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사이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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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 h*** j**
날짜: 2022-12-28 06:53:26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한 객실. 좋은 온천수 . 모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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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26 09:26:22
코멘트: 4
코멘트: 율암온천 ‥ 온천물이 너무좋아요. 유황성분이 많아서 그런지 비누를 사용하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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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08 04:14:25
코멘트: 5
코멘트: 입장이 좀 어렵지만 깨끗 물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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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C**
날짜: 2022-09-29 08:28:58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가기에 좋다는 월문온천 찾다가 알게된 율암온천. 일반실부터 2인욕조 있고 방도 넓어요. 2인 기준 3시간 대실 33000원, 아이가 5살이라 5500원 추가비용 있어요.아이와 놀기 위해 따뜻하게 수온 맞췄는데 탕안에 있으니 사르르 꿀잠이 왔어요^^미끈미끈 좋은 온천수는 그런 느낌 나죠. 피부도 안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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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08-14 16:03:57
코멘트: 4
코멘트: 물도좋고 깔끔하고 조용하고 말그대로힐링!단점은 야간직원이불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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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14 12:36:18
코멘트: 5
코멘트: 완벽한 온천수! 매우 훌륭합니다. 다만 낡은 타올이 아쉽네요,예전리뷰 수정합니다.5년 가량 매주 주말을 보냈었는데, 언제부턴가 10시 30분에 퇴실 준비하란 전화가 오더니 벨이 울리고 카드키를 대고 삐리릭 소리가나서 누구세요하고 문을 열었더니, 조선족 여자가 아무말도 안하고 돌아가길래, 전화로 지배인을 불렀죠, 여자분이 사과도 안하더라, 무슨일이냐고 지배인에게 따졌더니 빨리 대응하지 않았기때문이라며 되려 화를내면서 오지말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무례하고 개념없는 영업방침이 또있을까요? 상록개발 대표한테는 아무말도 안했겠죠. 직원때문에 힐사이드 이미지 버리고 영업방해되는걸 설마 모르겠죠.허겁지겁 옷입고 봉변당한게 억울하고 난감해서 예전 리뷰 수정하러와서 하소연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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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10 06:34:53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가족목욕으론 최고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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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03 12:36:44
코멘트: 4
코멘트: 물이 굉장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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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10 01:31:27
코멘트: 4
코멘트: 가족온천텔로 개인적으로 둘다 좋지만 수안보 보다 수질은 나은것 같아요.가격도 저렴하지만 시설도 나쁘지 않아요.패밀리룸 들렀는데 수압 짱짱하고 욕조도 넓구요.벌써 4번인가 5번째 방문인데..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주변에 뭐 다른 먹고 놀 거리들이 너무 없는게 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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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P***
날짜: 2019-08-13 21:53:35
코멘트: 4
코멘트: 가족온천텔, 물이 너무 부드럽고(알카리온천이라), 가족적인 분위기에 시설과 친절도가 좋습니다. 주차장 있음, 평일의 경우 한식부페(호텔식이 아닌 일반 식당의 한식부페임) 아침식사 쿠폰 줌, 실내에 가족끼리 때밀이 할 수 있는 침상 있음, 특실B의 경우 안마의자 있음(다른 급은 간단한 안마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