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서점 이수역점
category: 중고 서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 310, 이수역 7호선 지하, 1층
Phone: +82 1544-2514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 310, 이수역 7호선 지하, 1층
Phone: +82 1544-2514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9:30~오후 10:00 |
| 화요일 | 오전 9:30~오후 10:00 |
| 수요일 | 오전 9:30~오후 10:00 |
| 목요일 | 오전 9:3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9:30~오후 10:00 |
| 토요일 | 오전 9:30~오후 10:00 |
| 일요일 | 오전 9:30~오후 10:00 |
site: https://www.aladin.co.kr/usedstore/wstoremain.aspx?offcode=isu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수령,
접근성:
결제: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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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20 03:52:44
코멘트: 5
코멘트: 중고책의 성지가 되는 것 같네요.종류도 많고 접근성이 좋고 쾌적하고 뭐하나 흠잡을데가 없습니다...꼭 가보세요
이름: H***** H***
날짜: 2022-11-12 11:32:25
코멘트: 5
코멘트: 없고 오래되 거나 빛바랜 흔적이 없는 도서로 띠지까지 깨끗하게 남아있는 새 책이어야 최상을 받는다고 보면 된다. 다만, 발매되지 얼마 안되었다거나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에 한정되어서 최상을 받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누군가의 이름이 써져있다거나 하면 이름만 써진 채 한 번도 안본 책이라도 얄짤없이 중으로 판정된다.아무리 물품의 상태가 좋아도 되파려는 수요가 많은 베스트셀러나 아이돌 가수의 음반은 겨우 1,000원 정도로 균일가 매입 처리가 뜨거나 아예 재고 초과로 매입을 받지 않기도 한다. 또한 매입이 되는 물건들도 보유한 물량에 따라 그 매입가 비율을 세세하게 조정하기도 한다. 아이돌 음반의 경우 포토카드 등 세부 구성물이 빠진 경우 무조건 중으로 판정된다. 하지만 그 전에 아이돌 음반은 팬사인회용으로 대량 구매한 음반들을 재매각하려는 수요가 너무 많아, 거의 매입을 안 받는 경우가 많다.사람마다 등급 판정이 살짝 다를 수 있다. 같은 책인데도 어떤 매장에서는 매입 불가가 뜨고, 다른 데에서는 중 이상을 받아 매입되는 경우가 있다. 포스터가 없다고 매입불가 판정을 때리는 경우도 있다.방법매장 방문: 가서 매입 순번표를 뽑고 맡기면 알아서 책정해준다.온라인으로 알라딘에 팔기특히 대량으로 처분하고 싶다면 온라인으로 택배 픽업 신청을 하자. 오프라인과 매입 기준이 똑같지만 좀 오래 걸리는 불편이 있을 뿐이다. 주말에 중고매장을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주말에는 직원들 도저히 쉴 틈이 없다. 오죽하면 알바몬 등에서 직원을 모집할 때는 주말에 당연히 못 쉬고 평일에도 띄엄띄엄 쉬어야 한다는 영 좋지 않은 모집공고가 뜰 정도로 바쁜 곳이다. 특히 신촌이나 건대 같이 좁은 곳으로 수십, 수백권씩 팔러 가면 직원들이 영원히 고통받는 건 둘째치고 손님들의 길까지 방해하는 본의 아닌 민폐를 저지를 수 있으니 주의.하지만 이런 대량 매입 유저들을 무시할 수는 없는 법. 그들을 위해 중고판매 전용 박스를 출시했다. 최대 스무권까지 들어가고, 이 박스를 사서 책을 담아 알라딘에 팔면 박스 구매가는 100% 돌려준다. 박스를 못 구해 고민이거나, 대량 매입을 애용하는 유저들에게 희소식인 듯. 주의할 점은 이 박스가 일회용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주문하면 여러 번 사용해서 지저분해진 박스가 온다. 사서 책 보관하는 용도로는 절대 부적합하니 중고책 발송용으로만 쓰자. 그리고 온라인으로 팔 경우 즉시 현금 또는 예치금으로 주는 오프라인 매장과 달리 알라딘에 접수, 도착한 날짜로부터 보통 2~3 영업일 후에 정산이 완료된다. 알라딘 예치금, 또는 통장 현금 입금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그러나 위에 서술된 택배 매입 제도나 중고박스 제도의 제한량보다 많은 책을 사정상 한번에 처분하고 싶다면 사실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이런 경우 만약 자차가 있다면, 마트 안에 입점한[4] 알라딘 매장을 가면 편리하다. 마트 카트를 이용해 주차장이나 매장 입구부터 알라딘 매장까지 쉽게 운반해 매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름: �**
날짜: 2022-09-10 08:01:52
코멘트: 5
코멘트: 이수역독서실입니다아이들과 아빠의 책 읽는 모습은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7-18 05:52:08
코멘트: 5
코멘트: 무더위에 시원하고 책도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어 쇼핑 뿐 아니라 쉬어가기 좋아요
