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카페

category: 카페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447-32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점심식사, 디저트,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휴무일
수요일오전 11:00~오후 6: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6: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6: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6:00
일요일오전 11:00~오후 6:00




이름: �**
날짜: 2022-11-12 07:40:50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하고 조용한 카페비오는날가서 운치있는 분위기를 느끼고 올수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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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08 06:58:48
코멘트: 4
코멘트: 가는길이 외길이라서 주말에는 혼잡할것 같습니다. 실내에 앉을 수 있는 테이플이 적어서 밖에 앉아야 합니다. 선선한 봄.가을 평일에 가면 좋을 카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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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25 11:22:54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분위기 있는 카페. 숲 속에 위치하여 바로 근처에 산책할 수 있는 숲길도 있고, 닻이라는 작은 미술관도 있어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어서 좋네요.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긴 쉡지 않지만 자동차로 가면 주차 걱정 없이 맛있는 커피와 음료를 즐기며 신선한 공기도 마시며 자연도 즐길 수 있어서 좋네요.커피도 맛있고, 음료수들도 아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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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17 04:08:00
코멘트: 5
코멘트: 늦봄이나 여름에 가장 예쁠것같아요카페가 크지는 않구요 심플한느낌돛박물관 입장료도 톷카페에서 구매해야해요관람로는 성인 한명당 4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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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27 16:45:09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한 곳에 있어서 좋지만 실내에 테이블이 많지 않아 추운날씨엔 추천 하기 힘든 곳입니다많이 알려진 만큼 사람이 조금 있는데 테이블이 없어서 많아보이는거지 많은 인원은 아니였습니다미술관과 카페를 같이 하지만 미술관을 관람하실려면 카페에서 입장료 계산 하셔야되고 가격은 4천원 하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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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C* K** K**
날짜: 2022-03-27 09:35:48
코멘트: 4
코멘트: 늘 조용합니다. 코로나 19 때문인가 봅니다. 초봄의 뒷산과 주변 숲 경관이 참 곱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3-19 08:31:46
코멘트: 5
코멘트: 미술관과 커피가 예술이에요.

이름: P*** Y
날짜: 2022-03-19 08:11:35
코멘트: 5
코멘트: 산속 조용한곳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어 좋았어요. 교회부지안에 있어서 조큼 찾기는 헷갈렸어요

이름: �**
날짜: 2022-03-05 05:53:37
코멘트: 5
코멘트: 커피 맛 굿!! 가는 길이 좋지는 않지만 도착하면 마음에 편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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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24 06:44:42
코멘트: 4
코멘트: 따뜻한 날씨에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외진 곳에 있고 교회와 붙어 있어 조금 낯선 느낌이지만 한적하고 산림욕하기 좋은 느낌입니다커피는 쏘쏘. 카페 내부는 작고 외부 공간은 무척 넓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0-10 10:30:51
코멘트: 5
코멘트: 닻프레스 갤러리인데 카페를겸한곳입니다. 전시를 볼수있고 커피를 즐길수있는곳입니다. 산속에있어 자가용이 없이는 가기가 어려운곳입니다. 분위기도좋고 데이트하기에도 좋습니다. 원두도좋고 맛나네요 요기도 추천. 흡연할곳이 없는것은 단점

이름: �**
날짜: 2021-09-18 11:24:06
코멘트: 4
코멘트: 산속의 휴식같은 공간

이름: �*** (********
날짜: 2021-09-08 05:26:16
코멘트: 4
코멘트: 크로플이 맛있었는데 없어지고카야잼 토스트만 생겨서 슬퍼서 별점뺌 ㅋㅋㅋㅋ하지만 토스트도 먹을만함.. 맛있음.. 헤헤요즘 날씨 좋아서 야외 테라스 그늘에서 커피한잔 하면기부니가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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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C***
날짜: 2021-09-07 02:14:22
코멘트: 4
코멘트: 가벼운 나들이에 적합한 곳입니다. 조용하니 계절바뀜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점심 쯤 되니..약간 어수선 해지긴 하던데..좀 이른 점심에 방문하시길

이름: s********* K*
날짜: 2021-05-19 10:42:46
코멘트: 5
코멘트: 주변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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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K**
날짜: 2020-05-31 00:23:37
코멘트: 4
코멘트: 가는길이 험해요~

이름: j******* l**
날짜: 2019-09-15 08:15:54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함을 원하신다면.. 가는길은 천천히 길이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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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08 00:29:55
코멘트: 4
코멘트: 전시없어도 커피한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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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K***
날짜: 2019-01-07 08:09:59
코멘트: 5
코멘트: 돛이 아니라 닻이에요~^^미술관과 카페가 함께 있어요 찾아들어가기가 용이하지는 않지만 일단 가면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들어요 함께 있는 온누리예배당 건물도 정말 예쁘고...숙박하면서 부부세미나를 하는 곳인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이름: S****** K**
날짜: 2018-09-15 08:06:03
코멘트: 5
코멘트: DATZ는 아름다운 박물관입니다.

이름: �**
날짜: 2018-08-14 14:17:58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J****
날짜: 2017-08-24 05:24:51
코멘트: 5
코멘트: 작은 박물관의 카페. 찾아가기가 좀 힘들긴 하지만 분위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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