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포자 파미에스테이션점
category: 만두 전문점, 딤섬 전문 레스토랑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118-1
rayting: 3.8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118-1
rayting: 3.8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537-5549
worktime: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이름: �**
날짜: 2024-04-09 20:53:33
코멘트: 4
코멘트: 혼밥 하기 괜찮습니다. 만두 전문점
이름: O
날짜: 2023-09-27 14:19:51
코멘트: 5
코멘트: 만두 면 다 맛있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E*** K**
날짜: 2023-08-08 12:45:38
코멘트: 4
코멘트: 청소상태가 불량해서 그런건지 오픈형주방이라그런건지 중국스타일의 위생이라그런건지 몰라도 시큼한냄새를 맡으며 입장을했습니다.다만 만두의 맛이나 시홍스탕맛은 아주일품이였던것 같습니다.훈툰탕은 치킨스톡푼 물에 계란이랑 만두올라간느낌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6-25 12:46:26
코멘트: 4
코멘트: 좀특별한면 향이나 소스가 강하지않지만 맛있는면 그리고 삼선만두는 육즙도있고 맛있네요
이름: �*
날짜: 2023-05-06 15:31:05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새로운맛꼭 만두를 드세요
이름: Y** B*** Y***
날짜: 2023-05-06 11:51:57
코멘트: 5
코멘트: 만두가 맛있어요.
이름: G* L**
날짜: 2023-03-22 03:12:06
코멘트: 5
코멘트: 중국현지에서 식사하는 느낌과 가성비 좋고 맛있었던 음식들~
이름: �**
날짜: 2023-03-16 15:28:19
코멘트: 5
코멘트: 근방에서 가장,, 좋와하는,, 만둣집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빠오즈]..는 [티엔진] 스탈,,의 만두를 일컫는.. 말입미다,, 본토의 맛을,,. 느낄수가 있읍니다..,
이름: s**** Y**
날짜: 2023-03-10 08:37:30
코멘트: 4
코멘트: 한국인 입맛에 맞춰진 현지중국메뉴
이름: G**** C***
날짜: 2023-03-06 02:52:10
코멘트: 5
코멘트: 만두가 주는 푸근함과 맛의 끝판왕 👍
이름: �**
날짜: 2023-03-04 15:04:29
코멘트: 4
코멘트: 몇번 배달 시켜먹음. 맛있음. 특히 디저트로 먹는 단팥포자는 보기에는 좀 이상할수도 있지만 신기하고 너무 맛있음.
이름: �**
날짜: 2023-02-18 11:38:56
코멘트: 4
코멘트: 만두맛집이에요
이름: �**
날짜: 2023-02-16 05:02:54
코멘트: 4
코멘트: 훈툰탕, 볶음면, 새우만두와 지짐만두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단일 메뉴만 시켜야 하는 것과는 달리 세트 메뉴로 볶음면+훈툰탕(맛보기용) 선택지가 있어서 좋았네요. 볶음밥+훈툰탕(맛보기용) 세트도 있었습니다. 만두는 한 입 베어물면 육즙이 사르륵 나오고 훈툰탕은 국물도 깔끔하며 속이 편안한 맛입니다. 몸에 안 좋은 조미료가 들어가있다고 느껴지지 않아 건강한 음식이라 생각되어요. 아주 바쁜 시간대가 아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주문 후 음식이 나오는 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지는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이름: S****** H***
날짜: 2022-06-18 12:07:23
코멘트: 4
코멘트: 음식들이 담백한 편이어서 쉽게 질리지 않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시 방문해서 먹어보고 싶은 메뉴들이 많네요!
이름: �***
날짜: 2022-06-14 09:12:23
코멘트: 4
코멘트: 대기번호있는 만두전문점깔끔하고 단백한맛만두도 있고 만두찐빵도 있는곳
이름: �** P***** H***
날짜: 2022-02-19 10:00:25
코멘트: 5
코멘트: 만두맛집
이름: M*** J****
날짜: 2022-02-06 09:58:24
코멘트: 4
코멘트: 센트럴시티 파밀리스트리트에 위치한 중국 만두전문점. 중국식 만두국인 훈툰탕이 시그니처인데 국물맛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있어서 아침식사나 점심식사용으로 최적. 대표만두인 천진가정만두는 육즙이 풍부하고, 만두소가 많아서 씹는 맛이 좋음.
