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비올레따

category: 이탈리아 음식점
address: 701 임암동, 남구 광주광역시, 대한민국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30~오후 9:30
화요일오전 11:30~오후 9:30
수요일오전 11:30~오후 9:30
목요일오전 11:30~오후 9:30
금요일오전 11:30~오후 9:30
토요일오전 11:30~오후 9:30
일요일오전 11:30~오후 9:30




이름: Y****** S***
날짜: 2024-02-29 02:22:24
코멘트: 5
코멘트: 단품은 처음인데 역시 만족스러웠다세명이서 디쉬 세개를 먹었는데도 엄청 배부를 정도로 양도 많고 음식 자체가 묵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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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3-09-03 04:56:03
코멘트: 5
코멘트: 치즈가 끝이없는 피자! 파스타와 문어샐드 소스가 환상

이름: b**** d****
날짜: 2023-06-04 02:05:41
코멘트: 5
코멘트: 디너 코스 먹었고 다른 거 다 제치고 근래 가 본 파인다이닝 중에 음식이 가장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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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03 12:09:17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도 이렇게 좋은 곳이 있나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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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b
날짜: 2023-04-13 05:25:16
코멘트: 4
코멘트: 쉐프님이 친절해요. 맛은 있지만 요리마다 쉐프님이 와서 설명을 해줘서 대화가 끊기고 설명듣는게 좀 피곤했어요.

이름: �**
날짜: 2023-02-12 12:57:30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한 ItLian 접시와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모든 요리는 요리사가 식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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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08 06:40:23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맛있어서 충격먹었습니다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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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H
날짜: 2022-07-18 18:56:29
코멘트: 5
코멘트: 전체적으로 간이 셌지만 양식 특성상 봐줄 수 있는 정도고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었다. 파스타 접시가 살짝 지저분한..? 자국이 있었는데 플레이팅 하는 과정에서 흘린 소스나 오일을 식용 알콜로 닦는 과정에서 생긴 자국이라고 쉐프님이 설명 해주셔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이름: M* K**
날짜: 2022-06-27 04:39:13
코멘트: 4
코멘트: 다이닝코스요리로 굿~성질 급하신분들에겐 비추차분히 이야기 하면서 조금씩 먹는곳~

이름: W*** C****
날짜: 2022-05-05 12:51:17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훌륭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광주 남쪽 끝 효천 신시가지에 있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청담동에 있었으면 가장 핫한 레스토랑일텐데. 청담동 레스토랑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그 비싼 가격을 받으면서 라 비올레따를 따라가지 못한다니 에-혀- 첫입에 아- 이태리구나 감탄하게 되는 훌륭한 조리를 선보입니다. 외진 곳이라 찾아가기는 힘들지만 언제라도 다시 찾겠습니다. 곧 메뉴가 리뉴얼 된다니 한달 내로 다시 찾을 겁니다. 와인리스트가 없는 것이 가장 흠입니다만 키안티랑 곁들여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청담동에서 기차 타고 내려가 찾아간 노력이 헛되지 않을 만큼 훌륭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강-추-

이름: J*** L**
날짜: 2022-01-12 02:52:25
코멘트: 5
코멘트: 2021년 마지막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들렸다.몰랐었는데 좋아하시는 분의 블로그를 통해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이탈리아식 파인 다이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예약하고 방문하였다.식당을 들어서면 정갈한 느낌이 들고 잘 보이는 오픈형 주방과 소소한 데코레이션들이 눈에 들어온다.첫번째 애피타이저는 특이한 향의 샐러드와 크로켓이었다(정확한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서술하지 못한 점 양해바람). 독특한 소스였지만 입맛을 돋구어주기에는 아주 적합했고 또 크로켓 또한 적당한 크기와 위에 올라간 캐비어와 내용물이 아주 잘 어울러지는 느낌이었다. 물론 플레이팅도 아주 훌륭했다.두번째는 송아지 고기와 그 안의 샐러드, 그리고 감자퓨레였는데 송아지 고기에서 비린 향도 안 나고 감자퓨레는 정말 감동적인 맛이었다. 쉐프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셋을 같이 먹으니 입 안에서 아주 조화로운 맛이 울려퍼졌다.세 번째는 퓨레 위에 관자, 그리고 레몬버블(?)을 얹은 음식이었는데 관자의 굽기, 맛, 두께가 완벽해서 너무 좋았고 새콤하니 입맛을 돋구어주는 레몬버블이 아주 신기하고 조화롭게 잘 어울렸다.다음은 화이트 라구 파스타였다. 넉넉한 양, 그리고 필자에게는 약간의 한식 느낌이 나는 맛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음식이 제일 아쉬웠다. 물론 맛있었지만 뭔가 이전 요리들이 너무 좋아서 그랬던 거 같다.다음은 퓨레와 당근, 견과류, 불에 살짝 익힌 금귤, 그리고 대구 구이였다. 생선이 입에서 살살 녹는게 아주 맛있게 구워졌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머지와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다.다음은 메인 요리인 스테이크. 어떤 방식으로 구우셨다고 하였는데(이탈리아어 같음), 안심이 촉촉하게 잘 구워졌거 가니쉬와 당근퓨레와도 잘 어울렸다. 적어보였지만 고기의 양도 생각보다 넉넉해서 맛있고 든든히 먹을 수 있었다. 다만 스테이크와 그 전 요리 사이의 텀이 좀 길어서 아쉬웠다.마지막 디저트는 제비꽃 서벳과 고르곤졸라 치즈였다. 치즈가 아주 맛있었고 서벳은 다소 신 맛이 났으나 적당히 잘 어울러진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짝꿍은 너무 시고 둘이 잘 어울리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고 하였다.이렇게 식사를 마쳤다. 요리 전문가가 아니지만 파인다이닝이 주는 편안한 느낌, 전문적인 느낌은 참 좋다. 당연히 맛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늘 노력하고 도전하시려는 쉐프님의 모습도 감명 깊었다.지불한 돈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은 좋은 식사였다. 새로운 메뉴에 자주 도전하신다고 하니 조만간 또 방문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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