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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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06 08:20:01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힘들게 한시간이상 검색후 찾아낸 펜션뷰도 좋고 깔끔하고 프라이빗하고 더할나위없이 좋았음하지만 수영장에서 기분이 팍!!!상함수영장 이용 추가금액 15만원을 결재를 했음오후 2시반 도착이미 수영장물이 받아져 있었음따뜻함에서 미지근으로 가는 정도의 온도짐을 풀고 차한잔을 함죙일 비가옴5시 반쯤 숫불 주문6시 숫불가져다 주실때 수영장물이 식어서 온수나오는곳이 어디냐 여쭈니 물을 뎁혀준다함이런시스템인지 몰랐음일단 감사인사드림6시 바베큐시작7시 40분쯤 본격 물놀이 하려보니 비가 오면서 들이치는 바람에 물이 식어버림매우귀찮음또 부탁해야하니.....빗물이 들이져서 빨리식나봐요이거 뎁힐 수 있나요?했더니너무 황당한 문자가 옴저희가 물을 계속 뎁힐수가 없어요비가 오면 그러니까 라고너무 미지근해서 춥고 물놀이 길게 하지 않을거같다 한번만 뎁혀주시면 안되냐 부탁드리니더 황당한 문자 도착사장님이신지 관리자분이신지왈아까 물 뎁혀달라 했을때 했으면 좋았을텐데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났음이후 문자 안함새벽 한시쯤 대리석바닥이 너무 차가워서늦은밤 죄송한데 바닥 온돌은 어떻게 하나요??라고 보냈지만 예상대로 답은 없으셨음주무셨나봄아침 열시에 11시에 퇴실이란 전체문자만 도착밤에 바닥이 차가웠냐어떠셨냐 라고 궁금해 하지도 않음 ㅋㅋㅋㅋㅋ언짢은 기분으로 11시 칼 퇴실함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 뷰 어쩔 ㅜ ㅜ너무 좋았음* 수영장 온수 안내 있어야할듯그리고 바베큐처럼 온수 시간도 우리가 원할때 해야하지않을까 함계속 해주는게 아니라는거 명시해주셔야한다고 생각함15만원은 적은돈이 아님이 부분 제외 하고 아주 좋았음후기 잘 안남기는데 긴글 남김할일없다 생각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조금이나마 예약시 도움되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