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안국립공원
category: 국립공원,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태안군 소원면
Phone: +82 41-672-9737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편의 시설: 공중 화장실,
아동: 어린이 환영,
address: 대한민국 태안군 소원면
Phone: +82 41-672-9737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편의 시설: 공중 화장실,
아동: 어린이 환영,
site: http://www.knps.or.kr/front/portal/visit/visitCourseMain.do?parkId=121100&menuNo=7020102
rayting: 4.3
rayting: 4.3
이름: �**
날짜: 2024-01-26 04:04:21
코멘트: 5
코멘트: 겨울 일몰은 강력추천!!기상 잘 체크해서 가세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8-19 00:20:01
코멘트: 4
코멘트: 해변 트래킹의 성지 이내요.
이름: b*** w****
날짜: 2023-07-30 11:35:35
코멘트: 4
코멘트: 서울에서 오시는 경우 중앙시내버스터미널에서 태안으로 가세요. 버스는 매시간 출발하며 소요시간은 약 2시간 10분입니다. 태안 버스터미널에서 1000번 버스를 타고 2정거장 정도 23분 정도 이동한 후 하차하여 해변/산책로 표지판을 따라가면 되는 몽산포 해변으로 갔습니다.(버스 시간표는 사진 3 참조) 음식을 구입할 수 있는 편의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 악어로 할 수 있는 해변이나 쉬운 산책로를 즐겨보세요.
이름: a******* T**** (********
날짜: 2023-05-13 06:14:56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에서 바라본 발전소의 모습.
이름: �**
날짜: 2022-12-13 10:33:49
코멘트: 5
코멘트: 학암포해수욕장과 신두리해수욕장에서의노을은 생애 최고의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역시 바닷가는 비 온 뒤의 구름이 멋진 날과맑은 날이라야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주는군요.뙤약볕이 뜨겁긴 했지만 신두리해안사구 탐방도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9-14 21:12:34
코멘트: 5
코멘트: 또 가고 싶다
이름: �**
날짜: 2022-05-28 12:32:46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자연환경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2-13 20:50:47
코멘트: 5
코멘트: 태안해변길4코스몽산포에서 드리니항까지 13키로송림숲과 바다해안길흐린날이지만 멋진 풍경과 만났다.#태안해안국립공원 #힐링도보여행#트레킹 #태안해변길4코스 #이어걷기 #몽산포 #드르니항#서해바다
이름: C******* K**
날짜: 2021-11-29 14:17:28
코멘트: 5
코멘트: 모든것이을씨년스러운 11월 말.푸른빛깔이 그립다면태안해안길.정확한 명칭은태안해변길5코스 노을길산책을권해드려요.안면도에 있는삼봉해수욕장에서꽃지해수욕장까지대략 10km를..솔잎향 가득한송림길을 왼쪽에...이쁜 그림같은 바다가있는오른쪽은 해변길로...요즘같이낙엽지고...푸른색을 보기 쉽지않을 때파란 소나무를 보며 걸으면진짜 힐링 이됩니다.해변길..중간중간에 쉼터도있고...화장실도 있구요.눈에 보이는철지난 조용한 바닷가풍경은일상의 바쁨에지친 도시인들에게좋은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주차장도 넓찍하구요.해안사구를 따라 마련된테크길은..유모차를 탄아이들이랑..훨체어를 탄어르신들에게 훌륭한 산책코스가될것 같아요.그리고바닷물이 나가고 난..물웅덩이는큼지막한 바지락이...꽤 많아서물에 들어가지않고물가에서 그냥 주어서한보따리가져왔어요.진짜..고민꺼리나생각할 거..많은 분들에게강추하고 싶은 산책길입니다.
