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펜션
category: 휴양 주택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609, KR
rayting: 4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609,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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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82 10-6432-7953
이름: �**
날짜: 2022-04-29 23:56:39
코멘트: 4
코멘트: 위치와 객실 크기,구조 좋습니다하지만 연식이 오래된 곳이라 시설은 낙후합니다조명이 어둡도 침침합니다객실보다 갯벌이나 주변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분들 가족들 패밀리룸1층 안젤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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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24 07:29:37
코멘트: 5
코멘트: 네이버상에서 리뷰가 조금 안좋아서 반반하고 갔는데웬걸그리뷰 근처 펜션사장들이 쓴것같은 분위기예요전 대전시민.코시국이라 개인적으로 공간을 이용할수있는 펜션을 알아보고 갔습니다일단 방에들어가니 미리 입실시간에 맞춰서 에어컨틀어놔주시는 센스이것만으로도 만점이예요수건 하나씩만준다는 리뷰? 진짜 누굴까 ㅋㅋㅋ기본 4개에 2박한다니까 다음날 또준데요 가져만 와달래요사진보이시죠?바닷물도좋지만 뒷켠에 개인은 아니지만 수영장도있고사람도없어서 둘이서 실컷놈애기는 무서워서 못들어간건 안비밀....바닷가도 사람이없어서 프라이빗 비치온줄알았네요내년에도 시기 딱맞게 놀러올수있었으면 좋겠어요주차장도 널널하고
이름: �**
날짜: 2021-08-22 13:19:52
코멘트: 4
코멘트: 앞에 주차장바로있어서 주차하고 정면입구로 들어가면 프론트있어요 그곳에서 체크인하고 입실시 보증금30000원 (현금,계좌이체가능) 있어서 이름이랑 계좌 작성하면 퇴실하고 돌려주심 이때바베큐 같이얘기하면 비용2만원 같이지불하면 편하고 입실할때 숯들어있는 바비큐그릴과 토치랑 테이블비닐 아예주심 시간제한없고 원할때 해먹고 퇴실할때 그릴 받은곳에 그대로 갖다놓으면돼용 주의사항은 받을때 얘기해주심 방은 열쇠키주심 바다갈때 프론트에맏겨도돼고 퇴실할때도 프론트에 반납 방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하셨고 사장님친절하셨으나 시설은 조금 오래됀느낌이 있긴했네요 에어컨미리 켜두셔서 기분좋게 입실했네요 에어컨 너무 자세히보지 말것..침대 간단한식기부터 싱크대 인덕션 전자레인지 화장대 작은티비 미니식탁기 있음 식기는쓸만하나 냄비와 보울이 너무오래돼서 코팅많이벗겨져있고 보울은 금이가있었음 아쉽ㅠ천장에 무드등 들어오는데 존예 천장 개이쁨테라스에서 바비큐해먹는데 완전분리가아닌 나무가벽?판자로 공간분리만 돼어있어서 옆집에서 무슨말하는지 다들림ㅎㅎ화장실엔 수건 인당2장(물놀이감안해서 개인수건 가져가도 좋을것같아요) 변기 세면대 샤워기 있엇고 샴푸 바디워시있어요 티비아래 바구니에 어베니티샴푸바디워시로션은 따로 미니로 또있음 저희는2층끝방썻는데(엘레베이터없음) 1층에서 건물계단으로들어가서 복도끝방으로 가는방법이랑 아예 야외에서 스트레이트로갈수있는 전용계단이 있어서 그쪽으로만다님ㅋㅋ 바다는 앞쪽 샛길로가면 정말금방가요 방앞에서도보여요 그러나 오션뷰는...앞건물에 막혀서 잘모르겠어요 야경은 볼만함 바다에서 놀고와서 건물정면보고 왼쪽편에 작은 간이샤워부스있습니다 건물뒤편에 물풀있어서 남자친구 거기풀어두고 놀았네여 제가 있을땐 넓은바다에 사람별로없어서 잼있게놀고 웃긴게 앉아서 모래놀이 물놀이하는데 바닥헤집다보면 살아있는 조개 나와요ㅋㅋㅋ다여섯마리 잡았다가 다 바다로 던져버림ㅋㅋ 근처에 마트편의점이 없으니 미리 꼼꼼하게 사서 들어가세요 제일가까운곳이 10~20분 차타고 나가야해요 제일 가까운곳이 하나로마트였는데 ...가지는 않았음 멀었던걸로 기억함 아무튼 너무 신난 나머지 둘다 나사빠져서 술사고 마트에두고와서 술구하러 차타고 편의점찾으러 쑤시고다님 즐거운추억 만들어써여
이름: v******* k**
날짜: 2020-05-09 09:01:52
코멘트: 5
코멘트: 강아지가 저녁 산책길을 안내해 줘요산책마치고 오면 어떻게 알았는지 방까지 안내하고는 돌아갑니다~귀여움 ㅋ펜션 내부는 오래됐지만 정겹고 마음 편안한 곳입니다 펜션사장님도 넘 좋으세요^^좋은추억 만들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8-22 11:57:39
코멘트: 5
코멘트: 헐~ 뭐 이렇게 친절하시고 정이가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멋진 것은 기본이고 깔끔하고 비록 살짝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오히려 관리안된 신축 펜션 보다는 사장님에 손길이 구석구석 느껴지는 느낌 정말 좋네요 밤에 수영장에서 별을 보면서 수영을 하는 느낌은 정말 안해본 사람은 모를 껍니다 정말 별이 많았어요 완전 새로운 멋진 경험을 했네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조만간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