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 발효구이
category: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고기 요리 전문점, 삼겹살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4길 12
Phone: +82 50-71390-6404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4길 12
Phone: +82 50-71390-6404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10:00 |
| 화요일 | 오후 5:00~10:00 |
| 수요일 | 오후 5:00~10:00 |
| 목요일 | 오후 5:00~10:00 |
| 금요일 | 오후 5:00~10:0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10:00 |
site: https://www.instagram.com/jukto_onggi/
rayting: 5
services: 비즈니스 소유자 제공 정보: 확인된 속성: 여성이 소유하거나 운영함,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히어링 루프 보조 시스템,
상품/서비스: 맥주, 양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석,
편의 시설: 바,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유아동반/가족모임에 적합,
계획: 예약 가능,
결제: 개인수표,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어린이용 높은 의자,
주차: 무료 주차장,
rayting: 5
services: 비즈니스 소유자 제공 정보: 확인된 속성: 여성이 소유하거나 운영함,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히어링 루프 보조 시스템,
상품/서비스: 맥주, 양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석,
편의 시설: 바,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유아동반/가족모임에 적합,
계획: 예약 가능,
결제: 개인수표,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어린이용 높은 의자,
주차: 무료 주차장,
이름: G** N*
날짜: 2024-04-24 15:03:48
코멘트: 5
코멘트: 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놀러온다길래 BTS 회사인 하이브 엔터테인먼트를 구경시켜주고 요즘 핫하다고하여 다녀왔습니다.한국적인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삼겹살과 된장찌개인데 전통주도 같이 판매하고 있으니 낮부터 한잔했네요ㅎㅎ일단 초벌구이를 해주니 고기를 빠르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1층에서는 고기 굽는 걸 볼 수 있어 눈까지 즐거웠네요 🙂고기 냄새가 몸이 안 배고 기름이 안 튀니 다음엔 가족들을 데리고 와야겠어요!삼겹살과 전통주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제 여기만 오려구요너무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
이름: D***** �******** L**
날짜: 2024-04-24 07:21:45
코멘트: 5
코멘트: 일단 젓삼겹! 먹어보지 못한 맛이었어요!!삼겹살인데 불향이 나고 살짝 달달하니 완전 맛있었어요~고기 부드러운건 기본이고, 갈비 같은 느낌도 낭낭해여 고기 자체도 맛있는데ㅎㅎ다양한 소스와 밑반찬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젓밥으로 마무리하면 깔끔하니 완벽합니당😁
이름: o* t** f****
날짜: 2024-04-25 01:48:57
코멘트: 5
코멘트: BTS, Seventeen으로 유명한 성지, HYBE의 사진을 찍은 후, 조금 휴식하려고 생각해 조사해 보면 좋을 것 같았고 가 보았습니다.한국에서도 드문 전통 양영삼겹살? 그래서 인기 가게인 것 같습니다!어쩌면 일본인? 의 점원도 있었으므로, 주문으로 곤란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외국어 대응은 일본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비자 카트, 알리페이, 위챗 페이 등 다양한 결제에 대응하고 도움이되었습니다.주말은 낮부터 영업하고 있고, HYBE라면 여기에서 밥 먹어도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HYBE의 분들도 가끔 계시는 것 같고, 혹시 누군가 만날 수 있을지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