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화수식당 광주수완점
category: 돈까스 전문식당
address: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48번길 18
rayting: 4.8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address: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48번길 18
rayting: 4.8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9:30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9:30 |
| 수요일 | 휴무일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9:3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9:3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9:3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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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17 14:43:1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게 먹고 갑니다!
이름: �***
날짜: 2023-02-02 05:13:24
코멘트: 4
코멘트: 점심 메뉴 고민하던 차에 굴보쌈과 돈까스 둘로 갈라졌었다.쓴이는 굴을 좋아하기 때문에 항아리보쌈을 가려했으나 당일 굴이 소진되었다는 안내문을 보고 우울했지만 차선책으로 나름 예전에 주변에서 먹어봤는데 괜찮았다는 은하수식당으로 발걸음을 돌렸다.추운 겨울이라 따뜻한 음식을 원했기에 기대를 하고 가게에 들어섰다.인테리어가 약간 독특했다. 사장님께서 일부러 이색적이게 만드신것같다. (이상할 정도는 아니었다.)돈까스 함박스테이크 정식이랑 토마호크 카레?, 새우튀김을 시키고 정식에 파인애플도 추가했다.먼저 식전 스프가 나왔다.맛은 익숙한 오뚜기스프같았다.밑반찬은 따로 없고 맑은된장국이 나왔다.(깍두기는 구비되어있다. 김치는 없다.)메뉴가 나와서 맛을 보았다.기대를 너무했던 탓일까 돈까스가 뜨겁지 않았다.소스가 부족해서 조금 더 받았다.돈까스를 바로 튀겼지만 추운 날씨에 식은거라고 믿고 싶었다.지난번에 나주 오유미당을 다녀온 터라 비교하게 되었다.가격은 괜찮은편인데 음식 맛에 비해 아쉽다는 느낌을 세게 받았다.음료까지 2만9천원이 나왔는데 매우 아쉬웠다.재방문은 없을 것 같다.한번 간걸로 만족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