이름: �**
날짜: 2022-01-22 10:45:31
코멘트: 4
코멘트: 배가고파 여러가지를 먹게 되었어요.ㅎ시홍스탕면은 시원하고 깔끔한맛이 좋았고요,차오면이라고 볶음면인데 이게 은근히 맛있어요.감칠맛이 돌면서 짜꾸 손이 가게된달까...ㅎ고기만두, 매운새우고기만두(맵지않아요)는 조금 느끼할수 있는데 파이황과 같이 먹으니 오이의 신선함과 겨자소스의 매콤함이 개운하게 입을 만들어줘서 만두를 더 맛있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이름: B****** P***
날짜: 2021-06-05 03:45:03
코멘트: 5
코멘트: 1. 지인의 추천으로 처음 겄습니다. 고속버스 경부선 쪽에서 찾아가느라 좀 헤맸습니다.오후 5시라 손님이 적어서인지 처음 왔다는 저에게 친절하게 이렇게 먹으면 맛있다고 알려주가도 하고... 좋았습니다.2. 벽을 따라 있는 테이블 대부분이 전원 콘센트가 있습니다. 핸드폰 충전하며 식사했습니다.3. 혼자 갔기 때문에 대표메뉴인 천진가정만두 하나만 먹었는데, 안에 국물이 살짝 들어있어 큰 소룡포를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만두피가 국물을 다 빨아들이니 일찍 먹으면 좋지만, 일찍 먹으면 입 안을 데일 수 있다는 딜레마에 빠지더군요.아주 잘 먹었습니다. 지인이 군만두도 맛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그걸 시도할까 합니다.
이름: m**** K**
날짜: 2021-05-21 15:29:02
코멘트: 5
코멘트: 훈둔탕은 그냥그렇고 만두 최고 부암점이랑 둘다 먹어봤는데 파미에스테이션점이 깔끔하고 빠르고 한국말도 잘하십니다. 부암점이 전 좀 더 맛있지만 거의 비슷합니다. 추천합니다!
이름: C***
날짜: 2021-02-07 21:36:42
코멘트: 4
코멘트: 맛 괜찮ㄴ네용
이름: �*
날짜: 2020-10-23 14:08:1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많이시킨건가 싶었지만 정신차려보니 싹싹 비운 진정맛집..말이 필요없다. 만두는 말할것도없고 볶음면자체도 완벽..처음갔던 몇년전과 같이 한결같이 맛있다...집에 와서도 아른거리는 만두ㅜㅜ새콤한 간장... 존맛...!!!!
이름: K**** J** A*
날짜: 2020-07-12 13:46:18
코멘트: 4
코멘트: 삼청동 매장에서 즐겨가던 천진포자를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우연히 발견. 즉석에서 빚은 손만두를 바로 찌거나 구워서 줘서 맛있음. 만두피가 쫄깃한 점이 매력. 면종류는 양도 적고 실망. 만두랑 같이 먹을만한 메뉴가 부족한 점은 아쉬움
이름: C**** H******
날짜: 2020-07-02 09:13:15
코멘트: 4
코멘트: 파미에스테이션에 있는 만두집고기만두와 지짐만두 볶음면 주문했습니다고기만두는 올 때마다 늘 먹는 메뉴이고지짐만두와 물만두는 좀 고민했지만 지짐만두가 역시 조금 더 맛있는 것 같아요고기만두의 만두피는 폭신폭신한데 그 안에 신기하게도 딤섬처럼 육즙이 갇혀있습니다지짐만두는 양 끝이 뚫려있어 육즙을 가둘 공간이 없는데 만두속을 베어 무는 순간 육즙이 쫙 나와요이곳의 맛을 배가시켜주는 건 역시 고추간장!매운 걸 잘 못먹지만 여기 매운맛은 만두속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정말 좋아요매운 거 잘 못 드시는 분들은 매운맛 만두는 시키지 않길 권장드립니다볶음면은 면 말고 들어가는 재료가 거의 없어 생각보다 좀 별로였네요하지만 만두가 맛있으니 별 네 개
이름: �**
날짜: 2020-06-28 23:49:53
코멘트: 5
코멘트: 우연하게 모임으로 찾은 식당.챠오면을 처음 먹어보는데 예상외로 맛있네요.대만 여행때 중식 볶음면과 오사카 여행때 먹은 야끼소바랑은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중식 조리법을 적용했겠지만 한국 입맛에 맞게양념이 되어 있고 추가로 포장해 집에서 먹는데다소 식었어도 맛은 변하지 않네요. 불지도 않고..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이름: e******* s**
날짜: 2020-05-11 11:13:30
코멘트: 5
코멘트: 베스트 메뉴로 3가지 먹었습니다! 볶음면 지짐만두 가정만두~~~~~ 세개 다 대존맛!!!
