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L** A**** 날짜: 2024-01-12 00:13:30 코멘트: 5 코멘트: 바닷물이많이 찼다구름도 많이 차서 일몰은 못봤다미세먼지와 구름이 많아도 일출은 잘 즐기고 왔다무이림 제로 웨이스트를 지향하는것 같은데 조식은 다 플라스틱. 일회용기에 담겨 있어서 의아했다.무이림 폰트 너무 이쁨. 한자가 이렇게 이쁜거였나 싶음힐링하고 감
이름: �** 날짜: 2023-12-01 01:02:02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힐링하기에 너무 좋아요♡♡♡머리와 눈이 깨끗해져요^-^
이름: A** D* 날짜: 2023-10-29 02:19:2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만족스런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조용하고 깨끗한 독채형 숙소였어요뷰가 너무 좋아서 한참을 봤어요담에 기회되면 다시 방문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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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K** 날짜: 2023-09-13 14:10:56 코멘트: 5 코멘트: 무이림에서 조용한 시간.정말 단아한 시간이다.조성된 시간에 어울리는 곳.그렇다.똑같이 가는 시간도알고보면각 개인에게 주어지는타임워치 같이좀 더디게 눌러지는 것 아니겠나.어쩌면,그런 시간을무이림이 만들어 냈는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만큼은,상업적 시선에서사뭇 멀리 떨어져있고 싶다.시간에 갖혀있고 싶다.정말 이 고요함 속에저 달과 같이서성이면 어떨까?우연히 맺어진 것이지만,오늘이 슈퍼블루문이란다.인연이다.저켠에 불빛도오늘은 잠시 다소곳이 잠드나보다.우연과 도움에 일치가오늘 밤 하늘을 바라보며또 희망을 갖게 한다.어쩌면 매번의 희망이 주는극악스러운 통증도오늘은 없다.내 사랑과달과저 건너에 숨죽이는 불빛.어쩌면 만들어낼 지도 모르는 기적,또 한번 품어보자.
이름: C***** P*** 날짜: 2023-06-03 11:41:36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이 아깝지 않아요! 꼭 17시 전에 체크인해서 일몰 전 풍경, 일몰, 밤의 풍경 모두 즐기세요. 장박하고 싶네요^^
이름: s* l** 날짜: 2023-05-14 07:43:25 코멘트: 5 코멘트: 뷰는 정말끝네주네요.. 객실에서 일몰과 일출을 볼수있는 곳이라 오늘 저녁 일몰 기대됩니다..
이름: l******** 날짜: 2023-01-24 09:16:31 코멘트: 5 코멘트: 여긴 좀 미친곳이다. 가격은 좀 있지만 진짜 조용하고 편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숙소에서 보이는 전망도 너무 좋고 부대 시설도 별거 없지만 아침에 커피한잔 하기 딱 좋다(커피가 생각보다 맛있다)근처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저녁은 숙소 오기 전에 해결하거나 숙소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을 준비하자. 3면이 개방되어 있는 숙소에 머물렀는데 해가 지는 것도 뜨는 것도 방 언에서 편히 바라보았다.숙소 여기저기 디테일까지 훌륭하고 특히 바깥 전망을 볼 수 있는 욕실은 무슨 온천에 온 줄 알았다.그냥 여기는 그냥 오는게 좋다. 호텔의 그런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겠다.
이름: �** 날짜: 2022-12-03 05:22:53 코멘트: 5 코멘트: 공간 좋아요.서비스 적절한데 좀..뭐랄까 간지러운데 좀 웃기는 타입이구요. 그게 여기 컬쳐일테니 존중하겠구요.어제 축구때문이었는지 방 세개 정도에서 계속 티뷰 소리와 여자들 함성소리에 한숨도 못 잤어요. 카운터에 이야기했는데도 계속 그래서 짜증났어요. 그렇게 소리높혀 응원 올거면 본인들 집에서 할거지.. 왜 여기까지 와서 에티켓 없이...그걸 관리도 못하는 ...서비스따위는..매우 짜증났어요
이름: �** 날짜: 2022-10-24 11:50:22 코멘트: 5 코멘트: 충남 태안군 소원면 대소산길 350-84에 있는 10개의 독립된객실이 있는 2인실의 호텔이다. 서해안에서 일몰과 일출을볼수 있는 몇 안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체크인은 오후4시이고체크아웃은 오전11시라서 체류할수 있는 시간이 짧다는 것이아쉬운 점이다. 예약은 전화로는 거의 안된다고 보고,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예약을 해야 한다. 가격도 상당한 비싸다고생각된다. 바다가 보이는 전망대에 앉아서 멍때릴수도있어 제대로 힐링을 할수 있는곳 같다. 13세 이하의 어린이는입실은 제한한다고 하니 제대로 알아보고 예약해야 한다.
