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 시 문학관
category: 박물관, 이벤트홀
address: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231
Phone: +82 63-560-8058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편의 시설: 화장실,
아동: 어린이 환영,
address: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231
Phone: +82 63-560-8058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편의 시설: 화장실,
아동: 어린이 환영,
site: http://www.gochang.go.kr/tour/board/view.gochang?menuCd=DOM_000000402001000000&boardId=BBS_TOUR&dataSid=271
rayting: 4.1
rayting: 4.1
이름: �**
날짜: 2023-10-21 00:40:11
코멘트: 5
코멘트: 미당 서정주 시인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폐교 분교장을 활용하고 마을과 가까워 더욱 정감을 느낄 수 있는 기념관입니다.
이름: K******
날짜: 2023-09-20 01:43:42
코멘트: 5
코멘트: 문학을 좋아하시면 한번 경험해보시길 추천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S****** K**
날짜: 2023-03-20 23:08:45
코멘트: 4
코멘트: 문학의 핏줄을 알아가는 재미가 좋다. 30분정도 관람할 정도 마당과 주변이 예뻐요
이름: �** (** �***
날짜: 2023-02-02 08:04:08
코멘트: 5
코멘트: 마음머무는곳
이름: �**
날짜: 2023-01-12 09:49:18
코멘트: 5
코멘트: 그의 생애와 좋은 시를 볼 수 있고 시설이 꽤 괜찮음
이름: �**
날짜: 2022-09-29 08:15:49
코멘트: 5
코멘트: 날씨도 좋고 고창의 논밭뷰도 정말 예뻤다.
이름: �**
날짜: 2022-07-02 07:27:00
코멘트: 4
코멘트: 미당 서 정주 시인을 기리며 세운 기념관입니다 오래된 초등학교를 개조해 만들었으며 5층까지 정말 짜임새 있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운이좋아 소장님의 가이드를 받으신다면 정말 서 정주 선생님의 감추어진 일대 생애까지 배우시게 될 것이며 지난날 쉽게 흘려 보냈던 것들이 색다르게 다가옴을 느끼게 될 겁니다1층에 학생들 배움의 시청각실이 있으며 서로 지은 시를 읊으며 박수치며 환호하는 모습은 정말 순수함 그 차체입니다 무료라는 커다란 매리트와 가시면 느끼실 수 있는 마음의 위로가 함께하실 겁니다
이름: s******* c***
날짜: 2022-05-15 09:31:26
코멘트: 5
코멘트: 미당 서장주의 생가가 가깝게 있는 시 문학관. 한적한 시골 학교를 문학관으로 만든듯...질마재를 넘어야 했던 미당의 환경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던 곳...
이름: �**
날짜: 2022-04-07 10:34:29
코멘트: 4
코멘트: 고창방문청보리밭 구경후 미당시문학관을 방문 했음~^^
이름: �**
날짜: 2021-11-07 04:29:14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곳이다.
이름: �**
날짜: 2021-07-16 09:27:11
코멘트: 4
코멘트: 미당서정주 선생에관한 모든겄을 정리하여 소장한 장소로 손색이 없는 장소 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4-03 07:26:34
코멘트: 4
코멘트: 미당 문학관이 예전에는 그렇게 안보았는대 지금보니 초라해보이는 것은 왜인지 몰으겠읍니다
이름: �***
날짜: 2020-10-25 10:11:30
코멘트: 5
코멘트: 유명한 시인의 생애가 친일, 독재 권력 협조 등 민중의 아픔을 위로하지 않고 오히려 권력에 기울어진 그의 흔적으로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로 남아있다. 지금은 부안에서 기념관으로 조용히 위치하고 있다.