이름: J****** K**
날짜: 2020-03-03 04:06:43
코멘트: 5
코멘트: 천진식 튀김만두나 차오면이 생각나면 언제든 가볍게 들를 수 있는 곳. 사장님도 중국어 매우 능통하신 네이티브 주방스텝분들도 인심 넉넉하고 유쾌하여 기분도 좋아지는 포차.Tianjin style casual Chinese place, tempting for fried noodles(chao mien), veggie dumplings(so good!) and my fav wandang soup:) located in the central Seoul but with easy price range(plus point^^) if you visit on a weekday or not a peak time, you may enjoy their seasonal menu tasting or chit chat with its lovely chinese kitchen staffs or the owner empowering your knowledge of local Chinese foods.
이름: �*** (*******
날짜: 2020-02-09 06:33:56
코멘트: 4
코멘트: 만두류는 조금 느끼 했어요. 오이무침이 아주 좋았는데 양도 줄이고 가격도 줄였으면
이름: S****** B**
날짜: 2019-10-06 04:46:33
코멘트: 5
코멘트: 크리스탈 제이드가 꽉 차서 대신 여기로 왔습니다. 튀긴 국수를 좋아했습니다. 만두는 육즙이 풍부합니다.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이름: G*** C*** (*****
날짜: 2019-06-15 15:14:08
코멘트: 5
코멘트: 기대 안하고 갔는데 맛있었어요.지짐만두 쨩...
이름: D* L**
날짜: 2018-09-22 04:31:00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중국어
이름: �**
날짜: 2018-08-18 07:28:19
코멘트: 5
코멘트: 1. 올때마다 안되는 메뉴가 높은 가능성으로 있다. 늘 물어보자.2. 만두 정말 맛있다.3. 소스는 더 맛있다. 소스에 고향만두 찍어먹어도 맛있을 듯.4. 센트럴 올때마다 다른 가게 보다가도 맛때문에 항상 천진포자를 간다.5. 서비스는 영 별로 이 또한 중국 스타일이려니 한다.
이름: �** (*************
날짜: 2017-10-24 23:36:04
코멘트: 4
코멘트: 늘 옳아요. 이날따라 면이 좀 느끼해서 맥주를 안마실수없었슴다.
이름: �**
날짜: 2017-08-02 00:35:46
코멘트: 4
코멘트: 만두는 언제나 옳다. 두꺼운 만두피라 먹고나면 속이 가득한 스타일추천메뉴도 좋지만 새로운것에 도전을 추천함
이름: �**** (** �******
날짜: 2017-05-17 13:04:45
코멘트: 4
코멘트: 반포에서 이만한집 찾기 힘듦아주 맛있다고는 할수 없으나 중국의 불맛을 느꺄보고 싶다면 강추
×
이름: C****** P***
날짜: 2024-05-05 16:45:51
코멘트: 5
코멘트: 천진포자 지점들 중 유일하게 면요리를 하는 곳. 만두도 다른 음식도 만족스럽다.하지만, 서울 한복판 고속터미널이란 입지에 입점하고서 굳이 브레이크 타임을 걸어야 할까? 그 시간대에는 뭐 고속버스 출도착 안하는가? 실제로 방문날 브레이크 타임에 한 스무 팀 정도가 발길 돌리는 걸 봤소 나는 두 시간 근성으로 기다려서 먹었음. 이거 먹으러 서울까지 갔는데 나도 오기가 생겨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