이름: �* 날짜: 2022-08-19 02:49:31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예약하기 힘든 감성숙소.1초 컷.원하는 룸 얻어서 그런지 매우 만족함.그냥 아무생각 없이 쉬었다 오기 좋음.
이름: A**** S** 날짜: 2022-08-15 23:48:13 코멘트: 4 코멘트: 룸컨 만족스러움조식 식사는 아쉽고 배달이나 숙소에서 음식 조리가 불가능한게 큰 단점2일 이상 숙박해야 제대로 쉴 수 있는데연박을 하면 식사 마련하기가 매우 불편함
이름: �** 날짜: 2022-04-15 10:19:09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에 취하다
이름: S********** K** 날짜: 2021-08-31 01:12:08 코멘트: 5 코멘트: 무이림 7번룸.숙소 컨셉, 디자인, 관리상태등 모든것이 훌륨함.컨셉대로 일상의 짐을 내려 놓고 조용히 쉬기 좋음.
이름: �** 날짜: 2021-06-11 09:12:19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K** S***** 날짜: 2021-05-19 15:37:28 코멘트: 5 코멘트: 8번 객실에 묵었습니다!일본식 객실이 굉장히 깨끗하고 절경 밖의 전망도 만끽했습니다❤️스탭씨 일본어 페라페라에서 살아났습니다!또 무이림에 묵고 싶습니다!
이름: H*** C*** 날짜: 2021-02-12 05:24:36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젠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욕조 청소 등이 조금 소홀한 것 같습니다. 욕조에 물을 받는데 때가 떠다녔습니다.
이름: S****** Y*** 날짜: 2021-01-29 09:10:05 코멘트: 4 코멘트: 좋은숙소!! 해외에못나가는 코로나상황에 이국적이면서도 푹쉬다갈수있는 곳이라 참좋았습니다근데 몇가지 약간아쉬운부분이 있어 남깁니다.(나중에 개선되길바라면서..😉)1.카페에 커피머신이 있는데 라떼도 되면 더좋을것같아요.또 카페에 웰컴푸드 떡이있엇는데 아무것도 덮혀있지 않아서 겉이 딱딱해졌어요. 위생적인 면으로라도 위에 무언가 덮혀있으면 좋을것같아요.2.주변에 먹을곳이 참 없는 고립된곳이라 내부에서도 간단한 음식거리를 판매하면 밖에 안나가도되고 더욱더 무이림이 추구하는 진정한쉼이 가능할것같습니다.(체크인 오후4시인데 저녁먹으러 금방 나가야해서 아쉬웠어요)3.욕조가 킬링포인트인데 막히지 않는 배스쏠트 등이 구비되어 있었다면 더욱 완벽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4.코로나로인해 조식이 방에배달되었는데 너무다 일회용 용기에 담겨있어서 아쉬웠네요.
이름: �********* 날짜: 2021-01-05 04:33:22 코멘트: 4 코멘트: 힐링하러 가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 푸욱 쉴수 있고 너무 깔끔해서 2박이상 하면 제일 좋을 듯 하네요! 근처에 밥먹을 곳이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나머진 짱!
이름: �** P***** H*** 날짜: 2020-12-19 03:40:53 코멘트: 5 코멘트: 일본 여행
이름: �** 날짜: 2020-10-14 03:47:15 코멘트: 4 코멘트: 숙소가 관리가 너무 잘되어있어요.웰컴 아이스크림도 맛나고 사람들이 잘모르는 곳이라 일단 너무 조용해서 좋음.커피는 상시 있음주변 걸어다지기는 좀 불편
이름: L** A****
날짜: 2024-01-12 00:13:30
코멘트: 5
코멘트: 바닷물이많이 찼다구름도 많이 차서 일몰은 못봤다미세먼지와 구름이 많아도 일출은 잘 즐기고 왔다무이림 제로 웨이스트를 지향하는것 같은데 조식은 다 플라스틱. 일회용기에 담겨 있어서 의아했다.무이림 폰트 너무 이쁨. 한자가 이렇게 이쁜거였나 싶음힐링하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