고 팁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한국에서는 관행이 아닙니다).휴식의 분위기. 괜찮습니다. 타지마할의 큰 사진을 찍으세요.일상의 평신도(국수)와 밥(밥)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