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3-04-23 06:06:08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떡이 정말 맛있고 정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백수해안도로 타고 쭉들어가면 간판이 꾀큰 떡집이 두개 있습니다 두번째 집입니다 예쁜 공주님이 있어요
이름: �** 날짜: 2020-09-12 08:18:33 코멘트: 5 코멘트: 떡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0-09-12 06:03:02 코멘트: 4 코멘트: 백수해안도로.....특히 요즘처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기 좋은 쾌적한 바닷바람이 상쾌한 드라이브 코스 .....한 바퀴 돌고 출출 하면 내려오는 길에 들리는 모싯잎 송편 거리 .....단골로 다니 던 떡집에 들러 .....모싯잎 개떡 있어요?....라고 물어 보니 할머니가 안에 대고 소리를 지른다 아가 개떡 있냐?.....못 볼걸 봤다.....없으면 없다고 하면 되었지 !!! 그 걸 왜 찾느냐는 이상한 표정을 보인다 . 아직 개 떡은 쪄 놓은게 없다고 하면 되었지....그걸 왜 찾느냐는 반응은 아니잖아 !!!!그래서 다음 집 으로 들렸다. 정이 넘치는 얼굴로 반긴다. 모처럼 오는 손님이니까 ...그러겠지 하고 지켜 보니.....그게 아니다 노인네 부부가 홀을 지키면서 시식할 것 하나 더 주라고 ....그렇게 챙겨 준다. 이런 것이 전통 이고 노인네들의 손맛과 마음을 이어 받아 장사 하는 것이 아닌가?.....생각 한다.다음부터는 이 집을 다닐 생각 이다..
이름: �**
날짜: 2023-04-23 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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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떡이 정말 맛있고 정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백수해안도로 타고 쭉들어가면 간판이 꾀큰 떡집이 두개 있습니다 두번째 집입니다 예쁜 공주님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