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G* C*** 날짜: 2023-08-16 23:44:01 코멘트: 5 코멘트: 징검다리 휴무일에 이틀 일정으로 혼자 방문 했습니다. 해 지기 전에 체크인 추천 합니다. 어느 방향에서 오든 산길을 달려야 하는데 가로등이 없는 굽은 산길 오래 달리기 쉽지 않고 부산 방향에서 오면 주남호 지나는 산길에 안개와 이슬비까지 만나면 더 힘들더군요. 그래서 해 있을때 체크인 하는게 좋습니다. 가까운 상점이 없고 최소 3.5키로는 나가야 하는데 저녁에 일찍 닫으며 낮에 가까운 하나로마트 갔더니 작은 슈퍼 정도 였습니다. 체크인 하면 한옥식 건물과 멋진 정원에 주변 풍경이 좋습니다. 한적한 산골 답게 조용히 쉴 수 있고 객실은 독채 형태로 구분 된 공간 입니다. 사장님 친절 하시고 관리 철저히 하고 계시네요. 8월 중순 한여름에 갔는데 객실 에어컨, 선풍기 잘 동작해서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작은 수영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기 적당 했습니다. 무엇보다 순하고 예쁜 강아지들이 반겨줘서 좋았고 공작새와 닭&병아리들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22-10-07 10:47:15 코멘트: 5 코멘트: 2번째 방문입니다꼬오오옥 오세여아늑하고 잔잔하니 조아요
이름: �** 날짜: 2021-08-16 15:02:57 코멘트: 5 코멘트: 풍경이 너무 멋진곳 힐링하기 참좋아요
이름: G* C***
날짜: 2023-08-16 23:44:01
코멘트: 5
코멘트: 징검다리 휴무일에 이틀 일정으로 혼자 방문 했습니다. 해 지기 전에 체크인 추천 합니다. 어느 방향에서 오든 산길을 달려야 하는데 가로등이 없는 굽은 산길 오래 달리기 쉽지 않고 부산 방향에서 오면 주남호 지나는 산길에 안개와 이슬비까지 만나면 더 힘들더군요. 그래서 해 있을때 체크인 하는게 좋습니다. 가까운 상점이 없고 최소 3.5키로는 나가야 하는데 저녁에 일찍 닫으며 낮에 가까운 하나로마트 갔더니 작은 슈퍼 정도 였습니다. 체크인 하면 한옥식 건물과 멋진 정원에 주변 풍경이 좋습니다. 한적한 산골 답게 조용히 쉴 수 있고 객실은 독채 형태로 구분 된 공간 입니다. 사장님 친절 하시고 관리 철저히 하고 계시네요. 8월 중순 한여름에 갔는데 객실 에어컨, 선풍기 잘 동작해서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작은 수영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기 적당 했습니다. 무엇보다 순하고 예쁜 강아지들이 반겨줘서 좋았고 공작새와 닭&병아리들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