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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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J** P*** (*******
날짜: 2021-01-13 04:41:56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이 저렴하고 주인이 친절함 골목에 있긴한데 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거리 주택집을 개조함 화장실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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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B****
날짜: 2019-12-22 14:55:47
코멘트: 5
코멘트: 명확하고 좋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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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2-13 18:43:02
코멘트: 4
코멘트: 2번째 게스트하우스 목적지는 전라도 광주 입니다.여러곳을 다니려다 제일 가까운 곳으로 목적지를 정했습니다.로꼬라는 게스트하우스 검색에 나와있는 연락처로우선 연락을드렸더니. 중년 이상 되어보이는 브드러운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시청쪽에서 이쪽으로 이전한지는 2019년 초경이전 게스트하우스와는 좀 분위기가 많이 달라 보였습니다.누구나 느끼겠지만. 게스트하우스 첫 느낌은~오래전 말하자면 국민학교때 우리집 주변 주택~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성 이랄까~ㅋ 노땅만 느낌젊은 신세대는 꺼려할만한 그런 느낌 입니다.느낌은 이만 접고 입구를 들어가면 거실이 나오죠~룸은 6인실. 4인실 그리고 부엌. 화장실. 사장님 방이렇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오는날 예약이 한팀 있었으나. 취소되어 큰 집을 혼자 독차지 했죠. ㅎ좀 심심해서 나름 아쉬웠지만. 다음에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며~ㅎ사장님과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2~3시간이 지나전라도 광주를 처음 왔으니 518광장 가봐야한다며긴 대화를 뒤로하고 초행이라 차를 타 네비게이션음성따라 도착을 했습니다.너무 춥게 외투를 준비해서 너무 오래는 못보고코가 살짝 빨게질쯤 돌아보고 귀가했습니다.주차는 비용이 그리 비싼편은 아니니 오시게되면 차로 오시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게스트하우스 도착전에 귀뜸해주신 왕뼈 해장국집고기를 맛있게 먹고. 꼭 가보실만함. ㅎ집에 도착하여 간단하게 샤워하고 장시간 운전으로피곤이 몰려와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아침이되어 간단하게 토스트 식사를 하고 게스트하우스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어제는 몰랐지만 입구 앞 길로 따라 가면 큰길로가는 것을 아침에야 알게 되었으니.이점 참고하세요. 누구나 처음에는 발품팔아야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말이 좀 두서없어 죄송요. ^^좋은하루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