이름: C**** D*** K**
날짜: 2020-08-16 00:25:58
코멘트: 4
코멘트: 고창 지방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초등학교를 개조해서 만들었다.전시실을 잘꾸며 놓았다.시인의 친필 시, 그림, 가족 사진과 문우들 사진 등등. 특히 미화적 요소만 전시 한것이 아니라, 일제강점기 때 친일 시와 활동을 가감없이 전시한 것이다. 그래서 작품에 대한 미당 서정주의 시 말과 토속적 사투리 사용 등 언어적 유희는 독보적임을 알게 되었다. 가족애 특히 부인에 대한 사랑도 확인 가능. 시인의 70세 무렵의 언어 공부와 세계 산이름 모두 암송하는 노력은 시인의 끊임없는 창작 욕구를 알게하는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름: �**
날짜: 2020-06-16 14:53:09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장소성 굳굳
이름: �**
날짜: 2020-06-16 10:46:50
코멘트: 4
코멘트: 미당 서정주선생님 문학관을 우연히 지나다 들르는 행운을 맞았습니다들뜬 마음으로 들어가니 폐교를 세세하고 짜임세 있게 차려놓은 것과 선생님의 유품들 친필 원고 등을 보고 시대적 배경으로 잠시 친일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상황과 한국 근대사 문학의 거장들과의 관계 등 미쳐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이런 문학관을 많이 많이 만들어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 스승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랍니다
이름: D****** L**
날짜: 2020-05-29 19:29:02
코멘트: 4
코멘트: 작은 폐교를 리모델링..한 번 정도는 가볼만한곳
이름: Y******** L**
날짜: 2020-05-26 11:23:53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하고 이쁘요
이름: E******* L**
날짜: 2020-02-21 11:18:24
코멘트: 4
코멘트: 미당 서정주의 아름다운 시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시면 꼭대기 층에서 미당의 친일 행적을 보실 수가 있는데 그의 아름다운 시만큼 행동도 아름다웠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1-16 12:03:00
코멘트: 4
코멘트: 미당 서정주 시인에 대해서 생각 해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옥상에서 보는 풍경 또한 좋았어요
이름: C**** H** J***
날짜: 2019-09-29 13:15:05
코멘트: 4
코멘트: 아름다운 장소 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9-11 06:43:35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히감상하기좋은곳
이름: S**** W****
날짜: 2019-09-01 03:56:52
코멘트: 5
코멘트: 미당 서정주를 느끼에 엇진 장소
이름: �************ S**
날짜: 2019-08-13 23:42:28
코멘트: 5
코멘트: 서정주 시인
이름: K**** I* K**
날짜: 2019-08-08 02:33:42
코멘트: 4
코멘트: 미당의 시와 서정주님을 이해하는 시간
이름: �**
날짜: 2019-07-28 16:54:59
코멘트: 4
코멘트: 역사관으로 잘 보전되고, 주변 여건과 연계하여 관광 명소로 홍보를 하였으면 함.
이름: �**
날짜: 2019-05-05 14:07:52
코멘트: 4
코멘트: 시를 좋아한다면....교육적으로 좋은 곳!
이름: �**
날짜: 2019-04-23 11:15:51
코멘트: 4
코멘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음.
이름: �******* (*****
날짜: 2018-12-14 09:05:28
코멘트: 5
코멘트: 문학관 옥상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름: �**
날짜: 2018-12-11 15:40:48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이름: s**** l**
날짜: 2017-10-05 22:59:16
코멘트: 5
코멘트: 서정주
이름: C***** H****
날짜: 2017-03-19 12:51:47
코멘트: 4
코멘트: 특이한 전시공간...
이름: S********* K**
날짜: 2016-06-06 01:08:04
코멘트: 4
코멘트: 미당을 만날수있다.특히 그의 인생을 만날수있다.있는 그대로의 미당을 만날수있다.나에게 친일문학인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것을 부정하지않는다. 그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1943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최재서가 경영하던 인문사에서 일본어 잡지 국민문학 편집 일을 하는 동안 당시 총독부 산하에 소속된 조선국민 총력연맹지부의 요구되로 작품을 쓴일이 있다.......광주민주화운동(1980)이후 신군부 정권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위대한 시인의 마음을 훔쳐가고 싶은 것은 정치인들의 힘이였을까?시인 김춘수는 이렇게 정의했다.미당의 시로 처신을 덮어버릴 수는 없다.미당의 처신으로 그의 시를 폄하할 수도 없다.처신은 처신이고, 시는 시다.영화관에 가서 영화볼 때는 자리에 앉아 꼼짝안고 본다.이제 미당의 문학관에 가서 그의 85년 인생을 진지하게 만나보자.그게 문학관을 방문하는 최소한의 예의이다.
×
이름: �**
날짜: 2023-10-31 06:23:02
코멘트: 5
코멘트: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