이름: K**** K**
날짜: 2021-05-12 06:14:50
코멘트: 5
코멘트: 늘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요
이름: �**
날짜: 2020-07-27 03:40:59
코멘트: 5
코멘트: 책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 이것저것 있어서 기모딱
이름: �**
날짜: 2020-07-25 12:27:15
코멘트: 4
코멘트: 이수역 안에 있고 넓고 책 읽을 공간이 있어요
이름: S******
날짜: 2020-06-29 12:39:15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함. 코로나 시국에 시원함을 원한다면 찾도록 하자
이름: �**
날짜: 2020-01-22 08:51:03
코멘트: 5
코멘트: 좋은책 너무 많음가격도 저렴
이름: E**** L**** L**
날짜: 2020-01-20 11:47:18
코멘트: 4
코멘트: 바쁜 도심속에 전철역안에 있는 서점 너무나도 좋은곳 같아요.자연스럽게 이끌려서 서점에서 1시간동안 독서하고 책을 2권을 더 사서 나왔네요~근데 오래 있기엔 조금 추웠어요 ㅠㅠ
이름: P*** K**
날짜: 2019-12-31 01:32:33
코멘트: 5
코멘트: 이수역 지하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층고가 높아 널찍하고 쾌적한 느낌.책 읽으며 충전 가능한 좌석도 있어 좋다.
이름: K***** C***
날짜: 2019-12-10 15:23:06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 오프라인을 통해 도서를 구매했더니 20% 할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충전기를 꽂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독서나 문서 작업 등을 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름: H***** P***
날짜: 2019-11-14 14:55:03
코멘트: 4
코멘트: 다른 곳에 비해 생긴지 얼마안되 아직 알찬 느낌은 아닙니다만 독특한 구조로 편하게 책을 볼수 있어 좋습니다특히 집에 가는 길이라 따로 이동하지 않고 갈수 있어 정말 편합니다오늘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구매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1-06 09:39:03
코멘트: 5
코멘트: 시간여유있을때 기다리다지치면 가보셔도 후회는 없으실꺼랍니다.
이름: �** �***
날짜: 2019-10-22 12:51:13
코멘트: 4
코멘트: 지하철 역과 연계 이동 및 접근성이 좋고저렴한 책값이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10-09 06:00:30
코멘트: 4
코멘트: 각종 서적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0-06 03:12:1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음악, 그리고 많은 책이 있어 좋네요.
이름: �***
날짜: 2019-08-21 00:31:28
코멘트: 4
코멘트: 아이들의 공간이 안전하고 좋은것같아요
이름: �*
날짜: 2019-08-20 03:51:18
코멘트: 5
코멘트: 일단 지하철역안에 있어서 근접성이 좋고 유아도서까지 잘준비되어 있고 집에서 안 읽는책을 팔고 읽고 싶은책 살수도 있고 너무 좋아요 오늘도 유아 과학도서 하나 구입하고 왔어요
이름: F**** L**
날짜: 2019-08-17 08:58:10
코멘트: 4
코멘트: 좋은책을 저렴한가격에 구입할수있습니다
이름: S****** K**
날짜: 2019-05-05 12:24:31
코멘트: 5
코멘트: 원래는 무대가 있는 공터였는데 그 넓은자리에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중고서점이 생겨서 너무 좋다. 책과 CD, DVD, Blu-ray등 다양한 중고 또는 새 상품들을 취급한다. 앉아서 책을 읽거나 간단한 업무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상들도 있어서 좋다. 조금 아쉬운점이라고 하면 바로 밑으로 4호선이 지나가기 때문에 열차가 지나갈때마다 열차가 지나가는 소음과 진동이 들려서 책 읽는데 좀 방해가 된다.역 구조가 특이해서 4호선에서 내려서 이곳으로 가려면 7호선 이수역으로 나오거나 지상으로 나간다음에 다시 지하로 내려와서 방문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름: �**
날짜: 2019-05-03 09:29:06
코멘트: 4
코멘트: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이 교차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곳인데, 그곳에 휴식과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참으로 반갑습니다.외관이 유리라 외부에서 내부가 잘 들여다보이구요.위치는 이수역 3/4번 출구 나가기 전에 위치해 있어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이름: J** P***
날짜: 2024-04-24 22:34:02
코멘트: 4
코멘트: 저렴하고 편리한 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