이름: �*** �*** o** p**** m**
날짜: 2021-10-12 16:20:25
코멘트: 5
코멘트: 태안은 서해의 보물입니다.레포츠와 관광 휴양 먹거리여행이 모두 가능하죠.규제는 좀 풀고, 방문객의 의식도 개선 되어, 이 좋은 태안을 더욱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이름: j**
날짜: 2021-08-18 13:03:53
코멘트: 4
코멘트: 일몰이 참 예쁘네요시설은 그닥 ㅎ
이름: �**
날짜: 2021-06-22 12:40:04
코멘트: 4
코멘트: 해안사구로 둘레길도 걷기좋게되있고주변도 너무 환경 좋앗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5-19 06:15:01
코멘트: 5
코멘트: 사람도 적고 힌적해서 최고에요
이름: D***** K**
날짜: 2021-04-03 15:04:21
코멘트: 5
코멘트: 바다 짠내 별로 안나고 뻘 체험도 할 수 있는 그 곳은? 태안해안국립공원
이름: �** (****
날짜: 2021-03-02 13:38:20
코멘트: 5
코멘트: 기가막힙니다
이름: �**
날짜: 2021-01-15 11:55:37
코멘트: 4
코멘트: 해안가 넘 이뻐요
이름: �**
날짜: 2020-12-26 12:04:51
코멘트: 4
코멘트: 석갱이 캠핑장 해안가도 깔끔하고 좋으네요.오토캠핑장 화장실 깔끔함.단점은 물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사용가능해요.화장실엔 수도시설이 없음.
이름: K** r******
날짜: 2020-10-18 09:38:06
코멘트: 5
코멘트: 많이 알려지지 않은 좋은 장소
이름: h**** J****
날짜: 2020-09-21 22:38:16
코멘트: 4
코멘트: 비가많이 와서 습기가 많았던 기억
이름: �**
날짜: 2020-08-30 15:49:35
코멘트: 5
코멘트: 서해바다지만 물이 맑고 푸릅니다.
이름: �**
날짜: 2020-06-16 06:56:44
코멘트: 5
코멘트: 강추입니다요~~~
이름: �****
날짜: 2020-05-21 06:37:4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니 넘넘 조아요
이름: �**
날짜: 2019-09-15 04:22:04
코멘트: 4
코멘트: 물도깨끗하고 낚시도 할수도 있고 싸게 먹을수있는 자연산 회가35000원 저렴한가격으로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이름: V*** I******
날짜: 2019-09-05 11:07:39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 이렇게 아름다운 해변이 있다는 사실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태안 국립공원은 서울에서 차로 3시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해안을 따라 있는 많은 해변 글램핑 장소 중 한 곳에서 하룻밤을 묵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8-12 11:19:41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좋아요
이름: A*** J***
날짜: 2019-08-02 11:26:48
코멘트: 4
코멘트: 생각 했던것 보다 좋은 여행 이었어요. 사진 포인트를 잘 찾는 것이 관건. 엄지 척은 아이폰7으로 아이반 썬글라스비취서 찍은것입니다. ^^
이름: �*
날짜: 2019-07-17 08:15:34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여행 팬션.카라반.야영장.등 시설도 좋구요.사장님이 젊은분이 아주아주 친절해서 자주갑니다 .
이름: C********* M****
날짜: 2019-05-16 13:23:47
코멘트: 5
코멘트: 저는 인천에 머물면서 친구로부터 태안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곳은 차로 약 2~3시간 거리에 있으며, 도시의 교통 정체를 피하고 짧은 휴가를 즐기고 싶은 완벽한 휴양지입니다.국립공원을 감상하며 끝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주요 해안선을 따라 숙박 옵션이 제공됩니다. 음식 옵션은 제한되어 있지만 GS나 CU 매장에서 간식과 시원한 맥주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방문하기 좋은 곳.
이름: �**
날짜: 2019-05-16 08:16:17
코멘트: 4
코멘트: 걷기좋은 산책로를 만들어놔서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해안길 코스가 너무 좋았다 아쉬운건 소나무가 너무많아서 송악가루가 난리도 아니였음 ㅠ
이름: �**
날짜: 2019-01-30 06:22:19
코멘트: 5
코멘트: 여전히 좋은곳! 단 외지인이라고 가격다르게 받는곳이있으니 주의요망
이름: B*** B***
날짜: 2024-04-30 07:33:55
코멘트: 5
코멘트: 태안 학암포항과 모항항에 다녀왔고항과 방파제, 갯바위에서 낚시를 했습니다.유투브 보고 포인트로 알려진곳을 공략했는데.. 고기들은 다들 해외여행들을 갔는지 잡는 거의 없었고 유튜버놈들 다 사기꾼들 이었습니다.물색도 좋고 날씨도 좋고 모든것이 좋았지만 어복은 없었음!단 장소는 단연 최고! 태안 또 가고싶고 언젠간 씨를 말려버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