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대천)
site: https://tomonoyadc.co.kr/
rayting: 3.6
rayting: 3.6
이름: A*** C***
날짜: 2024-02-15 13:31:32
코멘트: 4
코멘트: 일본보다 비싸다.40만원이 넘는다. 객실에 히노끼탕이 있어서 매우 좋았다. 전등 소등이 안되어서 직원이 와서 수리는 못하고 휴즈를 꺼서 잠을 잘수 있었다. 객실 조명은 매우 좋지만 일본스타일이면 녹차 타기세트가 있어야하는데 1회용이 있어서 아쉬웠다. 저녁식사는 고기 구이인데.일본료칸식이지만 밑반찬은 일본보다 약하고 생선 요리 아니면 회가 없다. 이침식사도 밥이 덜 익고 반찬도 너무 소홀했다.장점은 객실에서 사진도 찍고 즐길수 있어서 좋았고 히노끼탕이 객실 안에 있어서 편했다 일본식 나무슬리퍼가 있는게 특징직원이 고객응대도 표파는것 같이 앉아서 응대 한다.어설픈 부분이.많다. 좀더 디테일하게 되면 명품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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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h**
날짜: 2023-11-13 07:58:56
코멘트: 5
코멘트: 우선바다앞에있어서 노을지는모습이 너무 이쁘구요, 수영장도 미니로있어 여름에 좋을것같아요무엇보다 방안에 편백탕은 정말 편백향으로 가득하고 너무 좋습니다. 서비스도 좋아요(다만 자판기 일본 과자 음료들이 너무 비싼거같아요ㅜㅜ) 그래도 좋은곳에서 잘 쉰거 같아요
이름: C**** C*
날짜: 2023-03-19 13:45:55
코멘트: 5
코멘트: 기념일여행으로 방문했는데 룸도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기뻤어요^^ 하루전부터 여행중이라 피곤한상태로 토모노야왔는데 아늑한공간에..편백나무향 너무좋았어요!! 탕에서 따뜻하게 몸도 녹이고 밥도 제시간에가서 먹고오고 다시 룸에서 쉬고..제대로 힐링하고 푹쉬다갑니다^^다만 호텔에서 쉬는것밖에 할게없어서 심심해하실분도 있을것같은데 겨울 료칸의 정취에 저는 만족할만한 방문이었어요! 다만 식사가..기대했는데 고기는 맛있는데 다른건 엄청 퀄리티있는 식사 구성은 아니었어서 조금 아쉽..
이름: S******
날짜: 2022-12-28 00:27:03
코멘트: 5
코멘트: 평일 방문이라 그런지 객식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식사는 만족했습니다. 아쉬운점은 욕실내 블라인드가 고장이나서 사용하지 못해 저층에 위치한 욕실은 주차장에서 안이 보일 수 있어서 좀 불편했고 주변에 부대시설이 없기 때문에 걸어서 편의점 가는길도 최소 10~15분 소요 됩니다.입실시 필요한 물건은 미리 준비해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 외 시설에 불만족인 부분은 없었습니다.
이름: S******** L**
날짜: 2022-10-10 04:08:10
코멘트: 5
코멘트: 뷰 좋고 객실도 깨끗하고 분위기 좋아요.객실내 히노끼탕이 정말 좋네요.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만족합니다.다만 레스토랑 식사 메뉴는 정해져 있어서 선택은 못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9-24 01:34:10
코멘트: 4
코멘트: 히노끼탕 좋았다
이름: �**
날짜: 2022-04-22 23:44:06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 추가 인단 3.3만 유카타 포함
이름: H****** L**
날짜: 2022-04-02 13:09:30
코멘트: 5
코멘트: 대천해수욕장과는5키로정도 떨어져있고 시설은 1년이채안되어 좋았습니다 가족과 좋은추억만들고갑니다. 배달되는곳이 얼마안되는게 아쉽네요.
이름: 2 �
날짜: 2022-01-19 06:05:41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앗어요담엔 할머니 모시고 오고싶네요☺
이름: B****** P***
날짜: 2022-01-14 02:23:25
코멘트: 4
코멘트: 히노키탕 대만족
이름: �**
날짜: 2021-11-21 10:56:48
코멘트: 4
코멘트: 코로나로 해외여행 부담될때 부담없이 가기 좋은 곳 평일에 가서 싸게갔지만 주말에 가면 좀 부담스러운 금액 조식과 석식은 먹을만함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기분좋은 경험이었음
이름: �**
날짜: 2024-03-10 16:10:19
코멘트: 5
코멘트: 전객실 오션뷰조식과 석식 제공키즈어매니티 제공방에 있는 히노끼탕을 제한없이 이용객실 바닥 매우 따뜻(드글드글끓음-조절가능)식당내키즈카페있음시설대부분청결대여옷,침구모두 뽀송했음사람들과 동선 겹치고 혼잡하지않게 식사 두타임으로운영Ic와 근접(꼬불꼬불 오래들어가지않아도되고 10분거리에 이마트 보령점 있음)특색있는 컨셉으로 유카타, 나막신대여여기가 일본인지 착각할정도의 인테리어한가지 단점은식당가는길이 야외로 이어져있고 가파른계단이라 어린아이들은 유모차로 이동 불가 혹은 돌아서 들어가야함그외에는 모두 좋았고 아이들도 오면서 아쉽다를 남발함