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반장
category: 중국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제2동 147-75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제2동 147-75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535-0257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이름: F******* B***
날짜: 2024-03-27 12:01:45
코멘트: 5
코멘트: 짬뽕 너무 맛있었어요. 이모님들 센스 최고!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a***** s**
날짜: 2024-02-16 12:16:01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는 중화요리집
이름: B* �****** T******* I*
날짜: 2023-12-04 06:20:01
코멘트: 4
코멘트: 짬뽕에 낮술 반주하기 좋아요.만두 가격이 천원 올라 서운하지만그래도 아직 열개 나와 양은 그대로구요. 이수역에서 종종 찾는 맛집이에요 😆
이름: �*****
날짜: 2023-03-26 08:55:12
코멘트: 4
코멘트: 해물 좋아하시면 곽반잔짬뽕 꼭 추천
이름: P***
날짜: 2023-01-04 11:38:01
코멘트: 4
코멘트: 짬뽕이 라면맛 나는 다른데보다 훨씬 깔끔하고 양도 많음 찹쌀탕수육은 부먹인데 그래도 맛나게 잘 먹음! 점심에 가면 동네 아저씨들이 혼밥하고 가는 찐맛집Nice food, and the local loves here
이름: P***
날짜: 2022-01-08 07:57:10
코멘트: 4
코멘트: 평범한 짱뽕맛
이름: �*****
날짜: 2021-11-22 05:27:05
코멘트: 5
코멘트: 최고 맛집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4-24 05:59:07
코멘트: 4
코멘트: 양도 푸짐하고 해물도 신선해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전국 3대짬뽕집에 들어도 손색이 없을정도인듯 ㅎ 담번엔 탕수육과 짜장도 먹어보려합니다.
이름: W**** J
날짜: 2021-04-16 03:18:06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는데, 고추짬뽕은 너무 매움ㅜㅜ
이름: �****
날짜: 2021-02-02 09:47:44
코멘트: 5
코멘트: 고추짬뽕 짱맛있음 틈새라면보다 매움 헛뜨
이름: �**
날짜: 2020-12-07 06:47:32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한 불맛
이름: I***** S**
날짜: 2020-08-19 08:23:55
코멘트: 5
코멘트: 중화요리의 정석~~~
이름: c** y**** L**
날짜: 2020-01-09 13:11:09
코멘트: 4
코멘트: 짬뽕이 맛있어요.빨간 짬뽕 하얀 짬뽕 둘다 괜찮았어요. 볶음밥도 무난해요.
이름: c****
날짜: 2018-04-01 09:10:22
코멘트: 4
코멘트: 전에도 가끔씩 왔었는데요. 주로 짜장, 짬뽕, 탕수육 먹었구요. 탕수육은 특, 짬뽕은 상, 짜장은 중상 이렇게 주고 싶네요. 근데 오늘 곽반장짬뽕 처음 먹었는데요. 이건 그냥 중 밖에 못드리겠네요.면은 불었고 내용물도 그저 그러네요. 9천원이면 그래도 좀 나을줄 알았는데 기대한것 보단 별로 였어요. 그냥 짬뽕 추천합니다.
이름: S Y
날짜: 2024-04-03 08:55:17
코멘트: 4
코멘트: 매장 내부에 화장실이 있었지만 가보지는 않았어요. 옛날 중국집 분위기라 친근하네요.단무지, 양파, 김치, 춘장이 기본 반찬으로 나와요. 짜사이는 없지만, 김치가 있어서 좋았어요.요즘 보기 힘든 볶짜면(9,000원).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짬뽕 국물과 함께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일행이 주문함 볶짬면(9,000원). 짬짜면이 정석이지만 밥을 포기할 수는 없죠.곽반장짬뽕(11,000원)도 푸짐해 보여요.탕수육 소(20,000원)도 하나 주문했는데, 기름에 막 튀겨서 바로 나왔는지 매우 뜨거웠어요.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눈꽃 같은 수제 탕수육이라고 쓰여있어서 기대치가 높았죠. 튀김옷은 맛있는데 고기 크기가 적어서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볶짜면 먹으러 또 가야겠어요. 짜장면이랑 볶음밥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