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암정 ()
category: 명승지,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718
rayting: 4.6
address: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718
rayting: 4.6
services: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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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m* j***
날짜: 2022-02-21 08:10:01
코멘트: 5
코멘트: 앞에 흐르는 계곡물이 너무 맑아요.
이름: �**
날짜: 2020-10-28 04:35:03
코멘트: 4
코멘트: 선조들의 흔적이 담긴 역사유적을 보면 우리민족이 지닌 타고난 풍류와 지혜를 조금 어림할수 있는데 이곳 풍암정 역시 그 위치와 장소를 보면 너무나 놀라울 정도로 멋진곳에 있다. 민가와 적당히 떨어져있고 무등산 깊은곳에서 흘러 내려오는 그래서 사시사철 웬만해선 마르지 않는 깨끗하고 시원한 물길이 있고 또 수호신 마냥 아주 커다란 바위가 정자 바로앞에서 버티고 서서 겨울바람과 추위를 이길수 있으며 쉽게 눈에 띄지않고 접근하기 힘든 보안성까지 훌륭한 정자다.
이름: J*** P***
날짜: 2020-09-01 22:00:07
코멘트: 5
코멘트: 멋진 정자와 무등산의 계곡
이름: �**
날짜: 2020-03-10 13:34:22
코멘트: 5
코멘트: 정자, 바위, 소나무가 한폭의 그림같고 물소리 또한 청명하게 들리니 신선 노름이 따로없네
이름: g****** Y***
날짜: 2020-03-03 08:52:28
코멘트: 4
코멘트: 소싯적엔 정자에서 놀고 멱도 감았는데 국립공원 지정후 주차하기도 어렵고 아쉬운 점이 있지만 걸어서 다니고 쉴수있는 벤치도 많아서 나름 운치있는 장소임
이름: Y******* C***
날짜: 2020-02-15 07:42:20
코멘트: 4
코멘트: 단풍드는 가을, 푸른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면 꼭 다녀오세요^^
이름: �**
날짜: 2019-11-13 10:25:05
코멘트: 5
코멘트: 풍암정자에서 시 한권 읽거나 담소 나누며 계시는 분들이 정겨워 보입니다
이름: J* K
날짜: 2019-10-11 10:51:39
코멘트: 4
코멘트: 볼것이 풍암정 딱 하나뿐이지만 주차후 걸어올라올만합니다.
이름: B******* L**
날짜: 2019-07-07 07:40:58
코멘트: 4
코멘트: 무등산 계곡에 있는 정자.^^ 숲길과 맑은 계곡이 일품이다.
이름: �**
날짜: 2019-06-26 10:20:08
코멘트: 5
코멘트: 조금 걸으면 나오는 개울과 풍암정굿입니다.한숨자고, 개울가에 발도 담구고...
이름: �**
날짜: 2019-06-12 10:22:35
코멘트: 5
코멘트: 경치도 아름답고 요즘같은 날씨에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고 쉬어가기 좋은 곳
이름: �***
날짜: 2019-05-10 07:59:44
코멘트: 5
코멘트: 좋은제품
이름: �**
날짜: 2019-05-01 13:43:12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3-02 11:07:39
코멘트: 5
코멘트: 풍암정 풍부한 슈량에 깨끝하고 옛정취가 풍기는 고즈넉한 장소로 한번쯤 다녀오시라고 권장합니다.
이름: �**
날짜: 2018-10-11 23:54:26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의 정자는 조망 좋은 곳에 위치하는 것이 대부분이나 이 풍암정은 사뭇 다르네요. 은둔의 정자라고 부른답니다. 밖에서는 전혀 보이지가 않으며, 풍암정에 가까이 다가가도 앞 큰 바위에 가리고,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답니다.임진왜란 때 의병장 김덕령 장군이 모함을 받아 옥사한 역사. 그리고 김덕령의 형 김덕홍은 금산전투에서 전사합니다.셋째 김덕보가 두 형을 기리기 위해 이 정자를 지었으나, 그 이곳에 위치하게 된 사유는 둘째 형 김덕령이 반역의 죄명으로 사망하였기에 이 정자에서 세상과 단절하고 은둔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름: �*
날짜: 2018-07-17 09:28:45
코멘트: 4
코멘트: 식영정 지실마을 소쇄원 취가정 환벽정 지나 도자기 굼터를 지나....계곡으로 들어간다.가을 단풍 터널을 지날 때는 석양을 보고 걸으면 더욱 황홀 하다.여느 정자들은 정자를 오르기 위해 훠이 훠이 높은 대를 향해 올라가야 있어 그 고ㅛ에 오르면 발아래 풍광 과 저 멀리 산봉우리의 기상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된다 .풍암정은 아니다 .....향은 북향 이요 뒤에 암석 과 돌담을 지고 아래 물을 바라보는 사철 그늘진 곳으로 밖에서 보이지않는 숨어 있는 정자 이다.소쇄원 지나 독수정이 북향을 하여 망한 왕조를 못 잊어 매일 바라보고 그리워해야했기에 편의상 북향 으로 자리 잡았으나...풍암정 역시 어떤 사연인지 은둔의 정자로 만들어져 내려오고 있으니.....잘 음미하고 올러가 보길 ..여름 의 탁족 할 만한 물 깊이가 있어 졸졸 개울 물 소리가 제법 팔 베고 누워 한 소금 잠들만 한 곳이다.
이름: h******** K***
날짜: 2018-06-06 20:46:20
코멘트: 4
코멘트: 더운여름 가까운 피서지 풍암정
이름: �**
날짜: 2024-02-12 23:14:10
코멘트: 4
코멘트: 자연이숨쉬는 풍암정사계가아름답다그중에 가을과겨울에 더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