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굴밥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 664-5
rayting: 3.8
address: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 664-5
rayting: 3.8
핸드폰: +82 62-972-6898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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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S*** (******
날짜: 2021-11-02 12:28:59
코멘트: 4
코멘트: * 통영굴밥은 짜지 않고 건강한 한식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메뉴입니다.자극적이고 짠맛, 달콤한 음식에 질리다가 이 메뉴를 발견했어요.굴과 각종 야채의 조합이 정말 좋아요!맛이 너무 싱거우면 야채와 함께 간장을 더 추가해도 됩니다.+ 훨씬 맛있게 먹는 방법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1. 모두 섞는다 (취향에 따라 간장을 곁들인다)2. 평평하게 만듭니다.3. 밑밥 빼고 맛있게 드세요!3. 그릇 바닥에 밥이 붙어 있는 누룽지를 먹어보세요.가격은 9,000원.* 굴국밥과 굴 야채무침도 먹어봤습니다.굴국밥은 맛있지만 더위 조심하세요! 뜨거운 국물에 굴을 넣으면 훨씬 더 뜨겁습니다.아주 추운 겨울에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가격은 9,000원.야채무침은 나에게 인상적이지 않았다. 가격은 25,000원 입니다.* 식당 주인이 친절하지 않습니다.나는 단지 그의 지도를 따르려고 노력했을 뿐이고 서비스에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때로는 그의 무관심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다.
이름: �**
날짜: 2021-03-16 13:08:23
코멘트: 4
코멘트: -------------2021년 재방문 -------굴국밥 맛있어요아주머니 친절하십니다아저씨는 그냥 여전히 비슷해요 일부러 말 안했어요별 4점으로 수정합니다-------------2020년 재방문 -------최근에 다시 갔는데 맛은 여전히 좋고아주머니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별점 1점->3점으로 수정합니다-------------원글---------------저녁에 가서 기분만 굉장히 상하고 돌아왔습니다.오후 8시 40분에 굴에 소주 한 잔 하려고 가서 굴 한접시(15000원)랑 굴국밥(8000원) 그리고 소주를 시켰습니다. 잠시 후 메뉴가 모두 나왔고 기분 좋게 한 입 딱 하면서 여자 사장님들께 몇시까지 하세요? 하고 물어봤어요. 그런데 대답이 오후 9시까지 한다고 하시네요? 20분..?아니 상식적으로 생굴회랑 소주를 시킨 사람한테 주문을 받지 말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적어도 주문할때 9시까지 한다고 안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가게 어디에도 9시까지 한다고 적혀있지 않았어요.솔직히 어이가 없고 굉장한 짜증이 올라왔는데 어머님 두 분이서 음식 서빙 해주시는데다가 뭐라고 하기도 죄송할 것 같아서 마음만 굉장히 불편하더군요. 입은 급하게 굴을 넣고 있고 마음은 앉아있는 내내 불편했어요. 내 돈 내고 짜증나러 간 느낌? 대놓고 뭐라고는 못했고 약간 궁시렁하긴 했어요. 아니 20분만에 어떻게... 그럼 주문한게 잘못이네. 괜히 주문했네 한마디 정도.9시 조금 넘어서까지 어머님들 청소하시는 동안 먹다가 남자 사장님이 왔고 이제 나가달라는 말에 거의 절반 이상 남기고 쫓겨나듯이 나왔네요.진짜 짜증이 너무 차올라서 안좋은 소리 하고 싶었는데 같이 간 일행이 말려서 먹을 동안은 참았어요. 아무말도 안하고 나오면 화딱지 앉을 것 같아 계산하고 나오면서 남자 사장님한테 오늘은 그렇다치고 앞으로 이런 경우 발생하지 않도록 가게에 9시까지 한다고 문구라도 적어 놓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라고 공손하게 말씀드렸는데, 중간에 말 계속 끊으면서 아니요 동네 사람들 여기 9시까지 하는거 다 압니다 만 계속 반복하시더군요.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와 진짜 여기 말 안통하는구나.벽에다가 말하는 느낌.그래서 그냥 나왔어요.점심에 식사하러 자주 갔었는데,이 정도 마인드인 곳이라면 다신 안가야겠어요.실망 많이 했네요.* 사진은 8시 45분쯤에 굴 나오고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이름: �*
날짜: 2019-12-27 03:25:55
코멘트: 5
코멘트: 이번 겨울만 세번째.. 굴정식은 말할것도 없이 신선한 푸짐함. 곰탕안 수육이 다른 집과는 차별적으로 쫄깃하고 국물이 개운함. 존맛탱~~~@@@대박 맛남@@@
이름: i**** m****
날짜: 2017-03-04 13:09:15
코멘트: 4
코멘트: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굴을 맛볼 수 있음. 정식이 구성이 좋음.
이름: �*****
날짜: 2022-12-11 07:08:52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이 친절하고 밥도 맛있습니다ㅎ 최애 맛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